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2019년도 예산안을 7,312억원(일반회계 6,812억원, 특별회계 500억원)으로 확정하였다. 이는 전년대비 12.8%, 830억원이 증가한 최대 규모이다. 분야별로 보면 농림 분야 1,677억원, 사회복지 분야 1,618억원, 환경보호분야 75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567억원, 문화체육 관광분야 557억원, 수송 및 교통 분야 330억원 등이다.주목할 점은 그동안 시의 주요 현안사업이었던 월락정수장 개량사업 268억과 화장품 지식산업센터 구축사업 250억, 실내수영
온라인 뉴스팀
2018.12.17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