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7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인터파크 등 티겟 사이트에서 관람객 1차 사전등록을 받고 있다. 6월 14일까지 사전등록을 하면 입장권 40% 할인혜택에 핸드메이드페어와 일러스트레이션페어 모두 관람이 가능하다.미술품 업계는 ‘아트테크’가 핫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며 호황을 맞고 있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에 순수미술 아티스트 특별전 ‘Fine Art Fair in Busan’이 동시 개최
경기도가 7월 23일까지 책 출간경력이 없는 도민을 대상으로 출간 작업과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5회 경기히든작가 공모전’을 진행한다.올해 공모전 주제는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는 이야기의 힘’으로, 에세이 10편과 장르소설 10편 등 총 20편을 선정할 예정이다. 에세이는 ▲나만의 코로나 블루 극복 방법 ▲내가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방식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나의 삶 이야기 등을 주제로 한 수필 형식이면 가능하다. 장르소설은 갑작스러운 재난에 대응하는 이야기로 무협, 판타지, 추리 등 장르 고유의 양식이 있으면 된다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7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취미이자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른 핸드메이드와 일러스트레이션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이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열리며, 5월 2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업체를 모집하고 있다.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국제전시는 출품업체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사전홍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품업체의 효과적인 작품·제품의 홍보와 노출 극대화를 위해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부산에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7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린다.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MZ 세대들은 과거에 유행하던 것을 다시 찾아 즐기며 추억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종영된 TV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영상 조회수가 급증하고, 학창시절 취미였던 비즈공예와 스킬자수 등이 재유행하고 있다.올해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은 200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추억 소환 캐릭터 특별전(가제)’를 진행한다. 행사장 안에
제주시는 오는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지구 회복 : 바로 지금 나부터’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요행사로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를 실시하여 제주시 청사를 비롯해 26개 읍‧면‧동 주민센터 등 27개 공공건물과 제주시 아파트 단지 8개소 등의 건물 조명을 10분간 동시 소등한다.그 밖에도 ▲지구 사랑 공모전, ▲탄소포인트 신규가입 이벤트, ▲읍면동 자생단체 투명 페트병 모으기 경진대회, ▲온실가스 1일 1톤줄이기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의 주요 일정과 콘텐츠를 사전에 살펴볼 수 있는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 방문자 수가 지난 21일까지 20만 명을 돌파, 오는 28일 개막 예정인 박람회 본행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지난 1일 문을 연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에는 21일 23시 기준 22만7,393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홈페이지 및 온라인 전시관을 찾아 기본소득 박람회에 대한 전국적 관심도를 입증했다.2021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은 홈페이지(basicincomefair.gg
한반도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와 생명, 공존의 무대로 만들고, DMZ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가 오는 5월 20일부터 파주 및 고양 등 DMZ 일원에서 개최된다.올해 렛츠 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는 포럼, 콘서트, 전시·체험, 스포츠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 대중과 교감하는 종합 학술·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려질 전망이다.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22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도청에서 임동원 조직위원장, 김명곤 집행위
김한근 강릉시장, 권성동국회의원, 강희문 강릉시의장이 2021 강릉단오제의 신주미 봉정 릴레이의 첫 출발을 열었다.김한근 강릉시장은 박은식 강릉경찰서장을, 권성동 국회의원은 이철규 국회의원을, 강희문 강릉시의장은 박병규 NH농협 강릉시지부장을 신주미봉정릴레이의 다음 참여주자로 각각 지목하며 코로나19 극복과 시민의 안녕을 빌며 강릉단오제의 성공을 응원 했다.올해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은 쌀을 직접 내는 기존의 신주미 봉정 방식과 온라인 신주미 봉정 2가지로 진행되고 있으며 신주미 봉정 릴레이는 참여 독려 SNS 이벤트로 함께 진행되
세계 최대 기본소득 공론의 장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현장 행사와 온라인(basicincomefair.gg.go.kr)행사를 병행해 개최된다.2019년 첫 개최 이래 올해 세 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내 삶 속의 기본소득’을 주제로 전 세계 68명의 석학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조직위원회 자문위원장인 정성호 국회의원은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시대
두바이월드컵이 세계최고 상금 지위를 놓치고, 상금이 더 줄어들까봐 걱정하는 것이 기우였으면 좋겠다. 1996년 참설하여 우선 최고 상금이라는 명성이 유지해오다 2020년 창설하여 한달 앞서 개최되는 사우디컵의 2천만불 경주에 자리를 내줬다.최근까지 두바이컵은 상금 1천만불로 최고를 유지하다 2020년 한 때 미국 페가스 월드컵이 1,200만불로 늘리자 잠시 1위를 내주었다가, 페가수스가 2021년부터 300만불(닉스고 우승)로 내려가 사우디컵에 이어 2위를 유지하게 됬다. 그러나 올해 25번째인 두바이월드컵 본선 메인경주의 상금은
