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춘천시정부는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촌마을에 포획 서비스를 제공하는 2019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29명으로 구성된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4개 지구로 나누어 활동하게 된다.대상지역은 10개 읍, 면과 근화동, 퇴계동, 강남동, 신사우동이다.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인명, 가축 피해가 발생하거나 상습 출몰 지역을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벌인다.포획 가능한 야생동물은 멧돼지, 고라니, 까치, 청설모, 멧비둘기, 수꿩, 까마귀, 갈까마귀, 떼까마귀 등이다.포획 희망 농가는 경작지 읍면사무소, 동
온라인 뉴스팀
2018.12.31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