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회장 신향숙)는 12월 05일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원장 손승혜)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세종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시니어산업을 이끌어갈 시니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0년에 공공정책대학원에 시니어산업학과 석사과정을 개설한다.(사)시니어벤처협회와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은 시니어산업분야의’ 창업, 창직, 재취업은 물론 시니어산업 생태계 전반적인 연구와 퇴직설계에 관한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세종대학교 손승혜 공공정책대학원장은 이 자리에서 "시니어가 사회적 이슈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팀 등 사회적경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을 알려주고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11월 21일(목) 15시부터 17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성동구 소재의 소셜 캠퍼스온 서울에서 '기업성장을 촉진하는 마케팅 전략' 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마케팅전문가그룹 위경환, 김규인, 이경아, 홍재기 4인이 프로보노가 되어 차별화 마케팅 비법 강의와 4인의 토크 콘서트, 그룹별 피어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해대학(총장(代) 박재승)과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회장 신향숙)은 지난 달 23일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서해대학에서 전북지역 중장년 시니어의 재취업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항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해대학 박재승 총장, 고형곤 산학협력단장, 김형태 평생교육원장, 김승곤 교수과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신향숙 회장, 하승범 사무총장, 박흥진 이사, 이승호 이사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군산 지역 등 청년이 떠나고 중장년 시니어 인구가 늘어나는 점을 감안하여 이들의 재취업 및 창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
“시니어의 기술, 노하우를 활용한 창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지난 1월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시니어 창업의 중요성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실제로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서 올해부터 '중장년 예비 및 초기창업패키지' 등을 통해 40세 이상 중장년 시니어에 대한 지원이 늘었다. 이제 중장년 시니어의 기술 및 지식서비스 기반의 창업에 도전할 때이다.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서는 창업자의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다. 창업자의 경험과 지식은 매우 중요하다. 창업자가 전
급격한 인구 변화에 따라 모델 시장의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패션, 뷰티계를 흔들고 있는 시니어모델들의 노익장이 바로 그 변화된 현상이다.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새로운 소비주체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 서비스 등 여러 매체에서 시니어모델의 역할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젊어진 시니어들이 과거 본인들이 갖고 있던 꿈을 펼치고 성취감을 얻기 위해 시니어모델에 도전하기도 한다. 이렇게 5060세대 신중년 시니어에게 시니어모델 관심이 증가하며 관련 시니어모델 선발대회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지난 달 30일 열린 제14회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는 11월 1일자로 하승범 위드아띠(주) 대표이사를 신임 미디어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신임 하승범 미디어사업본부장은 ㈜다우기술에서 유니텔사업본부·eBiz사업본부·콘텐츠사업본부·뉴미디어사업을 총괄하는 상무를 역임했다. 현재 위드아띠(주)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사단법인 시니어벤처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IT업계에서 eBiz, 모바일 및 콘텐츠 사업을 총괄한 전문성을 살려 스타트업 경영 컨설팅, 창업 및 재취업과 소셜 마케팅 등에 관한 전문 컨설팅과 강의 등을 하고 있어 미디어피아 미디어사업본부의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