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JPY(엔)의 12월 13일 현재 환율은 100엔에 1,069.96원이다. 또한 오늘 최고 환율은 100엔에 1,085.23원이었고, 최저 환율은 100엔에 1,069.78원이었다.JPY(엔)의 최근 환율 변동은 1일 전 100엔에 5.30원 하락한 1,092.60원, 2일 전 100엔에 0.18원 상승한 1,097.90원, 3일 전 100엔에 2.70원 상승한 1,097.72원이었다.■ 환전 기본상식주거래은행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전을 이용하면 최대 90%까지 환전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일본은 신용카드 가맹점이 많기 때문에 비자카드 또는 마스터카드가 있다면 환전은 최소한으로 해도 괜찮다.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USD(달러)의 12월 13일 현재 환율은 1달러에 1,172.20원이다. 또한 오늘 최고 환율은 1달러에 1,188.60원이었고, 최저 환율은 1달러에 1,171.70원이었다.USD(달러)의 최근 환율 변동은 1일 전 1달러에 7.40원 하락한 1,186.40원, 2일 전 1달러에 1.40원 상승한 1,193.80원, 3일 전 1달러에 3.10원 상승한 1,192.40원이었다.■ 환전 기본상식주거래은행을 이용하거나 인터넷 또는 모바일 환전을 이용하면 최대 90%까지 환전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공항은 환전 수수료가 가장 비싸기 때문에 피치 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KBS2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8일 방송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이 출연 계기를 털어놨다.단양으로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은 정통파, 개그파로 나뉜다고 타입을 구분했다.특히 예능에 잘 출연하지 않는 연정훈이 출연을 결정한 것에 놀랐다는 김종민에게 연정훈은 "예전부터 예능을 하고 싶었다"고 계기를 털어놨다.연정훈은 "하라지"라 쿨하게 말하며, 오히려 먼저 예능 출연을 권유했다고 말했다.김종민은 "누가 힘들어야 산다"고 1박 2일 팁을 전하기도 했다.
윤종신(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8일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가 좀만 더 작았으면 안 닿을뻔..배려심 없다..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외로 떠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그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였다.한층 멋있어진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한편 윤종신은 월간 윤종신 10주년을 맞아 2020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 'NOMAD PROJECT'를 진행중이다.
사진=여자친구 공식 SNS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폴댄스 실력을 자랑했다.사진 속 유주는 안무 동작을 가볍게 소화하였다.유주는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유연성과 코어힘을 제대로 증명했다.그의 늘씬한 기럭지가 눈길을 끈다.
사진=러블리즈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7일 류수정은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말했던대로 류수정 회사출근. 요즘 출근도장 짱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수정은 손을 얼굴을 갖다대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류수정은 Mnet '퀸덤'에 출연했다.
경수진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경수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경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ves, like flowers 꽃으로 얻은 영감으로 꾸며진 전시장 이지애 작가의 조형물과 주유진 작가의 그림 그리고 구본희 작가의 사진 두번째 전시인 만큼 더 깊어졌다. 내일까지 전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경수진배우예쁘세요여신”, “꽃이죽네”, “예쁜 언니댜 ㅠㅠㅠㅠ”, “너무 이뻐요 ^^”, “서프라이즈”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위하준이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위하준은 2014년 ‘차이나타운’ 데뷔 직후 엠에스팀엔터테인먼와 인연을 맺은 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활발한 활동으로 성실하게 커리어를 쌓았다.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의 재벌가 막내딸 보디가드로 등장 씬스틸러로 활약한 위하준은 첫 주연작인 영화 ‘곤지암’의 흥행으로 충무로의 루키로 떠올랐다. 이후 드라마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윤승호 캐릭터로 손예진과 현실 남매 캐미로 주목을 받는 등 출연작들의 연이은 흥행으로 급부상했다. 2019년에는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능력 있는 북디자이너 지서준역을 통해 여심을 흔드는 멜로 연기를, 영화 ‘걸캅스’에서는 범죄 집단의 리더 우준역으로 섬뜩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며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배우임을 보여주었다. 위하준은 “신인 시절 가능성만을 보고 나를 선택해 준 소속사였기에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함께 하는 동안 회사가 나를 믿고 지지해 준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나 또한 기쁘다”라며 재계약에 대한 감회를 밝혔다.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측은 “5년이란 길지 않은 기간 동안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눈부신 성장을 보여준 위하준 배우를 보며 뿌듯하고 대견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배우로서 앞으로 더욱 성장과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위하준은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미드나이트’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검토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27회’에서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는 은하(지수원)의 병원으로 찾아왔다. 서은하는 "어떤 여자가 그런 상황을 참아 내가 그렇게 안 키웠는데 어떻게 그런 짓을" 라며 금방이라도 김흥수에게 달려갈듯 화냈다.은하(지수원)는 설간호사를 찾아가서 “니가 그런 협박만 안 했어도 널 여기로 쳐 넣지는 않았을거야” 라고 한다. 윤경(조경숙)은 “여기가 니 집 안방이니” 라며 세라(홍세이)에 분노한다. 세라는 “어머니”라고 하자 윤경은 “나 니 어머니 아니야”라고 한다.해준은 제니스에게 "기억나요?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 손잡을데 세가지 방법이 있다. 이제 그런 질문 안 해도 잡을 수 있으니까 좋다"라고 말했다. 해준은 제니스를 위해서 소주와 맥주를 따라줬고 제니스는 "한국 드라마에서 나오는 쏘맥이구나"라고 하며 해준과 소맥 데이트를 했다.
