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잇달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트렌드 리더 펭수와 만난 ‘펭수참치 선물세트’와 새우를 넣은 프리미엄 맛살 ‘더킹 쉬림프’, 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트러플(송로버섯)을 넣은 ‘오븐&통그릴 트러플 델리햄’을 출시하고 소비자 입맛 잡기에 나섰다.펭수참치 선물세트는 ‘펭수참치’ 15종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한정판이다. 펭수의 귀여운 표정과 재치 있는 어록이 담긴 펭수참치를 모두 담았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함께 특별 제작된 선물세트 패키지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참치 마니아로 유명한 펭수와 동원참치의 만남은 시
KBS2 배틀트립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KBS 2TV ‘배틀트립’에는 이엘-이설이 여행 설계자로, 아나운서 김환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배틀트립' 최초로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여행지 포르투갈 여행 설계에 나선다.윤보미와 박초롱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떠나 트러플(송로버섯) 산지인 수도 ‘자그레브’. 전 세계 천주교 신자들의 성지순례로 유명한 ‘마리아 비스트리차’ 고즈넉한 해변 도시 ‘마카르스카’, 낭만으로 가득한 항구의 도시 ‘스플리트’, 모든 곳이 힐링 스폿인 ‘브라치섬’ 등을 방문해 시선을 모았다.
KBS2 예능 배틀트립 사진제공=KBS2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윤보미-박초롱의 '크로아티아'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크로아티아 여행설계에 자신감을 드러낸 윤보미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깊게 찾았다. 많은 분들이 아는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아닌 새로운 루트를 소개할테니 기대해달라"며 포부를 전했다.더욱이 이번 여행에서 윤보미, 박초롱은 동고동락한지 8년이 넘은 만큼 자매같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우리말로 '송로버섯'이라 부르는 송로버섯은 땅 속에서 자라기에 돼지나 개처럼 후각이 발달한 동물을 이용해 채취하는 고급 식재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