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인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6월 30일 스페인에서 열린 MWC Barcelona 2021(Mobile World Congress Barcelona 2021)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모바일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비주얼캠프는 시선 추적 기술 전문 기업으로 모바일 커넥티드 리빙(Mobile Connected Living)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한 국내 스타트업은 비주얼캠프가 유일하다. 비주얼캠프는 2016년부터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
소설가 김영하의 신작 장편소설이 '구독경제' 모델을 통해 7년만에 선보인다.국내 정상급 인기 작가가 전통적인 도서 판로 대신 4차 산업혁명 특징 중 하나인 구독경제 서비스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다. 유독 정체되고 후진적인 문학계와 출판계 역시 변화의 바람을 거부할 수 없게 된 신호탄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월정액 독서 애플리케이션 업계 선두주자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작별 인사'를 내일 선출간한다고 발표했다. 배우 박정민의 오디오북도 동시에 공개된다.밀리의 서재에서 기간 한정을 통해 제
유명 북튜버 8명과 함께 온라인 독서모임 ‘밀리 LIVE 북클럽’이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와 25일부터 시작된다.많은 독자들이 인기 북튜버의 생방송에 접속해 다른 참여자들과 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주제의 책을 다루며 밀리의 서재 회원은 누구나 앱을 통해 북클럽에 참여할 수 있다.밀리의 서재는 리디북스, YES24 온라인 서점 등과 함께 대표적인 전자책 선두주자로 전자책 시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도서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전자책 시장의 활성화, 또한 많은 사람들의 독서량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