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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무▲ 개발실 이대희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6 13:12

▲ 세종본부장 천근영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6 13:12

아시아 최대의 커피 전문 전시회 ‘제18회 서울카페쇼(18th Seoul Int‘l Cafe Show)’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서울카페쇼는 전 세계의 다양한 커피와 문화, 지식을 공유하는 커피 산업 플랫폼이다.이번 서울카페쇼에는 40개국 3,500여 브랜드가 참가한다. 콜롬비아를 비롯해 브라질, 코스타리카 등 세계적인 커피 주산국 주요 브랜드가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커피는 물론 차, 디저트, 음료, 주류, 원부재료, 장비 및 설비, 인테리어, 창업, 주방가전 등 카페 관련 모든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올해 카페쇼는 통합 패러다임을 지향한다. 커피 생산부터 소비까지 커피 산업과 문화를 이끌어가는 모든 구성원이 주인공이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커피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한다. 자영업자와 기업, 업계 종사자, 바이어에게는 다양한 판로 개척 등의 비즈니스 기회가 된다. 커피 산업의 미래에 대해 전문가들의 전망을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커피 산업 종사자에게 유익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은 세계 최고 커피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월드 커피 배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익스트림 바리스타 토너먼트다. 다양한 커피의 맛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서울 커피 페스티벌’도 동시 개최된다.카페쇼는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우리 중소기업이 다수 참가한다. 소닉더치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음파진동과 음악을 이용해 5분 만에 콜드브루를 추출하는 커피머신 ‘소닉 콜드브루 커피머신’을 개발했다. 추출 시간이 짧아 위생에 문제가 없고 한 번에 대량 추출이 가능하다.친환경 빨대를 제조하는 업체도 눈길을 끈다. 동일프라텍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수지인 PLA와 생분해성 플라스틱 PBAT로 만든 빨대를 전시한다. 미생물에 분해되는 친환경 빨대다.무인자동화시스템 로봇을 생산하는 비전세미콘은 미래형 IT 매장을 콘셉트로 만든 ‘로봇 카페’를 선보인다. 로봇으로 음료 제조에서부터 테이블 서빙까지 모든 과정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무인 카페 시대를 여는 로봇카페시스템이다.메디프레소는 ‘한방 티캡슐’, ‘한약 에스프레소 머신’을 공개한다. 커피머신의 장점을 한방차에 적용해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리는 로스팅 기술로 한방차를 즐길 수 있다.카페쇼는 비즈니스 데이와 퍼블릭 데이로 구분해 진행한다. 11월 7일과 8일 이틀간은 업계 종사자와 바이어만 입장할 수 있다. 일반 관람객은 주말인 9일, 10일에만 입장할 수 있다. 입장료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아시아 최대의 커피 산업 플랫폼 ‘제18회 서울카페쇼’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미디어피아 | 이창호 전문기자 | 2019-11-05 15:15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태국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귀국길에 올랐다.태국 방문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이 5일 귀국길에 올랐다(사진=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2박3일간에 걸쳐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오전(현지시간) 방콕 돈무앙 군공항을 통해 서울로 출발했다.문 대통령은 이번 태국 방문을 통해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아세안 국가 정상들에게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에 필요한 사전 포석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의 핵심 외교 정책인 신남방정책의 확대·심화를 위한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문 대통령은 전날 아세안+3 정상회의 계기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단독 환담을 하고 한일 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양국이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양국 정상이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유엔총회 기간에 정상회담을 한 뒤로 13개월만에 마주 앉아 대화에 나선 만큼 한일 갈등 양상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한편, 문 대통령은 아세안 국가 정상에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당부함으로써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필요한 국제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도 주력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05 13:46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강 몸통시신 사건’ 장대호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전국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501호 법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전국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501호 법정에서 욜란 선고 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대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사진= 연합뉴스). 정에서 욜란 선고 공판에서 살인 및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대호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해자와 사법부까지 조롱하는 듯한 태도는 피고인을 우리 사회로부터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것만이 죄책에 합당한 처벌이라고 생각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또한, 재판부는 장대호에 대해 △살인을 가벼운 분풀이 수단으로 삼았다는 점 △범행 동기와 극도의 오만함 △치밀한 계획으로 보여 지는 확고한 살인의 고의 △끔찍하고 잔인한 범행 내용 △피해자가 잠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공격하는 비겁하고 교활한 수법 등의 특징을 일일이 나열하며 “이루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극악하다”고 설명했다.