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철도 목요 특별대담 27] 미국의 전쟁범죄와 한반도 평화의 조건 9월 17일 오후 3시 광화문 교보생명 노동조합 회의실에서는 평화철도 제27회 목요 특별대담이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은 (사)평화철도 정용일 사무처장이 맡았으며 AOK(Action Oe Korea)의 정연진 상임대표와 김은희 공동대표가 출연해 ‘미국의 전쟁범죄와 한반도 평화의 조건’이란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아래는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 AOK에 대한 소개... 정연진 상임대표> “통일운동단체 중에 유일한 영어 이름을 쓰고 있는 것 같다. (진행자: 그렇지
[평화철도 목요 특별대담 26] 꽉 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없는가 연락사무소 폭파, 수일 전 예견돼 냉전동맹 발언에 미 국무부 반박은 국권침탈 안전 담보하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도 없어 돌파에도 시와 때가 있다 지난 9월 10일 오후 3시, 광화문 교보생명 노동조합 소회의실에서는 평화철도의 제26회 목요 특별대담이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은 (사)평화철도 정용일 사무처장이 맡았으며 통일TV 대표이자 평화철도 자문위원인 진천규 대표가 출연해 ‘꽉 막힌 남북관계 돌파구는 없는가?’란 주제로 대담을 나누었다. ● 남북 연락사무소 폭파 대담
[제24회 평화철도 목요 특별대담] 주한미군 한국 지키기 위해 주둔한다는 건 뻥 지난 20일 오후 3시 광화문 교보생명 노동조합 소회의실에서는 평화철도의 제24회 목요 특별대담이 진행되었다. 이날 진행은 (사)평화철도 정성희 집행위원장이 진행했으며 사단법인 평화의길 대외협력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정용일 (사)평화철도 사무처장이 출연해 대담을 나누었다. 대담에서 정용일 대협위원장은 “주한미군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주둔하고 있다는 말은 백 프로 뻥!” “홍콩 시위는 미 CIA의 작품, 5.18 광주항쟁과 비할 바 못 된다”라고 하고
[평화철도 목요 특별대담] 중미갈등 격화와 한국의 자주평화협력 정책 지난 7월 30일 평화철도는 교보생명보험노동조합 소회의실에서 이장희 공동대표와 목요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정성희 집행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담은 최근 통일 안보 분야 장관급 인사 교체로 기대를 한껏 높인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의 중⦁미 관계와 남북 관계에 관한 현안을 다뤘다. ※ 이장희 대표-현 평화철도 공동대표-현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전 외국어대학교 부총장-전 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아래는 주요 내용이다. “미국이 동북아에서 패권을 빼앗기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