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벤처협회는 17일(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3주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2020 시니어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행동하는 시니어, 함께 하는 시니어’를 주제로 기획된 3주년 행사는 ‘창업과 장년이 동행하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한 구심점으로써 협회의 역할과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행사에는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한종관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정식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신향숙 회장은 “2020년 핵심 추진사업으로 △ 중장년 시니어 창업의 활성화 △ 중장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협회장 신향숙)는 12월 17일(화) 11시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 3주년 행사를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박미경 회장, 서울신용보증재단 한종관 이사장, 노사발전재단 이정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신임 신향숙 협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올해 시니어창업허브 디딤터 개소, 전직지원서비스 전문강사 배출, 시니어문화예술학교 개원 등 새로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히고 이어 "2020년 핵심 추진 사업으로 ’중장년 시니어 창업 활성화,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
김문영 시인의 생애 첫 시집,『비시시첩, 촛불의 꿈』(다시문학, 2019)의 대표 시, ‘고구마를 캐면서’가 성용원 작곡가(SW아트컴퍼니 대표)의 곡을 입고 초연을 선보인다.‘고구마를 캐면서’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딛고도 희망과 생명줄을 놓지 않았던 시인이 충북 제천으로 귀향한 후 파란만장했던 일평생을 담담한 어조로 그린 비시(比詩)의 정수.여기에 작곡가 겸 음악칼럼니스트, 피아니스트로 현재 SW아트컴퍼니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성용원 작곡가가 노래를 썼다. 성용원 작곡가는 뒤셀도르프 로베르트 슈만 음악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12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타이타닉’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429,5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단 하나의 운명, 단 한 번의 사랑, 영원으로 기억될 세기의 러브 스토리우연한 기회로 티켓을 구해 타이타닉호에 올라탄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화가 잭(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은 막강한 재력의 약혼자와 함께 1등실에 승선한 로즈(케이트 윈슬렛)에게 한 눈에 반한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던 로즈 또한 생애 처음 황홀한 감정에 휩싸이고, 둘은 운명 같은 사랑에 빠지는데…
MBN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모델 박영선이 훈남 박사 다니엘과 소개팅한 장면이 그려졌다.5일 방송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박영선은 다소 두려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하지만 자신을 먼저 기다리고 있던 다니엘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기분 좋은 만남을 시작했다.과거 두 번의 우연한 만남에 이어 어느덧 세 번째 만남이라는 다니엘의 설명에 박영선은 미소를 지었고, 미국 생활 도중 이혼해 자녀가 하나라는 고백에 공감했다.
한 때 내리막길을 걸었었던 한국의 여자핸드볼 대표 팀이 연일 세계최강 팀을 격파하며 ‘도장 깨기’에 나서고 있다.한국은 12월 6일 밤 일본 구마모토에서 벌어진 제24회 세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 B조 마지막 경기에서 세계랭킹 1위 독일과 27대27로 비겨 3승 2무로 예선을 마치고 12강 본선 라운드에 올랐다.각 조 상위 3개 팀이 진출하는 본선 라운드는 8~11일 나흘간 2개 조(A·B조 6팀, C·D조 6팀)로 나뉘어 치러진다. 각자 같은 조 진출 팀과의 조별 예선 성적을 유지한 채(라운드 로빈 방식) 다른 조에서 올라온 3개
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조정민이생애 첫 단독 디너쇼를 개최한다. 조정민은 오는 12월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단독 디너쇼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조정민은 이번 단독 디너쇼를 위해 트로트 무대는 기본이고, 7080팬들의 귀에 익숙한 노래와 춤도 준비하고 있으며, 특기 중 하나인 피아노 연주까지 다양한 구성과 퍼포먼스로 2시간이 꽉 채울 예정이다. 디너쇼 관계자는 "조정민이 첫 디너쇼인 만큼 직접 기획에 참여해 주도하며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조정민은 올 한해 본업인 가수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상을 보였다. 올해 크고 작은 14개 CF에 캐스팅돼 촬영 및 계약을 마쳤다.한편, 조정민은 내년 초 개봉 예정인 영화 ‘요가학원2’(감독 전재홍)에 출연한다.
