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미디어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올해 공공미디어로써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리테일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을 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2일 디지털 사이니지 전문기업 엠앤엠네트웍스는 ‘2020년 디지털 사이니지 전망과 기대’라는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 산업 변화를 분석했다.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은 초기 하드웨어 중심의 전자간판으로 시작하여 옥외광고 시장으로 확장 발전하였다. 이와 같이 공간에 따른 기능과 역할이 구분되면서 ‘전자간판’ ‘옥외광고’ ‘공간미디어’ 등으로 정의된다. 이 보고서는 현재의 시장 환경에 따라 디
바로 며칠 전, 신년음악회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근심에 빠지고 의기소침해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사한 코리안심포니가 일주일이 지난 2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이번엔 실내악으로 찾아온다. 베를린이나 빈,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악단들은 정체와 타성을 경계하여 끊임없이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으며, 단원들 역시 오케스트라 활동과는 별개로 자발적으로 같은 악단 단원들과 팀을 짜서 다양한 형태의 소규모 연주 모임인 실내악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것처럼 이런 오케스
작년 1천 338만명의 관람객이 종묘와 4대 궁, 조선왕릉을 찾은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다로 기록됐다.작년 조성왕릉 작년 종묘,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조선왕릉 관람객이 재작년보다 17.8% 증가한 1천338만6천705명으로 기존 최다 기록 2016년 1천304만4천458명을 넘어섰다고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밝혔다.2016년 정점에 이르렀던 고궁·종묘·조선왕릉 관람객은 2017년 1천190만2천여 명, 2018명 1천136만2천여 명으로 감소했다.경복궁은 534만3천여 명으로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았다. 이어 덕수궁 24
베이징 신경보(新京报)는 지난 11월 29일(금요일),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国家互联网信息办公室), 문화관광부(文化和旅游部), 국가라디오방송총국(国家广播电视总局) 연합으로 을 발표하고, 2020년 1월 1일 시행한다고 보도했다.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国家互联网信息办公室) 담당자는 본 규정의 도입 및 실행이 중국 온라인 오디오 및 비디오 정보 서비스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발전을 촉진하고, 국민들과 법인, 그리고 기타 조직의 합법적인 권익을 보호하며, 국가 안보
사진=스카이드라마 제공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위플레이' 하성운이 공룡 슈트 자태를 공개했다. 스카이드라마는 '위플레이’ 9회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원색의 공룡 슈트를 입은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 등 여섯 멤버들이 가상현실 세계 속 게임에 완전히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위플레이’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에 따르면 시간의 문을 찾아 과거로 이동하던 멤버들은 눈 깜짝할 새에 쥬라기 시대까지 가버렸다고 한다.무시무시한 공룡들과 각종 퀘스트로 가득한 쥬라기 월드에서 멤버들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돼장’ 강호동은 혼자서 공룡 8마리를 너끈히 상대해 ‘역시 천하장사’라는 제작진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트럭을 이용한 가상 승마 체험’이 제한된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실증특례’는 신기술 또는 새로운 서비스의 안정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제한된 조건 내에서 규제를 배제하는 제도로 기존 허가 기준·규격·요건 등이 법령에 없는 경우 또는 이미 존재하는 기준·요건을 적용하기 곤란한 경우에 신청하는 것을 말한다.‘트럭을 이용한 가상 승마 체험’이 제한된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스크린승마가 신청한 ‘이동형 가상현실 승마 체험 트럭’은 학교 및 공공기관 주최 행사, 정부·지자체 주최 행사, 전시·박람회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다만, 콘텐츠를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물로 제한했다. ‘제7차 신기술 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발언하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모습(사진= 연합뉴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제7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트럭을 이용한 가상 승마 체험’ 등 8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심의한 결과 6건이 임시허가·실증특례 지정을 받으며, 1건에 대해서는 민간 자율규제 개선 권고를 나머지 1건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결정을 내렸다.스크린승마가 신청한 ‘이동형 가상현실 승마 체험 트럭’은 학교 및 공공기관 주최 행사, 정부·지자체 주최 행사, 전시·박람회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한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다만, 콘텐츠를 전체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물로 제한했다.