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그는 그런 악플에 대해 “그런 것들이 자신을 막지 못한다”고 당당히 말한다.대해 곽정은은 “악플은 사실 대중에게 노출돼서 자신의 메시지든 자신의 모습이든 보여지는 역할을 택한 사람이라면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다”며 “곽정은으로 대표되는 어떤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적인 멘트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곽정은은 방송에서 한 직설적 반응이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일부 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집에서 보내는 휴일 손님을 초대한다. 손님을 맞이하기에 앞서 이장우는 요리 준비에 여념이 없는데, 뮤지컬배우이자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한지상이 제일 먼저 이장우의 집을 방문한다.요리가 거의 완성될 때쯤 나머지 손님들인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선한국이 나타난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이장우의 요리에 관심을 보이던 두 사람은 “12시간 동안 고아낸 족발”이라는 거짓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감탄해 웃음을 선사했다.이장우가 동료들의 감탄을 자아낸 족발에 담긴 비법 재료를 공개한다. 콜라, 배맛 음료, 한방 건강 음료로 맛을 낸 장우의 레시피 정체와 동료들과 케미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24회’에서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은 세라(오채이)의 음모에 의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목숨에 위협을 받게 됐다. 구해준(김흥수 분)은 홍세라(오채이 분)에게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분)이 과거 사랑했던 여자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을 보던 서은하는 조윤경을 찾아가 “이 결혼 깨지면 두 집안 원수되는 거야. 제이그룹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까지 낱낱이 드러나게 될 거야”라고 협박하기도.그런 홍세라를 붙잡으며 구해준은 “내가 벌 받을게. 너 아프게 한 벌, 내가 죽을때까지 받을게. 날 놓아줘 세라야”라고 호소했다.은하(지수원)는 딸 세라(오채이)가 파혼당하자 해준(김흥수) 엄마 윤경을 협박했다. 그 전에 윤경(조경숙)은 무당(이용여)를 찾아가서 부적을 써오고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이 해준의 짝이라는 말을 듣도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tvN 수미네 반찬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먼저 첫번째 반찬으로 고추장 고구마볶음을 만들어보기로 했다. 김수미는 먼저 고구마를 돌려깎기로 재료를 손질했다. 돌려깎기에 취약한 할배들은 긴장하면서 다시 재료손질에 집중했다. 깨끗이 씻은 고구마는 날밤 모양으로 작게 만들었다.장동민은 "이번엔 탕으로 돌아왔다, 대박예감"이라며 채널고정을 강조했다.이 분위기를 몰아, 먼저 박대구이를 시식, 모두의 입맛을 저격했다.다음으로 김수미는 "우리가 저번에 박대해서 대박치지 않았니? 박대가 너무 맛있다"라며 '박대탕'을 만들거라고 했다. 김수미는 "내가 준비하는 동안 맛 보여드릴게"라며 박대구이를 시작했다. 장동민은 "이거 드셔보시면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른다"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감사에 나간 김수미는 김용건의 요리에 "간이 딱 맞는다. 하지만 다음엔 소금을 넣으세요"라고 말했다. 임현식의 요리에 김수미는 "국물이 조금 적은거 같은데 그럼 임현식 학생은 조림으로 갑시다. 우리는 탕이고"라며 "좀 짠데 조림으로 가. 찜으로도 먹어"라고 수습했다. 김수미는 전인권의 요리에 "색깔은. 나는 참 예측할 수 없어"라고 말했다. 맛을 본 김수미는 "제대로 맛있다.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 이게 박대탕이라는 맛이 나온다"라며 감탄했다.김수미는 한 명씩 감사를 나갔다. 김용건의 요리를 보며 "너무 익었지만 맛있다"고 평했다. 어린아이 입맛을 저격할 맛이었다. 다음 임현식을 확인, 양배추가 살아있다며 칭찬했다. "잘했다"며 만족, 임현식도 "신경을 썼다"며 흡족해했다.반면, 전인권은 청양고추 등 재료들을 빼먹었다. 게다가 양배추를 너무 얇게 썬 탓에 숨이 완전히 죽어있자 김수미가 이를 수습했다.박대는 지난해 7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도 한차례 대란을 만들었던 생선이다.
