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에서 전사한 국군 장병을 추모하고 국민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국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3월 26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전사자 유가족·참전 장병과 정부 및 군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의 해군2함대사령부 내의 최신 상륙함 노적봉함과 천자봉함 함상에서 열렸다.해군 군가 에서 발췌한 제목인 '이 몸과 마음을 다 바쳤나니'란 주제로 해
민족문학연구회가 광복회 김원웅 회장의 75주년 광복절 기념사를 지지하는 성명서를 냈다. 연구회는 성명서를 통해 이번 기념사가 광복회 설립 이후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왜곡된 부분을 가장 정확하게 지적했다고 설명하며 연구회의 견해를 덧붙였다.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던 자들이 현충원에 안정된 모순을 풀기 위해 현충원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의 공과 과를 함께 보자는 주장에 부합하며 현충원의 의의를 정립하는 일이므로 적극 지지한다고 전했다.애국가 역시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친일뿐만 아니라 친나치 행위까지 한
본지 권용 팀장은 8월 18일 기사를 통해 국가(國歌)만들기 시민모임' 시민단체가 '안익태 애국가'에 통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국가(國歌)만들기 시민모임'은 안인택의 애국가가 국가(國歌)의 지위를 누려온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안익태 애국가'를 철폐하고 정식 국가를 제정할 것을 주창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안익태 애국가'는 작곡가의 친일 친나치 행각을 넘어 불가리아 곡의 표절(이건 어디까지나 의혹이며 음악계 내에서도 설왕설래가 많지만 표절이 아닌 것으로 인식)도 있다고 덧붙였다.위의 내용은 이미 여러번 제기되었으며
'국가(國歌)만들기 시민모임' 시민단체가 '안익태 애국가'에 통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18일 성명서를 통해 75돌 광복절을 맞아 친일 친나치 성향의 안인택의 애국가가 울려 퍼진 것에 통탄하는 성명서를 냈다.'국가(國歌)만들기 시민모임'은 안인택의 애국가가 국가(國歌)의 지위를 누려온 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안익태 애국가'를 철폐하고 정식 국가를 제정할 것을 주창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안익태 애국가'는 작곡가의 친일 친나치 행각을 넘어 불가리아 곡의 표절 의혹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현재까지 정식 국가가 없는 상황으로 '안익태
임형주 싱글음반 오 뉴 로드 커버 디지엔콤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5일 발매되는 이번 음반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발매된다고 소속사 디지엔콤 측은 전했다.앨범에는 안익태 선생이 작곡한 오늘날의 애국가에 앞서 임시정부 시절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불렸던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 작별’을 바탕으로 한 ‘독립군 애국가’를 비롯해 임형주가 지난 2015년 MBC 음악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선생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된다.음반에는 임형주가 2015년 MBC TV '복면가왕'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불러 화제가 된 윤심덕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됐다.음반 작업에 임형주와 20여 년간 호흡을 맞춘 이상훈 음악감독과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했다.임형주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이었던 지난 2009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 특별독창회를 개최했었는데,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10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반가우면서도 다소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소속사는 "3곡 모두 일제강점기 광복의 열망을 품고 살아간 우리 민족의 애환을 달래주던 뜻깊은 노래들"이라며 "임형주의 맑고 서정적인 목소리와 깊은 음악성으로 새롭게 탄생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정신을 되새기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사진=디지엔콤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4일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새로운 길'이란 뜻의 이 음반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발매하는 디지털 싱글이다.앨범에는 안익태 선생이 작곡한 오늘날의 애국가에 앞서 임시정부 시절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불렸던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 작별’을 바탕으로 한 ‘독립군 애국가’를 비롯해 임형주가 지난 2015년 MBC 음악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열창해 화제를 모았던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선생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된다.임형주와 20년이 넘는 오랜기간 호흡을 맞춰온 이상훈 음악감독과 김대성 톤스튜디오 대표 엔지니어,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이번 앨범을 한층 더 빛내주고 있다.