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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국가광전총국에서는 중국 전역의 유선방송의 통계조사 업무를 완료하고, 2015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국방송시청자들의 현황, 투자와 수입에 대한 현황, 성급 단위의 유선인터넷 업무현황 및 데이터통계 등에 대한 업무조사를 통하여 “전국 유선방송 발전정황 통계조사 분석보고”를 발표하였다.여기서 말하는 유선방송이란 전통미디어에 속하는 유선방송(한국의 케이블방송)을 의미하며, 기존의 케이블을 활용하여 디지탈방송 서비스도 이 범주에 속한다. 1. 자산과 종업원 현황2017년 전국유선방송종업원 수는 234,623명, 자산총액은 3415.62억 위안, 순자산은 1560.98억 위안으로 집계되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2017년 총국직속 364명(0.16%), 동부지역 104,606명(44.58%), 중부지역 73,050명(31.4%), 서부지역 56,603명(24.13%)등으로 구성되어 있다,2017년 전국유선방송 사업자의 자산을 살펴보면, 총국 직속 자산이 138.64억 위안(4.6%), 동부지역 1757.04억 위안(51.44%), 중부지역 811.04억 위안(23.75%), 그리고 서부지역이 708.90억 위안(20.75%)으로 집계되었다.출처 : 중국광전총국 "전국 유선방송 발전정황 통계조사 분석보고", 2018년 12월, (주)한류TV서울 재편집2. 자산 및 종업원 증가 추이2012년부터 2017년까지 종업원의 증가 추이를 살펴보면 2012년 151,100명 수준에서 2017년 234,623명으로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9.2%에 달한다.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국유선방송 자산 총액은 2012년 1816.33억 위안에서 2017년 3415.62억 위안으로 연평균 성장율은 13.46%로 나타났다.출처 : 중국광전총국 "전국 유선방송 발전정황 통계조사 분석보고", 2018년 12월, (주)한류TV서울 재편집3. 사업현황중국 유선방송의 시청료 수입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유선방송의 유지보수비(시청 유지보수비는 유선인터넷 운영상이 유선방송 가입자를 대상으로 규정에 따라 받는 비용)가 중국 유선방송 수입의 지배적인 위치를 여전히 차지하고 있다.그러나 영업수입은 하락하고 있으며, 초고속인터넷 접속비용과 부가가치 업무, 셋탑박스 광고수익 등 창신성을 겸비한 새로운 업무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주된 수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기타 수익이 빠르게 증가할 것이며, 유선방송인터넷 업무의 다원화, 다양화로 실현되고 있다.출처 : 중국광전총국 "전국 유선방송 발전정황 통계조사 분석보고", 2018년 12월, (주)한류TV서울 재편집2017년 전국 유선방송 수익은 895.49억 위안이며, 2016년 대비하여 1.34% 증가하였다.시청유지비용을 제외하고, 수신비용과 셋탑박스 광고비용의 하락 외 다른 항목의 수익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단체 이용객의 업무 수익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특히, 시청유지비용은 414.21억 위안으로 2016년 대비 10.07% 하락했으며, 수신비(수신비는 유선인터넷 운영상이 각 지역의 채널 운영자에 받는 수신비용 수익이다)는 51.22억 위안이며, 2016년 대비 5.92% 하락했다.출처 : 중국광전총국 "전국 유선방송 발전정황 통계조사 분석보고", 2018년 12월, (주)한류TV서울 재편집데이터 방송의 셋탑박스 광고수익은 11.03억 위안으로 2016년 대비 9.68% 하락했으며, 인터넷 광대역 접속 수익은 66.07억 위안으로 2016년 대비 2.65% 증가했으며, 유선방송신(新)업무(TV채널비용, 재방송, VOD방송 등) 수익은 100.25억 위안으로 2016년 대비 3.6% 증가했고, 단체 시청자 수익은 49.67억 위안으로 2016년 대비 20.68% 증가했다.빠르게 격변하는 중국의 유선방송 시장에서 전통미디어와 신매체가 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우히 한류 콘텐츠의 설 자리는 어디에 있으며 어느 곳에 포인트를 맞추어야 지속적인 생존 가능한 프로젝트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하여 끊임없는 고민과 성찰이 필요한 시기이다.

