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모빌리티 브랜드 메리튠(MerryTune)은 부모와 아이의 이동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2018년 설립된 브랜드이다. 메리튠 한슬기 대표는 “프랑스 브랜드 베이비젠의 휴대용 유모차 ‘요요’, 스위스의 ‘마이크로 킥보드’ 등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컨셉을 가진 단 하나의 영유아 모빌리티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을 석권했다”며 “메리튠만의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아이들과 부모의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컨셉의 모빌리티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라고 밝혔다. 메리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