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처리를 돕기 위해 ‘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착착성동 생활민원기동대’의 ‘착착성동’은 ‘생활밀착! 착한행정’에서 따왔으며 지역 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정, 중증장애인,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6,764세대 가정에서 거동이 힘들거나, 혼자라서 해결하지 못했던 일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LED전등, 콘센트, 스위치, 못박기, 수
온라인 뉴스팀
2018.11.28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