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에 빠지다라는 이름의 쇼빠 TV는 콘서트 미술, 기술팀들이 모여 만든 서비스 채널로서 스튜디오 내에 미니 콘서트를 위한 무대를 마련, 무대 /조명 / 음향 / 대기실 / 회의실 등을 아티스트들을 위해 무료로 지원해 주는 빌트 스튜디오이다. 퍼포먼스, 코스프레. 댄스, 음악, 밴드 등 공연 관련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사용 가능한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전국의 아티스트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공연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4월까지 무료로 사용하게 하다가 5월부터는 유료로 전환, 14일에 첫 번째 영상으로 뮤카롱이 관객들을 만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