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2018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4억5천만원, 특별교부세 5천만원 등 총 5억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부보안, ▲일자리, ▲공정경제, ▲민생혁신, ▲복지국가, ▲문화가족, ▲보육교육, ▲안심사회, ▲사회문화, ▲자치균형 ▲도시책 등 총 11개 분야, 1
온라인 뉴스팀
2018.12.0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