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 씨가 결혼을 하지 않고 정자를 기증받아 출산한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해 10월 생리불순으로 한국의 한 산부인과를 찾은 사유리 씨는 거기서 "난소 나이가 48살, 이제 자연임신이 어렵고, 시험관도 확률이 낮을 수 있다" 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평소 난자 냉동을 미리 해놓을만큼 아기를 갖고 싶은 마음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던 사유리 씨는 의사의 소견을 듣고 사랑하지않는 남자와 결혼할 수도 없는 일이니 비혼 출산을 결심한 계기가 되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정자 기증을 받을 수 없도록 법이 제한되어
사유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rkout santa leggings workout rainingdayworkout fakePowerRanger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붉은색의 독특한 디자인의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볼륨감 넘치는 건강한 몸매가 눈기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코미디 TV 예능 '우주적 썰왕썰래'에 출연했다.
Olive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국주는 들어가기 전 “따끔하게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음식 냄새가 나자 이내 마음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국주는 입구에서부터 홍신애를 칭찬했다. 입구가 가파른 계단이어서 생활 운동이 된다는 이유에서였다.사유리는 식습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차오루는 “다이어트하면서 많이 먹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너무 마른 몸매는 매력이 없다”면서 “몸에 좋은 걸 많이 먹으면 몸 라인이 예뻐진다”고 조언했다. 차오루는 “언니를 믿고 먹겠다”며 식사를 시작했다.홍신애는 지난 방송에서 배운 목도리 도마뱀 운동법을 은 계속 서서 일하는 자신에게 딱 맞아 꾸준히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이국주는 매의 눈으로 홍신애가 여전히 간식을 즐기고 있는지 확인을 했고 홍신애는 “빵을 좋아하는 내가 빵을 못먹고 있다”라고 하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홍신애는 “어제는 손님이 꼭 그렇게 해야겠냐고 얘기하더라 그래서 보기 싫냐고 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홍신애는 차오루의 솔루션으로 양배추 쌈밥을 추천했다. 쌀 껍질을 반만 깎은 오분도미 쌀을 이용해 만든 양배추 쌈밥이었다. 홍신애는 “쌀 껍질에 있는 영양소를 그대로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브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4일 Olive 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5회’ 에서는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전문가 김지훈, 민혜연의 진행으로 홍신애의 식당을 중간점검을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방송에서는 홍신애 회원을 체크하기 위해'오늘부터 1일'의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한다.이현이는 홍신애의 평소 생활을 생각해 서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추천했다. 홍신애는 “목도리 도마뱀이 최고다”라고 호응했다. 이국주는 “오픈 주방이라 손님들이 있을 때는 하기 힘든 운동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신애는 며칠 전 이 운동과 관련된 경험을 털어놨다.‘오늘부터 1일’은 연예인 회원의 고민을 해결하고 틈새 습관 교정과 내 맘대로 홈트레이닝을 통한 생활 속 라인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차오루는 절친 사유리의 몸매가 부럽다며사유리의 운동 비법인 덤블링을 함께 배우는 모습을 공개한다.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섭외 0순위,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가정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스토리가 그려진다.등하원 도우미로 깜짝 합류한 사유리는 서장훈에게 “오늘 하루 부부라고 생각해야 돼요”라면서 시작부터 훅 들어오는 깨발랄한 4차원 매력을 무한 발산했다.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살림꾼 서장훈과 김구라 못지 않은 투머치 토커 사유리 조합이 어떤 부창부수 돌봄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에서는 섭외 0순위, 차세대 트롯 퀸 정미애 가정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 콤비의 돌봄 스토리가 그려진다.사진 속 서장훈은 아기 띠를 메고 있고, 사유리는 옆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 진짜 한 가족처럼 단란한 모습을 연출하였다.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살림꾼 서장훈과 김구라 못지 않은 투머치 토커 사유리 조합이 어떤 부창부수 돌봄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KBS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6일 KBS 2TV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측은 트로트 가수 정미애의 일일 등하원 도우미가 된 서장훈, 사유리의 사진을 공개했다.황치열은 막히는 도로 위 차안에서 동요와 캐럴, “초등학생들의 애국가”라며 김지선의 감탄을 불러일으킨 가요까지 선곡해 부르며 아이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다.무뚝뚝한 듯하면서도 세심하게 챙기는 살림꾼 서장훈과 김구라 못지 않은 투머치 토커 사유리 조합이 어떤 부창부수 돌봄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다른 사진에서 정미애는 숟가락을 잡고 노래를 부르고 있고, 사유리는 좋아하였다. 반면 서장훈은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였다.다둥이 맘 김지선이 자녀들의 성장을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밥투정까지 말끔히 사라지게 만들었다는 학원을 공개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뉴욕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흰색 티셔츠에 검은색 레깅스를 착용하고 사진을 촬영하였다.한편 사유리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였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사유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담벼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유리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콜라병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사유리는 지난 6월 종영한 KBS 1TV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였다.한편 사유리는 최근 KBS1 '비상소집 - 전국이장회의' 등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였다.
사유리(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사유리가 운동으로 가꾼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지난 18일 방송인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에 드는 치마를 입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사진 속 사유리는 민소매 티셔츠에 밀착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그의 보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한편 사유리는 코미디 TV 예능 '우주적 썰왕썰래'에 출연했다.
사진=KBS Joy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사유리는 독특한 리액션과 멘트로 시청자들을 초토화시키며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그녀는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두피 진단 시간에서 “두피가 더럽기로 유명하다”고 당당하게 고백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두피 관리를 위해 식초로 머리를 감고 마요네즈로 트리트먼트를 한다는 폭탄 발언으로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뿐만 아니라, 난데없이 “전 남자친구가 문천식과 정말 닮았다”는 거침없는 고백으로 시청자를 놀래키는가 하면, “청소 잘하는 남자와 결혼할 것이다”라고 말하는 등 폭탄 발언을 이어나가는 등 통통 튀는 존재감을 어필했다.이렇듯 25일 방송된 ‘쇼핑의 참견 시즌2’는 시청자들에게 레어 아이템을 전달하기 위해 섬세하고 신랄한 체험기를 선사, 웃음까지 놓치지 않으며 리뷰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함소원이 신형원의 개똥벌레를 부르며 가면을 벗었다/복면가왕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겸 탤런트 함소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이는 출산 100여일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함소원은 14일 방송된 미스터리음악쇼 MBC ‘복면가왕’에 ‘내가 올라가야 하지 않겠어? 최저임금’으로 출연했다.첫 1라운드에서 나는 자연인이다 벌거벗은 임금님’과 함께 이상은의 ‘담다디’를 불렀다.판정결과 74대 25로 ‘벌거벗은 임금님’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최저임금’함소원은 신형원의 ‘개똥벌레’를 부르며 얼굴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당시 연예인판정단은 ‘최저임금’은 가수가 아니라고 단언했기에 놀라움은 배가 됐다.대결이 끝난 후 윤상은 "최저임금은 무대를 많이 즐겼다. 전문 음악인은 아니고 연기자도 아니다. 요즘 대세 예능인 중 하나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최저임금은 사유리 같은 느낌이 났다. 뻔뻔한 행동이 비슷하다. 임금님은 김종서의 느낌이 나 놀랐다"고 말했던 것.한편, 경기도 수원 출신인 함소원은 1997년 미스 경기 진에 입상, 본선에서 미스코리아 태평양에 입상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디뎠고, 2003년 싱글 앨범 <So Won No.1>을 발매하기도 한 가수가 맞다.함소원은 지난 해 18살 연하의 중국인 남편과 결혼을 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