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3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좋아해줘’에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이수호), 이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848,14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잘 나가는 작가와 더 잘 나가는 스타 사랑 잃은 노총각과 집 잃은 노처녀 연애 초짜 작곡가와 밀당 고수 PD대책 없이 를 누르다가 진짜 좋아져버린 내 생애 가장 설레는 로맨스2016년, 이제는 말하세요.
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JTBC '양식의 양식‘(기획 송원섭/연출 한경훈/제작 JTBC, 히스토리 채널)에서 6개월간 음식의 신세계를 경험한 최강창민이 지난 여행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최강창민은 “출연자분들의 성함을 듣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했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로 멤버들을 꼽았다. “음식 이야기는 물론 음식에 얽힌 역사 이야기, 나아가 사람이 살아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다”라며 프로그램의 매력을 밝힌 것.음식 전문가 백종원, 문학평론가 정재찬, 건축가 유현준, 작가 채사장과의 한식 여행 중 특히 미국 멤피스에서 열린 BBQ 페스티벌을 떠올린 그는 “제 생애 최초의 음주 방송이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 “먹어본 돼지고기 중 가장 부드럽고 촉촉해 음미하며 맥주를 마셨다. 축제 분위기에 동화되기 위해 노력 했다”며 추억을 되새겼다.“전문적인 지식을 보여주거나 요리를 잘하는 모습 등 저의 듬직함은 전혀 나오지 않을 것이다(웃음)”라고 말했다. “시청자들과 같은 호기심을 가지고 가벼이 흘려보낸 숨은 음식 이야기를 발견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을 예고했다.최강창민은 마지막으로 “‘양식의 양식’은 음식을 힘주어 정의 내리기보다 각양각색의 생각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정보와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며 관전 포인트도 전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30일 오후 1시에는 김구라와 김장훈이 처음으로 합동 방송을 한다. 두 사람은 장영란, 쯔양, 문정훈 교수와 함께 '맛의 고장' 전라남도 목포의 음식을 샅샅이 파헤칠 예정이다.오후 6시에는 배우 전광렬이 코미디언 황제성, 도티와 생방송을 펼친다.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힘들었던 그가 ‘마리텔 V2’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그의 생애 첫 라이브 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밖에도 동 시간대에 트로트 가수 김연자가 붐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연자는 ‘마이크 퍼포먼스'의 일인자 답게 '트로트 노래방'을 통해 넘쳐흐르는 흥으로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할 것으로 보인다.
살림남2 장면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살림남2'의 민환 가족이 치과 진료를 받았다.27일 방송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에서는 재율이의 생애 첫 구강 검진을 위해 치과에 총출동한 민환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민환은 오랜만에 놀러 온 처남 민재를 위해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하고 싶은 것 다 하는 반지하 파라다이스를 만들었다.율희가 없는 사이 즐거운 시간을 보낸 반지하의 남자들은 갑작스럽게 집에 돌아온 율희를 보며 크게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재율의 첫 치아 검진을 위해 민환과 율희는 함께 치과에 갔다. 하지만 오히려 최민환이 의사로부터 "남아라"라는 얘기를 들었다.
