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은현면, 남면, 백석읍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1,086만㎡(328만여평)가 12월 13일 해제된다고 밝혔다.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울 면적의 절반에 해당하는 전국 21곳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3억3천699만㎡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양주시는 이번 해제로 백석읍 기산리, 홍죽리, 연곡리 일대 261만여㎡, 은현면 도하리, 봉암리 ,선암리, 용암리, 운암리, 하패리 일대 669만여㎡, 남면 상수리, 입암리, 한산리 일대 154만여
온라인 뉴스팀
2018.12.13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