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의 신보 ‘ZERO : FEVER Part.1’이 8월 1주차 음반판매 1위에 올랐다. 아이유의 2019 콘서트 블루레이는 2위, DVD는 5위를 차지했다. 온앤오프의 미니 5집 ‘SPIN-OFF’가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산들의 ‘생각집 EP.1’, 6위는 박보검의 ‘ALL MY LOVE’가 자리했다. 강다니엘의 미니 2집 ‘MAGENTA’는 7위를 유지했다. 한승우의 첫 번째 미니 앨범 ‘Fame’은 8위, 윤두준의 미니 1집 ‘Daybreak’가 9위에 올랐다. 에릭남의 신보 ‘The Other Side’는 10위에
예스24가 7월 5주 음반판매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미니앨범 1집 ‘Monster’가 차지했다. 에이티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ZERO : FEVER Part.1’은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에릭남의 ‘The Other Side’가 새롭게 3위에 올랐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솔로 미니앨범 1집 ‘Daybreak’는 4위, 유키카의 1집 ‘서울여자’는 5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강다니엘의 미니앨범 2집 ‘MAGENTA’은 6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1위였던 엑소 세훈&찬열의 1집 ‘10억뷰’는 7위로 내려왔다
가수 백예린의 스퀘어(Squeare), 림킴의 살기(Sal-Ki), 에릭남의 비포 위 비긴(Before We Begin)... 이들 노래들의 공통점은? 바로 영어 가사로 된 영어 앨범이다. 물론 노래에 영어 문구나 가사가 쓰인 게 처음이 아니다. 주로 국적불명(?)의 의성어, 제목과 후렴구 정도에 영어가 쓰였다면 영어에 한국 음악인이 선율을 붙이고 노래를 부르는 문자 그대로 영어 노래가 요즘 들어 부쩍 흔하게 선보이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지역이나 국경이라는 공간적 제한에서 벗어나 자유자재로 전 세계를 온 오프라인으로 넘나들며 문화를 흡수하고 있는 글로벌 시대에 언어의 제약이 점점 무너지고 있다. 그건 또한 해외에서 수확한 국내 뮤지션들과 한국말보다 영어가 더 편한 다국적 교포들의 유입으로 한국인이 한국말로만 노래를 부르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는 있는데 상업음악이라는 특성상 이러한 상황의 성공과 긍· 부정적 측면은 오롯이 시장에서의 결과와 판단으로 결정될 것이다.가수 백예린음악과 말은 각기 독립된 세계다. 음악은 오랜 기간 말과 함께 했다. 음악이 말에서 독립, 순음악적 형식과 기악곡이 만들어진 게 불과 몇백 년 전이다. 언어가 없는 음의 조합은 추상적이기 때문에 대중들에게 노래에 비해 현저히 감상과 공감의 기능이 떨어진다. 그래서 가수는 언어가 있는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다. 그 언어가 모국어이든, 영어든, 독일어이든.. 문제는 공감과 이해라는 측면에서 얼마나 대중들에게 전달력이 있냐는 점이다. 팝송을 많이 듣는 사람들에게는 한국 가수가 영어로 된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낯설어 하지 않고 과거에도 팝송을 부르는 한국 가수가 많이 있었으며 심지어 중국어 노래인 첨밀밀이나 영웅 본색 주제가 같은 노래도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청자의 가사와 언어 이해도와 음악적 취향은 비례하고 알아듣지 못한다 해도 가사를 제외한 요소에서 자극을 받아 좋아할 수도 있다. NCT 같은 다국적 그룹은 물론 지걸즈·지오지즈 처럼 아예 한국인 멤버가 없는 K 팝그룹도 꾸준히 나오면서 한국 노래를 한국 가수가 부르거나 한국 노래는 한국어로 되어야 한다는 고정관념 자체도 사라지고 있다. 오페라나 뮤지컬을 원어로 부르고 외국 가곡이나 칸초네를 한국 노래보다 더 잘 부르고 열심히 부르는 한국의 성악가들을 보라.과연 그들의 노래를 K-POP의 범주에 넣을 수 있냐는 논쟁이 촉발된다. 그럼 한국적이라는 의미는 무엇이고 K pop 범위는 어디까지로 봐야 할까? 가야금으로 편곡해서 연주하는 비틀스의 Yesterday나 비발디의 사계는 그럼 국악인가? 우리 수제천을 서양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편곡해서 연주한다면, 우리 가야금 산조를 서양 바이올린으로 전환해서 연주한다면 그게 국악인가? 양악인가? 요즘 가장 핫한 겨울왕국2의 사운드트랙 중 Into the Unknown을 가야금, 대금 등의 국악기로 연주한 버전이 있어 소개한다. 그럼 이 곡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문제는 행위자가 아니라 내용이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느냐가 정체성을 판가름하지 누가, 어떤 악기로, 어떤 외형적인 형태냐는 부수적이다. 백예린의 인터뷰에서 백예린은 노래에 영거 가사가 많은 이유로 영어로 부르는 게 편하고 본인의 발성과 발음이 더 돋보일 거 같고 본인의 음색이 영어와 잘 어울려서라고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와 어렸을 때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팬이라고 밝혔다. 독자들이 한 번만 수고를 기울여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노래와 백예린의 노래를 검색해서 비교 감상해 보길 권한다. 또한 영어로 노래를 음반을 내는 가수들 중 다수가 미국에서 공부했거나 나고 자란 교포들이니 그들에게는 영어가 모국어일 터. 일련의 가수들의 영어 앨범은 영어 시장 진출이라는 목적도 있을 터. 이런 정체성과 주체성 논란은 가요뿐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우리나라 같은 문화 사대주의가 팽배하고 문화 창출에 주도적이지 못하고 못했던 변방에서 오랜 기간 안고 있는 문제다. 