임형주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이었던 지난 2009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 특별독창회를 개최했었는데,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10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반가우면서도 다소 실감이 나지 않는다"는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출처 디지엔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앨범에는 안익태 선생 작곡의 오늘날의 애국가에 앞서 임시정부 시절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불렸던 스코틀랜드 민요 ‘Auld Lang Syne(올드 랭 사인 - 작별)’을 바탕으로 한 ‘독립군 애국가’를 비롯해 임형주가 지난 2015년 MBC인기음악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최종 가왕후보 결정전에서 열창해 당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던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 선생의 ‘사의 찬미’가 타이틀곡으로 수록되어 있으며 마지막 곡으로는 우리나라 대중가요의 효시로 불리는 ‘희망가’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음반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2015년 MBC '복명가왕' 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불러 화제가 됐던 윤심덕의 '사의 찬미', 임시정부 시절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에 가사를 붙여 부른 '독립군 애국가', 우리 대중가요 효시 중 하나로 회자되고 있는 '희망가'이다.임형주는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10년 전이었던 지난 2009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90주년 기념 특별독창회를 개최하였었는데, 벌써 10여년의 세월이 흘러 100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이 반가우면서도 다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이어 “특히 지난 2015년 MBC ‘복면가왕’에서 불러 큰 인기를 얻었던 ‘사의 찬미’가 드디어 정식 레코딩되어 이번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으로 수록되게 되었는데, ‘복면가왕’ 출연 이후 당시 이 노래를 앨범에 수록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었는데 죄송하게도 나는 그때부터 임시정부 100주년에 맞춰 발매할 계획을 갖고 있었기에 팬들의 요청을 선뜻 들어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 죄송한 마음이 매우 컸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선보이게 돼 무척 홀가분하고 기쁘다. 이 노래 말고도 나머지 2곡 또한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 민족의 애환과 역사가 담겨져 있는 곡들이니 부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안민석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재단법인 씨알과 공동으로 '안익태 곡조 애국가 계속 불어랴 하나'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안 의원은 한일 경제 갈등이 고조되어 반일감정이 극대화 되어 있는 이번 기회야말로 친일 잔재를 청산 할 수 있는 최적기라고 판단하여 국민에게 판단을 맡겨보자는 의미로 공청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1906~65)가 친일파였을 뿐만 아니라 나치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고 하며 육군에 입대하면 누구나 배우게 되는 '육군가'를 포함 국방부가 만든 '군가 총록
- 코리아솔로이츠 오케스트라 창단9주년 기념음악회, 베토벤의 3중협주곡과 7번교향곡 감상평- 일본경제보복에 맞선 민족정기 확립과 회복을 위한 음악의 역할- 8월22일 목요일 오후에 예정된 SW아트컴퍼니의 제1회 가곡 콩쿠르! 도전하고 참여하세요!
지하철 노약자석에서 작은 실랑이가 벌어졌다. 처음 만난 분들 같은데 서로 나이를 들먹인다. 한분이 먼저 기세등등하면서 "난 46년생"이라고 일갈을 하자 상대방이 슬며시 미소를 짓고 가소로운 눈빛을 보낸다. 목소리도 크지 않게 "난 43"이라고 가볍게 웃자 그전까지 당연히 상대방보다 나이가 많을거라 여긴 46년생 어르신의 기세가 눈에 띄게 누그러든다. 그러면서 대번에 "형님"이라는 호칭이 나온다. 맞으편에서 뭔일인가 하고 쳐다보던 난 속으로 웃음을 삼킬 수 밖에 없었다. 43년생도 아니요 46년생도 아닌 구상유취 40대가 감히 낄 자리가 아니다. 유난히 우리 나라 사람들은 나이와 서열에 민감하다. 이게 유교의 영향이네 군사독재시대의 잔재라고 원인을 따지지만 확실히 우리 말 자체부터 상대를 나누는 구조이다. 한국어 문체부터 높임말부터 반말,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 등등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진다. 한국의 나이 문화는 한국 고유의 요소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나이가 1~2세 차이 난다고 언니, 형, 오빠, 누나 등의 호칭으로 달리 부르고 존대와 반말로 언어 형태까지 바뀌는 개념은 거의 없다. 과거 한국에서도 약간의 나이 차이에는 크게 상관 없이 벗으로 사귀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의 위아래 여덟 살까지 벗으로 사귄다는 '상팔하팔'이란 말도 있고 오성과 한음도 5살 차이지만 둘도 없는 친구사이였지 않은가! 이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일본의 기수제 문화와 해방 이후의 군대식 문화가 7~80년대 이후 주민등록체계의 정비 등과 함께 만 나이 사용을 기피하고 관습적으로 너무나 깊게 뿌리내려 버린 세는 나이 사용과 함께 더욱 더 한국인에게 뿌리 박혀 버렸다. 나이 말고도 학교의 학년, 친척이나 가문의 항렬, 군대의 계급, 회사나 사회생활에서의 직급, 대학의 선후배 등등 우리 사회는 너무나 가지각색의 요소들로 분리시켜 놓아 단합을 방해한다.2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일본의 2차 경제보복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한 긴급국무회의, 사진갈무리: SBS 라이브 방송, 청와대 여민관 국무회의 서열과 기수제 문화에서 일본을 언급 안 할 수 없다. 이런 독버섯 같은 나쁜 요소들의 일본을 통해 더욱 심화되어 유입되었을 정도로 일본은 서열 문화의 종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연공서열제, 집단적 관료제 등의 과장, 부장 식의 문화의 본고장이 일본이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절차 간소화 대상)에서 제외한 것과 관련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이럴때일수록 남녀노소, 종교, 정치적 사상 등 모든걸 초월하여 한국인이라면 한국인으로서 대동단결하여야 한다. 이제는 한일전 축구하는데 일본편 드는 자는 이유 불문하고 용납할 수 없는 거과 똑같은 논리다. 신흥무관학교의 교가이기도 했던 우리 국군의 뿌리인 광복군의 노래 <독립군가>가 안익태의 애국가 대신 현재의 애국가라면 어떨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이 곡 역시 원천은 미군이 남북전쟁 당시 불렀던 노래에 개사를 한 것이지만 20세기 초반의 상황을 고려하면 스코틀랜드의 민요인 <올드랭사인>이 임시정부 애국가로 쓰였던 것과 같다. 적어도 일본에 붙어서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비겁한 민족배반자 집단의 부역은 아니다. 이리저리 나누고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지 말고 대한민국 전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항상 그래왔듯이 역경을 도약의 기회를 만들자!