황제성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지난 10일 황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황제성은 동료들 사이에 껴서 재미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한편 황제성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TV CHOSUN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는 낭만파 남편 상궁 윤종의 모습이 그려졌다.김현숙은 “이제는 서울 가면 지겹더라고. 우리도 좋은데 애들은 오죽하겠어”라며 “부부싸움을 해도 남편이 갈 데가 없다”고 웃었다.하승진은 의사에게 “저는 하나 더 낳고 싶은데 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한다”라고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도 “처음에 자녀계획을 몇 명까지로 생각했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하승진은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귀여우니까 처음에는 셋째까이 낳자고 했다”라고 털어놨다.꽃꽂이를 마친 윤종의 다음 일은 김현숙의 보약다리기였다. 김현숙이 “데웠어?”라고 묻자 윤종은 “네가 차가운 걸 먹겠니?”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신없이 주방을 오가는 윤종의 등뒤에서 김현숙은 “장뇌삼은 공복에 먹어야 된대”라고 당부했다.집안일을 마친 뒤에는 귤 따기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공효진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공효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했다.공효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사진 속에는 수줍게 웃고 있는 공효진이 담겼다.공효진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 크기와 눈웃음이 시선을 모았다.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소녀 같다. 효진아"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서인영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센 언니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인영은 SBS 모비딕 웹 예능 '바 페르소나'에 출연 중이다.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조권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휴가도 잘 보내면,다음 휴가가 오고 그 다음 휴가들을 다 보내버리면 ..? 2020년 3월 이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배우 전민지, 절친과 함께 카페에서 여유로움을 즐기고 있다. 조권은 이전보다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조권은 지난해 8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최수종(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최수종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눔. 연탄봉사. 선한 영향력. 사랑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수종과 하희라의 모습이 담겼다.두 사람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였다.연탄 봉사활동에 나선 두 사람의 훈훈한 마음씨가 인상적이다.한편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였다.
남궁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남궁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남궁민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드디어 D-3”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남궁민의 팬들은 “신나요!! 준비됐습니다”, “화이팅하세요~”, “기대되네요. 드라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남궁민과 소통했다.한편 남궁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혜리가 비현실적 비율을 자랑했다. 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회색 롱코트를 입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로 8등신이 훌쩍 넘을 것 같은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다. 특히 남다른 패션 센스로 우아한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 출연했다.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땃~하니 온천이 안 부럽구려 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36살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KBS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과 절친 배우 은종건·임현수와 함께 한 별천지 뉴욕 여행기 제3회 ‘같이의 가치’ 편을 방송했다,정해인, 은종건, 임현수는 완전체를 이룬 기념으로, 뉴욕의 랜드마크가 아닌 색다른 장소를 여행지로 선택했다. 과거 은종건이 유학 생활을 한 곳이자 미래 브로드웨이의 주역이 될 인재들이 모여있는 뉴욕 페이스 대학교에 방문했다.페이스대학교 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함께 수업에 참여했던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눈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실내 농구장으로 향했다. 정해인은 연예인 농구단 출신으로 농구를 즐겨왔고 실력도 출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막상 그 상황이 맞닥뜨리자 페이스 대학교로 향하는 차 안에서 정해인은 김장된 모습을 보이면서 “최대한 나한테 (영어로) 질문 안 했으면 좋겠어”라고 은종건과 임현수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이주연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6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노란색 좋아하는 나를 표현 한건가? @lovelyok77 의 선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노란색 잘어울려”, “사랑해요”, “좋아요”, “사랑해”, “노랗게 예쁜 주연씨.”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주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