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궁,오금,수리동 지역일꾼 군포시의원 당선자 김귀근 인사드립니다. 시민을 하늘처럼~더민귀담아 듣겠습니다.더 겸허히 성실하게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께서 제안하고 개선되야할 부분들을 잘 챙기고 살펴서 시민본위의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재궁,오금,수리동 지역일꾼 군포시의원 김귀근 올림
군포시 아파트 미화노동자 인권을 위한 간담회가 11월2일 군포시의회 2층에서 열렸다.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의 제안에 따라 이루어진 이번 간담회에는 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장, 김귀근 군포시의원, 군포시 서승식 주택정책과장과 공동주택팀장,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협회 임정옥 상임대표, 나다운 사무국장, 이동옥 자문위원, 최정임 자문위원,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지원사업단 정성희단장,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 신영배 운영위원과 미화노동자 53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미화노동자의 퇴근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오후3시30분과 오후4시30분 2차례 개최되었
11월30일 군포시 소재 퇴계2차 아파트가 경기중부지역 최초로 “아파트노동자 인권 보호와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상생협약식에는 아파트 관리주체 대표인 이종암 입주자대표회의회장, 황의수 경비반장, 김점례 미화반장, 박선희 관리사무소장, 윤영식 입주자대표회의감사가 참석했고, 김귀근 시의원, 강석원 주민자치회장, 하상수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대표외 관계자3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이번 협약식을 기획하고 준비한 경기중부아파트노동자지원사업단 정성희단장의 사회로 협약서 서명과 선언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상생협약
10월26일 군포시의회는 지난9월 제정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 조례”에 대한 경비노동자의 의견을 듣고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아파트경비노동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군포시내 아파트경비팀장 7명을 비롯하여 성복임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 군포시의원, 하상수 안양군포의왕과천비정규직센터대표, 정성희 경기중부아파트경비노동자지원사업단장과 관계자, 군포시 건축과 공무원이 참가했다.성복임 시의장은 “올해 군포시에서 경비원 갑질폭행이 발생해서 안타깝다, 필수노동자인 경비노동자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했고, 하상수
22일 군포시의회는 본회의에서 ‘군포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증진 조례안’을 제정했다. 올 5월 주민의 갑질폭행으로 자살한 고 최희석 경비노동자 사건이후 여러 지자체에서 경비노동자 권익보호 조례가 제정되고 있지만 경기중부지역에서는 군포시의회가 처음으로 조례를 제정했다.김귀근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사항을 많이 담고 있다. 경비노동자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시장의 책무, 경비노동자의 인권와 입주자의 책무, 경비노동자를 위한 기본시설 설치와 보조금 지원, 피해를 입은 경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