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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예스24 8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온달의 태학 생활을 통해 당시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을 생동감 있게 담아낸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 편이 출간과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유시민 작가의 유럽 탐사 이야기 『유럽 도시 기행 1』과 소설가 김영하의 산문 『여행의 이유』가 전주와 동일하게 2위, 3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 시리즈 최신간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8』이 전주 대비 열다섯 계단 가파르게 올라 4위를 차지했고 방대한 중국 ‘삼국지연의’의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만 뽑아 쉽게 풀어낸 『설민석의 삼국지 1』은 한 계단 내린 5위다.대형 작가의 신간 소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며 소설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 21세기 거대 자본 속 인간 소외에 대한 현 상황을 통찰하며 새롭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명한 조정래 작가의 신간 『천년의 질문』 1, 2편은 각각 두 계단씩 내려 8위, 10위에 머물렀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공인받은 직지와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를 둘러싼 중세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김진명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직지』 1, 2편이 출간과 동시에 16위, 18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프랑스 소설의 대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장편 소설 『죽음 1』은 전주 대비 한 계단 내려 19위에 안착했다.유명 유튜브 채널에 소개된 도서들이 여전히 베스트셀러 순위에 다수 포진해 인기를 끌고 있다. 뇌 인지 과학자 개리 마커스가 생각의 무기를 찾아낼 방법을 제시한 『클루지』는 유튜버 ‘라이프해커자청’의 소개 이후 순위 역주행을 시작해 11위를 차지했고 습관으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이번 주 12위로 유튜브 ‘김미경TV’에 언급된 이후 순위권에 지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다이어트 유튜브 ‘맛불리 TV’ 맛불리의 다이어트 비법을 담은 책 『맛불리 다이어트 연구소』는 지난주 첫 베스트셀러 진입 후 네 계단 내려 20위에 안착했다.이외에도 2019 상반기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공부머리 독서법』의 예스24 리커버 특별판이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6위, 지난주 새롭게 1위를 기록했던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고 난 뒤 뼈아프게 후회되는 것들을 담은 육아 반성기 『왜 아이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가 전주 대비 여섯 계단 내려 7위를 차지했다. 대승불교의 핵심 경전인 ‘반야심경’의 내용을 심도 있게 다루면서도 현재 문제의식과 결부 시켜 새로운 깨달음을 전하는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는 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또한 국민 시인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전하는 소소한 응원의 메시지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가 14위로 순위권에 처음 진입했다. 역사로 오늘의 고민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용적인 역사 사용 설명서 『역사의 쓸모』가 한 계단 내린 15위, 뛰어난 서사와 개성 강한 캐릭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국내 무협 만화 『열혈강호 78』은 새롭게 17위를 차지했다.전자책 순위에서는 사회심리학의 세계적 석학 로버트 치알디니의 심리학 개론을 20가지 핵심 전략으로 담은 『웃는 얼굴로 구워삶는 기술』과 22kg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담아낸 『더 쉽고 더 맛있게 고단백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가 새롭게 1위, 2위에 올랐다.예스24 8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 고구려 편이 1위를 기록했다(사진 제공= 아이휴먼).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4 17:56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가축의 질병이나 상해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제주형 가축진료보험' 제도를 도입한다고 7월 31일 밝혔다.가축진료보험 제도는 전담 수의사가 축산 농가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가축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비용을 농가는 일부 자부담하고 보험회사에서 지급하는 제도다. 기존의 가축재해 보험으로 보장되지 않던 질병과 상해를 보장하며 수의사가 진단, 처치, 처방, 투약 등 치료 전반에 드는 치료비용을 보장한다.이번 가축진료보험 제도 도입에 따라 가축 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제주도 축산 농가는 규모 확대와 밀집 사육으로 만성 질환이 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악성 가축전염병이 번지면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또한 치료비 부담으로 농가에서 자가 치료에 의존하다 보니 조기진단과 적절한 조치를 못 해 생산비 증가와 축산물의 품질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제주도는 축산 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질병 피해를 줄여 장기적으론 생산성 강화를 기대한다. 특히 사후치료가 아닌 정기검진을 통한 가축 질병 예방이 핵심이므로 농가 가입률이 높을수록 행정 중심의 방역체계와 별도로 민간 가축 방역시스템 도입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험료의 일부를 농가에서 자부담하기 때문에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강화 또한 가능할 거라 예상한다.제주도는 올해 하반기부터 개체 단위의 관리가 가능하고 진료비용 부담이 큰 소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예정이다. 