또한, 서울 지하철역 주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공유숙박 서비스에 대해서는 호스트를 4천 명의 범위에 한정해 제한된 범위에서 허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울 지하철역 주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공유숙박 서비스가 가능해진다.현행 관광진흥법상 도시민박업은 외국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내국인이 대상이 된 공유숙박 서비스는 제공되기 어려웠다. 에어비앤비(AirBnb) 등 해외 기업과 국내 기업의 역차별 논란이 제기됐던 가운데 이번 실증특례로 인해 문제가 해소되고, 지하철역 인근의 관광·외식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또한, ‘홈스토리생활’이 신청한 ‘직접고용 기반 가사서비스 제공 플랫폼’에 대해서도 조건부 실증특례를 부여했다. 직접고용 대상을 1천 명으로 한정하되 가사근로자의 특성에 맞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직접고용 기반 가사서비스 제공 플랫폼’은 근로계약을 통해 가사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이용자와는 이용 계약을 체결해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가사사용인'에 대한 법 적용을 배제하고 있어 그동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웠다.이밖에 현대자동차와 KST모빌리티가 신청한 애플리케이션으로 12인승 대형승합택시를 불러 합승하는 ‘커뮤니티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실증특례에 지정됐다.심의위는 네이버가 신청한 ‘행정·공공기관 고지서 모바일 전자고지’에 대해 행정기관이나 공공기관 등의 요청에 한해 주민번호를 CI(연계정보)로 암호화한 뒤 전자고지하도록 임시허가를 부여했으며, 우버코리아가 신청한 ‘GPS 기반 앱미터기’에 대해서는 앱미터기를 외국인 관광택시(중형택시 약 120대)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임시허가를 부여했다.
11월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세계 5G 컨벤션”이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서 CBN(중국방송네트워크, China Broadcasting Network, 中国广播电视网络有限公司 ; 전 중국의 방송 케이블네트워크를 관리하는 회사로 중국 재무부에서 자본을 출자하고, 광전총국에서 관리를 대행하는 회사이며, 2019년 6월 6일자로 중국 내 방송용 5G 사업허가를 받았으며, 중국 내 제4통신회사로 불린다)의 동사장 자오징춘(赵景春)은 중국방송 분야 5G 시간표를 발표했다. 그는 “중국의 5G 방송은 2020년 정식 상용 서비스될 것이다”
스카이드라마 제공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위플레이’는 강호동, 이수근, 하하, 딘딘, 정혁, 하성운이 가상현실 세계에서 갑작스럽게 펼쳐지는 대규모의 스케일의 게임을 즐기는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멤버들은 고난이도의 체조 동작을 보고 따라 해야 하는 ‘고무 고무 극장’ 미션을 통과하기 위해 세상 뻣뻣한 자세로 몸 개그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하성운은 다리를 일자로 찢어야 하는 미션에서 의외의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본의 아니게 ‘뻣뻣 병아리’임을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맏형 강호동과 막내 하성운의 ‘특급 브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말의 고장이자 말산업특구 1호인 제주특별자치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 마(馬)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개최했다. 축제는 첫날부터 2만여 명이 몰렸고 2일간 총 4만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했다.렛츠런파크 제주에서 관상마들의 퍼레이드 공연으로 시작된 축제는 제주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제주마 밭갈이 시연 등이 펼쳐졌다.‘제16회 제주마 축제’는 미니 관상마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알렸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특히 4차산업 신기술과 마 문화를 결합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3D 프린터 등 ICT 분야 21가지 체험을 할 수 마 문화 ICT 체험관이 인기였다. 가상현실 기술을 통한 ‘VR 승마’, 드론 조종, 증강현실 체험, 블록체인, 3D프린터 등의 ICT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들의 호응이 컸다.또한 '말산업 직업 존'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의사, 장제사, 기수, 마필관리사, 승마지도사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었다.이외에도 제주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아이디어 제품과 말 관련 제품의 체험·홍보 부스, 인기 그룹 사우스 카니발의 도르락 트럭 공연,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 제주 전통음식 체험, 2,000만원 상당의 푸짐한 고객사은 경품행사 등이 더해져 축제의 열기가 뜨거웠다.‘헌마공신 김만일상 기념경주’와 함께 열린 ‘제3회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망일상’ 시상식에서 이용대 용문목장 대표가 수상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한편, 10월 11일 ‘2019년 제3회 호국영웅 헌마공신 김망일상’ 시상식과 함께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 3경주로 ‘헌마공신 김만일상 기념경주’가 열렸다.헌마공신 김만일상은 1960년에 말을 생산 육성하기 시작하고 직접 말 사육 농가를 찾아다니며 채혈과 개체 수 확인 등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마 복원을 위해 노력해 온 이용대 용문목장 대표가 수상했다.또한 특별공로상은 한우협회제주도지회장, 제주마생산자협회장, 한국말산업중앙회제주도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제주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양치복 씨가 받았다.