코로나 상황에도 핸드메이드 산업은 초록불이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오히려 핸드메이드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핸드메이드 소품을 활용한 집 꾸미기와 비즈용품과 바느질을 활용한 마스크 꾸미기, 오리고 붙이며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다이어리 꾸미기 등 핸드메이드를 활용한 꾸미기가 활발해지고 있다.‘K-핸드메이드&일러스트레이션페어 부산 2021’이 7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의 취미 생활과 인테리어 용품 트렌드를 반영한 핸드메이드 산업을 핫하게 즐길 수 있는 전문전시회이
일러스트레이션 산업 전문전시회인 ‘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이 4월 8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일러스트 융복합 콘텐츠와 트렌디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에 참가하는 아티스트 목록은 홈페이지와 SNS, 네이버 그라폴리오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K-일러스트레이션페어 서울 2021’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흥미로운 기획전시와 선물을 제공하는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이벤트존과 포토존이 전시장 안에 마련된다.‘녹이다展 제1장 : 2년치 봄 한번에 즐기기’는
국내 배달앱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4월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며 지역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경기도주식회사는 4월 1일부터 수원시와 포천시에서도 정식으로 배달특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9개 지자체에서 배달특급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지난달 말 기준 수원시 인구는 약 118만 명, 포천시는 약 14만 명으로, 배달특급 서비스 개시에 따라 신규 고객을 다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소상공인들의 부담 경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
세계 최대 기본소득 공론의 장인 ‘2021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박람회 주요 일정과 콘텐츠를 사전에 살펴볼 수 있는 온라인 전시관이 1일 문을 연다.2021 기본소득 박람회 온라인 전시관은 홈페이지(basicincomefair.gg.go.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홈페이지에 접속한 관람객은 온라인 전시관 아이콘을 클릭하면 온라인 전시관에 입장할 수 있다. 전시관은 3D 가상 전시관 형태로 구성되는데, 관람객이 가상공간에 마련된 전시관을 직접 둘러보면서 영상과 패널, 카툰,
국내 최대 규모의 핸드메이드 전문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이 12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매년 4만 명 이상의 참관객을 동원하며 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Christmas in Korea, 한국의 성탄절’을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와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전시회를 주최하는 한국국제전시에서는 참가 작가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한다. 4월 6일까지 참가 신청한 작가 및 업체 중에서 2팀을 뽑아 서울 강남의 ‘갤러리XR’ 개관 전시에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와 작품을 홍보하
마켓컬리, 쏘카, 왓챠 등 분야별 최고의 스타트업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이하 스코페)’이 기업가 정신과 기회를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미디어 EO(대표 김태용)와 함께 LIVE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4월 3일(토)~4월 9일(금)까지 펼쳐지는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잡페어(이하 스코페 잡페어)’는 스코페 참가 개발자들의 시상식과 주최 스타트업들의 LIVE 채용 설명회로 구성된 비대면 이벤트다.스코페 잡페어는 EO의 유튜브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매일 저녁 8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O 플랫폼에서 사전 참가 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1’ 전시회가 7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주 금요일인 3월 19일까지 조기 신청하면 참가비를 최대 3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핸드메이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혹은 부업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각종 DIY KIT는 물론 원데이 클래스와 온·오프라인 핸드메이드 플랫폼으로 시장이 커지고 있다. 한국의 수공예품과 문화
강릉시는 강릉 대표 봄꽃축제인 「경포벚꽃잔치」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 지속에 따라 전면취소하기로 했다. 경포 벚꽃 잔치는 매년 3월 말에서 4월 초, 벚꽃 개화 시기에 개최하였으며, 경포호수 일원 벚꽃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 체험행사를 병행해왔으나,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가 3~400명대를 유지하며 상반기 백신 접종 대상도 많지 않아, 부득이하게 2년 연속 취소를 결정하였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상황으로 벚꽃 잔치를 취소하고 경포호, 남산공원 등의 벚꽃 명소를 폐쇄했던 바 있다.시는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벚꽃개화 시기에
국내 최초 오페라축제인 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4월 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열리면서 2017년 이후 4년 만에 관객들을 맞는다. 지난 1999년 시작된 이후 120여 개의 민간 오페라 단체가 참여해온 22년 전통의 소극장오페라축제는 오페라 관객의 저변 확대와 창작오페라 발굴ㆍ육성을 목표로 20일 동안 창작오페라 세 편과 번안오페라 두 편을 총 22회의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작은 미국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을 각색해 대기업 부장이자 가장인 주인공의 비애를 담은 오예승의 (
K-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도시, 부산 벡스코에서 ‘K-핸드메이드페어’가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국내 핸드메이드 트렌드를 알아보고, 한국의 우수 핸드메이드 작품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코로나로 해외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문화와 기술 등에 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 아티스트만의 뛰어난 솜씨에 예술적 감성을 더한 ‘K-핸드메이드’를 한자리에 만날 수 있는 ‘K-핸드메이드페어 부산 2021’은 다채로운 기획전으로 아티스트와 관람객의 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