[2021 한국노동사회포럼]‘22년 대선과 노동사회정책 전망’ 지난 10월 21일(목) 오전 10시 30분 고려대학교 대강당 김양현홀에서는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노동문제연구소가‘22년 대선과 노동사회정책 전망’이란 주제로 2021 한국노동사회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참가자와 사전 예약된 소수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오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 뒤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개최한 박지순 고려대 노동대학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대 대선을 6개월 가까이 앞둔 중대한 변화의 시기에 노
오창석(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오창석이 해외여행 중 소식을 전했다.지난 28일 오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은 미국 LA를 방문한 모습이다.그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한층 업그레이드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오창석은 TV조선 '연애의 맛2'를 통해 이채은과 연인으로 발전했다.현재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채은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이채은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럽스타그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모습이 담겼다.손을 마주 잡고 걸으며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행복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은 애정 넘치는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현재 공개 열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TV 조선 연애의 맛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4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 시즌3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 특히 시즌1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시즌2 오창석-이채은의 진짜 연애로 인해 ‘연애 맛집’으로 거듭난 ‘연애의 맛’은 시즌3에서 시즌2에 출연했던 이재황에 이어 새로운 멤버 윤정수, 정준, 강두, 박진우까지 총 5인방이 최종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기대감을 폭증시키고 있다.이필모는 MC들로부터 “프로그램 때문에 다시 태어나신 분”, “처음과 끝을 우리와 함께했다”, “연맛의 아버지라 불러야 한다” 등 격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이필모는 “60일째 육아 중이자 (수연과) 아직 연애 중”이라는 근황을 밝히고 여전한 애정으로 열기를 돋궜다.이필모는 시즌3 출연자들을 향해 “자연스럽게 본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뭔가 있지 않을까 한다”며 ‘연애의 맛’ 경험자로서의 응원과 기대를 담은 한 마디를 전했다. 더욱이 이필모는 배우 정준의 첫 만남을 본 후 “느낌이 달라요”라는 짧은 한 마디와 함께 “다른 사람하곤 다른 아우라가 있다”는 ‘촉’을 발동해 패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이필모는 녹화 말미에 ”사랑은 나의 희생이 희생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것. 나의 힘듦이 힘듦이 아닌 것“이란 명언을 남겨 지켜보던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즌3’의 떨리고 긴장되는 만남의 시작을 위해 ‘진짜 연맛경험자’ 이필모가 게스트로 나서 출연자들을 위한 응원을 쏟아냈다”라며 “과연 이필모가 픽한 ‘제 2의 이필모’는 누구일지, 더불어 이필모의 짠한 공감과 조언을 불러일으킨 출연자는 누구일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TV 조선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4일 첫 방송될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시즌1에서는 '필연 커플' 이필모-서수연과 결혼에 성공했고, 시즌2에서는 '아아 커플' 오창석-이채은이 현실 커플로 자리매김하면서, 명실상부 '연애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우선 연예계 대표 ‘재치 입담’ , ‘열정 토커’ 김숙이 ‘연애의 맛’ 시즌 3 안방마님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박한 지식과 엉뚱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어린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터. 더욱이 시즌 3에 출연하는 윤정수와 약 2년 동안 가상 부부로서 설렘을 부추겼던 김숙은 특별히 윤정수의 연애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라고 밝혀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사이다 조언과 연애의 ‘맛’에 대한 절실한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재중과 장수원은 시즌2에 이어 시즌3에서도 패널로 활약한다. 