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안나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권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4일에도 권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수고하셨습니다.”, “복근장착하자^^”, “예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현주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임현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임현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우리들한달휴가 마치고 컴백한 매력부자 울 예지 생파생일 아닌데 오늘 예뻐서 찍어줬단. 복면가왕 가위바위보 우리 예리니”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다들 안녕”, “이렇게 귀여울수도 있군요 ㅎㅎㅎ”, “왜?! 이리 귀여운거죠”, “한식의 달인”, “끼야아” 등으로 다양했다.
박초현 사진=SN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박초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7일 박초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잘 지내지? 나도 잘 지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닝”, “사랑스럽게 이뻐요”, “너무예쁘세요박초현배우분”, “오랜만이네요 잘지내죠?”, “와우 벤쿠버... 단풍국 가셨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슬기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슬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일에도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볼에 손을 올리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사랑해요”, “언니 너무 귀여워 예뻐요”, “귀여워요 ㅠㅠㅠ”, “아 졸귀탱”, “아이쁘시다 포켓걸...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혜정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남혜정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남혜정이 SNS에 “정말 맛있었던 @cheesecakefactory 식전 빵과 버터까지 ..... 미국에 있는 내내 버터는 매일 매일 먹은듯해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먹부림 먹깨비 ㅋㅋㅋ”, “으앙 너무 예쁘세용”, “귀엽고도 이쁘당”, “혜정님 넘이뻐요 맛난거드셨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이스트 민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민현은 MC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피부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민현은 “관리를 챙겨서 하지는 않는다. 화장 잘 지우고, 기초 화장품을 잘 바른다”고 말헀다.오픈 시작 전이라 맛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시영 사진출처=SNS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시영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5일 이시영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얼마만에 서울?ㅎㅎㅎ 일훈이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무 예쁘세요”, “사랑해”, “사랑스럽다~~~”, “다리 안추우세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박한솔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박한솔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박한솔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뼈가 살짝 아픈 춤.. Baby Shark 해리덕분에 유연해졌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박한솔의 팬들은 “뼈 아프면 안대여”, “살아있다니 다행”, “그립습니다~”, “모처럼이네요~ 반가워요”, “ㅋㅋ 뼈아픈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지웅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허지웅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허지웅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흘 앞서 받은 뜻밖의 생일선물. 고맙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생신축하드립니다!!!”,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이게뭐꼬??”, “니생일이가?”, “작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사진제공=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서는 바다 게와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야성미가 폭발한 NCT 도영의 정글 라이프가 공개된다.멤버들이 육지 팀과 바다 팀으로 나눠 생물 도감을 완성하는 사이 오대환과 강경준, 노우진, 도경은 생존지에 남아 병만 족을 위해 점심을 만들었다.남아있는 식량은 전날 밤, 수중탐사에서 획득한 말려놓은 생선이 전부인 상황에서 노우진이 말린 생선 속 게가 파먹은 흔적을 발견했다. 도영은 바위 틈에서 게를 발견하며 본격 추격전에 돌입했다.바다 게의 흔적을 뒤쫓아 마치 게가 춤을 추듯, 도영은 우왕좌왕하며 바위 사이를 살폈고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모래를 사방으로 튀기며 맨발로 뛰어다녀 ‘완벽한 자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강경준은 “(도영이) 아이돌 인 걸 잠깐 망각한 것 같다”며 감탄을 연발하면서도 오대환과 함께 환상의 팀 플레이를 펼쳤다.
