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가인과의 불화설에 입을 열었다.26일 방송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브아걸의 재결합에 대해 민경훈은 "솔직히 싸웠지?"라고 질문하자, 나르샤는 "우리가 싸울 만큼 친하지 않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영철은 "나르샤와 가인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하자 나르샤는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니라, 이미지가 센 이미지라서, 싸울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가 가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제아, 미료, 가인이 출연했다.이날 결혼 3년차 나르샤는 "결혼하고 나니까 너무 좋다. 나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나르샤는 남편의 금주 요구를 받아들일 정도로 애정이 크다고 밝혔다.그는 "술을 엄청 좋아했는데 남편과 만나고 나서 술을 끊었다"며 "술을 끊기 전에는 거의 주정뱅이였다. 활동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속얘기를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술을 먹었다. 주량이 한도 끝도 없이 올라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술을 달리면 나도 달린다. 신발이 빠른지 내가 빠른지 대결하는 거다. 그 모습을 남편이 보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말해줬다. 그 얘기를 듣고 부끄러웠다"며 "술 끊은지 3년 정도 됐다. 술보다 남편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19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한국 가요사를 빛낸 윤상, 심수봉, 어떤날, 엄정화, 이은하, 베이시스, god, 김광진, 임현정, 조원선의 명곡 10곡을 브아걸의 색깔로 리메이크해 담은 앨범 '리바이브'로 컴백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가인은 "우리 콘셉트가 섹시한 게 많았다. 그때마다 각자가 생각하는 '섹시'의 기준이 달랐다"라고 말했다. "나는 '은근슬쩍' 나오는 섹시를 추구한다"라고 덧붙였다. "나르샤 언니는 '놔아아' '봐아아'하는 섹시를 원한다"라며 그 의미에 궁금증을 더했다. '아는 형님' 멤버들 마저 "그게 뭔데?"라며 가인 제스처의 정확한 의미를 궁금해했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6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4년 만에 완전체로 모인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멤버들은 '아는 형님' 녹화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내공 가득한 입담을 자랑했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해체 없이 14년간 유지된 팀워크 비법을 밝혔다. 바로 서로 질척거리지 않고 적당한 비즈니스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이라는 것. 훈훈한 덕담이 오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멤버들의 현실적이고 솔직한 답변이 웃음을 자아냈다.멤버들의 훈훈한 팀워크를 엿 볼 수 있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막내 가인은 “데뷔 전 숙소 생활을 할 때부터, 언니들이 자신을 업어 키우듯이 돌봐줬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는 멤버들이 팔베개까지 해줬다”라는 미담을 전하며 14년 우정을 과시했다. 나르샤의 한 마디가 다시 한 번 형님들을 폭소하게 했다.
JTBC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인바디를 체크하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팀원들이 모태범이 김병현도 연락 못받았는데 와서 아무렇지 않게 앉아있냐 하자 안정환은 지난 경기에서 초등학생들과 하다보니 모태범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며 오늘 다시 보겠다 말했다. 안정환은 오늘 정확한 인바디 검사를 바탕으로 훈련을 진행하겠다 했다. 경기에 거의 못뛰고 벤치에만 앉아 있는 모습이 을왕리에 피서온 관광객을 연상시킨다는 데서 비롯된 별명이다.허재는 정형돈-김성주-김용만 등 예능을 담당하는 연예인 멤버들을 제외하고 '어쩌다 FC'의 체육인 출신 멤버 중 단연 부동의 최약체다. 