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쌀롱 포스터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9월 5일 목요일 첫 방송된MBC 새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살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공개된 포스터에는 배우 한예슬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헤어 디자이너 차홍,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 , 방송인 조세호와 홍현희까지 여섯 MC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어떤 의뢰가 들어와도 친절히 들어주고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MC들의 모습과 화사한 핑크톤 배경이 어우러져 누구라도 찾고 싶은 ‘쌀롱’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예슬의 레드톤 드레스와 전문가로 합류한 한혜연, 차홍, 이사배의 블랙 앤 화이트 톤 모던한 의상이 조화를 이루면서 ‘언니네 쌀롱’의 특별한 색깔을 포스터에 담아냈다. 조세호와 홍현희도 셔츠와 원피스로 세련미를 드러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22일 공개된 인턴 이준영과 이진혁 티저로 많은 관심을 모은 ‘언니네 쌀롱’은 배우 한예슬이 데뷔 후 첫 예능 MC에 나서 제작 단계부터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신선하고 센세이셔널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던 만큼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예스24 8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한일 관계에 대한 기성 통념을 부정한 『반일 종족주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유튜브 구독자 수가 113만 명에 이르는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에피소드와 함께 ‘다른 그림 찾기’, ‘시크릿 레시피’ 등 놀이 페이지가 수록된 『흔한남매 2』가 예약판매 중임에도 2위에 올랐고 『흔한 남매 1』은 18위로 순위를 지켰다.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 편이 전주와 동일한 3위를 기록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하며 화제를 모은 『90년생이 온다』와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가 각각 한 계단씩 올라 4위, 5위를 차지했다.인문 교양서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한 주였다.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 6위에 안착했고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2』가 8위로 다시 순위에 진입했다. 『설민석의 삼국지 1』은 한 계단 내려간 10위로 그 뒤를 이었다. 역사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는 네 계단 오른 15위다. 또한 세계적인 밀리언셀러 『권력의 법칙』의 저자 로버트 그린이 인간 본성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을 담은 『인간 본성의 법칙』이 16위로 새롭게 순위에 모습을 내밀었다.어린이 도서와 교육법에 대해 담은 책들도 여전히 인기다.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초중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 교육 지침서 『공부머리 독서법』이 세 계단 올라 7위에 안착했고,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 시리즈 최신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은 세 계단 내린 11위에 머물렀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 12』가 12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이외에도 21세기 거대 자본 속 인간 소외에 대한 현 상황을 통찰하며 새롭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명한 조정래 작가의 『천년의 질문 1』과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각각 두 계단씩 내려 9위, 13위에 안착했고 국민 시인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전하는 소소한 응원의 메시지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는 전주와 동일한 14위다.또한 중국의 인기 장르 소설 『마도조사 2』가 예약판매와 시작과 동시에 17위에 올랐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김진명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직지 1』이 일곱 계단 가파르게 내려 19위에 머물렀다.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기생충’의 감독 봉준호가 직접 쓰고 그린 영화 각본과 스토리보드를 엮은 『기생충 각본집 & 스토리보드북 초판 한정 박스 세트』가 20위에 올랐다.전자책 순위에서는 74만에 달하는 회원 수를 보유한 ‘짠돌이 카페’의 대표 열두 명의 생생한 절약 습관 이야기를 전하는 『1일 1짠 돈 습관』이 한 계단 올라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속기사로 5년간 일한 백 도라-스타인의 좌충우돌 백악관 이야기를 담은 『백악관 속기사는 핑크 슈즈를 신는다』가 네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다.예스24 8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반일 종족주의』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사진 제공= 미래사).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21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에는 배우 이덕화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덕화는 1972년 데뷔한 이래 ‘청춘스타’로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낚시 예능에 출연해 전국에 ‘낚시 열풍’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덕화는 예능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유튜브까지 섭렵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여성시대’는 영원한 청춘스타 이덕화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청취자들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시간을 갖는다. 난생처음 혼밥에 도전하고 아내와 다방을 운영하는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는 이덕화가 살아가는 노하우는 무엇일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볼 예정이다.