상술한 데로 순수음악도 아닌 돈을 버는데 목적인 상업 음악이니 시장에서의 평가와 잣대로 Kpop의 범주와 정의에 대한 규범이 좌지우지될 것이다. Kpop은 장르라기 보다 스타일적 구분이며 대중음악 산업에서의 포지셔닝이다. 글로벌 Kpop이라고 이젠 대놓고 국제 시장 특히 영어권을 노리고 제작, 판매되는 음악이 양산되는 산업현장에서 글로벌 Kpop은 차라리 상표명에 가깝다. 외국인과 우리가 어떻게 다르고 우리 문화와 외국의 문화가 어떻게 다르고 차이점이 있는지 아는 것부터 우리의 순수성과 자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인에게 통용되는 우리 콘텐츠가 되지 않을까?지난 6월 영국에서 가진 에릭남의 콘서트 현장, 사진제공: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에릭남은 14일 오후 6시(KST),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영어앨범 ‘비포 위 비긴’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이외에도 처음의 설렘을 담은 'Come Through', 사랑이 떠나가는 것을 붙잡고 싶은 애틋한 마음을 담은 'Love Die Young', 사랑을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고 속삭이는 'You're Sexy, I'm Sexy', 미성숙했던 서로의 모습을 후회하는 'Wonder' 등이 수록됐다.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 'Honestly'의 타이틀곡 '솔직히'의 영어 버전 'No Shame'과 올해 5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Runaway'의 영어 리믹스 버전까지 총 8곡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새 타이틀곡 ‘Congratulations’는 지난 연애를 끝내면서 느끼는 해방감을 경쾌하게 풀어낸 곡으로 이별 축하 의미를 담고 있다.스티브 제임스 또한 에릭남의 유럽 투어 오프닝 아티스트로 등장한 데 이어 "Missing You" 피처링에도 협업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에릭남은 14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영어앨범 'Before We Begin'를 전 세계 동시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축하해! 드디어 네가 떠나네. 오늘 밤 파티를 열어 너와 나의 끝에 건배하자”라는 가사에서 알 수 있듯 이별이 마냥 무거울 필요는 없다는 쿨함과 여유가 느껴진다. 파워가 느껴지는 에릭남의 음색의 변화가 귀를 사로잡았다.특히, 마크 이 배시는 G-Eazy, Kehlani, Kyle, YG 등 해외 유수 아티스트들과 다수 작업하며 미국 현지 씬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타이틀곡 ‘Congratulations’에는 세계적인 R&B 싱어송라이터 마크 이 배시(Marc E. Bassy)가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Runaway’에는 에릭남의 유럽 투어 오프닝 아티스트로 등장한 스티브 제임스(Steve James)가 지원사격에 나서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또,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 ‘Honestly’의 타이틀곡 ‘솔직히’의 영어 버전 ‘No Shame’과 올해 5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Runaway’의 영어 리믹스 버전까지 총 8곡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이미 에릭남은 그동안 라우브(Lauv), 팀발랜드(Timbaland), 루트(Loote), 갈란트(Gallant) 등 세계적인 프로듀서, 아티스트들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데 이어 북미, 호주,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 프로모션을 통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만큼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에릭남의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에릭남(사진=트위터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에릭남이 내추럴한 모습을 공개했다.에릭남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good morning #namnation! we just hit 1 meeeiillllion followers. thanks for following me! now plz go stream #LoveDieYoung and pre-save #BeforeWeBeg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검은색 후드티셔츠에 카멜색 코트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메이크업을 하지 않는 민낯의 그는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자연스러운 모습도 훈훈한 모습이다.한편 에릭남은 데뷔 첫 영어 앨범 'Love Die Young'을 발매한다.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23일 "가수 에릭남이 전곡이 영문으로 채워진 영어 앨범을 발표하고 글로벌 시장 도전에 나선다. 30일 선공개곡 'Love Die Young'을 시작으로, 11월 중 데뷔 첫 영어 앨범을 전세계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다. 