공개된 양준혁의 몸무게는 107.4kg이었다.허재의 전성기 신상이 공개됐다. 키 188cm 80kg, 2003년 한국 농그리그 모범선수상이란 학력에 모두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듯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허재의 인바디 검사결과 키는 동일하고, 95kg으로 전성기 때보다 15kg가 증가, 과체중, 경도비만, 골격근량은 40.3kg으로 근육량을 조절할 필요가 없다며 여태까지 3명 중 가장 건강하게 나왔다 하자 안정환은 맨날 근육 아프다더니 뭐냐 말했다. 하체는 표준인데 상체가 비만인 것 같다 말하자 안정환이 정신이 비만인 것 같다며 정신 교육을 제대로 시키겠다 말했다.'농구대통령' 시절의 강인하고 다가가기 어려워 보이는 면모와는 달리, ‘뭉찬’의 허재는 이른바 '의리 형님' 김보성을 연상시키는 허당 캐릭터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그룹 셀럽파이브(안영미,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가 게스트로 함께했다.방송에서 안영미가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겸상을 못하는 속사정을 밝혔다.형님들이 폐지가 되지 않았다면 진짜로 사귀었을 것 같은지, 실제로 사귀는 걸 생각해 본적이 있는지 묻자 송은이는 “있다”고 해 형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형님들은 김영철에게도 송은이와 황보 중 선택하라고 물었고, 김영철은 “송은이”라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송은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방송인 안영미, 김신영, 신봉선 등 셀럽파이브 멤버들과 등장했다. 예능인과 걸그룹 셀럽파이브를 오가며 마성의 매력으로 '아는 형님'들을 입덕 시켰다.김희철은 “셀럽파이브에 아이유가 있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의 시선이 신봉선을 향했다. 신봉선은 “제발 하지 마”라고 간청했다.송은이는 "전략적인 혼인이어싿"며 "볼 뽀뽀까지 했는데 프로그램이 폐지돼 헤어졌다"라고 답했다.서장훈은 "실제로 김영철과의 결혼을 생각한 적 있는가"라고 다시 질문했고 송은이는 "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영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19일 배우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 아니네요...... #김보성의리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덩치 큰 조각상 옆에 서서 인증샷을 남기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허영지(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카라 출신 허영지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과시했다.지난 19일 배우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님???!?!?! 아니네요...... #김보성의리뷰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분홍색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미모를 뽐내고 있다.덩치 큰 조각상 옆에 서서 인증샷을 남기는 그의 여리여리한 몸매가 인상적이다.한편 허영지는 현재 라이프타임채널 '뷰티타임'을 진행 중이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셀럽파이브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셀럽파이브는 2018년 데뷔한 아이돌로 개그우먼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로 이루어졌다. 데뷔곡 ‘셀럽이 되고 싶어’를 통해 돌풍을 일으키며 진정한 아이돌로 거듭났다.“여기가 저 세상에 있는 학교라는 곳이니” 하며 셀럽파이브가 말하자 민경훈은 “그러면 저 세상에서는 다 그렇게 입어”하고 묻는다. “잠깐만 저 세상이라니 오빠” 하며 과격한 모습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내려올 때 뭐 타고 왔냐고” 하고 묻자 김신영은 “카니발 타고 왔어”하고 말한다. 서장훈은 “집에 갈 때까지 콩트해”라고 말했다.셀럽파이브는 절친한 '아는형님' 앞에서 요정돌 콘셉트를 유지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예상한대로 놀림을 이겨내지 못하고 폭발하면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집구하기에 앞서 두 팀의 전문가 대결이 눈길을 끈다. 