자수해 감형해야 한다는 변호인의 주장에 대해서는 “범행 경위와 범행 이후 피고인의 태도와 언행, 자수 동기에 관한 진술 등에 비춰 감경할 만한 자수라고 평가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내리면서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이미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된 우리나라의 사법 현실을 언급하며, 장대호에 대한 가석방이 결코 허용될 수 없다는 의견을 따로 명시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최소한의 후회나 죄책감도 없이 이미 인간으로서 존중받을 한계를 벗어나 추후 그 어떤 진심 어린 참회가 있더라도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며, “무기징역형이 피고인의 숨이 멎는 날까지 철저하게 집행되는 것만이 죗값을 뉘우치게 하고, 피해자의 원혼을 조금이라도 달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선고 후 법정에서 피해자의 유족은 “내 아들 살려내, 절대 안 돼”라며 울부짖어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한편, 검찰은 지난달 8일 결심 공판에서 “범행수법이 잔혹하고 계획적이었으며 반성이 없다”며, 장대호에게 사형을 구형했다.장대호도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살해한 게 아니므로 유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지 않고, 사형을 당해도 괜찮다”고 말했다.장대호는 지난 8월 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자신이 일하던 모텔에서 투숙객(32)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훼손한 시신을 같은 달 12일 새벽 전기자전거를 이용해 5차례에 걸쳐 한강에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05 12:38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올해 뜨거운 활약을 발판으로 한국인 최초의 사이영상 득표자이자 아시아 출신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과 최다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올해 뜨거운 활약을 발판으로 한국인 최초의 사이영상 득표자이자 아시아 출신 최초의 사이영상 수상과 최다 포인트 획득에 도전한다(사진= 연합뉴스). 사이영상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설적인 투수, 텐튼 트루 사이영의 이름을 따 1956년 제정됐다. 한 해 최고의 투수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투수에게는 최고 영예이다.사이영상은 정규시즌이 끝난 뒤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 30명의 투표로 결정되는데, 그동안 아시아 출신 선수가 이 상을 받은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었다.아시아 출신 선수들의 사이영상 도전은 꾸준했었다.LA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노모 히데오(일본)가 1995년과 1996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9점과 5점을 받아 2년 연속 전체 4위에 올랐고, 타이완 출신 왕젠밍(당시 뉴욕 양키스)은 2006년 51점으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전체 2위에 올랐다.또한, 2008년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뛴 일본 출신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10점을 받아 4위를 기록했다.가장 최근 사이영상에 도전했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는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이던 2013년 93점으로 아메리칸리그 2위를 차지했다. 이와쿠마 하사시(당시 시애틀)는 73점으로 다르빗슈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사이영상은 등수별 포인트를 차등 지급해 순위를 가린다. 아시아 선수 중 1위 표를 받은 선수는 단 한 명도 없으며, 한국 선수 중에는 5위 표를 받은 선수도 없다.과거 뛰어난 활약을 했던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2000년 18승 10패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으나 당시 랜디 존슨, 톰 글래빈, 그레그 매덕스 등 전설적인 투수들에게 밀리면서 득표하지 못했다.류현진은 최종 후보 3인에 들면서 한국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 득표자로 이름을 새기게 됐다. 아울러 2013년 다르빗슈가 기록했던 아시아 선수 사이영상 최다 득표 경신에도 도전한다.사이영상 투표는 지난달 초 이뤄졌으며, 최종 발표는 14일에 한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05 11:1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아프리카돼지 열병 방역을 위해 정부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접경 지역을 대상으로 4번째로 멧돼지 민·관·군 합동 포획에 돌입한다.아프리카돼지 열병 방역을 위해 정부가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접경 지역을 대상으로 4번째로 멧돼지 민·관·군 합동 포획에 돌입한다(사진= 연합뉴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상황 점검회의에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총기포획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차관은 “야생멧돼지 포획과 폐사체 수색에 민간 엽사, 군인, 산불 진화대가 대대적으로 투입되는 만큼, 행동요령을 철저히 숙지토록 해 달라”며, “사전에 투입 인력에 대해 긴급행동지침(SOP)을 교육하고, 수렵 전후 소독과 잔존물 처리가 꼼꼼히 이뤄지도록 조치하라”고 강조했다.또한 “비무장지대(DMZ)·민통선·접경지역에 대한 소독을 지속해서 해 달라”며 “양돈 농장주는 야생동물의 농장 접근을 철저히 차단하라”고 당부했다.이어 “사료급여 통 주변을 꼼꼼히 세척·소독하고, 퇴비장은 쥐·까마귀 등의 침입 방지를 위해 그물망 등 차단시설을 설치해 달라”며 “훼손된 돈사와 울타리도 신속히 보수하라”고 덧붙였다.아프리카돼지열병 여파로 인해 9월 중순부터 살처분됐거나, 살처분을 기다리고 있거나, 수매 도축 대상이 된 돼지는 모두 43만3천295마리로 집계됐다.이중 28만6천608마리는 살처분됐고, 8만2천14마리는 살처분 작업을 앞두고 있다.특히, 경기도 파주·김포·연천과 강원도 접경 지역 10㎞ 이내 지역에서는 총 6만4천273마리가 수매 도축됐다.한편, 전날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1㎏당 3천231원을 기록해 1일 2천914원보다 10.9% 올라 3천 원 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소매(냉장 삼겹살) 가격은 같은 날 1만5천190원으로 1일보다 0.3% 하락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05 10:46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반도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71명은 5일 한국전쟁 당사국인 남북미중이 정전체제를 종식하고,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공동 의지를 표명하는 종전선언을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이 발의했다(사진= 연합뉴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71명은 5일 한국전쟁 당사국인 남북미중이 정전체제를 종식하고,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공동 의지를 표명하는 종전선언을 실행할 것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이 발의했다.‘한반도 종전선언 촉구 결의안’은 당사국인 남북미중이 종전선언을 조속히 실행함과 함께 법적 구속력을 갖는 ‘평화협정’ 체결 논의의 시작을 촉구했다.또한, ‘평화협정’을 위해 북미가 비핵화 협상에서 성과를 내줄 것과 비핵화, 남북관계 발전을 위해 남북 정부가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을 요구했다.이번 발의에는 이해찬 대표를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65명과 바른미래당 이동섭 의원, 정의당 김종대·여영국 의원, 대안신당 박지원·최경환 의원, 무소속 손혜원 등 여야 의원 71명이 참여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1-0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