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가 봉인가? 동물보호단제와 그에 편승한 국회의원의 경주마복지법 개정안으로 마주도 죽고 경마도 망할 지경이 됐다.말복지를 한다고 마주들을 거덜나게 만들려는 동물복지단체와 국회의원(위성곤 등)은 경주마를 소유한 마주가 소유마가 죽을 때까지 책임지라고 동물보호법 개정안(의안번호 2122176)을 발의를 했다.개정안은 동물보호법 제16조의 2(봉사동물 등에 대한 보호.관리)를 신설하는 것으로 동법 제2조의 6호에 명시된 봉사동물인 장애인보조견, 119구조견, 경찰견, 군견 및 마약탐지견 등 사람이나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동물 외에 한국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남부지방산림청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안정적인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해 올해 약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영남지역 개인 산림 1,646㏊를 매수한다고 밝혔다.매수대상 산림은 국유림에 접해 있어 국유림 경영 관리가 용이한 임야와 산림보호구역 등 산림관련 법률에 따른 제한림으로 지정되어 있는 공익기능 산림이다. 특히, 올해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사유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재산권 행사가 어려웠던 법정제한림을 적극 매수할 예정이다.이에 산림소유자가 해당 임야 관할 국유림관리소로 매도승낙서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도시건설분야에 총 1,468억 원을 투자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맞춤형 주거복지 등 서민 주거안정과 침체된 건설경기 부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올해 제주지역 경제는 고용부진, 투자둔화, 소비감소, 건설경기 부진 등이 예측됨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정책을 도시건설분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209억 원을 투자해 원도심 및 구도심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에 활력을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고성군(군수 이경일)은 군계획시설에 결정으로 토지를 용도대로 사용할 수 없게 됨으로써 토지의 매도 등 사실상 토지의 활용이 불가능하게 된 토지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해소 및 사유재산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해당 부지의 매수청구제를 운영한다.매수청구 대상은 군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10년 이상 사업이 추진되지 않은 장기미집행 군계획시설 부지내 지목이 ‘대(垈)’인 토지이며, 당해 토지에 있는 건축물과 정착물은 포함되나 이주대책비와 영업손실비 및 잔여지 보상은 청구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토지의 매수를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