한류 스타 김재중은 시즌2에서 싱글남들의 닭살스런 연애 행각을 볼 때 마다 의외의 질투를 폭발시키는 '프로 질투러'로 웃음을 자아냈던 상태. 장수원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적재적소에서 독설과 웃음 한 방을 터트리며, 각별한 참견을 쏟아내는 촌철살인 '연맛 스나이퍼'의 행보를 이어간다.박나래는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도 전력을 다한 매칭에 나선다. 김재중과 장수원은 시즌 2에 이어 시즌 3에서도 김숙-박나래와 호흡을 맞춰 연애의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패널로 활약한다. 그런가하면 떠오르는 ‘예능 대세’ 모델 정혁이 ‘연애의 맛’ 시즌 3에 패널로 새롭게 참여, 예측불허의 스튜디오를 예고하였다.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MC 김숙을 비롯해 기존 연애의 맛을 이끌어왔던 박나래, 김재중, 장수원, 정혁 등 패널들의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단짠 케미’가 ‘연애의 맛’의 설렘과 떨림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될 것”이라며 “더욱 심쿵한 단장을 꾀한 ‘연애의 맛’ 시즌 3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4일(목) 첫 방송될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1에서는 ‘필연 커플’ 이필모가 서수연과 결혼에 성공했고, ‘연애의 맛’ 시즌 2에서는 ‘아아 커플’ 오창석이 이채은과 현실 커플로 자리매김하면서, 커플 매칭에 높은 승률을 보이는, 명실상부한 ‘연애 맛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우선 연예계 대표 '재치 입담' , '열정 토커' 김숙이 '연애의 맛' 시즌 3 안방마님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박한 지식과 엉뚱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어린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터. 더욱이 시즌 3에 출연하는 윤정수와 약 2년 동안 가상 부부로서 설렘을 부추겼던 김숙은 특별히 윤정수의 연애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라고 밝혀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현실감 넘치는 사이다 조언과 연애의 '맛'에 대한 절실한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자칭 '국가대표 썸녀'답게 강렬하고 짜릿한, 특유의 치명적인 입담으로 '연애의 맛' 시즌1, 2를 이끌었던 박나래는 시즌3에서도 전력을 다한 매칭에 나선다.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실례들과 여기저기서 축적된 경험담을 풀어내며 때로는 박장대소를, 때로는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 더욱이 새로운 MC 김숙과 함께 톡톡 튀는 '입담 대잔치'를 펼치며 솔로남들의 연애 시너지를 돋운다.김재중과 장수원은 시즌 2에 이어 시즌 3에서도 김숙-박나래와 호흡을 맞춰 연애의 ‘맛’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패널로 활약한다. 대한민국 대표 한류 스타 김재중은 시즌 2에서 싱글남들의 닭살스런 연애 행각을 볼 때 마다 의외의 질투를 폭발시키는 ‘프로 질투러’로 웃음을 자아냈던 상태. 장수원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적재적소에서 독설과 웃음 한 방을 터트리며, 각별한 참견을 쏟아내는 촌철살인 ‘연맛 스나이퍼’의 행보를 이어간다.그런가하면 떠오르는 '예능 대세' 모델 정혁이 '연애의 맛' 시즌 3에 패널로 새롭게 참여, 예측불허의 스튜디오를 예고하였다. 정혁은 런웨이에서는 시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지만, '플레이어', '호구의 차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반전 매력을 터트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애할 때만큼은 '애교 만렙'이 된다는 정혁의 연애의 '맛' 감별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MC 김숙을 비롯해 기존 연애의 맛을 이끌어왔던 박나래, 김재중, 장수원, 정혁 등 패널들의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단짠 케미'가 '연애의 맛'의 설렘과 떨림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될 것"이라며 "더욱 심쿵한 단장을 꾀한 '연애의 맛' 시즌 3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사진제공=TV조선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4일(목) 밤 11시에 첫 방송될 TV 조선 예능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 1에서는 ‘필연 커플’ 이필모가 서수연과 결혼에 성공했고, ‘연애의 맛’ 시즌 2에서는 ‘아아 커플’ 오창석이 이채은과 현실 커플로 자리매김하면서, 커플 매칭에 높은 승률을 보이는, 명실상부한 ‘연애 맛집’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우선 연예계 대표 '재치 입담' '열정 토커' 김숙이 안방마님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김숙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해박한 지식과 엉뚱하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공감어린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터. 