김만일상 수상자인 이용대 대표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으며 특별공로상 수상자인 양치복 씨에게는 2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송철희 본부장은 “올해 제주마 축제는 역대 최대 규모 콘텐츠로 제주 마 문화의 역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제주마 축제는 국내 말산업 관련 기업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말테마 행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는 10월 12일과 13일 양일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제주마의 과거와 미래’라는 테마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놀이 행사가 펼쳐지며 축제장 입장료와 체험 모두 무료다.이번 축제에서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4차산업 미래 기술과 말산업 결합한 마문화 ICT 체험관 및 제주마 홍보관이 상설로 운영된다.또한 마상 기예 공연, 제주 목사 김수문 장군과 기마 결사대 공연, 말테우리 제주마 밭갈이 등 전통 마문화 공연이 행사일 중간 펼쳐지고 제주 지역 기업이 생산하는 아이디어 제품과 말 관련 제품의 체험·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마문화 ICT 체험관에서는 4차산업 신기술과 마문화를 결합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3D 프린터 등 ICT 분야 21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승마의 원리와 기술을 쉽게 체험해 볼 수 있는 VR 승마, 드론을 조종부터 증강현실 체험, 블록체인, 3D프린터 등의 ICT 첨단 기술을 눈앞에서 생생히 구현할 수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외에도 '말산업 직업 존'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수의사, 장제사, 기수, 마필관리사, 승마지도사 등 말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으며 행사장에는 한라마 승마체험, 말 테마 어린이 사생대회, 제주 전통음식 체험, 2,000만 원 상당의 푸짐한 경품행사 등이 준비돼있다.송철희 본부장은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제주마 축제는 역사와 전통이 함께하는 제주 대표 말 테마 축제”라며, “제주의 마문화 역사와 말산업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10월 12일과 13일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제16회 제주마 축제’를 개최한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국내 최대규모의 VR 축제인 ‘코리아 VR 페스티벌(KVRF) 2019)'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30여 개 기업이 참가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VR/AR 관련 최신 기술과 콘텐츠를 선보인다.‘KVRF 2019’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5G와 VR의 융합 세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이다. 제조와 국방, 의료 분야는 물론 훈련, 교육, 플랫폼, 게임, 엔터테인먼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된 최신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을 가장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4일간 렛츠런파크 제주 일원에서 ‘제주 메이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메이커’는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상하고 개발하는 창작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4차산업 신기술을 접목한 말 문화를 체험하고 제주지역 숨은 메이커를 발굴하기 위해 ‘제주 메이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한국마사회 제주와 사회적 기업 협의회, 서귀포 스타트업 베이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제주지역 최초로 제주의 숨은 창업 메이커 기업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품을 체험·전시·공유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창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부담 없이 다양한 체험과 새로운 문화를 즐길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제주 메이커 체험 축제는 한국마사회를 비롯해 50개 제주 창업 기업들이 참여해 60여 가지가 넘는 행사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드론, 가상현실, 3D 프린터, 코딩 등 4차 산업 신기술, 스마트 토이, 말산업, 로컬푸드, 발효음식, 화장품, 교육 등 주제별로 전시 판매 및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만들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 대상 각종 만들기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주 천연 허브 화장품 만들기, 목공예 생활소품 만들기, 업사이클 패션잡화 만들기, 3D 아트토이 만들기 등 교육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어린이 발명왕 선발대회와 창업 상담 코너도 함께 열린다.축제에는 무대 행사와 먹거리와 즐길 거리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제주 수제 맥주 만드는 과정을 체험과 시음할 수 있는 ‘수제 맥주 클래스’, 부모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 푸드트럭도 준비돼 있다.송철희 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제주 도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주도 최초의 체험형 메이커 축제”라며, "앞으로 제주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제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과학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4차산업 신기술을 접목한 말 문화를 체험하고 제주지역 숨은 메이커를 발굴하기 위한 ‘제주 메이커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