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는 코로나19로 인한 입장제한으로 고사직전인데도 질병관리부서 담당자들은 요지부동이다. 경마에 대해서 프로야구 등 스포츠경기와 달리 대우할 이유가 없는데 금번(10.15) 조정된 거리두기 단계에서도 스포츠경기는 방역 4단계에서도 입장을 허용하면서도 경마장은 불허했다. 스포츠 관람경기에 대해서는 4단계에서도 ‘무관중경기’이지만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마친 사람들만으로 20%(실내)~30%(실외) 입장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프로야구는 되고 경마장 야외관람석은 입장이 안된다는 근거는 없다. 프로야구경기장과 서울경마장의 관람대 구조는 다
이제는 위드코로나로 갈 때다. 하루 1백명이넘냐 3백명이 넘냐며 경마를 중단시킨게 2019년 초부터 있었던 코로나19방역 지침이 우습다. 이제는 3천명이 넘느냐 4천명이 넘느냐로 언제까지 끌고가려는지 답답하다. 이제는 검사자를 늘리면 늘어나는 확진자수로 집회를 금지하는 방역지침은 개선되야 한다. 확진자수가 곧 죽음은 아니다. 하루 2명내외 사밍하는 코로노나19 치명률은 독감이상 이하도 아니다. 그래서 접종률 70 %가 넘는 이스라엘 영국등은 오래전부터 마스크를 던져버리는 위드코로나로 갔다. 하루 수백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일본도 엊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