더욱이 시즌3에 출연하는 윤정수와 약 2년 동안 가상 부부로서 설렘을 부추겼던 김숙은 특별히 윤정수의 연애를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다"라고 밝혀 벌써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현실감 넘치는 사이다 조언과 연애의 맛에 대한 절실한 공감대를 형성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자칭 ‘국가대표 썸녀’답게 강렬하고 짜릿한, 특유의 치명적인 입담으로 ‘연애의 맛’ 시즌 1, 2를 이끌었던 박나래는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도 전력을 다한 매칭에 나선다. 연애고수인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실례들과 연예계 대표 마당발다운, 여기저기서 축적된 ‘경험담’을 풀어내며 때로는 박장대소를, 때로는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하는 것. 더욱이 새로운 MC 김숙과 함께 톡톡 튀는 ‘입담 대잔치’를 펼치며, 솔로남들의 ‘연애 시너지’를 돋운다.그런가하면 떠오르는 '예능 대세' 모델 정혁이 패널로 새롭게 참여, 예측불허의 스튜디오를 예고하였다. 정혁은 런웨이에서는 시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지만, 각종 예능에서 반전 매력을 터트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연애할 때만큼은 '애교 만렙'이라는 정혁의 연애의 맛 감별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작진은 “새롭게 합류한 MC 김숙과 패널 정혁을 비롯해 기존 연애의 맛을 이끌어왔던 박나래, 김재중, 장수원 등의 쫄깃하고 감칠맛 나는 ‘단짠 케미’가 설렘과 떨림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라며 “더욱 심쿵한 단장을 꾀한 ‘연애의 맛’ 시즌3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이채은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프리랜서 모델 이채은이 매혹적 미모를 뽐냈다.이채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력적인 직접 필름현상하기 커피수혈이 시급했던 그녀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채은은 필름 현상 중 뒤를 돌아보며 미소 짓고 있다.특히 남심을 저격하는 매혹적인 눈빛과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TV 조선 연애의 맛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8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 제작진은 다음 날 방송된16회에서 생애 처음 라디오에 출연한 오창석이 이채은과의 공개 연애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밝힌 현장이 그려진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1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연애의 맛’ 시즌2 16회에서는 생애 첫 라디오에 출연한 오창석이 이채은과 공개 연애에 대한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아낌없이 방출한 현장과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윤정수, 남창희가 진행하는 KBS ‘미스터 라디오’에 오창석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청취자들은 이채은과의 연애에 대한 응원과 질문들을 쏟아냈던 상태. 두 DJ는 오창석에게 실제로 카메라 밖에서도 자주 만나냐며 질문했고, 오창석은 드라마 촬영이 밤 12시에 끝나도 이채은을 보기 위해 용인까지 1시간 30분을 달려간다고 대답했다. 물밀 듯이 쏟아지는 질문에도 솔직하게 모든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라디오 부스를 달달하게 물들였다.무엇보다 당당하게 연애를 즐기는 오창석을 보고 DJ 윤정수가 전 부인(?)인 김숙을 그리워하는 웃픈 상황까지 펼쳐졌던 터.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있던 패널 이용진은 "남자가 확신이 없으면 저렇게까지 얘기를 하지 않는다. (결혼) 생각이 있는 거다"라며 아아 커플이 아아 부부가 되기를 기원하는 무한 응원을 보냈다.DJ들이 노래를 불러 달라고 제안하자 오창석은 이채은과 처음 만났을 때 불렀던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열창했다.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진심을 담은 음성 편지를 보냈고 한 카페에서 실시간으로 라디오를 듣고 있던 이채은은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9월 5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에서 김재중은 누나가 8명이라 소규모 결혼식이 안 된다고 말했다.방송에서 식사 도중 이채은은 “저는 결혼을 늦게 하고 싶었다. 서른 중후반쯤.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다. 아기만 빨리 안 낳는다면 빨리해도 상관없다”라고 말했다. 오창석은 냉큼 “나는 빨리 아기 낳을 생각이 없다”고 어필했다.그런가운데 오창석은 "채은아 줄게 있다"라며 청첩장을 건냈다. 이채은은 청첩장을 확인하고 당황해 했다. 오창석은 "결혼해줄래?"라며 "채은아 결혼하러가자"라고 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혼례를 준비했다. 박나래는 "민속촌에서 전통혼례를 하는데 두분을 신랑신부로 초청한거래요"라고 설명했다.
