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미래플랫폼은 7월 24일 최근 화제가 되었던 윤인모교수의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1]에 이어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을 출간했다.[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2] 는 지금 봉착한 한국 의료문제의 모든 원인을 제대로 고찰하고. 당장 실행할 수 있는 명확한 해결책을 제공하며, 알기 쉽게 그림으로 구체적인 의료 제도의 나아갈 방향을 설명한다고 한다. 서울성모병원 예방의학교실 외래교수인 윤인모 교수는 이번 출판에 대하여 “지금 대한민국은 의료문제의 원인을 파악해서 누군가 현명한 대안을 이야기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함께
"남편이 '내 편'일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남의 편'일 뿐이에요." 그저 하는 소리가 아니다. 나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때가 있다. 굳이 그런 관계라면 사회에서 얼굴을 맞대지 않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그 대상이 가족이라면?저자는 중국의 심리학자로 부모와 자녀 중심으로 가족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심리 문제와 갈등을 심도있게 분석했다. 이 책은 2007년 첫 출간된 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 현재까지 20여 차례 증쇄됐다. 이번 책은 100만부 기념판으로 출시되어 내용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