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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청주시 주최,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주관,제2회 청주시민자치대학 수료식 가져소통의 공간 밴드 개설, 주민자치 정보교류에 ‘한몫’ 평가 받기도  “자치위원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확신을 얻어갑니다.”청주시 성화개신죽림 한경옥 주민자치위원은 ‘이번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열심히 노력하는 주민자치 위원이 되겠다.’는 다짐의 글을 청주시민자치대학 밴드에 남겼다. 제2회 청주시민자치대학이 12월 4일 수료식을 갖고 4회 이상 출석한 27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다. 지난 10월23일 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주관으로 개강한 시민자치대학은 모두 39명이 매주 수요일 마다 오후 2시에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 회의실에 와서 주민자치와 관련된 강연을 6주에 걸쳐 들었다. 주요 내용은 첫날 이인숙 교수의 ‘주민자치 이해 및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박경덕 주민자치 현장전문가의 ‘주민자치 이렇게 하라’, 강광민 조선대 교수의 ‘감동을 주는 진정한 주민자치’, 박진호 대한민국주민자치전문가의 ‘전국 우수 주민자치회 소개 및 발전과제’에 이어 하경환 행정안전부 주민자치지원과장으로부터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 정책과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을 청취했다.셋째 날에는 충남 당진2동 주민자치회와 충남 당진시청에 각각 들러 김기설 당진2동 주민자치위원장과 김진호 당진시청 주민자치팀장에게서 4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당진형 주민자치와 전국의 모범사례로 알려진 당진시의 주민총회에 대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오기도 했다.이종용 주민자치위원(청주시 사직2동)은 “주민자치위원의 나아가야 할 방향제2회 청주시민자치대학이 4일 수료식을 갖고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한 숙제를 헤쳐나아가야 할 방법 등 많은 도움에 감사드린다.” 면서 “모범 주민자치회의 탐방을 통한 전반적인 실전을 바탕으로 한 업무 습득 등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위원으로서 참으로 유익하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배움의 기회를 준 주최측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미디어피아 | 정문섭 전문기자 | 2019-12-04 22:21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4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을 약 6시간에 걸쳐 압수수색했다. 오전 11시 30분께부터 시작된 압수수색은 오후 5시 35분께 종료됐다.청와대 앞 취재진(사진= 연합뉴스). 이날 진행된 압수수색은 형사소송법상 군사상 비밀 요구 장소로 분류돼 임의제출로 진행됐으며, 검찰은 어떤 물증을 확보했는지 등 압수수색 결과에 대해서는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형사사건 공개금지 규정에 따른 것이라는 게 검찰 관계자의 설명이다.검찰의 압수수색에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검찰에 ‘전면전’을 선포했다. 민주당은 검찰에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공정수사를 촉구하는 특별위원회를 꾸렸으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등 검찰개혁을 언급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 압수수색이 혹 개혁에 맞선 검찰의 정치행위가 아닌지 묻고 있는 국민이 많다”며 “법이 있고, 국민이 있는데 검찰은 정치하지 말기 바란다”고 경고했다.이해찬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결백하면 지금이라도 검경 합동수사단을 꾸려 모든 증거와 수사 과정을 상호 투명하게 공유하고 검경이 함께 철저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그렇지 않다면 민주당은 특검을 통해서라도 이 사건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대표는 “이번 사건은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통한 검찰개혁이 왜 필요한지 잘 보여준다”고 했다.한편, 특위는 당장 윤석열 검찰총장을 항의 방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04 18:3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유튜브를 통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이 급증한 걸로 나타난 가운데 ‘유튜브 네이티브(현지인)’로 불리며, 유튜브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는 1020세대의 올바른 역사 인식에 대한 관심과 정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4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1층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 언론·방송 및 유튜브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에서 조선희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가가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5·18기념재단은 민주언론시민연합 등과 공동으로 ‘2019년 5·18민주화운동 관련 왜곡 언론·방송 및 유튜브 모니터링 결과 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조사 결과, 유튜브에 게시된 5·18 왜곡 영상은 총 200건으로 올해에만 절반가량인 98건(49%)이 업로드됐다.특히, ‘5·18 망언’ 논란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던 ‘지만원 공청회’ 무렵인 2월 이후 왜곡 영상이 집중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기별로 보면, 2015년엔 31건으로 전체의 15%를 차지했고, 2017년과 지난해 각각 20건(10%), 19건(9.5%)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한은영 5·18기념재단 연구원은 “진상조사위 구성이나 헬기 사격, 국회 망언 등 5·18과 관련한 쟁점이나 논란이 생길 때마다 왜곡 영상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며, “논란이 생기면 관련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북한군 개입설, 폭동설 등을 다시 가져와 끊임없이 반복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왜곡 영상 증가와 더불어 조회수도 크게 늘어난 걸로 나타났다. 올해 10만 명 이상이 조회한 왜곡 영상은 34건, 5만 명~10만 명 이하 15건, 1만~5만 이하 62건 등으로 분석됐다.왜곡 영상과 관련해 전수조사한 광주전남 민주언론시민연합 김옥렬 대표는 “지만원 등이 왜곡된 내용을 말하면 다른 유튜버가 그것을 기정사실로 해 인용하는 등 왜곡 정보가 계속 확대 재생산되고 있었다”며 “이런 왜곡 생산 구조가 점점 고착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왜곡 영상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조선희 민언련 활동가는 “유튜브는 구글이 운영하는 외국 회사여서 방통위가 삭제·차단하라는 결정을 내려도 소용이 없다”며 “강제 조항이나 처벌 조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04 17:59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는 제주어류양식수협(조합장 한용선)과 1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2019 제주 광어 소비촉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와 제주어류양식수협은 세계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제주 광어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생산자가 직접 저렴하게 제공하는 고품질 광어회 요리는 물론 남녀노소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어린이 광어 치어 맨손 잡기 및 관상어 관찰 체험, 가족 단위 레크리에이션 등 도민과 관광객들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이다.한편, 한국마사회 제주는 12월 14일 제주일마배 경마대회를 기념해 당일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을 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 광어로 만든 어묵 간식을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관람대 주변에서는 휴테크 안마의자 체험존과 무료 건강검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제주일마배에 참가한 경마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만 원 상당의 휴테크 안마의자 2대와 제주 광어 선물세트, 겨울 간식 시식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송철희 본부장은 “최근 광어 가격하락으로 지역 어촌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제주어류양식수협과 함께 공익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렛츠런파크 제주가 보유한 공원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제주어류양식수협과 ‘2019 제주 광어 소비촉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04 17:33

