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에 탈모는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는 부분에 착안해 앱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 ‘자라나모’를 개발 출시한 고양특례시 소재 스타트업 데이타플로우(대표 윤석민)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중장년층의 탈모 인구뿐만 아니라 20, 30세대까지 헤어관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자라나모를 통해 굳이 헤어샵에 갈 필요 없이 바로 자신의 헤어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비용을 안들이고 빅데이타 기반의 서비스를 본인이 관리 하고 자신의 헤어 상태 데이터를 관리 보존 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번에 데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