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미인도 '我but他, 이동연 개인전이 2024년 1월 3일부터 1월 9일까지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열린다. 2024년 갑진년 푸른 용의 해를 맞이하여 많은 분들의 꿈과 희망을 위하여 청룡의 승천하는 기운을 전하고자 신작위주로 전시한다. 이동연 작가 작품론 : 달과 소나무 김노암(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 “어느새 기억에서 멀어진 친정집의 그소나무를 도시의 곳곳에서 발견한다. 그리고 어느새 내 그림속에 들어앉아있는 소나무들을 바라보며 나는 도대체 왜 이들을 둥그런 혹은 네모진 화판에 모셔놓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_ 작가노트 현대란
스페셜아트 소속 작가들과 비장애 작가들이 교류하는 'ULLIM'전 6번째 이야기, 바로 'FANdemic'이다.스페셜아트는 발달장애인들의 예술적 가능성을 발굴하고,주체적인 창작자로 육성하여 전문작가로 자립할 술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으로 매년 울림전을 통해 다양한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다.코로나로 소통이 단절되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울림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기쁨과 위로를 전하게 될 것이다.스페셜아트 6번째 울림전 'FANdemic'은 2020년 11월 11일부터 11월 23일까지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