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2일 ‘2019년 중국 미디어융합 발전포럼’이 쿤밍(昆明市)에서 개최되었다. 미디어 연구기관, 주류매체, 정보기술 기업 및 학자, 일선기자 등 전국에서 100여 개 기관, 단체,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서 5G 기술의 발전전망 등을 논의하고 관련 경험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2019년 중국 미디어융합 창신 작품” 명단이 발표되었는데, 여기에는 인민영상(人民视频), 광명일보(光明日报), 신경보(新京报) 등 다양한 사업단위들이 새로운 미디어 혁신 작품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은 중국 5G
▲경영본부장 조현국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장 박종원 ▲이사회사무국장 이도영 ▲노사협력주간 장홍태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미디어플랫폼주간 최동림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장 이승호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장 조용석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2FM부장 이혁휘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2라디오부장 강요한 ▲기술본부 미디어인프라국 제작시설부장 김창길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미디어플랫폼 미디어송출부장 이병호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보도기술국 총감독 박종석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중계기술국 총감독 김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