민아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6일 민아는 “Who are you looking for...?”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민아의 팬들은 “미나지, 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스카우트 리포트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에서는 본방송을 앞둔 출연 배우들이 드라마를 미리 소개했다.가장 먼저 오정세(권경민 역)는 “스토브리그는 야구 드라마가 아니다, 오피스 드라마이다”라고 틀을 깨는 발언을 한다. 드라마는 스포츠 경기 이면에 숨겨져 있는 오피스의 전쟁을 다룬다. 혼자서 하는 스포츠가 아닌 ‘야구’의 민낯과 그 이면이 담긴 프론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드림즈 프런트’의 라인업이 공개되었다. ‘단장’인 남궁민(백승수 역)을 기점으로 ‘스카우트팀’, ‘운영팀’, ‘코칭스태프’, ‘홍보팀’, ‘마케팅팀’, ‘전력분석팀’으로 구성된다.다음으로는 팀 ‘드림즈’의 변화의 시작을 네 부분으로 나눠서 소개했다. 가장 먼저 남궁민이 맡은 ‘백승수’ 캐릭터부터 시작하여, 박은빈(이세영 역), 오정세(권경민 역), 조병규(한재희 역) 등이 담당한 캐릭터들의 변화 지점들을 꼽았다. 이어서 이날 방송에서는 관전 포인트로 가정 먼저 ‘떡밥의 향연’을 언급했다. 남궁민은 ‘백승수’를 소개하며 “여러분들이 어떤 의심스럽거나 궁금한 장면이 있으면, 저 장면은 언젠가 나옵니다. 치밀하게”, “저도 입이 근질근질합니다”라고 언급했다. 야구는 9회 말 2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이 드라마 역시 9화부터 그 떡밥들이 풀린다고 한다.남궁민과 이준혁은 드라마 배경이 될 세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해리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해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12월3일 오늘 저녁 6시 나의 오랜 연인에게 옆에 있는 누군가와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노래 완전 좋다 힐링이에요”, “역시 다비치 ,,”, “사랑해요 정말로 ㅠㅠ”, “의상이 당근색이네여”, “1위 축하”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해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야노시호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야노시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Throwback of 2002 17年前。 変わったことと変わらないこと。 色々あるけど、私の中にある情熱は変わらず燃えていたいな。 みんなはどう?時が経つのは早いね。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SBS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의 등장이 그려졌다.구본승, 최민용, 조하나가 먼저 청춘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들어간 상황. 유경아는 청춘들과 만남이 다가오자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초면인 청춘들에게 잘 녹아들지도 걱정이 됐기 때문.
김재중 제이와이제이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일만에 서울.. 많이 추워졌구나.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춥지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감기 조심”, “감기조심하세요” 등으로 다양했다.
KBS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41~42회’에서는 진우(오민석)이 전처 설아(조윤희)와 다시 시작하기 위해 설아네 집 앞에서 무릎울 꿇고 사죄 코스프레를 했다. 문태랑과 김설아는 차안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문태랑이 도진우(오민석)을 사랑하냐고 묻자 김설아는 “왜 다들 사랑타령이야.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난 그거 신경도 안 쓰는데”라고 했다.문해랑은 "나는 오빠가 어떤 여자랑 있는 것을 봤다"며 누구냐고 말했다. 문태랑은 그냥 친구라고 둘러댔다.영애(김미숙)는 거실에서 술을 먹고 뻗어 있는 진우(오민석)에게 물을 뿌리게 됐고 진우는 “엄마 나 힘들어. 엄마가 아무리 그래도 난 설아 데리고 올거다”라고 잠꼬대를 했다.