우리나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손해배상 사건 판결 및 해당 기업의 자산 압류와 매각 명령에 반발하여 일본이 한국에 단행한 일방적인 경제 보복 조치를 정부는 일본의 경제 침략 행위로 규정하며 거국적인 반일정서가 고조되고 있는 와중에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반외세' 동학농민욱동을 기린 노래 죽창가를 SNS에 올려 관심이 집중되었다. <죽창가>는 김남주 시인이 작사하고 안치환의 부른 민중가요로서 조 수석은 7월13일 밤 페이스북에 "SBS 드라마 <녹두꽃> 마지막 회를 보는데, 한참 잊고 있던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왔다"며 죽창가를 올렸다.서초동 법원에 걸려 있는 현수막 ‘애국가’의 작곡가 안익태(1906~65)가 친일파였을 뿐만 아니라 나치와도 긴밀한 관계를 맺었다고 하며 육군에 입대하면 누구나 배우게 되는 '육군가'를 포함 국방부가 만든 '군가 총록집'의 군가 298곡 중 35곡이 친일파로 분류된 김동진, 이흥렬, 김성태가 작곡한 곡이라고 한다. 김동진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공식 등재된 대표적인 '친일음악가', 1940년과 50년대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을 위한 연주활동을 하고, 일제의 침략전쟁을 옹호하는 곡을 만들며 부역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흥렬과 김성태 역시 일제의 징용, 징병을 찬향하는 노래를 다수 작곡한 어용 친일 작곡가이다. 정부는 '국군이 독립군과 광복군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지만, 병영에서는 매일 친일파가 만든 군가가 울려퍼지고 있는 상황이고 우리 국민 역시 친일파 작곡가 안익태의 노래를 무 비판적으로 받아서 쓰고 애국가로 숭상하고 있는 것이다.백범 김구 선생님의 일갈! 때려라! 부숴라! 왜놈들 죽여라! 이게 무슨 과격한 소리인가? 놀라지 마라! 이건 어디까지나 노래 가사니. 안중근 의사가 군인이요, 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분이란 건 알지만, 옥중에서 노래까지 친히 작곡한 음악가(?)라는 걸 아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옥중가’는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후 뤼순 감옥에 갇힌 안중근 의사가 직접 곡조와 가사를 지어 부른 노래다.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긴 했지만 조국은 여전히 일제의 지배에 신음하고 있고, 자신은 감옥에 갇혀 형 집행일만 기다리고 있는 비분강개(悲憤慷慨)가 가사에 오롯이 배어 있다. 1절에서 안 의사는 자기를 가을 기러기라 칭하며 ‘아차차’라는 의성어까지 동원해 슬픈 심정을 사실대로 적었고, 2절에서도 고국을 떠나 투쟁하느라 일가친척과 친구의 소식도 모르는 자신의 처지를 비탄하고 있다. 그런데 마지막 절인 3절에서는 비애와 한탄 대신 힘차게 박차고 일어나 “때려라. 부숴라. 왜놈들 죽여라”라고 당당히 일갈한다.옥중가와 독립군가가 초연된 작년 광복절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콘서트, 안중근 의사의 기개와 정신을 후손들에게 음악으로서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하여 뿌듯하다. 사진제공: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안중근의 옥중가는 그럼 왜 친일파 작곡가의 군가에 밀려 우리 장병들이 부르지 않는가? 김동진에 비해 군가로서 효용이 떨어져서 인가? 아니다. 힘이 없고 세력이 없고 안중근의 옥중가를 학계에서 뒷받침해 줄 세력이 없어서이다. 일본에 맞서 싸운 농민들이 부른 노래 죽창가를 언급하자 냉정치 못하고 섣부르게 반일감정을 조장한다고 비판한다. 외국와 맞서 싸우는데 자중지란이 먼저 일어났다. 우리가 한데 뭉쳐도 살둥말둥인데 내부총질이나 일삼고 있으니 군대 같으면 사형감이다. 하긴 일제시대에도 3.1운동이 폭동이라고 여겼던 사람들이 국민 중 30%정도 있었다고 현재 어떤 당과 세력의 지지율과 너무나 흡사한 수치에 별로 놀랍지도 않는다. 친일파가 만든 노래 대신 올바른 곡들을 병영에 보급해야 한다. 그럴려면 그 카르텔부터 끊어야한다. 우리는 너무나 세뇌 당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