도아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19일 도아가 인스타그램에 “코엑스 크리에이터들 모였던날! 근데 왜 화질이 끊기지? 전날 흠뻑쇼 가서 목이아팠닸.. 근데 왜케 저기 까맣게 나오지?”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뿌노”, “ 나 이누나보고싶엉”, “도아뉴나 넘 조앙”, “찢었다..”, “다음엔 제가 카메라로 찍을께요 ㅎㅎ”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도아의 인스타그램은 도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사진 제공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연출 박진경, 권성민, 권해봄, 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스윙스와 딘딘이 ‘음악’이라는 전문 분야로 감동 재미 가득한 콘텐츠 방송을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지난주 ‘후의 우상’으로 흡사 팬미팅 같은 방송을 했던 도티가 윤후에게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시작한다. “너도 할 수 있어!”라며 세상 친절하게 윤후 만을 위한 ‘윤후 TV’ 성공 비법을 추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최초로 `선 넘는 아이돌`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엑시가 결국 `무덤 TV`의 강력함(?) 앞에 기절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녀는 "사람이 아닌 거 같아요!"라며 과장된 최강자들과 더욱 과한 장성규의 모습에 폭소를 주체하지 못한다. 결국, 엑시는 웃다가 지쳐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과연 어떤 대결에서 박장대소가 나온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무더위를 이겨낼 ‘보신 특집’을 시작할 ‘마리텔 V2’는 지난주에 ‘기부금 1억 원 조기 달성’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더욱더 적극적으로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보신특집’에서 모인 기부금이 어디로 전해질지 궁금증을 모은다.다양한 ‘보신 콘텐츠’ 방송들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12금에서 48금까지 초특급으로 급상승하게 된 도티의 콘텐츠가 과연 정상적 방송 멘탈을 찾을 수 있을지 이번 방송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는 16일 밤 9시 50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도티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지난주 ‘후의 우상’으로 흡사 팬미팅 같은 방송을 했던 도티가 윤후에게 크리에이터 컨설팅을 시작한다. “너도 할 수 있어!”라며 세상 친절하게 윤후만을 위한 ‘윤후 TV’ 성공 비법을 추천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도티는 "하은양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369만 명이다"며 "제가 250만 명인데 11살인 하은이가 저보다 훨씬 많으시네"라고 언급했다.
사진=악어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악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악어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양띵누나랑 코엑스에서 진행한 크리에이터위크 행사 무사히 마치고 집가고있어요! 와주신 팬분들 너무 감사하고 항상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나름 최선을 다해 틈틈히 사진도 찍어드리고 했는데 혹시나 못 하신분들 있다면 미안하그..!ㅜ 오신분들 집갈때 조심히 들어가요! 그리고 양띵누나 진행굿긋 고생했으여~.~! 크흐”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와 소통했다.한편 악어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사배 사진 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지난 10일 이사배가 인스타그램에 “오늘 크리에이터위크& 왈라뷰 부스에 초대되서 즐거운 시간 가졌어요! 우리 리를레이리스들에게 메이크업 터치업도 해드리고 질문답변도 하구요오 짧아서 아쉬웠지만 너무 행복했고 만난 모든 우리 꼼화아가씨 도련님들도 같은 마음이길 바라요 초대해주셔서 감사해요@wallavu.official”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케익 너뮤 이쁘다”, “넘 이뻐요 인천행사때 갈게요~~”, “꽃이 움직인당”, “오늘도 예쁜 사배씨~~~”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사배의 인스타그램은 이사배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예스24 8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온달의 태학 생활을 통해 당시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편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반일 종족주의』는 2위로 순위에 재진입했으며 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과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는 전주 대비 한 계단씩 내려 3위, 4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 시리즈 최신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 은 한 계단 내린 5위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직원들에게 선물한 『90년생이 온다』는 6일 대비 판매량이 약 8배 상승하며 16위로 순위 역주행을 시작했다.인문 역사서와 에세이의 약진이 돋보이는 한 주였다.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1』이 전주 대비 한 계단 내려 6위를 차지했고 역사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는 두 계단 내려 17위에 안착했다. 국민 시인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전하는 소소한 응원의 메시지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는 두 계단 올라 12위, 유튜브 크리에이터 ‘선바’가 터득한 인생 해법을 풀어낸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가 전주와 동일한 18위에 머물렀다.