차정원 사진 =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차정원이 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매력적인 의상을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편 차정원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8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갑자기 닥쳐온 위기상황에 놓인 멤버들의 모습과 자존심을 건 인지도 테스트로 유쾌한 재미를 선사한다.수다를 나누던 멤버들은 강렬했던 ‘까나리카노’ 오프닝의 후폭풍을 차 안에서 맞이하게 되면서 당황하기 시작한다. 딘딘은 갈 곳 잃은 눈빛과 함께 어찌할 바 모르는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자아냈다.마지막 도전자로 나선 김선호는 예능 새싹답지 않게 첫 잔부터 아메리카노를 골라내는 신기를 발휘하며 이른바 미친 ‘운빨’을 보여준다. 갑자기 툭 튀어나온 ‘금손’ 김선호와 이를 보는 제작진의 불안한 눈빛이 상반되면서 큰 웃음을 유발했다.멤버들의 자존심을 건 미션도 펼쳐졌다. 휴게소에서 진행된 ‘인지도 테스트’가 바로 그것.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문세윤은 시민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물어보기 시작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답변이 이어지면서 문세윤은 물론 현장의 제작진마저 웃음을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 험난한 미션을 마주한 멤버들이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까.
차은우 아스트로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차은우(아스트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2일 차은우(아스트로)가 SNS에 책상에 엎드려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99억의 여자’에선 서연(조여정 분)과 태우(김강우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두 사람은 불륜이 들통날까봐 경찰에 신고하지 쉽사리 신고하지 못하다가 차량 근처에서 돈더미를 발견했다.도학은 "동생에 대해서 쥐뿔 모르네. 니 동생이 여기 뭔지도 모르고 다녔을 거 같니? 팀장이에요 팀장님. 자금 관리팀 팀장."이라고 했다. 실장이 "서버는 태국에 있고 대포 통장을 통해서 송금된 돈은 강팀장이 관리해서 한국으로 끌어들였다"고 했다. "이건 단순한 교통 사고가 아닙니다. 현금 100억이 없어졌다구요" 라는 말에 도학이 "그까짓 100억. 한달이면 벌 수 있어. 근데 정보가 샜다는 거지. 밖에서 어떤 새끼들이 나한테 숟가락을 꽂았는지. 알아야겠어." 라고 했다.태현은 태우(김강우 분)의 동생. 이 때문에 태우가 99억을 감췄다는 의심을 사 고초를 겪기도 했다. 태우는 뒤늦게 태현의 시신을 확인하고 절규했다.
김소현 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소현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소현은 마이크를 들고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넘 이쁘세요”, “어머 넘 예쁘시기까지 하시니”, “대배우님과 대배우님”, “사진 진짜 이쁘게 나왔어요”, “노래듣고싶은데 동영상 없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한별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임한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2일 임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 넌 나의 전부 (I can’t take my eyes off you) - 임한별 2019.12.4.수 6pm *콘서트 1분컷 매진이라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준비해 노래할게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너무좋다 기달린다슈봉”, “끼야”, “올....”, “날 가져요 쌀별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임한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최태환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태환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최태환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형님 최고입니닷!”, “응원해요” 등으로 다양했다.
이슬기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슬기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이슬기가 SNS에 “뒤통수 찌릿. 저 오빠 잘생김 묻었네... .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오빠 저기서 모하지?”, “음마 노랑이가 잘 어울림”, “컴백하셨어요”, “예쁘세요여신”, “좋아요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기우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기우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이기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따구로 입고 나가면 York과 함께 다시 올라오게 된다.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 멋있다..” 등으로 다양했다.