먼저 덕팀의 임성빈은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 지식으로 코디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무한신뢰를 받은 바 있다. 맞서는 복팀의 제이쓴 역시 그 동안 다양한 매물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재치 있는 입담 소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왔다.덕팀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을 찾았다. 이들은 2층 구조로 120% 공간 활용은 물론 폴딩 도어가 인상적인 베란다가 눈길을 끄는 집을 소개했다. 채광이 풍부해 사방이 화사한 것은 기본, 집 안 곳곳 사는 사람을 배려한 인테리어 센스가 돋보이는 집이었다. 신은정은 이 집의 매력에 푹 빠진 나머지 밤에 다시 와보고 싶다고 말했다.노홍철은 신은정을 향해 “예능을 오랜만에 나와서 형님이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박성웅의 반응을 언급했다.현재 5살, 2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의뢰인의 조건은 층간 소음이 없는 집으로 방 3개에 집 주변에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원이다. “출장을 자주 다녀야하는 직업의 특성상 부산역에서 30분 이내의 지역을 바란다”며 “전세가 2억 5천만 원에서 3억 원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셀럽파이브가 팬미팅을 개최했다 JTBC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셀럽파이브의 등장이 그려졌다.형님들은 셀럽파이브의 골수팬으로 변신해 팬미팅 자리를 채웠다. 형님들은 목청이 떠나가도록 셀럽파이브 멤버들의 이름을 불렀다.신봉선은 "오마이걸 선배님이 손동작이 어색할 땐 기도 포즈를 하거나 꽃을 만들라고 알려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살림하는 남자들2' (사진=KBS2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16일 방송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성호를 만나 육아 조언을 구하는 최민환 모습이 그려졌다.최민환은 집으로 돌아와 아내 율희에게 선물을 건넸다.그는 “박성호 형님이 이거 사주면 좋다고 해서 산 튼살크림”이라며 율희에게 전했다.이를 본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에게 “진짜 잘한다. 당신은 튼살크림 왜 안 사줬어? 그래서 내가 비키니를 못 입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9일 방송되는 ‘아는 형님’에는 셀럽파이브가 형님학교를 방문한다.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다른 전학생들처럼 교복이 아닌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화관을 착용하고등장했다. 셀럽파이브의 색다른 모습에 형님들은 다소 난감해하는 표정을 지었지만, 셀럽파이브는 이에 굴하지 않고 “우린 요정이야”라며 뻔뻔한 콘셉트를 유지해 웃음을 자아냈다.셀럽파이브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르게 ‘청순 요정돌’의 면모를 뽐내며 녹화에 임했다. 멤버들은 종종 형님들의 계속되는 장난에 참지 못하고 과격한 모습을 보였고, 그때마다 서로를 다독이며 평정심을 유지했다. 형님들은 “너희 콩트야, 뭐야?”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버즈의 민경훈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의 첫 방송 객원MC로 나선다.이와 함께 민경훈이 정규 첫 방송의 객원MC로 나선다고 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민경훈은 JTBC ‘아는 형님’에서 찰진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꾼이다.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작진과 서장훈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 민경훈은 ‘괴팍한 5형제’에서 MC 군단 박준형-서장훈-김종국-이진혁 형제의 ‘사촌 형제’로 등판해 형제들과 뜨거운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 필터 없는 입담이 주무기인 민경훈이 ‘괴팍한 5형제’ 정규 첫 방송에 가세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정규 방송에는 파일럿 당시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유발했던 가수 박준형, 김종국, 방송인 서장훈에 이어, 올해 예능 신예로 꼽히는 업텐션의 이진혁이 합류해 한층 화끈해진 형제 케미를 뽐낸다.