사진=tvN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가리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한나와 ‘귀피’라는 독특한 소재의 단막극이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귀피를 흘리는 여자’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김수희 역을 맡은 강한나는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에서 피를 흘린다는 설정이 굉장히 신선해서 대본을 읽다 빠져들었다”며 “매일 매일 귀에서 피가 날 정도의 싫은 소리를 듣고도 버티며 살아가고 계신 많은 분들이 공감할 법한 이야기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분들께 진한 공감과 통쾌함을 선사해드리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주례 선생님이 화를 내며 쓴 말을 쏟아내자 김수희는 귀피를 흘렸다. 그순간 김수희는 자리에서 돌아서며 “(결혼) 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귀피를 흘리는 여자’를 통해 작가로 데뷔한 백인아 작가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얼마나 많은 소리들을 참고 견뎌내는지 보여주는 동시에 동정을 사는 ‘코피’와는 다르게 듣기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나는 ‘귀피’는 주변의 빈축을 사는 아이러니한 상황까지 그려내고자 했다”며 “회사에서는 물론 다 식어버린 사랑을 안은 채 결혼식장에서 주례사마저 참아내야 하는 상황에 주인공 수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 그녀의 내면에 귀 기울여 달라”라고 했다.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7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난회차에 이어 전설 '박진영' 편이 계속해서 진행됐다. 회차에서는 첫 무대를 아이비가 꾸미게 됐다. 아이비는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를 불렀고 아이비만의 대담하고 관능적이면서 한결 성숙미가 엿보이는 색깔을 드러냈다.녹화에서 아이비는 “과거 발라드 가수로 데뷔를 준비하던 중에 우연히 전설 박진영의 눈에 발탁되며 댄스 가수를 해보는 게 어떻겠냐” 는 제의를 받았고 그때부터 장르를 전향하게 됐다는 데뷔 비하인드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이비는 올해 데뷔 15년 차를 맞이했지만 “오랜만에 호랑이 선생님 같았던 박진영 앞에서 노래하려니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육중완 밴드는 느린 블루스 리듬에 맞춰 감미롭게 댄스곡인 '날 떠나지마'를 새롭게 소화했다.문희준은 "선미 씨도 좋았지만 아이비 씨도 되게 이런 색깔을 잘 보여줬어요"라고 말하며 "24시간이 모질라(?)"라고 말실수를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별은 "아이비 씨랑 분명 통화를 했었단 말예요. 근데 분명 준비를 못했다고 했는데, 처음에 스팽글 의상 입고 나온 것부터 이미 만반의 준비가 갖춰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유지는 "아이비 선배님만의 매력이 잘 돋보였던 것 같고 너무 멋있었다"고 극찬했다.
봉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봉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봉구는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방금 전, 음원이 발매 되었어요!. '어쩌면, 널 잊을 수 있을까'라는 곡이 나오기까지 감사한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나마 전하려고 합니다. 첫 작업에 정말 고생 많이 해준 우리 예일이, 너무나 찰떡같이 곡을 소화해준 길구형 @gilguofgbnine 정말 역시는 역시였다.. 그리고, 여러모로 뒤에서 든든하게 도움 준 사랑하는 우리 수호형 @prodbykind . 콘서트 포스터에 이어서 앨범자켓까지 너무나 멋지게 작업해준 최고의 아티스트 경돈이형 @tezodonlee , 거의 제 3의 멤버일 정도로 우리의 곡에 항상 미친 목소리로 연주해주시는 소울맨 태우형 @soulman80 , 요즘 정말 바쁠텐데도 너무 멋진 기타 연주해준 적재 @jungjukjae , 그리고 듣고만 있어도 낙엽 쓸리는 소리가 날 것 같은 멋진 스트링 편곡과 피아노 연주를 해주신 신성진씨 @jazzsungjin , 그리고 이 모든걸 가능케 해준 뮤직웍스 식구들. 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음악할게요. 감사해요! 01.어쩌면, 널 잊을 수 있을까 Produced by 이봉구 Composed by 이봉구, 김예일 Lyrics by 이봉구, 김예일 Arranged by 김예일 Chorus by 강태우 Piano by 리베피아노 String Arranged by 리베피아노 Guitar by 적재 Bass by 김예일 String by 융스트링 Recorded by 정은경 at Ingrid studio Mixing by 고승욱 at Bono Studio Mastering by 권남우 at 821 Mastering Studi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봉구의 팬들은 “노래너무좋아요”, “노래 너무좋아요”, “고생하셨습니다”, “내가수 최고”, “어쩌면사무소 어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봉구와 소통했다.한편 봉구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