에릭남의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또한 에릭남은 영화 '몬스터호텔 3' OST '플로트 (FLOAT)'의 프로듀싱 및 가창에 참여했고, 이 곡은 영화의 엔딩 부분에 삽돼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지난해 북미 15개 도시 투어, 올해 3월 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낸 데 이어 6월에는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10개국 투어를 성료하며, 해외 팬들로부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2일 ‘철파엠’은 3주년 기념 공개방송 ‘쓰리GO’를 진행한다. 2016년 10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해 어느덧 방송 3주년을 맞이한 ‘철파엠’은 이른 아침 시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청취율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철업디(Cheer Up DJ) 김영철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애청자들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대한다.이날 방송에는 ‘철파엠 패밀리’에 빼놓을 수 없는 에릭남이 출연해 축하 무대를 꾸민다. 에릭남은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로 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의 3차 라인업이 오픈됐다. 현존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케이윌의 GMF 첫 출연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케이윌은 앞서 공개된 정은지, DAY6, 빈지노, 에릭남에 이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관객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이번 GMF2019의 두드러지는 특징 중에 하나인 밴드들의 강세가 3차 라인업에도 이어졌다. 지난 십여 년간 감성적인 음악을 무기로 많은 선후배들의 러브콜과 존경을 받아온 두 팀 노리플라이, 몽니를 필두로 씬에서 가장 떠오르는 신성 중 한 팀인 아월이 합류하며 이번 GMF2019에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청명한 가을날에 다. GMF에서 탄생어울리는 아티스트들의 합류도 눈에 띈해 계절성 짙은 음악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가을방학이 오랜만에 GMF2019에서 공연을 펼친다. 또 씬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듀오 마틴스미스와 싱어송라이터 이민혁, 소수빈, 개성적인 음악으로 매니아층을 넓혀가고 있는 모트와 위위 등 신진급 아티스트들도 등장한다. 3차 라인업을 통해 양일간 어떤 아티스트가 어떤 무대에 오르는지도 공개되며 역대급 라인업으로 결정장애에 빠진 관객들의 고민을 해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잔디마당에 자리잡은 메인 스테이지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에선 데이브레이크, DAY6, 박원, 용주, 정은지, 멜로망스, 윤하, 정승환, 정준일 등 이번 GMF2019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클럽 미드나잇 선셋(K-SPO DOME)’에선 샘김, 소란, 아도이, 잔나비, 빈지노, 에릭남, 엔플라잉, 크러쉬 등 역동적인 무대가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고 수변무대에 자리잡은 ‘러빙 포레스트 가든’에선 노리플라이, 스텔라장, 페퍼톤스, 가을방학, 그리즐리, 선우정아, 적재 등 감성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한얼광장에 자리한 ‘카페 블로썸 하우스’에선 몽니, 솔루션스, 트웰브, SURL, 쏜애플, 아월, 안녕바다 등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이 관객들을 만난다. 이로써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는 개최까지 약 50여일 남은 가운데, 오는 19일 최종 라인업 발표를 앞두고 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이 첫 단독 내한공연을 하는 싱어송라이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의 공연장 홍대 무브홀에 진짜로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민이 무브홀 2층 관람석에서 가수 에릭남과 함께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의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거나 미소를 보이는 등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현장의 관객에 의해 포착되었다.이는 지민의 플레이 추천 리스트 'Jimin Joah? Joah!'에 5곡이 포함된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이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I love you"라며 포스팅해 화제가 되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지민! 서울에서 하는 내 공연에 와야 한다, 18 일이야”며 지민에게 초대 메시지를 보낸 후 성사된 만남이어서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알렉 벤자민(Alec Benjamin)은 공연 직후 지민과 함께한 인증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인스타그램에 연달아 공개하며 공연 보러 와줘서 고마워 지민"이라는 글과 함께 방탄소년단 계정을 태그 했다.