TV CHOSUN 연애의 맛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민속촌 데이트를 즐기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모습이 담겼다.이와 관련 5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연애의 맛’ 시즌2 15회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깜짝 프러포즈 후 결혼식장까지 직진하는, 속전속결 데이트를 선보인다. 한 식당에서 홀로 앉아 청첩장을 작성하고 있던 오창석은 뒤늦게 도착한 이채은의 인기척에 급하게 청첩장을 숨겼던 상황.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밥을 먹으며 꿈꾸는 결혼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던 와중에, 무언가 좌불안석인 듯하던 오창석이 숨겨뒀던 청첩장을 꺼냈고, 이어 이채은을 향해 “채은씨 결혼해줄래?”라는 깜짝 프러포즈를 건네 이채은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이후 두 사람이 결혼식 장소로 한국 민속촌에 도착하면서, 현장을 의아하게 했다. 알고 보니 ‘아아 커플’이 한국민속촌 전통혼례 체험에 초대됐던 것. 전통 혼례복으로 갈아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한국민속촌을 찾은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설레는 마음을 내비치며 맞절로 혼례를 시작했고, ‘연애의 맛’ 최초로 서로에게 “사랑해”라며 마음을 고백, 주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오창석이 연인 이채은을 언급했다.오창석은 최근 방송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오창석은 "이필모 형님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을 하셨다. 그로 인해 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강조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오창석은 '이채은과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연애를 하니깐 당연히 결혼도 염두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9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연애의 맛 2’에서는 이채은이 커플링을 잃어버려 당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29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14회에서는 고주원, 오창석, 천명훈, 이재황 등 네 커플의 깊어지고 진해진 심쿵 ‘썸’ 스토리에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이 쏟아졌다.결국 오창석이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이채은에게 "다시 맞추면 된다"고 다독이는 순간, 피크닉 센터 업체에서 반지를 찾았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한 번 가라앉은 기분은 풀리지 않았고 특히 오창석은 숙소에 돌아온 후 홀로 편의점에 나서 이채은을 섭섭하게 했다.잃어버린 커플링으로 계속 마음고생을 하던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차에 올랐다. 그러던 중 갑자기 이채은의 전화벨이 울렸다. 전화를 건 사람은 피크닉 세트 렌트 업체의 사장님이었다. 사장님은 “정리하다가 반지를 찾았다”라고 알렸다.이재황과 유다솜은 무려 4시간 만의 방황 끝 춘천 진입에 성공했다. 두 사람 모두 부쩍 수척해진 얼굴로 닭갈비 집에 들어섰고, 유다솜은 “내 첫인상이 어땠냐”는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이재황은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상대방 말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 배려 있어 보인다”고 서슴없이 호감을 드러냈다. 유다솜 역시 “침착하고 말수가 없는 줄 알았는데 말이 되게 많다”고 웃으며 “좋았다”고 말해 그를 심쿵하게 했다.
연애의 맛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전날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번째: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팬에게 의뢰를 받아 서프라이즈 프로포즈를 준비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정동진에서 아침을 맞이한 오창석-이채은 커플. 이채은의 침실로 간 오창석은 이채은을 업고 계단을 내려온 뒤, 베란다에서 아침 풍경을 즐기는 초특급 달달 매너로 스튜디오의 환호를 이끌었다. 두 사람은 커플티를 입고 커플링을 낀 채 해변으로 갔고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없이 둘만의 사생대회를 즐기고, 모래 뺏기를 하며 귀여운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숙소로 돌아가던 중 이채은이 반지를 분실한 사실을 알게됐다. 두 사람은 가방 속부터, 점심을 먹었던 식당, 모래사장까지 샅샅이 뒤졌지만 반지는 나타나지 않았다.그때 피크닉 세트 대여 업체에서 전화가 왔다. 피크닉 바구니 안에서 이채은의 반지가 발견된 것. 오창석은 반지를 찾으러 갔고, 이채은은 미안한 마음에 차마 들어가지 못하고 서성였다. 오창석은 반지를 찾고 숙소에 와서도 "하아"라고 한숨을 크게 내쉬는 등 이채은을 불안하게 만들었다.유다솜은 힘들어하는 이재황의 모습에 "집에 갈때는 제가 운전할게요"라고 말했다. 유다솜이 이재황에게 자신의 첫인상에 대해 물어봤다. 이재황은 "첫인상 되게 밝아보였다. 상대방 말도 잘 들어주고 호응도 잘해주고"라고 말했다. 유다솜은 "약간 침착하시고 말수도 없는줄 알았다. 근데 말 되게 많은신거 같다. 그래서 좋았다. 말안하면 제가 불편했을수도 있었을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유다솜과 이재황의 분위기가 좋아졌다.두 사람은 식사 후 근처 놀이동산을 찾아 바이킹을 탔다. 신이 난 유다솜과 달리 이재황은 무서워했다. 유다솜은 그런 이재황에게 “같이 손들자”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리드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다솜은 직접 운전을 하던 중 길가에 버려진 한 뭉텅이의 쓰레기 더미를 보고 놀라 눈물을 터뜨렸다. 이재황은 갑작스러운 돌발 상황에 어쩔 줄 몰라했다.