잇따른 대작 소설 출간 소식에 소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21세기 거대 자본 속 인간 소외에 대한 현 상황을 통찰하며 새롭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명한 조정래 작가의 신간 『천년의 질문』 1편이 전주 대비 한 계단 내린 9위를 차지했고 『천년의 질문』 2, 3편은 각각 네 계단, 두 계단씩 하락한 14위, 15위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김진명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직지』 1편과 2편은 전주 대비 여섯 계단, 일곱 계단씩 가파르게 올라 10위, 11위에 안착했다. 프랑스 소설의 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 소설 『죽음 2』는 전주와 동일한 19위다.이외에도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공부머리 독서법』이 전주 대비 한 계단 내려 7위에 머물렀고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인 ‘반야심경’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현재 문제의식과 결부 시켜 새로운 깨달음을 전하는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는 전주 대비 한 계단 올라 8위에 올랐다.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 한 계단 내려 13위를 차지했고 ETS 독점제공 문제들로 구성된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READING 리딩』도 순위에 재진입해 20위에 머물렀다.전자책 순위에서는 추리 소설계의 거장 제임스 패터슨이 쓴 인기 미국 드라마 ‘인스팅트’의 원작 소설 『살인 카드 게임』과 타인의 죽음을 미리 보는 재능을 소재로 한 추리 소설 『죽음을 보는 재능』이 두 계단씩 올라 새롭게 1위, 2위를 기록했다.예스24 8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 편이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사진 제공= 아이휴먼).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리포터를 맡은 김정현 아나운서와 인사를 나눈 제이슨 므라즈는 “제 음악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제 노래를 들어주실 땐 정말 귀중한 시간을 내주시는 거잖아요. 그게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사배는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이사배는 "권유를 받아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표현하면 된다고 하더라. 제 성향과 하고 싶은 일에 맞는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사배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사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8일에도 이사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 리를레이리스앤제늘맨 8월 10일 이번주 토요일 오후2시에 크리에이터 위크& 왈라뷰 부스에서 터치업과 Q&A 로 여러분들과 놀아보려고 하는데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코엑스 C홀로 오세요! 티켓 이벤트 댓글로 저에관해 여러분들이 질문하고 싶은 궁금하신 점을 남겨주시면 20분 추첨해서 티켓을 드려요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내일 낮 1시 경에 행사 담당자님이 개별 DM 드릴 거에요오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오 - @wallavu.official”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꼭 가고 싶습니다”, “화장배우고싶어요ㅠㅠ!!”, “참~~열일하시네요 사베씨..항상수고~~”, “오예!! 이사배 보러간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 모두 아이돌 스타이기 때문에 공개 데이트는 힘든 상황이었다. 주변을 의식할 수밖에 없었고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하며 ”지효가 숙소 생활을 하기 때문에 주로 강다니엘 집을 찾았고, 주 1회 이상 데이트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올해 초 교제를 시작했다고 알려졌으며, 이 커플의 오작교가 임슬옹으로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이사배는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전했다. 이사배는 "권유를 받아서 제가 보여줄 수 있는 것을 표현하면 된다고 하더라. 제 성향과 하고 싶은 일에 맞는 것 같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JTBC 뭉쳐야 찬다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멤버들은 각자 사찰에서 별명을 지은 후 본격적인 사찰 캠프에 나섰다. 혜아스님은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수련 도중 스님이 “전설들이 화가 많아서 안정환 감독이 고민이라고 들었다”고 운을 떼자 멤버들은 “불교계에도 소문이 났냐”며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였다. “사실 화를 다스리기 위한 것이면 우리 멤버들 중 두 명만 와도 된다”며 '화火 양대 산맥' 이만기와 허재에게 책임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이봉주(나이 50세)는 달리는 마라토너의 뜻을 가진 ‘달마’로 정했다. 여홍철(나이 49세)은 ‘도마’라고 정했는데 안중근 의사의 호가 도마를 참고해서 중의적 의미의 작명을 쓴 것이다. 김용만은 축구니까 ‘마라도마’로 하자고 제안했고 여홍철은 곧바로 의견을 접수했다. 김동현(나이 39세)은 골키퍼로서 모든 공을 다 잡겠다며 ‘거미 킴’으로 정했다. 원래 별명은 ‘매미 킴’이었다고 한다. 안정환은 "여홍철 형이 화가 많다. 작게 궁시렁궁시렁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여홍철은 "중앙 수비수를 하니까 지시를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어쩌다FC 멤버들은 축구 크리에이터 ‘슛포러브’ 채널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기부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어쩌다FC는 슛포러브가 준비한 ‘트래핑 대결’과 ‘양궁과녁 슈팅’에 각각 도전하고 가장 높은 점수로 성공한 멤버의 이름으로 해당 영상의 조회수 당 1원씩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현재 트래핑 대결 영상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지 하루 만에 200만 뷰를 돌파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7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발대식에는 청년과 국회의원 그리고 1인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가 대거 참석했으며, 참석자 600여 명은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이들은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시작이며, 청년들이 행복한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강력하게 촉구했다.