이어 지민도 방탄소년단 공식 계정을 통해 함께 한 사진과 “Your voice is heavenly. Thanks for coming.”을 게재하며 공연 소감을 전했다.월드스타 지민의 공연 관람이 화제가 되면서 지민은 월드외이드 포함 프랑스, 미국, 뉴질랜드, 네델란드, 콜롬비아, 과테말라, 칠레, 베트남, 호주, UAE, 우크라이나, 스위스, 스웨덴등 약 50여개국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으며, 알렉 벤자민(Alec Benjamin) 또한 월드와이드 트렌드와 미국,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 동시 실시간 트렌드에 함께 올랐다.한편 '방탄소년단'의 '호르몬 전쟁' 뮤직비디오가 18일 오전 11시5분께 유튜브 조회수 2억뷰를 넘겼다. 1더K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호르몬 전쟁' 뮤직비디오의 단독 조회수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계정의 뮤직비디오 조회수와 더하면 2억656만건을 넘는다.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첫 8억뷰를 돌파한 'DNA', '불타오르네', '페이크 러브', 'MIC 드롭' 리믹스, '아이돌', '쩔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피 땀 눈물', '세이브 미', '낫 투데이', '상남자', '봄날', '호르몬 전쟁'까지 2억뷰를 넘긴 뮤직비디오 13편을 보유하게 됐다.1억뷰를 넘긴 뮤직비디오로는 '아이 니드 U', '데인저', '하루만', '위 아 불릿프루프 Pt.2', '런', '세렌디피티', '싱귤래리티', '노 모어 드림' 등이 있다.2014년 8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다크 & 와일드'에 수록된 '호르몬 전쟁'은 록 기타 사운드와 드럼이 결합된 힙합이다.
JTBC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월 2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멜로가 체질-서른되면 괜찮아요?!’에는 에릭남의 진행으로 ‘멜로가 체질’의 울고 웃기는 다섯 청춘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영상, 캐릭터 미리 보기 등 풍성한 내용이 담긴다. ‘케미 검증 게임’ 코너에선 화기애애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멜로 5인방의 실제 케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가진다.무엇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 배우들이 허심탄회한 소감을 털어놓을 예정. 앞서 천우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이병헌 감독님”이라고 말 한 바 있다.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는 하는 현장 에피소드와 배우들도 반해버린 이병헌의 ‘말맛’ 대사들에 대해서도 맛보기를 담아낼 예정이라고. ‘멜로가 체질-서른되면 괜찮아요?!’는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배우 문근영(33)이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 에 출연해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동안외모가 싫다"는 거짓말 고백이 재조명 되고 있다.4일 방송된 KBS 2TV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동물의 위대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기 위한 스타들의 여정이 이어졌다.'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혹등고래'편에서는
[미디어피아] 이원정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50)가 역대 KBS 첫 여성 연예대상 주인공으로 탄생한 가운데 이번 KBS 연예대상은 공동 수상 남발과 이동국의 대상 후보, 시간 끌기 진행 등 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날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버라이어티, 토크·쇼, 코미디 부문 남·여로 나눈 것도 모자라 부문별로도 공동 수상을 남발했다. 특히 지나친 시간 끌기로 다음날 새벽 2시가 다 돼서야 대상 수상자가 발표돼 비난이 쏟아졌다. 또 대상 후보에 이동국이 오른 것에 대해 "어이 없다"는 네티즌들의 지적도 이어졌다.연예인도 아닌 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기 공연 ‘아트, 하늘에 펼치다’ 주제로 열려국내 정상급 아티스트 화려한 무대…관람객 찬사 속에 성황 마무리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제2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한 봄 정기공연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정기공연은 1월 18일 개장한 제2터미널에서 열린 첫 문화공연으로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제2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열렸다. ‘아트, 하늘에 펼치다’를 주제로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성악가, 국내 유명 가수들의 생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