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매도, 추격매수, 손절매 시기는 언제일까?차트만 알면 주식투자의 성공확률은 커진다.최저가와 최고가의 적기를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캔들형태를 토대로 시세가 보인다면,흐름이 읽혀진다면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이런 방법을 제시하는주식차트의 눈을 키우는 최고의 책이다.
이재명 이재명의 '시민이 주인'인 세상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현장에서 날마다 민주주의를 만나며,시민의 힘으로 돌파하고,시민과 함께 성취한 시민자치의 진면목을담담히 나누며 정리한 내용을 수록한 이야기입니다.민주주의에 대한 주민자치에 대한 이재명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PS) 재생속도를 1.25로 설정하여 들으면 시간도 절약되고, 훨씬 이해하기도 쉽습니다.
2017년 이재명 시장이 첫 대선에 출마하면서 직접 쓴 책이다.책의 구성은 몸과 생각 두 가지로 짜여져 있다.첫번째 몸은 이재명이 열두살에 엄마 손을 잡고 학교 대신 공장으로 출근하며 작업복을 입고 노동자로 살기 시작해서 희망을 잃지 않은 채 검정고시, 사법고시, 인권운동, 시민운동을 거쳐 성남시장이 되기까지의 삶을 이야기 한다.두번째 생각은 몸이 살아낸 현실과 그 현실에서 싹튼 생각의 알맹이들을 정리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재명은 저의 꿈이 곧 여러분의 꿈이며, '이재명은 합니다!'라면서 실천력이 있는 행정가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재명은 '이재명이 굽은 팔' 머리말에서 나의 스승은 빈틈없는 나의 삶과 나를 성장시킨 나의 꿈이라고 했다.그리고 청년시절 깊은 생각으로 골몰케 했던 '등불과 나방' 이야기를 꺼내면서 '정의, 민주, 양심, 인권'이라는 나비가 되어 등불로 날아가고 싶었다고 적고 있다.이 책에서는 이재명의 소년시대(산악시대, 공장시대, 대학시대)이야기와 성남시장으로 재직 중 시정을 주관하면서 배움의 갈망을 채우고자 했던 공부모임인 '해와 달' 을 통해 우리 시대 삶을 관통하는 발제와 토론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 장에서는 이 세상에서 꼭 한가지만 해야
'모두의 승리를 위하여'는 '촛불의 꿈'에 이어 김문영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출간했다.일상의 억누르지 않는 정제되지 않은 상투적인 감정의 언어로 분출했다.현학적이고 가식적이기보다는 일상과 자연,삶에서 소재를 찾아 느낀 그대로를 투박한 언어로 뱉어냈다.격한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주옥같은 시들이다.
은이 조정미좌절의 밑바닥에서 비로소 싹트기 시작했던 희망의 씨앗,숨이 턱에 차도록 페달을 밟으며 올라가야만 겨우 문이 열리곤 했던운명의 고갯길소년공에서 경기도지사로 이어지는 신념의 원천!경기도지사 이재명이 궁금하다면소년공 이재명의 일기를 읽어보라.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책이다.인생을 돌아보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철학이란 무엇인가, 행복해지는 법, 우리는 모두 타인의 타인이다. 나이 듦과 질병을 통해 배우는 것, 죽음은 끝이 아니다. 지금 여기를 살다 등 총 6가지 주제를 담아낸 주옥같은 강연내용을 수록해놓았다.누구나 한번쯤은 돌아보아야 할 삶과 죽음이라는 필수 테마들을 정리해보았다.
현대는 피로사회라고 한다.늘 피곤한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그러나 피로가 당연한 것일까?피로는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신호이다.경고신호를 무시하거나 알아차리지 못하고 피로가 계속 쌓이는 생활을 하면 만성피로로 발전하면서 질병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이 책을 통해서 피로를 푸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배워보자.
좋은 인격이 좋은 매너를 만든다. 매너를 갖춘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다. 나 자신이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함이다. 저자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나의 격을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그렇게 나도 좋은 사람으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도시에서 살 때 익힌 각장의 재능과 체험을 마을에서 살리면 얼마든지 마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각종 사례를 통해 귀농 귀촌의 개척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농촌에서 마을시민으로 사는 실용적이고 지속가능한 24가지 생활형 귀농법 중에서 내게 맞는 방법을 찾으신다면 당신의 귀농 귀촌도 성공하여 마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음을 깨우쳐준다.
돈에서 쫓기던 삶에서 돈이 넘치는 삶으로!돈을 벌고 쓰는 습관인 머니 패턴을 변화시키는 아주 특별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수백억 대 기업CEO, 건물 20채 부동산 자산가, 연봉 10억의 직장인까지 평범한 사람 수천 명을 부자로 만든 한국 부자들에 멘토가 알려주는 심리수업을 해준다.당신이 지금까지 돈을 벌지 못하고 있었다면 바로 여기서 지적한 머니 패턴을 바꾸지 못했기 때문이다.
21세기 최고 CEO들의 경영철학 김문주 옮김 기업가들은 정해진 길을 따라 가는 안락함을 누릴 수 없다. 기업의 여정은 본질적으로 위험하고, 수없이 많은 장애물과 끊임없는 위협 요인들이 도사리고 있다. 사람들은 기업가가 남을 짓밟고 정상에 오르는 줄로 알고 있다. 분명 그런 기업들도 있지만 요즘의 기업들은 상호배타적이지 않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성공을 개인적인 부와 동일시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는 “기업가정신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자기 사업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