국악인 하소라의 퓨전국악과 한국응원단협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년의 날을 응원하는 여·야 국회의원과 연예인 홍보대사 그리고 대한민국 유명 크리에이터들의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플래시몹 시연과 청년결의문 발표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목표로 5만 명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참여형 축제로, 500여명의 청년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준비 중이며, 총 78명의 여·야 국회의원이 멘토 위원으로서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와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석현·유승희·김병관·김해영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세연·김성찬·함진규·이종명·신보라 의원 그리고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청년의 날 멘토위원으로 위촉됐다.2019 크리에이터 조직위원으로 악어·퓨어디·꽈뚜룹·꽁지·양띵·애기야·임도현·윤쓰가 위촉 되었으며, 홍보대사로 김보라·고승형·김종훈·노선경·메이딘문·그룹 시우(전시우·김시온)·그룹 어위크(다일·에이든·용진·차원·현)·그룹 위걸스(니나)·위더스밴드(신성광·오향준·이스라엘·채혜목·허승민)·진조크루(빅샷·소마·이승진)·그룹 퍼플백(여울·라연·민이·세연·예림)·한상훈·Kay Brown이 위촉됐다.주관사 및 내빈으로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김기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사무총장·최승환 유랩 대표·하승한 모두의오디션 대표·권성민 토큰포스트 대표·박진호 뷰스컴퍼니 대표·전창열 프리즘 대표·서로 애프터문엔터테인민트 대표·이승민 클래프컴퍼니대표·윤여훈 일루젼엔터테인먼트 대표·한진희 시사발전소 편집국장·박서은 청년의 날 기획위원·이설 쇼비즈팜 대표·박준용 청년진해기획단 대표·이승윤 서부산미래세대포럼 대표·한길로 구로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최준호 익산시청년희망네트워크 위원장·김승현 전북 청년봉사단 ‘감사잘함’ 회장·방경진 세무사 사무소 대표가 참석해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한편,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청년 참여형 축제로 청년의 날 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에 1·2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2018년 5월에는 여·야 합의로 발의된 ‘청년기본법’의 제7조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이 지정된 달을 청년의 달로 지정함” 조항에 의거하고 있다. 현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정무위원회로 소관위원회가 변경되어 위원회 자체의 법안 심사와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앞두고 있다.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이 7월 2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년과 국회의원 그리고 1인 크리에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가 대거 참석했으며, 참석자 600여 명은 한 목소리로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을 촉구했다(사진 제공=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프라임경제(대표 이종엽)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회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발대식'에서 ‘청년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1일 여의도 공원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3회 청년의 날 행사'의 발대식으로 (사)청년과미래(이사장 정현곤)와 (사)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가 김해영·신보라·김수민 의원과 함께 주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청년의 날 멘토위원장을 맡은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구)와 신보라 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 77명 멘토위원들과 김보라 배우 등 홍보대사,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조직위원 등과 청년단체 관계자 등 600명이 참석했다.그동안 프라임경제는 청년관련 사업에 후원을 지속하면서, 건전한 청년문화 형성과 청년진로개척, 청년인권보호 등에 힘써왔다고 이번 장학금 전달 취지를 밝혔다.이번에 전달한 장학금은 지난 6월 14일 프라임경제에서 개최한 ‘제12회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에 참가한 이들의 후원금과 법인 후원금으로 조성됐다.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이사는 "20여년 전 대학 시절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학비를 벌기 위해 전국을 돌며 막노동을 했던 기억이 스쳐지나 갔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기에는 그 어떤 이야기도 잘 들어오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청년의 패기로 돌파해낼 것이라 믿고, 모든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은 국내외 아마추어 골퍼들과 프로 골퍼가 함께하는 대회로 올해 개최된 12회 대회는 역대 최대인 40팀(160명)이 참가했으며 ‘나눔의 실천’을 통해 매년 소외된 이웃에 대한 후원금과 학생 장학금을 조성하고 있다.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년의 날’ 행사.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이사가 장태웅 청년의 날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제공=프라임경제).