2019 출판계를 이끈 유튜브 셀러 돌풍. 사진=연합뉴스 2019년 유튜프의 돌풍은 출판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예스24는 '2019 출판 트렌드 키워드'로 '유튜브 셀러로 옮겨가는 미디어셀러'등 5가지를 발표했다."책의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설명해주는 유튜브 영상이 책에 대한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의 흐름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면서 "채널의 주 구독자층에 따라 도서의 구매자층이 변화된다는 점도 특징"이라고 밝혔다.유튜브 채널 '김미경TV'에 소개된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방송 후 1주일 판매량이 전주에 비해 5,360% 증가했고, '포노 사피엔스',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한 단어의 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등도 475~1,077%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방송 후 40대 구매자가 44.3%로 높아졌다. 이로 미뤄 유튜브 채널의 구독층이 도서 판매에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그 밖에 '작가들의 에세이, 우리들의 이야기', '갈등 vs 갈등 vs 갈등', '실용교양서', '독서교육 열풍' 등을 2019년 '5대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했다.인터파크 역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2019 출판계를 달군 핫이슈'가운데 첫 번째로 꼽았다."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책들이 곧바로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는 등 그야말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이야기 했다.인터파크는 그 밖의 '핫이슈'로 '경제전쟁',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아이돌 셀러', '페미니즘'등을 선정했다.두 업체 모두 11월말까지 판매량을 기준으로 소설가 김영하의 '여행의 이유'와 독서교육 전문가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이 올해 판매량 1,2위를 차지했다.

미디어피아 | 권용 전문기자 | 2019-12-04 17:30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황운하 대전경찰청장이 한 언론사가 보도한 ‘장어집 회동’ 및 ‘첩보문건에 야당의원 4명 등장’ 기사는 허위라고 주장했다.(사진= 연합뉴스).황 청장은 3일 오후 1시 58분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하명수사’이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꿰맞추기를 하려다보니 잇따른 허위보도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며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자유한국당이야 정치적 목적으로 ‘선거개입 수사’라는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고 무분별하게 의혹제기를 할 수 있겠지만, 무책임한 의혹제기에 국가수사기관인 검찰이 수사권을 발동, 일부 언론은 덩달아 장단 맞춰 새 의혹을 만들어 국민들 혼란스럽게 만드는 게 개탄스럽다”고 했다.또한, “의혹을 가질만한 합리적 이유가 있고 수긍이 가는 측면도 있지만, 의혹 제기에는 팩트에 대한 정밀체크가 이뤄져야 하고 주장의 논리구성에는 무리가 없는지 냉철하게 살펴보아야 한다”고 덧붙였다.검찰의 수사권 남용에 대한 우려도 표했다. 황 청장은 “시나리오를 써놓고 그에 맞는 증거들만 선택적으로 꿰맞추는 수사를 진행하거나, 증거가 안 나오면 뭐라도 나올 때까지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를 진행하는 것은 검찰권 남용이다”며, “수사는 필요최소한도로 또 절제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형사사법의 대원칙이다”고 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04 17:27

마로니에북스 박경리 장편소설 '성녀와 마녀'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의 또다른 장편 소설 '성녀와 마녀'가 재출간됐다.저자의 첫 연애소설로, 뿌리 깊이 박힌 인습과 관념을 깨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1960년 4월부터 1961년 3월까지 여성지 '여원'에 연재되었던 소설이 모아져 만들어졌다.2003년 처음 단행본으로 출간됐으나 절판된 후, 이번에 마로니에북스가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했다.1969년 영화로 제작, 2003~2004년 MBC에서 방송된 동명 드라마 원작이다.저자는 반전을 통해 정신과 육체의 이분법을 분해한다. 단순한 선악 대립이나 권선징악 결망을 넘어 사랑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다.집에서 홀로 가족을 돌보는 현모양처 하린과, 악마 이미지의 성악가 형숙의 대립이 소설의 주를 이룬다.남성에게 복종하고 희생하는 하란은 수동적 여성으로 묘사되고, 요부나 마녀처럼 그려진 형숙은 자유분방한 연애를 추구한다.그러나 결국 유부녀 하란이 외간남자를 마음에 품어 육체적 사랑을 갈망하고, 반대로 형숙은 진정한 사랑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던지는 모습을 보인다.작가의 말에 "아무리 선한 사람일지라도 그의 깊은 내면에는 욕망에 대한 유혹이 있고 인간적인 약점이 숨어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와 마찬가지로 약한 사람에게도 그의 깊은 영혼 속에 진실이 잠들어 있고 참된 것으로 승화하려는 순간이 있다"며 이것이 인간 내면의 본성이기에, 여성이 아닌 인간을 그려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 권용 전문기자 | 2019-12-04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