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과 공상집단 뚱딴지(대표 황이선)는 오는 6월 5일부터 20일까지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연극 를 선보인다. 공연은 코로나19 정부 예방 수칙 완화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관객은 체온 측정은 물론 QR코드를 통한 본인 확인 및 전자 문진표 작성을 통해 공연장 입장이 가능하다.연극 는 2008년부터 12년 간 극단을 이끌어 온 문삼화 대표의 뒤를 이어 새롭게 공상집단 뚱딴지의 대표가 된 황이선 상임 연출이 대표가 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