사진=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7일 방송된KBS 2TV 예능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이하 ‘아이나라’)(연출 원승연)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공개 입양 가정으로 출근한 서장훈과 아이의 하원 이후 이야기가 그려진다.대화 도중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개인방송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서장훈은 아이에게 모모랜드의 ‘뿜뿜’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 그 지인과 영상통화를 시켜주겠다고 제안했다.아이는 자신의 ‘최애’ 스타와의 영상통화에 긴장해 땀까지 흘렸다고 해 과연 서장훈이 친분을 자랑한 크리에이터가 누구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하원 후 집으로 가던 두 사람 앞에 차가 멈춰 섰고, 안에서 누군가가 카메라를 들이대면서 서장훈과 아이의 사진을 찍었다. “이런 거 함부로 찍으시면 안 돼요”라며 당황한 표정으로 다가서던 서장훈은 차안의 인물을 확인하고는 “어 뭐야?”라며 반가워했다고 해 그가 과연 누구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선균과 정려원이 JTBC 새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2019년 말 JTBC에서 방송되는 ‘검사내전’(연출 이태곤, 크리에이터 박연선, 극본 이현·서자연, 제작 ㈜에스피스)은 생활형 검사들의 오피스드라마다. 현직 검사 김웅이 저술한 동명의 베스트셀러가 원작으로, 미디어 속 화려한 법조인이 아닌 지방도시 진영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이선균은 이번 ‘검사내전’에서 생활밀착형 검사 이선웅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선웅은 진영지청 형사 2부 소속으로 선한 인상에 출세욕 없이 느긋해 보이지만 보기와 달리 만만치 않은 ‘한 방’을 지닌 인물로 이선균 특유의 따뜻하고 묵직한 연기 톤이 배역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만큼 이선균 표 이선웅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중앙지검에서 승승장구하다 하루아침에 머나먼 진영지청으로 발령받은 엘리트검사 차명주 역으로는 배우 정려원이 출연한다. ‘기름진 멜로’ ‘마녀의 법정’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 정려원은 이번 ‘검사내전’에서 빈틈없이 완벽한 검사 차명주로 변신, 걸크러시 면모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진은 “얼마 전 신화 공연을 끝내고 지금은 개인 팬미팅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안젤리나는 즉석에서 전진에게 컬래버 무대를 제안, 전진은 당황스러워하는 듯 했으나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이내 두 사람은 마치 미리 연습이라도 한 듯 환상적인 호흡의 칼군무를 선보이며 출연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방송된‘대한외국인’에는 안드레아스의 절친이자 터키에서 온 1인 크리에이터 이렘이 출연해 안드레아스와 달달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돌입한 전진은 수학 경시대회 수상 경력과 MBC ‘브레인배틀’의 암산왕 출신임을 밝히며,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재치로 대한외국인들을 당황케 만들었다는데. 그는 “데뷔 21년 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프로그램이었다”며 감동 젖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보람튜브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3일 매일경제는 빌딩중개업계를 인용해 "보람튜브를 운영하는 보람패밀리가 서울시 강남구 청남동의 5층 빌딩을 95억원에 인수했다"라고 말했다. 보람튜브는 6세 여자아이 보람 양을 주인공으로 한 유튜브 채널로 매달 수십억원 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인기 콘텐츠다.같은 소식을 접하게 된 대중은 해당 방송에 관심을 보이는 한편 이처럼 많은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의 영상에 댓글이 차단된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표하였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영상을 보러 갔더니 댓글이 차단돼 아쉬움을 느겼다" 등의 의견이 게재되기도 했다.
MBC 검법남녀 시즌2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9, 30회가 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매회 뜨거운 화제 끝에 2049 시청률 역시 4.5%를 기록해 웰메이드 수사물의 저력을 보이며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켜 흥행파워를 입증해 다음 시즌 제작 가능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노도철 감독은 세밀하고 감각적인 연출뿐만 아니라 시즌제를 끌어가는 크리에이터로서의 역할로 대본부터 기획까지 참여하고 있어 ‘검법남녀 시즌2’는 연일 뜨거운 호응 속에서 한국형 웰메이드수사물로 자리매김하였다.그 시각, 동부지검에 직접 뱀을 들고 나타난 정재영은 소파에 뱀 이빨을 박은 후 약물을 넣은 주사기를 뱀 이빨 자국이 남은 소파에 꽂으며 “뱀 독아 자국에 직접 인젝션해서베놈 원액을 주입한 겁니다”라고 말해 뱀독 사망 사건이 타살이었음을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