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러 했던, 실수로 했던 하루치 연 1% 이자를 더 받았으면 돌려주어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러나 돌려 주지 않는 법적 근거가 있다고 [신한은행]이 주장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이 [신한은행]편을 들어 주었다. 하루치 이자를 더 받지 않았고 계약대로 받았다는 것이다. 진주에 사는 K씨가 공휴일인 5월1일 근로자의 날 하루치 더 많이 낸 이자 금액은 16,438원이다. 지난 몇 년간에 걸쳐 K씨 같은 경우를 당한 사람이 모두 한번씩 있었다고 하면 놀랍게도 하루치 더 많이 낸 이자 금액은 479억원이다. [신한은행] 등 은행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토요일)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민생파탄검사독재 규탄대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이재명 당대표 연설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전국에서 함께하기 위해서 모여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정말로 귀한 분들 많이 오셨습니다. 국회의원 분들도 많이 오셨는데, 따로 소개를 시켜드릴 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격려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지역에서 힘들게 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위해서 힘쓰고 계신 원외위원장님들 많이 오셨습니다. 격려
JP모건 체이스는 2020년 10월 금융 활동을 파리 협정을 기초로 하여 저탄소 세계로의 전환에 따른 장기적인 경제적 및 환경적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30년까지 건물, 지점 및 데이터 센터 운영에서 발생하는 온실 가스 배출량을 40%까지 줄이고 재생에너지로 최소 70%를 충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탄소중립 선언...2030년 중간배출목표 설정JP모건 체이스는 2020년 10월 자체 운영에서 탄소 중립이 되겠다는 새로운 약속을 발표했다. JP모건은 자금 조달 포트폴리오를 위해 2030년 중간배출목표를 설정하고
금융산업노동조합이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세종대로 사거리에서부터 시청역일대 까지 가두에서 9.16 총파업 독려 시위를 했다. 구호내용을 보면 시위자들의 주장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룹 1) 점포폐쇄 중단하라. 신규공채 실시하여 적정인력 유지하라. 부당해고 철회하고 원직복직 실시하라. 임금삭감 저지하고 실질임금 쟁취하자. 정년연장 실시하고 임금피크제 폐지하라. 그룹 2) 노동시간연장 중단하라. 국책은행 지방이전 결산 반대. 직무성과급 반대. 공공기관민영화 시도 즉각 중단하라. 3,4 연임 웬말이냐 지배구조 개선하자. 경영
전 세계에 불어닥친 경기 침체로 7월 19일 국제통화기금 IMF는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3%로 하향 조정했다. 세계 경제성장률 예상치(3.2%)도 밑도는 수준이고 불확실성이 커지자 기업들은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 기업들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위해 표준화된 생산보다 브랜드, 감성, 콘텐츠, 휴먼터치, 테크놀로지 등에 호소하고 있다.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킨 제품만이 선택되는 세상이기 때문에 갈수록 어려움이 크다. 고객 가치와 편익을 제공하는 창조적인 아이디어와 TF 조직으로 생존 게임에 들어선 그들이 더 잘할 수 있게 우
민병덕 국회의원은 안양시 동안(구) 갑이 지역구인 초선 국회의원이다. 그는 격주로 지역 주민들과 산행을 한다. 7월 16일 아침 7시 안양시 관악산 밑 비산체육공원에서 만나 간촌약수터를 지나 동편마을 아파트 단지로 내려오는 코스를 시작했다. 누군가 말했다. “ 오늘은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아 산책 코스 정도로 정했구먼.” 가는 곳곳에 배드민턴 장이 있었고 아침운동하러 나온 지긋한 나이의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했다. 일행 중에 70에서 조금 빠지는 여자분이 활발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남자분이 나이 소개를 하지 않았으면 50대라고 해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경기도 지사로 재임 시절 시행했던 '극저신용대출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이 후보는 자신이 경기도지사로 재임 중이던 2020년 12월, '극저신용대출사업'의 수혜자였던 도민에게 편지를 언급했다. 이 후보에 따르면 한부모 여성 가장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빚 독촉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지만 경기도가 시행한 극저신용대출사업으로 다시 힘을
