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오후5시 서울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 픽처하우스(구.이봄시어터)에서 ‘2024 제5회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24 제5회 글로벌K스타모델콘테스트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임원위촉식은 한다연 아나운서 사회로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박상원(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총회장, 미국 세인트미션대학교 총장) 대회총재의 영상소개에 이어 김태후 총괄조직위원장(시인, 뉴스문화·뷰티엔패션 대표)의 내빈소개가 진행되었다.내빈축사는 고문을 맡은 소재학(대한민국 미래예측학 박사1호,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셀러비전(대표 이미연)과 셀러 양성교육 기업, 케이클래스(대표 하승범)는 3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0시까지 제주뿔소라 판매를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했다. 이번에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은 셀러비전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과 상생을 위한 프로젝트 ‘중소기업을 부탁해 7탄’ 행사의 일환으로서 제주 해녀 할망이 갓 건져 올린 바다향이 가득한 뿔소라를 판매했다. 라이브커머스로 판매된 뿔소라는 미리 수확해 둔 게 아니고,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해녀들이 갓 잡아 올린 제주산 뿔소라를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한 방식
통계청에서 발표한 2001년 생명표 기준으로 55세인 사람은 남자의 경우 21.95년, 여성은 27.24년을 더 살 수 있다고 하니 27세부터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55세에 퇴직한다고 가정할 때 29년을 일하는 것에 비해 정년 후의 기간이 그다지 짧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은퇴 후의 삶은 여생이 아니라 본생이다. 이렇게 길어진 기대여명은 사회적으로 고령화에 따른 여러 문제를 야기하기도 하지만 인생 2모작,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급격한 인구 변화에 따라 모델 시장의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패션, 뷰
현대인은 복잡한 사회 속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자존감에 문제가 생기면서 가치관도 혼란이 생긴다. 이러한 현대인의 가치관 혼란은 사회활동과 대인관계에서 쉽게 분노를 표출하게 한다.'화(火)', 개인은 물론 사회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분노'를 관리하고 조절하는 교육과 관련된 업무를 추진하는 "한국분노조절교육협회" 김미양 회장을 만나 '분노조절장애'가 무엇인지? 그러한 증상이 있다면 어떻게 개선하여 일상 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김미양 회장은 국내 최고의 '분노조절교육 전문가'로서 분노조절 교육을
지난 해 12월 문재인대통령은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며 '40대 맞춤형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여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기술과 경험을 중시한 스타트업 창업지원이 일자리 고용촉진과 더불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40대 일자리 창출을 골목시장 자영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는 것은 무리하며 본래 의도와 맞지 않는 단순한 생계형 창업일 뿐이다. 진정한 중장년 4050세대의 일자리 창업은 주된 일자리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술 및 지식서비스 창업을 하여야 한다. 특히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을 통한 창업자금, 교육, 멘토링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는 12월 17일(화)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3주년 행사를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회장,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신임 신향숙 협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해 시니어창업허브 디딤터 개소, 전직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배출, 시니어문화예술학교 개원 등 새로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히고 이어 "2020년 핵심 추진 사업으로 ’중장년 시니어 창업 활성화,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는 오는 12월 17일(화)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3주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장년층의 조기퇴직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활기찬 중․장년 시니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시니어선언문 선포식과 전직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발대식, 시니어문화예술학교의 시니어 모델학교 1기생들의 워킹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시니어벤처협회는 중소기업벤처부에서 2017년도에 인가받은 벤처협회로 1996년 벤처기업협회, 1998년 한국여성벤처협회 설립 승인에 이어 중장년 시니어가 사회적 이슈로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은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빛축제 기간동안 시니어모델들이 어메이징 세대공감 로드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시니어모델 힙합로드패션쇼는 평소에도 세대공감을 바탕으로 테마를 만들어 스토리텔링패션쇼를 연출해오고있는 장기봉 예술감독의 기획으로 세계 5대 패션위크 2019 러시아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 출연했던 프랭커스(대표 박기량)팀의 키즈, 그리고 젊은 모델들과 더불어 3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힙합로드패션쇼를 연출하게 되었다.일반적으로 시니어모델들의 패션쇼는 몇 가지 패션장르에만 국한되어왔던
급격한 인구 변화에 따라 모델 시장의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패션, 뷰티계를 흔들고 있는 시니어모델들의 노익장이 바로 그 변화된 현상이다.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새로운 소비주체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 서비스 등 여러 매체에서 시니어모델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젊어진 시니어들이 과거 본인들이 갖고 있던 꿈을 펼치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 시니어모델에 도전하기도 한다. 이렇게 5060세대 신중년 시니어에게 시니어모델 관심이 증가하며 관련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지난 달 30일 열린 제1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