KBS1 꽃길만 걸어요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지훈(심지호)이 드디어 황수지(정유민)을 피하기 시작했다.꽃바구니 속엔 카드가 그대로 있었다. 심지호는 “카드는 읽지도 않았네”라고 말했다.이남(나인우)는 수지에게 "말이 좀 너무 심한 거 아닙니까"라고 끼어들자 수지가 "너너 뭐야?"라며 반말을 했다.여주(김이경)는 들뜬 기분의 아빠 규철을 보며 “요즘 좋은 일 생겼어?”라며 궁금해 한다.속상한 심지호는 홀로 술을 마시고 떠났고 정유민은 꽃바구니를 다시 사무실로 들고왔다.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AOA '날 보러 와요', 강다니엘 '터칭', 아스트로 '블루 플레임'이 '더쇼 초이스'로 이름을 올렸다.다영은 CIX 배진영, 골든차일드 태그(TAG)와 함께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트로피를 품에 안은 강다니엘은 "우리 다니티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겨울에 따뜻함을 이렇게 느낄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 되겠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강다니엘의 '터칭'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이다.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약 5만 장을 기록, 자체 최고 초도 판매량을 경신했고, 매혹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는 "역대급"이라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MB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 ‘보이스 퀸’에서는 어릴 적 유괴를 당한 것을 고백한 이효진이 올 크라운을 받았다.이효진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큰 환호성이 들렸다. 이효진은 “육아 때문에 군 생활을 그만둔 노래에 미친 주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효진은 “어릴 때 아픔이 있었다”며 “5살 때 유괴를 당했었다”고 고백했다. 이효진은 “저만 살아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효진은 어릴 적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여군을 선택했다.김은주의 몸짓에 관객들은 환호했다. 김은주는 ‘코뿔소’의 하이라이트인 내레이션을 멋지게 소화했다. 경쟁자들은 경쟁임을 잊고 김은주의 무대에 완전히 빠진 듯한 모습이었다. 문정옥은 “여깃 올 크라운답게 멋진 노래였다. 잘 들었다”고 말했다.이효진은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을 선곡했다. 이효진은 완벽한 곡 이해도를 보여줬다. 첫 소절부터 간절하고도 단단한 목소리로 심사위원인 퀸 메이커들을 사로잡았다. 곡이 진행될수록 이효진의 가창력은 더욱 돋보였다.
사진=tvN 문제적 남자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2월 5일 (목) 오후 8시 방송된tvN ‘문제적남자: 브레인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히든 브레인’을 섭외, 이들과 함께 문제 풀이에 나서는 뇌섹남들의 모습이 그려진다.교수님의 설명이 이어지던 와중 주우재가 조용히 95점을 기록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교수님이 97점이 나왔던 것. 주우재도 “당황스럽다. 내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라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서정환 학생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에 합격했지만 기계치라 의대의 길을 걷게 됐다. 부모님이 치과의사다”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활약도 예고돼 기대감을 드높인다. 1분 1초가 중요한 의대생들에게 꼭 맞는 주제의 고난도 문제가 등장해 현장을 멘붕에 빠뜨린 것도 잠시, 주우재는 놀라운 실력을 발휘하며 그간의 부담감을 한 방에 날려버렸다고. 김지석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힌트 요정의 면모를 다시 한번 뽐내는가 하면, 전현무 또한 “저럴 땐 진짜 멋있다”는 극찬을 받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기상천외한 문제들과 쫄깃한 브레인 대결의 결과는 지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민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민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ㅁ ㅣ쳐떠...넘이뽀”, “아... 아름답다” 등으로 다양했다.
소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소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소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제가 유럽의 지붕으로 불리는 스위스 알프스 산맥 내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된 고도 3500m인 융프라우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디제잉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엔 팬3분과 같이 가게 되어서 더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아요!! 고산병에 걸리지 않게 몸 건강히 잘 다녀올께요 . I've got a chance to perform at the highest altitude on Earth where it has the height of 3,500 meters in’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소다의 팬들은 “조심히 잘다녀오세용~”, “소다님이닷”, “월클 그녀”, “조쉼조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샨토끼 사진 출처=인스타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일 샨토끼는 “역시 셀카는 화장실이 제맛..”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샨토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한편 샨토끼는 예전부터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