'열린공감TV'가 '김만배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번 녹취록에는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의 핵심이자 화천대유 대주주 김반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과 정영학 회계사 사이 대화 녹취록으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등장한다.그동안 많은 언론들이 '대장동 게이트'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해왔고, 검찰 역시 이재명 후보와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는 이들이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모습이었다. 그런 도중에 공개된 녹취록으로 파장이 적지 않을 것을 보인다.'열린공감TV'는 29일 밤 라이브 방송에서 별도로
기온 급강하 모든 것 얼어붙는 산촌집집마다 문 꼭꼭 걸어잠그고바람 한자락 스며들지 못하도록 단도리하는 손길 바쁘다골짜기 가득 채우던 고라니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고둥지찾아 허둥대던 새들도 날개 접는다나는 추위에 떨며 이육사의 시를 생각한다강철로 된 무지개 겨울 절정의 시간배신과 배반의 인물, 청산 대상 적폐가 대통령을 꿈꾸고후보와 후보들 비리가 들춰지고 폭로되고협잡과 악다구니가 혼란을 부채질한다점점 더 코미디가 되고 있는 정치대선 정책 공약 온데간데 없고주변 들춰 물어뜯는 아비규환 확대 된다멈출줄 모르는 코로나19
경기도가 생계가 어려운 저신용자에게 긴급 생계자금을 지원하는 ‘2021년 경기 극저신용대출’ 신청 접수를 29일부터 시작한다.‘경기 극저신용대출’은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경기도민에게 심사를 거쳐 5년 만기 연 1% 저금리로 최대 3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4월(1차)과 7월(2차), 10월(3차) 세 차례에 걸쳐 총 5만8,914명을 대상으로 447억2,900만 원의 대출금을 지원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고, 신용등급(NICE, KCB 기준) 7등급 이하인 만 19세 이상의 도민이다
경기도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정리 목표액을 전체 체납액 1조 130억원의 56%인 5,672억 원으로 설정하고 경기도 광역체납기동반 운영, 압류 부동산 공매,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도는 올해 재산은닉 혐의자 10만여 명에 대한 사해행위 취소소송, 고액 현금거래 등 특정금용거래정보를 활용한 재난은닉 추적 등 새로운 징수기법도 도입할 예정이다.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 지방세 체납정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 피해 납세자 지원 대
멈춰버린 일상 언제 끝날까시간이 시간을 끌어안고 추락하는 동안일상을 기다리는 기대 무너져나는 술잔 앞에서 흐느껴 운다실업급여로 연명하는 퇴사한 직원들의 창백한 얼굴다른 일자리 찾아나서지만기다려주는 일자리 없고 부르트는 발등 시리다일상 회복되어 재고용이라도 되면 좋으련만줄었다가 늘어나는 확진이 반복되고집단 면역은 아득히 먼데실업급여 수급기간마저 끝난다연대보증 사슬 때문에 폐업도 하지 못하는데유예되지 않는 대출금과 이자가 목을 조여온다그저 막막한 벼랑 끝 까치발로 서서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이다이제 어떻게 살아야하나도
‘한식에 죽으나 청명에 죽으나’ 같은 일부 언론들이 생떼를 쓴다. 윤석열 직무정지건에 대하여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하라고.이판사판 어차피 2022년 대선에 후보도 못 낼 지도 모르는 국민의 힘당은 윤석열 국정조사 뿐만 아니라 추미애도 국정조사하자고 한다.퇴직후 안전보장인 ‘전관예우’가 눈 앞에서 날라가는 것을 보고 있는 검사들이 윤석열 직무정지 철회하라고 집단행동을 한다.명색이 엘리트인 기자, 국회의원, 검찰이 위임전결을 모를 리가 없다. 웬만큼 큰 조직에는 ‘위임전결규정’이 있다. 정부도 예외가 아니다. 위임전결(委任專決)이란 조직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본대출 끝장토론’을 제안했다.이 지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복지대출’을 통한 경제 위기 극복을 주장했다.이 지사는 보도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가계부채가 세계 최악 수준으로 폭발직전이라고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세계 최저 국채비율을 자랑하며 가계이전소득에 인색한 결과 가계부채율이 세계 최고로 높다고 밝혔다. 가계부채가 많은데 더해 부채 상당부분이 24$에 이르는 살인적 고금리 채무로 악성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하여 대출을 받아 폭등
암울한 2020년 가을이 시작되었다. 정부는 8월27일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조치를 기존 방안 그대로 2021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기존방안이란 3월 19일 비상경제회의에서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을 통해 전 금융권에 공통으로 적용해 온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이라 한다)과 ‘가이드라인’에 기초하여 3월 23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21개 사원기관(19개 은행, 신·기보
