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10월 17일 부평 깡시장에서 부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저소득층 온누리 상품권 장보기 행사를 후원했다.이번 행사는 부평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에게 소망을 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부개1·2동과 부평4·5동 저소득층 100명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부평 깡시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10만 원 상당의 물건을 사는 행사다.행사장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미리 산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 및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장터 음식을 맛보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전통시장은 시장 특유의 푸근한 인심도 느낄 수 있고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예정이다”고 전했다.김유택 나눔과기쁨인천시협의회 회장은 “감사와 더불어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를 통해 전달되는 온누리상품권으로 저소득층에 계신 분들에게 어려운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 어르신들이 직접 행사장에 나오셔서 상품권을 가지고 물건을 사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이 행사를 주관하는 입장에서 보람이 난다“고 전했다.김한곤 지사장은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국마사회 인천 부평지사에서는 이번뿐만 아니라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으며 지역사회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로써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소외계층 장보기 행사를 통한 하반기 부평 전통시장 활성화 행사를 후원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10월 11일 소외계층 장보기 행사를 통한 하반기 부평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나눔과기쁨 인천시협의회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하반기 부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저소득층 온누리 상품권 장보기 행사를 위한 사업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사업은 부개1동·부개2동·부평4동·부평5동에서 저소득층 100명을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부평깡시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10만 원 상당의 물건을 구매하는 행사로서 부평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에게 소망을 주고자 진행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서는 이번뿐만 아니라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으며 지역사회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로써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김유택 나눔과기쁨 인천시협의회 회장은 감사와 더불어 “한국마사회 인천 부평지사를 통해 전달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서 저소득층에 계신 분들에게 어려운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아울러 부평전통시장 활성화에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한곤 지사장은 “전통시장 물품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나눔과기쁨 인천시협의회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8월 29일 부평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마사회 인천 부평지사에서는 이번뿐만 아니라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으며 지역사회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로써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부개1동·부개2동·부평4동·청천동에서 저소득층 50명을 선정해 매주 1회 소외계층 홀몸 어르신들에게 건강 및 매주 안부 파악 돌봄 케어의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김유택 나눔과기쁨인천시협의회 회장은 감사와 더불어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가 전달하는 밑반찬 기부금을 통해서 저소득층에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는 데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김한곤 지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이때 홀몸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가 어려우실 텐데 나눔과기쁨 나누미 활동가들을 통해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한편, 나눔과기쁨 부평구지부는 희생, 봉사, 나눔을 실천하고 민간 안전망을 통해 선진국형 복지마을 구현하고 나눔 운동을 확산시키고 모든 시민과 기업에서 이 사업에 동참하게 되면 부평구의 사회 가치 실현에 기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사진 제공= 나눔과기쁨인천시협의회).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한곤)는 7월 18일 부평깡시장에서 ‘부평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부개 1·2동과 부평 4·5동에서 저소득층 100명을 선정해 온누리 상품권으로 부평깡시장에서 본인이 원하는 물건을 10만 원 상당의 물건을 사는 것으로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계층에게 소망을 주고자 개최했다.어르신들은 미리 산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 및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장터 음식을 맛보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하신 한 어르신은 “전통시장은 시장 특유의 푸근한 인심도 느낄 수 있고 좋은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김유택 나눔과기쁨인천시협의회장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를 통해 전달되는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서 저소득층에 계신 분들에게 어려운 가정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오늘 어르신들이 직접 행사장에 나오셔서 상품권을 가지고 물건을 사시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니 행사를 주관하는 입장에서 보람이 난다”고 전했다.김한곤 지사장은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및 대형마트와의 경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서는 이번뿐만 아니라 매년 사회공헌기금을 통해 어려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으며 지역사회 숙원 사업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로써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부평깡시장에서 ‘부평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나눔과기쁨인천협의회).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가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인천중구지사는 5월 24일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김유택)’에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6월 13일에는 인천중구 관내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발대식’에 참석했다.13일 신포동 소망교회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안상수 국회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이종호 구의원 등 많은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안상수 국회의원과 홍인성 중구청장은 생활이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홀몸 어르신들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기쁨의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 만들기’ 사업이야말로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이며, 이를 적극 후원하는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의 노력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종선 지사장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에게 밑반찬 지원을 하고 있다”며, “나눔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 어르신들에게 밝고 활력 있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천중구지사는 5월 24일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김유택)’에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6월 13일에는 인천중구 관내 ‘홀몸 어르신 밑반찬 지원 발대식’에 참석했다(사진 제공= 인천중구지사).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지사장 김종선)는 5월 24일 나눔과기쁨 인천광역시협의회(회장 김유택)에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가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지원금으로 사용되며 5개월간 인천 중구 관내 20가정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지급된다.김유택 회장은 전달식에서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에서 지속해서 기부금을 지원해 관내 든든한 후원자로서 위상을 높였다. 특히 사회적 참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모습에 감동했으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이 지역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기업으로서 중구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많은 이바지를 했다”고 전했다.김종선 지사장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소외계층에게 밑반찬 지원을 하고 있다”며, “나눔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신 독거 어르신들에게 밝고 활력 있는 건강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