사진=JT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1일 밤 11시에 첫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괴팍한 5형제’는 평범한 생활 속 주제부터 까다롭고 별난 주제까지 뭐든지 줄 세우며 논쟁하는 토크쇼다.본격 논쟁 토크쇼 JTBC ‘괴팍한 5형제’는 오는 10월 31일(목) 밤 11시에 정규 1회가 방송된다.더불어 가수 민경훈이 정규 첫 방송의 객원 MC로 나선다고 전해져 기대가 높아진다. 민경훈은 현재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찰진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능꾼이다.정규 첫 방송의 객원MC로 나서는 민경훈은 JTBC ‘아는 형님’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는 형님’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제작진과 서장훈을 돕기 위해 선뜻 출연을 결정했다. 민경훈은 ‘괴팍한 5형제’에서 MC들의 사촌 형제로 등장해 뜨거운 논쟁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MBN 방송 화면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오지GO' 김승수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된 MBN 크로스 컬처 프로젝트 ‘오지GO’(오지고)에서 김승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섬 뉴기니 섬 오지에 살고 있는 라니 족을 한국으로 초대해 함께 지내는 모습과 이들의 마지막 여행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라니족의 웨미론, 기손과 ‘젊음의 거리’ 홍익대학교 앞 거리를 방문한 김승수는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에게 가이드를 맡기며 함께 하루를 보냈다. 김승수는 홍대 거리에서 파는 거대한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기도 했고, 기손이 아이스크림을 쏟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큰형님’의 진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또 동물카페에 가서 무서워하는 라니 형제를 보면서 직접 동물을 만지는 모습을 보이며 함께 먹이를 주는 등 다정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국 특유의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라니 형제를 데리고 남산 한옥마을을 방문한 김승수는 전통 차와 음식을 설명해주며 친근한 형의 모습을 보였다. 한식당에 간 김승수는 고추장을 소개하면서 “이거 진짜 맵다”는 경고를 했지만, 기손이 고추장을 먹고 너무 매워하는 모습을 보며 웃음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또 한복을 입고 우리나라의 전통 차 예절을 가르쳐준 김승수는 서툰 라니 형제의 모습을 보며 훈훈한 미소를 선보이기도 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예능 첫 출연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승수는 그간 드라마에서 보였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아니라 직접 라니족의 언어를 배우기도 하고, 계곡 속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라니족과 함께 수영을 즐기기도 하는 등 친근하고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슈퍼주니어는 형님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을 받으며 등장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은 여전한 예능감을 드러냈다. 개그맨 이수근은 전학생 김희철을 보며 “희철이도 슈주 안에 있으니까 예능을 못 하는 애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희철도 크게 반박하지 못했다. 김희철은 녹화 내내 슈퍼주니어의 멤버들을 도우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 했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멤버들은 시작부터 왁자지껄한 분위기로 자타공인 '예능돌'다운 면모를 뽐냈다. 려욱은 '아는 형님'에 처음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대활약을 펼쳐 형님들을 한껏 당황하게 했다.멤버들은 '방귀대장 뽀로로', '귀여운 팽귄 뽀로로' 등의 오답을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jtbc 아는형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뽀로로가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슈퍼주니어가 함께 화제다.슈퍼주니어는 ‘아는형님’ 100회 특집에 이어 200회 특집에도 출연했다. 멤버 김희철이 ‘아는형님’에 출연중인데다, 슈퍼주니어 또한 14일 정규 9집 컴백을 앞두고 있어 일석이조다.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내 이름은 김삼순’ 영화 ‘클래식’ 등의 문제가 이어진 가운데 “노는 게 제일 좋아”로 시작하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OST가 나오자 멤버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 OST가 문제로 나오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방귀대장 뽀로로’ ‘귀여운 펭퀸 뽀로로’ 등 오답을 쏟아냈다.
당나귀귀 김소연 대표가 등장한다 KBS 제공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한식 대가 심영순, 프로농구 감독 현주엽과 함께 새롭게 보스 라인업에 합류한 김소연 대표의 갑을 공감 스토리가 펼쳐졌다.김소연은 다른 프로그램 섭외에는 부정적인 직원들이 "유독 이 프로는 나가보라"고 권유했다는 출연 비화를 털어놨다. 심영순은 "얼마나 갑질을 많이 했으면 여기까지 불려 왔냐"며 매콤한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김소연 대표가 초면에도 불구하고 현주엽의 볼을 꼬집으려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 당황한 현주엽은 “초면에 실수 많이 하시는 것 같다”, “제가 아직 잘 몰라서 가만히 있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지만, 김소연 대표의 한마디에 “크게 실수하신 것 같진 않다”며 급태세 전환을 했다고 해 호랑이 감독도 얌전하게 만든 ‘쎈 형님’ 김소연의 첫 등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