미디어피아 | 윤교원 전문기자 | 2019-11-07 18:32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2월 13일까지 ‘장애 학생 재활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활동을 통한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초부터 27개 초·중·고등학교의 특수교육대상 학생 196명을 대상으로 ‘장애 학생 재활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2회째를 맞으며 주요 프로그램은 승마 안전교육, 마방 견학, 말과 친해지기(먹이 주기), 트레킹, 말 타기 체험 등으로 학생들이 살아있는 말과의 교감 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서적 발달을 증진하고 다양한 여가문화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세종시교육청은 장애 학생들이 동물과의 직접적인 스킨십과 승마를 통한 운동능력을 신장함으로써 자신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명희 세종시교육청 유등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장애 학생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장애 영역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한 세종 특수교육 발전 5년 계획을 수립하여 다양한 사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재활승마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수영 프로그램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장애 학생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13일까지 ‘장애 학생 재활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 제공= 세종시청).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7 18:19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대한말산업진흥협회(회장 노철)는 11월 23일 표선해수욕장에서 ‘2019 오픈레이싱 선수권대회(풀뿌리 배럴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대한말산업진흥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말의 고장’ 제주에서 승마 종목의 다양화와 대중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11월 23일 제주 표선해수욕장에서 오전 9시 30분 개회식과 대회 요강 설명을 시작으로 배럴레이싱과 유소년 단체 릴레이 2개의 종목이 열리며 정통 웨스턴 승마 종목 중 하나인 ‘배럴레이싱(Barrel Racing)’이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다.배럴레이싱은 말과 기수가 가장 이른 시간에 경기장 내 삼각형 모양으로 놓인 3개의 배럴(물통)을 이용해 정해진 패턴을 완성하는 것으로 이번 대회는 예선전 570m, 결승전 1,040m로 설계됐다.대한말산업진흥협회는 이번 대회로 한라마의 우수성을 브랜드화시키고 제주도를 승마의 메카로 부각해 제주말 산업발전에 기여하며 2023년 한라마 경마 중단에 따른 제2의 활용방안으로 한라마 생산 농가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기회로 보고 있다.신청 기간은 11월 13일 오후 6시까지로 대한말산업진흥협회 홈페이지, 이메일, 팩스 등으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배럴레이싱 1인당 10만 원, 유소년 단체 릴레이 팀당 5만 원이다.대한말산업진흥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한라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경마와 지구력 승마의 통합모델인 오픈레이싱을 개최해왔다. 올해는 스피드와 기승술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경기인 배럴레이싱을 도입해 제주의 우수한 말과 승마인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말산업진흥협회는 ‘2019 오픈레이싱 선수권대회(풀뿌리 배럴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 미디어피아 자료사진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7 18:0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본부장 송철희)는 11월 6일 제주본부 소속 임직원들과 함께 ‘1사1촌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봉사활동에는 송철희 본부장을 포함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 임직원 17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자매결연을 한 제주 애월읍 장전리를 찾아 ‘1사1촌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들은 이날 잡초제거, 하천 정비, 도로 청소 등을 통해 감귤 수확 철 바쁜 농촌 마을을 도왔으며 장전리 마을회에 필요한 집기 및 가구 등을 기부했다.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농수산물 수입 개방, 지속적인 이농 현상 등으로 어려움에 부닥친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경마장 인근 애월읍 장전리와 자매결연을 하고 주기적으로 결연마을 농산물 구매, 마을회 물품 지원, 환경정비 봉사활동 등의 농촌사랑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송철희 본부장은 “제주를 대표하는 말 산업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는 ‘1사1촌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제주).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7 17:28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블룸버그 통신은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가짜 뉴스의 주범 중 하나로 인터넷 정치 광고가 지목된 가운데 구글이 정치 광고의 제한이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11월 7일 보도했다.한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은 정치 광고에 대한 회사 방침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애초 이번 주 발표할 예정이었다가 이를 미뤘다. 다만 정치 광고를 전면 중단할지 또는 일부 제한할지는 불확실하다.이와 관련해 새 방침은 광고 표적 대상자의 설정을 구글이 어디까지 허용할지와 관련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그동안 구글은 정치 광고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지난해 5월 31일 이후 구글의 최대 광고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캠프로 알려졌다. 이 기간 캠프에서 흘러나온 돈은 800만 달러(약 92억 8,000만 원)가 넘는다.앞서 트위터는 모든 정치 광고를 금지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달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계획으로 세부 방안은 15일 발표할 예정이나 투표 독려 등의 예외 사례만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비해 페이스북은 표현의 자유를 명분으로 정치 광고를 유지하기로 했다.블룸버그 통신은 구글이 정치 광고의 제한이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AFP= 연합뉴스).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7 17:02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지난해부터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논란에 휩싸인 페이스북에서 이번에는 '비공개 그룹' 사용자 정보가 외부 개발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11월 5일(현지시간) 지난 18개월간 자사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외부 개발자들에게 '비공개 그룹' 가입자의 이름과 사진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비공개 그룹'은 특정 주제를 공유하는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플랫폼 안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공간이다. 그룹에 가입하지 않은 사용자는 그룹 구성원이나 게시물에 대한 접근 권한이 없다.페이스북도 지난해 4월 외부 개발자들이 '비공개 그룹' 내 일부 공개 게시글과 댓글을 제외하고 어떤 사용자가 해당 게시물을 올렸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 수 없도록 접근 범위를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그러나 최근 자체 조사에서 페이스북의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던 개발자들이 일부 '비공개 그룹'에 사진과 댓글을 게재한 사용자의 이름과 프로필 사진까지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발견된 것이다.페이스북은 100명의 개발자가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이를 부분적으로 제한하거나 차단한 상태라고 밝혔다.페이스북은 "아직 (데이터를) 오남용했다는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다"면서도 "해당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개발자가 있다면 삭제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페이스북은 얼마나 많은 사용자의 정보가 노출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앞서 페이스북은 지난해 초 이용자 8,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스캔들 이후 사용자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고 외부 개발자들의 자사 데이터 접근을 차단했다고 밝힌 바 있다.페이스북 '비공개 그룹' 사용자 정보가 외부 개발자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AFP=연합뉴스). 

미디어피아 | 안치호 | 2019-11-0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