JTBC 제공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양식의 양식’에는 최강창민 외에 음식 전문가 백종원, 문학평론가 정재찬, 건축가 유현준, 작가 채사장 등이 출연했다. 최강창민은 이들과 한식 여행을 떠났다. 그중에서도 미국 멤피스에서 열린 BBQ 페스티벌을 떠올리면서 “내 생애 최초의 음주 방송이 기억에 남는다”며 “먹어본 돼지고기 중 가장 부드럽고 촉촉해 음미하며 맥주를 마셨다. 축제 분위기에 동화되기 위해 노력 했다”고 설명했다.최강창민은 “출연자분들의 성함을 듣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결정했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로 멤버들을 꼽았다. “음식 이야기는 물론 음식에 얽힌 역사 이야기, 나아가 사람이 살아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겠다”라며 프로그램의 매력을 밝힌 것.“전문적인 지식을 보여주거나 요리를 잘하는 모습 등 저의 듬직함은 전혀 나오지 않을 것이다(웃음)”라고 말했다.최강창민은 “‘양식의 양식’은 음식을 힘주어 정의 내리기보다 각양각색의 생각을 관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정보와 생각을 공유하고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라고 시청 포인트도 짚었다.‘양식의 양식’을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자신의 손맛에 비유, “끝없이 이야기의 뿌리를 찾아 나서는 것이야말로 ‘양식의 양식’만이 가진 특별함”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6개국 13개 도시라는 지리적 범위는 물론 성역 없는 사고의 범위까지, 진정한 푸드 블록버스터를 보여줄 ‘양식의 양식’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민족의 언어를 총망라하는 ‘겨레말큰사전’ 편찬 진행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서울 도심에 마련된다.(사진=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하 편찬사업회)는 서울시, 통일부 후원으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에 ‘겨레말큰사전 홍보관’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개관하는 홍보관은 ‘남과 북의 말을 잇다’를 주제로 해살이관, 말모이관, 내 생애 첫 평양친구 등으로 구성됐다.우선, ‘해살이관’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사업과 추진 경과, 편찬사업회 연혁을 전시하고, 사전편찬 과정 등을 동영상으로도 살펴볼 수 있다. 남과 북, 중국, 중앙아시아에서 새로 찾은 겨레말도 선보인다.‘말모이관’은 ‘겨레말큰사전’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겨레말오락관(겨레말풀이, 낱말맞추기), 낱말돌림판 등을 통해 남북 간 언어 차이를 확인할 수 있고, 북한에서 발간한 사전, 도서도 전시된다.특히, ‘내 생애 첫 평양친구’는 인공지능(AI) ‘평양친구’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공간이다. 관람객들은 평양 특유의 말투를 구현하는 이 AI를 통해 남북의 언어와 생활상, 문화적 차이를 실감 나게 경험할 수 있다.2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운영되는 홍보관은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의 호응이 좋을 경우 연장 운영할 방침이다.편찬사업회는 남북이 함께 편찬하는 '겨레말큰사전'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과 함께 언어 통합을 준비하고자 이번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겨레말큰사전’은 남북 최초의 우리말 사전으로 언어의 이질화 극복과 언어 통일을 위해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의 국어학자들이 함께 편찬했다. 편찬 작업은 2005년 본격적으로 시작돼 2015년 12월까지 모두 25차례의 남북공동편찬회의가 열렸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2016년부터 공동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2019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는 고진영으로 시작해서 ‘이정은 6’을 거쳐 김세영이 마무리했다.2019 LPGA는 32번의 대회가 치러졌는데 한국 선수들이 47%에 해당하는 15번 우승을 차지했다. 2015·2017년에 이어 홀수 해인 2019년에 또다시 15승 타이기록을 세운 것이다.마치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팀이 2010·2012·2014년 짝수 해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것처럼 한국여자 골퍼들이 홀 수해에 대박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미국이 6승으로 한국의 뒤를 이었다. 그리고 각각 3승씩을 거둔 일본과
M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생애 첫 MC 도전에 나선 대배우 이시언의 하루가 그려졌다.‘고향 스멜~’ 물씬 느끼며 부산에 내려온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중계 사회 준비를 위해 대기실로 이동한다.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대본부터 숙지하던 이시언은 혀를 요가하게 만드는 생소한 외국 이름에 당황하며 갈 곳 잃은 시선을 드러내 예기치 못한 웃음을 유발한다.같이 사회를 볼 출연자들과 회의를 하던 이시언은 대본 이외에, 중간 중간 애드리브를 넣어서 해야 한다는 말에 급격히 자신감을 잃으며 웃픈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동하는 시간까지 학구열을 불태우는 열정을 선보여 일하는 남자의 진지한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생애 첫 MC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시언의 부산국제영화제 이야기는 내일(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캔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남성 듀오 캔이 19일 오전 11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싱글 음반 ‘쾌남’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지난해 내놓은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1년 만에 완성한 앨범을 들고 나왔다. 