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지난 을왕리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날씨를 맞이했다. 바람이 세게 불어 자리를 펴는 데 힘들어했다.오창석이 “핸드백에 있는 거 아냐?”라며 핸드백을 뒤지기 시작했다. 반지는 그 어느 곳에도 없었다. 3시간 전에 갔던 식당에서도 반지를 찾을 순 없었다.이채은은 “(반지를)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오히려 더 소중하게 생각하다 보니까 자꾸 뺐다, 꼈다 했던 거 같다.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2 13회분에서 오창석과 이채은은 50일을 맞아 정동진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이채은은 ‘50일 기념 오빵데이’를 주제로 해변에 초로 하트를 만든 후 오창석에게 꽃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쳤고, 오창석은 해가 뜨는 바다를 배경으로 숙소 앞 수영장에서 이채은에게 커플링을 건네며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시간을 보냈다.일출 수영 후 아아 커플이 함께 맞이하는 첫 아침, 오창석은 일어나자마자 이채은 방으로 이동해 잠이 덜 깬 이채은을 업고 숙소 이곳저곳을 누비며 달달함을 터트렸다. 아아 커플은 지난번 이채은의 여자 친구들과 만남에서 받았던 ‘좋은 남친, 좋은 여친이네요’라고 쓰인 커플 티셔츠를 입고 본격 여행을 시작했다.제작진은 “첫 만남부터 단 한 번도 웃음이 사라진 적 없던 아아 커플에게 갑자기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 현장도 긴장을 놓칠 수 없었다”며 “‘50일 기념 여행’에서 아아 커플의 행보가 어떤 노선을 그리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이때 이채은이 오창석에게서 받은 커플링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후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처음 받을 때부터 이채은 손가락 사이즈보다 컸던 커플링이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는 사이, 어느새 사라지는 사고가 벌어진 것이다. 당황한 두 사람은 함께 갔던 식당부터 바닷가까지 샅샅이 뒤지며 반지 찾기에 돌입했다.아무리 찾아도 커플링은 나오지 않았고, 속상한 마음의 이채은과 지쳐가던 오창석은 끝내 서운한 마음을 터트리며 만난 지 50일 만에 첫 다툼을 벌였다. 두 사람이 반지도 찾고 오해도 풀어 다시 달달함이 추가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아아 커플의 ‘첫 위기 봉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출연했다.수영장까지 딸린 2층 숙소에 도착한 이채은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이채은은 전화 건 친구에게 정동진이라며 오창석 친구가 이채은과 오창석 커플을 위해 호텔 숙박권을 줘 1박 2일을 묵게 됐는데 오창석은 지금 촬영 중이라 끝나고 오길 기다리고 있다 말했다. 친구는 다짜고짜 ‘야 조심하고’라 경고하고 통화를 종료하고 TV를 켰는데 오창석이 침대신에서 이마키스하는 장면이 나와 이채은은 표정을 찌푸렸다. 테이블과 의자 등 모든 준비를 마친 오창석을 보며 이채은은 "이걸 언제 다 챙겨왔냐"고 감탄하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 바다 가까이 다가간 두 사람은 서로의 허리를 감싸고 달달한 무드를 뽐냈다.오창석은 “고맙다”며 “오빠가 늦게 와서 미안해가지고”라며 자신이 준비해 온 꽃을 이채은에게 줬다. 이채은은 “서로 주고 받았네”라며 밝게 미소지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연애의 맛'에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하고 있다.22일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연애의 맛'에서는 오창석♥이채은 커플의 정동진으로 떠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이날 정동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썬크루즈호텔에서 이른 아침 해돋이를 보며 수영을 하는 등 여느 커플과 다름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오창석과 이채은은 "너랑은 하도 많은 걸 지금 같이 하고 있어서 그냥 다 같이 하려고", "그거 궁금하다 내년 여름에 뭐하고 있을지"라며 둘만의 달콤한 미래를 그렸다.