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석정이 스포츠채널 SPOTV(스포티비)가 주최한 피트니스 대회 ‘YESKIN SPOFIT GRANDPRIX'에 참가해 무대를 장악했다.올해 2회차를 맞는 예스킨 스포핏 대회는 지난 26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이 날 대회에서는 남자 피지크와 여자 비키니, 남녀 스포츠모델 등 기존 종목에 신설된 핏모델, 노비스 카테고리까지 추가로 진행됐다.이날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주인공은 50세의 나이에 머슬퀸에 도전하는 배우 황석정에게 쏠렸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황석정은 배우답게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하며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해온 개그맨 5명. 마흔파이브(김원효,김지호,박성광,박영진,혀경환)가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했다.지난 3개월간 양치승의 지도하에 꾸준히 운동해온 마흔파이브는 첫 대회임에도 개그맨 답게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35kg을 감량한 김지호를 비롯해 김원효,박영진,허경환은 건강한 몸매를 뽑냈다.그들의 노력이 빛을 바랬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원효가 5위를 기록,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2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양치승 관장이 회전초밥 먹방을 선보였다.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초밥집을 찾은 양치승 관장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양치승 관장은 조리장에게 "한 명이 50접시를 넘게 먹으면 그 사람은 식사를 10% 할인 해달라"고 요구했다.결국 양치승은 혼자서 51접시를 먹어 치우며 식당 신기록을 달성했다. 체육관 직원은 "50접시 넘으면 할인해준다는 말을 듣고 입에 욱여넣는 모습이 놀라웠다"고 말했다.양치승 관장과 직원들은 총 163접시를 먹어치웠다.식사값은 35만9700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치승의 템플스타에 2탄이 전파를 탄다 KBS2 제공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2월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은 사찰에서 즉석 헬스장을 만들어 훈련에 돌입했다.김소연 대표는 이날 처음으로 집을 공개했다. 넓은 실내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에 출연자들은 모두 깜짝 놀랐고, 김숙은 “부자 언니다”라고 감탄했다.이처럼 조용한 사찰이 신음과 비명이 난무하는 지옥 헬스장이 되어 버린 현장을 지켜보던 최현석은 “정신 수양이 아니라 근육 수양하러 간 것”이라고 정곡을 찔렀고, 김숙은 “소림사인 줄 알겠다”고 말해 벌써부터 폭풍 웃음을 예감케 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전동 드릴 사용으로 화제가 됐던 배우 경수진이 재방문했다.기안84는 헬스장 회원들을 보며 위축됐다. "내가 없어 보인다"라며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양치승 관장은 이런 기안84를 더욱 채찍질했다. "없어 보인다"라며 일격, 더욱 트레이닝에 매진했다.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은 각자의 롤모델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 회원 경수진은 "마른 근육이 있는 여자."를 워너비 몸매로 밝히며 배우 조여정을 언급했다. 그 뒤 박나래는 신민아를 언급했고,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이시언은 "약간 병만이 형 (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줬다.이날 양치승 관장은 기안84의 체지방을 구체적으로 체크, "이런 사람은 TV에 나오면 안된다. 그냥 돌아다녀야 한다."고 말해 기안84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양치승 관장은 2주밖에 남지 않은 화보촬영 시간에 "술을 먹으면......"이라고 웃으며 경고를 날렸다.
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헬스 도전기가 그려졌다.기안84는 양치승 관장을 만났다. 양치승 관장은 "보기 보다 잘 생기진 않았다"라고 장난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4일 방송된 KBS 2‘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당나귀 귀’)에서는 최고령 예능 MC 심영순의 거침없는 입담이 폭발한다.녹화 당일 전현무의 열애 소식을 접한 심영순의 “이번에 놓치기만 해 봐”라는 강렬한 ‘노빠꾸’ 덕담(?)에 과연 전현무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였다.전현무는 심영순에 “악플이 너무 많다”는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전해져 비록 예능계에서는 새내기이지만 인생에는 달관한 대선배 심영순이 어떤 뚝심 있는 해결책을 일러 주었을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전현무의 갑작스러운 열애 소식에 들썩인 건 다른 보스들도 마찬가지. 양치승 관장은 “이제 몸 만들어야 된다”면서 적극적인 신규 고객 유치에 나섰고, 최현석 셰프 역시 “운동하고 레스토랑에 오면 되겠다”며 아예 데이트 코스까지 짜주는 등 못 말리는 틈새 영업으로 폭풍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7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전현무가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말에 놀라는 장면이 잡혔다.양치승 관장은 동료 트레이너 최재호 팀장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트레이너들과 예식장을 찾았다. 양치승은 특별하게 축하해주고 싶다며 인간 화환을 준비했다. 인간 화환을 쓴 후배들은 “자기 결혼식장도 아닌데”, “나는 결혼식하면 관장님 안 부를 것”이라고 불만을 표해 웃음바다를 만들어냈다. 더불어 인간화환을 한 채 하객들에게 헬스장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라고 지시하기도. 