배기성의 아내이자 쇼호스트인 이은비가 MC를 맡았다.먼저 캔 이종원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안무에 도전했다”며 “그동안 율동만 했는데 ‘쾌남’을 통해 춤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아이돌과는 (춤 실력을) 비교하지 말아 달라”며 “캔이 이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만 알아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타이틀곡 ‘쾌남’은 이제 대중의 추억 뒤편에 잠든, 수많은 터프가이들을 떠올리게 하는 록 댄스 장르의 노래다. UN, 컨츄리꼬꼬, 인디고 등 듀엣 뮤지션과 작업 할 때마다 특급 시너지를 발휘했던 최수정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외로운 밤마다 곁에 있어 줄게 초강력하트를 너에게 줄게” “꼬리쳐 니 앞에 가장 섹시하게 흔들 흔들흔들 꼬리를 살짝 흔들고 온 맘을 다 바쳐 애완남이 돼 줄게”와 같은 친근한 가사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 흥겨운 멜로디가 한데 어우러진다.포부도 남달랐다. 이종원도 “캔의 대표곡인 ‘내 생애 봄날은’이란 노래를 떠올리면 ‘비겁하다’라는 가사를 떠올리듯, 신곡 ‘쾌남’을 떠올리면 ‘꼬리쳐’라는 가사가 바로 떠올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배기성은 “죽을 때까지 대중 곁에서 음악하겠다”면서 “이 시대에 같이 태어난 분들과 함께 계속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기자]프리미엄 냉장 유산균 커스텀바이오의 할인 이벤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커스텀바이오는 오늘의 슈퍼특가 이벤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경품 증정 이벤트를 홍보하기 위해 오늘(20일) 포인트 적립 서비스 OK캐쉬백의 오퀴즈를 기획했으며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 시 정각마다 커스텀바이오 관련 퀴즈를 실시했다.오늘 오퀴즈의 오후 6시 본퀴즈는 “커스텀바이오는 유산균을 생생하게 보호하기 위해 ㅌㅅㅂㅎㅋㅌㄱㅅ을 사용한다.” 로 공개되었다. 해당 정답의 힌트는 네이버 검색 창에 ‘1조슈퍼특가 커스텀바이오’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커스텀바이오는 ‘오늘의 슈퍼특가’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냉장 유산균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동시에 커스텀바이오를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즉시 사용 가능한 4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해당 이벤트 내용을 캡쳐해서 블로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후 업로드한 URL을 커스텀바이오 카톡 플러스친구로 보내면 3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SNS 공유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프리미엄 냉장유산균 커스텀바이오는 식약처에서 검증된 유산균만을 선별하여 한국인에 맞게, 연령 및 성별에 맞게 과학적으로 설계한 맞춤형 유산균이다. 생애주기에 따라 베이비, 키즈, 맘(임산부&수유부), 우먼 그리고 온 가족을 위한 맞춤형 유산균을 선택하여 섭취할 수 있으며 한 포당 400억 CFU 투입하여 유통기한 끝까지 100억 균수를 보장한다.또한,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을 거쳐 장까지 살아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중 코팅으로 제조했을 뿐만 아니라 커스텀바이오 전 제품에는 카제인나트륨,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착색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 결정셀룰로스와 같은 7가지 부형제 및 첨가물이 함유되지 않았다.커스텀바이오 관계자는 “열에 취약하고 살아있는 유산균을 더 신선하게 보호하게 위해 커스텀바이오의 모든 제품은 전용 단별박스에 아이스 팩과 함께 발송해드린다.”라며 “커스텀바이오는 우수 건강기능 식품제조 기준인 GMP인증 시설에서 생산하며 건강기능 식품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모든 제품에 대하여 안정성 검사를 실시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니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라 말했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기자]SC제일은행이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2'의 주요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한 한정판 체크카드와 통장을 출시를 기념해 20일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대중들의 관심을 끌며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했다.21일 겨울왕국2 개봉을 기념해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이번 이벤트는 SC제일은행 에이스플러스체크카드 3만장, 입출금통장 6만장에 적용된다.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간편송금업체 비바리퍼블리카와 제휴해 토스 행운퀴즈 이벤트도 실시된다. 