그러던 중 이 커플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오창석은 심각한 표정으로 "가자 그냥"이라고 말하며 차에 탔다.이어 그는 "솔직히 별로 안하고 싶었잖아"라고 말했고, 차 안에는 냉랭한 기류가 흘렀다. 그러자 이채은은 "무슨 말을 그렇게 해"라고 말했다.이어 두 사람은 식당으로 향했다. 이채은은 "인생에서 살면서 제일 싫어하는 게 오해받는거에요"라며 화가난 듯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정동진 썬크루즈호텔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에 있으며, 정동진 해변과 가까워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땅 위에 있는 최초의 럭셔리 크루즈'라고 알려진 호텔로 알려진 정동진 썬크루즈 호텔은 지난 2016년 크루즈 모양을 한 독특한 비주얼로 CNN에서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호텔 TOP13'에 선정된 호텔이다.프라이빗 해변과 환상적인 배 모양의 건축물들은 리조트를 찾는 연인들의 로망 호텔로 손꼽히는데 현재 호텔과 리조트 등 두가지 형태의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있다.이 숙소의 구성은 121개의 호텔형 객실과 82개의 콘도형 객실, 8개의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에서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앞의 눈부신 풍경이 펼쳐져 그 풍광을 보고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바다와 함께 어우러진 썬크루즈 호텔의 아름다운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다.F&B로는 특급요리사가 정성껏 만든 한식과 양식의 미각이 살아나는 호라이즌 레스토랑, 좋은 사람들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을 위한 회전식 스카이라운지, 세상의 아름다운 바다를 다 담은 요트클럽 하우스, 바다 한 가운데 있는 동해안의 최고 전망을 자랑하는 범선횟집 등이 있어 취향에 맞게 다양한 레스토랑을 골라 즐길 수 있다.
사진=TV조선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우리가 잊고 지냈던 두 번째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고주원·김보미 커플, 오창석·이채은 커플, 천명훈·조희경 커플, 숙행·이종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천명훈은 조희경 씨와의 두 번째 만남 당일날 먼저 카페에 도착했다. 천명훈은 조희경 씨와 통화를 시도했다. 조희경 씨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결국 부재중 신호까지 들렸고, 천명훈은 초조함을 감추지 못 했다.캐주얼한 차림으로 등장한 조희경의 모습에 박나래는 “레드벨벳 예리 닮았다.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오창석·이채은 커플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창석은 모델 일 때문에 6일동안 시드니 출장을 가는 이채은을 위해 공항까지 차로 데려다주려고 했다. 이채은은 오창석과 3시간밖에 만날 수 없다는 생각에 아쉬움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스튜디오에 있던 천명훈은 출연진들에게 취조를 당했고, 천명훈은 "첫 데이트 이틀 후 회식 자리가 있었다. 취했고, 전화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너무 안 하면 기다릴 수도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TV조선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2'에서는 천명훈 조희경의 두 번째 데이트가 담겼다.오창석은 촬영을 위해 시드니로 떠나는 이채은에 “외국 사람들이 너같이 예쁜 사람들을 보면 좋아한다”라며 걱정을 표했다.숙행과 이종현의 부모님은 숙행의 아버지와도 전화 통화를 했다. 숙행의 아버지 역시 “이종현이 키도 크고 예쁘게 생겼다”라며 이종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이종현의 어머니는 숙행의 아버지에게 “다음에 뵙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했다.천명훈은 사장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배상하도록 하겠습니다"면서 정중히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