8월 19일 홍남기 부총리는 전월세전환율을 4%에서 2.5%로 인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4억원 전세를 2억 보증금 월세로 전환할 경우 기존 4% 이면 1년에 8백만원을 부담하나 개정후에는 5백만원으로 줄어 3백만원의 인하효과가 생긴다. 월세가 한 달에 25만원 줄어든다. 집주인 입장에서는 정기예금 이자율이 대략 연 4%에서 연 2.5%로 줄어든 것과 비슷한 결과이다. 위사례에서 임차보증금 2억원외 월세 해당분 2억원을 은행에서 대출받은 집주인이라면 은행 대출담보금리와의 차이만 수입이 있는 것이다. 대출금리가 다양하여 세금을 감안하
[미디어피아=주다영 기자] 최근 전체 대출 채무자 10명 중 2명 이상은 은행, 캐피탈, 카드사 등에서 3건 이상의 대출을 받은 다중 채무자이며, 이들의 1인 평균 대출금액은 1억2000만원 수준이라는 한국은행 보고가 나와 정부지원 서민대출을 이용하려는 수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최근 전체 대출 채무자의 20%는 은행, 캐피탈, 카드사 등 3건 이상의 다중채무자로 확인 되었으며, 이들의 1인 평균 대출금액이 1억원을 넘은 것으로 한국은행은 밝혔다.중,저신용인 서민들은 월 불입금을 감당하기 힘든 만큼 자연스럽게 정부대출 상품에 대한 문의가 늘며 수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햇살론 자격 조건의 경우 재직기간 3개월이상, 연소든 4500만원 미만의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므로, 햇살론대출자격조건에 해당되는지 먼저 파악한 후 햇살론취급은행 별로 꼼꼼히 살펴본 후 햇살론 신청을 하는게 좋다.또한, 직장에 정규직으로 재직중이 아니더라도 소득요건을 만족한다면 무등록·무점포 자영업자 및 일용직·임시직 근로자 또한 받을 수 있는 대출 상품으로 본인이 신용과 소득 및 부채 비율이 좋지 않다면 저금리대출인 햇살론을 고려해보는 것이 유용하다. 햇살론은 대출 승인요인을 신용점수가 아닌 꾸준한 수입으로 보기 때문에 소득이 낮고 신용이 좋지 못한 서민들도 이용할 수 있다.만약 햇살론을 이용중이라면 또 다른 정부지원대출 상품인 중금리신용대출인 사잇돌2를 통해 생계대출과 대환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사잇돌2대출 같은 경우 중,저신용자를 위한 저금리서민대출로 출시된 상품으로 직장인의 경우 재직기간 5개월이상, 연소득1.500만원 이상이면 6~9등급 서민들도 최대 2.000만원까지 이용이 가능하며,사업자(프리랜서)의 경우 6개월 이상 정상 운영중이며,연소득800만원 이하면 신청이 가능하다.최근 모바일로 대출을 손쉽게 확인 할 수 있는 점을 악용하는 불법신용대출 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정부에서는 대출 신청 전 꼭 정식으로 등록된 공식접수처 업체인지 확인하고 대출을 받기를 권장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는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해당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신청 혹은 대리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절차가 복잡해진다. 구비서류는 기초생활급여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신청을 하게되면 기초수급자 선정을 위한 조사와 급여가 결정되고, 급여가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저소득층 정보 확인, 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찾기 힘들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대출은 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해당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신청 혹은 대리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절차가 복잡해진다. 구비서류는 기초생활급여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신청을 하게되면 기초수급자 선정을 위한 조사와 급여가 결정되고, 급여가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저소득층 정보 확인, 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찾기 힘들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었음을 알기위해 작성하는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작성할 때에는 수급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주 또는 시설명, 세대주와의 관계, 용도, 제출처, 신청인, 서명, 수급자와의 관계 등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이는 동사무소나 구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발급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임을 증명하여 이로 인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엔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다.기초생활수급자 대출은 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