이를 본 심영순은 “이래서 욕을 먹는 거야”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심영순의 기습 질문에 당황한 전현무는 마시고 있던 음료를 뿜을 뻔했다.지난주에는 이혜성이 방송을 통해 연인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의 300평 규모의 헬스장이 그려졌다.김소연 대표는 디자이너 지춘희를 찾았다. 직원들을 대할 때의 카리스마 대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줘 의아함을 자아냈다.평소 독설이 작렬하던 예민보스 김소연 대표가 양손을 모으고 세상 온순한 어린 양이 된 듯한 반전 모습이 벌써부터 큰 웃음을 예고하였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는 몸짱 보스 양치승 트레이너의 울끈불끈(?) 예능신고식이 펼쳐졌다.지난주 원희룡 지사의 초청으로 제주도에 내려와 있던 심영순은 매화 조리장과 왕 조리장을 제주도로 불러 “말고기를 가지고 요리를 한번 해봐”라고 주문했다.심영순이 양치승의 특급 개인기에 깜짝 놀라며 “어머, 어머”를 연발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심영순과 양치승, 두 보스의 공동 제자인 유재환은 이번주에도 숨길 수 없는 아부 내공을 폭발시킬 예정. 전현무가 “간신 오브 더 간신”이라고 지적하자 유재환은 “아부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고 당당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두 조리장의 요리에 대한 심영순의 평가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전현무가 “진짜 충격적이다”라 하는가 하면 유재환은 “이런 경우가 어디 있어요”라는 등 그녀의 평가에 MC들의 원성이 자자했다고 해 대체 그녀가 어떤 결과를 내놓은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2 해피투게더4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각양각색의 운동 능력을 지닌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과 운동능력을 내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코리안 좀비’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정찬성은 국내 격투기 선수들의 우상. “한국에선 추성훈 김동현이 유명해도 미국에선 더 유명하다”는 질문에 정찬성은 수줍게 인정했다.대본 오디션 합격 후 “액션을 해야 하니 몸을 쓰는 것을 보여달라”는 영화사의 제안을 받았다고 전했다. 장진희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플라잉 암바’를 해서 보여줬다고 전했다. 장진희는 안일권을 대상으로 한번에 성공했지만, 줄리엔 강에게는 실패 후 넋이 나간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정찬성은 자신이 추성훈과 김동현보다 미국에서는 더 인기가 많다고 자랑하기도 하며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다. “(지나가면 사람들이) Sung Jung이라고 부른다. 아니면 거의 다 좀비라고 부른다”고 말하는가 하면 무려 7시간 동안 사인회를 한 일화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세계적인 선수들 중에도 원래 약했다가 나중에 운동을 해서 잘 하게 된 선수들이 많다. 저도 원래는 계속 운동을 하려던 게 아니었다. 그런데 계속 이기니까 선수를 하고 있다”고 덤덤한 모습을 보였다.
해피투게더 KB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각양각색 운동 능력을 지닌 ‘능력자’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연해 꿀잼 입담과 볼거리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정찬성은 "아시아에서 대전료가 가장 높다. 명경기를 펼친 선수에게는 경기마다 5천만원의 보너스가 나오는데 7경기 연속 보너스를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정찬성은 대전료를 매기는 방식에 대해 "첫 경기는 천만원이고, 경기를 많이 할수록 대전료가 올라간다. 하지만 이게 비지니스다 보니 재밌는 경기를 많이 하면 많이 준다. 30경기 한 선수보다 7경기한 내가 더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MC들이 아이들이 아빠 정찬성의 인기를 알고 있냐고 질문하자 그는 “요즘 첫째가 함께 외출하면 다른 사람들이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니까 왜 그러는 건지 묻기 시작했다”고 답하며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그냥 친구라고 말했다”고 덧붙여 빵 터지게 만들었다.그녀는 "'극한직업'의 손익분기점은 관객 260만이었다. 스태프들은 300만 정도로 예상했는데, 1600만이 들었다.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사진=KBS2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주먹이 운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방송에는 넘치는 열정의 승부사들 정찬성, 줄리엔강, 최여진, 장진희, 안일권, 양치승이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다른 출연진들이 입을 모아 "전현무가 가장 운동을 못할 것"이라 평가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안일권은 "전현무는 여자에게도 질 것 같다"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토록 신랄한 평가가 전현무를 향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줄리엔강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일권과 제대로 맞붙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안일권은 모든 출연진들이 줄리엔강의 싸움 실력을 인정하자 그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특히 UFC 선수 정찬성이 “줄리엔강과 싸우면 저도 질 것 같다”고 그를 인정해 안일권의 질투가 폭발했다는 전언이다.안일권은 주먹 서열 1위답게 게스트들의 격투기 시범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나서게 됐다고. 이어지는 격투기 기술들에 진땀을 흘리면서도 주먹 1위의 품격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