퀴즈 정답은 '겨울왕국 체크카드' 포털 검색이나 인터넷 홈페이지 이벤트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첫 거래 고객을 위한 모바일 경품 이벤트도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22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뱅킹 앱에서 이벤트 응모 후에 겨울왕국2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엘사 드레스·망토세트를 10명이 받을 수 있다.23일부터 모바일뱅킹 앱에서 겨울왕국2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겨울왕국 카카오톡 이모티콘 지급 대상이다. 추가로 정기적금 등에 가입하면 겨울왕국2 다이어리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SC제일은행은 지난 2017년 4월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제휴 협약을 맺고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미키 마우스, 미녀와 야수, 곰돌이 푸 등 마블, 디즈니 캐릭터 디자인의 카드와 통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총 3천만원의 행운상금이 걸린 20일 첫번째 퀴즈는 "한정판 겨울왕국2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100% 증정합니다! 지금 바로 참여하세요!"라며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는 2019년 ○○월 ◇◇일부터 진행됩니다. ○○ + ◇◇=? "라고 제시됐다.토스 퀴즈에 대한 힌트는 네이버에서 '겨울왕국 체크카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공란 속 정답은 '29'이다.이하 이날 공개된 '겨울왕국 체크카드' 토스 행운퀴즈와 정답.*.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는 2019년 ○○월 ◇◇일부터 진행됩니다. (○○ - ◇◇) X ◇◇=?" 정답은 77. *.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경품은 엘사 드레스와 □□ 세트입니다" 정답은망토.*.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에서는 ○○명을 추첨하여 엘사 드레스 세트를 증정합니다" 정답은 10.*.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 경품은 2019년 11월 ○○일 이후 개별 연락하고 발송됩니다" 정답은 26.*.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의 경품은 2019년 ○○월 ◇◇일 이후 개별 연락하고 발송됩니다. ○○ + ◇◇=?" 정답은 37.*.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는 SC제일은행 □□ □ □□ 고객에 한합니다." 정답은 생애첫거래.*.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를 11월 22일까지 가입한 이벤트 대상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를 증정합니다" 정답은 아메리카노.*.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의 정식 명칭은 ‘겨울왕국2 체크카드/□□ □□ 이벤트’입니다" 정답은 통장출시.*. "SC제일은행 겨울왕국2 체크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벤트 페이지의 "지금 바로 □□□□" 버튼을 눌러서 신청해야 합니다" 정답은 응모하기.
나무엑터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4일, 생애 두 번째 팬미팅 개최를 앞둔 신세경이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 신세경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드러낸 것은 물론, 대체 불가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해 뜨거운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신세경의 조각 같은 비주얼은 설렘을 유발하기 충분하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은 그만의 청아한 매력을 배가시킨. 특히 하얀 장미 한 송이를 들고 있는 신세경의 우아한 자태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신세경의 두 번째 팬미팅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신세경 역시 팬미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후문. 그는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팬미팅의 모든 부분에 참여하여 각별한 팬사랑을 드러내고 있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6일 방송될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는 ‘사랑의 재개발’ 본 녹음 현장이 공개된다.지난주 김이나 작사가를 통해 시작된 ‘사랑의 재개발’은 조영수 작곡가의 손을 거쳐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풍 트로트인 ‘애타는 재개발’과 내적 흥을 유발하는 빠른 템포의 가슴 시원한‘성급한 재개발’, 두 가지 버전으로 탄생됐다.제작진에 따르면 유산슬은 생애 첫 트로트 버스킹을 앞두고 밖에서 들리는 라이브 밴드의 음악 소리에 깜짝 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짧은 대기 시간동안 예상밖의 추운 날씨 때문에 무사히 버스킹을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의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유산슬은 ‘갓떼리’ 콤비 홍진영과 조영수의 도움을 받아 두 가지 버전의 ‘사랑의 재개발’ 본 녹음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진영과 조영수가 유산슬을 사이에 두고 비법 전수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녹음실에 깜짝 등장한 홍진영은 “오빠, 갈아엎어드리려고 왔어요~”라며 유산슬에게 포인트 가사에 흥을 더하는 기교와 신개념 ‘계단식 꺾기’ 신공을 발휘하며 웃음을 선사해줄 예정이다.신인가수 유산슬이 트로트 선배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첫 버스킹 무대를 무사히 마쳤을 지, 과연 시민들의 반응은 어땠을 지는 16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뽕포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