가축진료보험은 보험가입 가축의 질병 발생 시 소요되는 치료비와 질병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백신 접종 지원 등을 보장하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매년 갱신해야 한다.2021년부터는 말 사육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진료비 지원사업 시범 시행 후 가축진료보험 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반려동물은 2022년부터 취약계층에게 시범 도입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진료비 부담에 따른 동물유기를 사전방지하고 반려동물 복지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우철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가축진료보험 제도 효과분석을 통해 대상 축종과 보장 질병 범위를 확대해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는 가축의 질병이나 상해 치료비용을 지원하는 '제주형 가축진료보험' 제도를 도입한다. 2021년부터는 말 사육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사진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청).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4 17:56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불볕더위로 전력 예비율이 낮아지고 정전 위험성이 높아지는 여름철 정전 대비‧대응 요령을 제시했다.축사에는 물과 사료를 공급하는 장치와 환기‧냉방 시설 등 전기가 필요한 자동화 시설이 많아 여름철 정전이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2018년 8월 한 양계 농장은 정전으로 송풍시설이 멈춰 닭 8만 7,000마리가 집단 폐사했으며 2019년 7월에는 한 양돈 농가에서 1시간여 정전으로 무창식 축사에 있던 돼지 100여 마리가 질식사하는 등 여름철 정전 피해가 발생해 대비책이 필요하다.축사 전체가 밀폐된 무창식 축사는 정전으로 환기팬이 멈추면 축사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오르고 유해 가스 농도가 높아져 가축이 단시간에 죽을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가 발전기를 설치해 철저히 정전에 대비해야 한다.자가 발전기는 소요 전력량의 120%로 설치해 연료 점검과 시험 운전으로 평상시 작동 여부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전 발생을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정전 경보기를 설치한다.개방식 축사는 정전이 발생하면 바람막이를 최대한 열고 밖에서 바람이 잘 들어올 수 있게 장애물을 치운다. 직사광선이 가축의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막을 설치해야 하며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과도하게 뿌리면 상대 습도가 높아져 오히려 가축 스트레스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여름철 갑작스러운 벼락이나 전기합선에 의한 정전도 대비해야 한다. 피뢰침을 점검하고 전기선은 충분한 용량의 굵기로 설치해 피복이 벗겨져 합선이 일어나지 않도록 파이프 등에 넣어 시공한다.곽정훈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환경과장은 “예상치 못한 여름철 축사 정전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전기 설비를 미리 점검해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은 정전 위험성이 높아지는 여름철 정전 대비‧대응 요령을 제시했다. 사진은 가솔린(왼쪽), 디젤(오른쪽) 발전기 모습(사진 제공= 농촌진흥청).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4 17:56

 클래식 음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아이템은 레슨과 콩쿠르, 입시 아카데미, 여 름음악캠프, 청소년 음악회 등등이다. 그중 방학만 되면 넘쳐나는게 청소년 음악회다. 학생들의 방학 활동과제로 음악회 감상 후 티켓이나 팸플릿 또는 감상평을 작성해서 제출하여야 하니 청중들이 생기고 타깃이 고정되었다. 사업과 정책과 딱 들어맞는 호기다. 그러다 보니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칠 수 없어 교과서와 연계된 곡들 위주로 현장에서 실황으로 직접 들어보면서 클래식 음악을 알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명분 하에 청소년 대상 음악회가 우후죽순으로 생겼다.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이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Young People's Concert에서 What is American Music?이란 타이틀로 관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이중에 분명 클래식 음악의 매니아가 생겼을 것이요 현재 미국 음악의 거장으로 성장한 사람이 있었을 테니 미국 음악발전의 주춧돌이었다.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의 효시는 미국 뉴욕 필하모닉의 중요한 과업 중 하나인 청소년 음악회가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의 효시이자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 초에 대중을 위한 전인교육이 보편화 되면서 영국의 벤자민 브리튼 같은 작곡가는 관현악의 악기를 청소년들에게 알기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The young person's guide to the orchestra) 같은 작품을 쓰기도 했으며 미국의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24년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면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 등으로 음악교육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그중 레너드 번스타인이 뉴욕 필하모닉을 이끌었던 당시 청소년 음악회는 음악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음악가에서 음악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고 느끼게 하는 교육자의 입장에서 고민이 반영된 학습으로 번스타인이 직접 대본을 쓰고 학생들의 반응에 따라 두 가지의 다른 내용이 적혀있는 부분이 있을 정도로 상세하게 준비하면서 기술적인 리허설, 녹화 전의 총 리허설등 최상의 준비와 다양한 레퍼토리로 미래의 음악인, 그리고 새로운 클래식 음악 팬들을 만드는 음악의 근간 역할을 하였다.구글에서 청소년음악회라고 검색해보니 대번에 형형색색의 포스터들이 봇물 터지듯 나와 행복한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만든다. (사진은 특정음악회와 상관 없음)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의 청소년 음악회는 어떤가? 대개의 홍보문구가 <지루하고 어려운 클래식>이라고 시작하면서 음악인들 스스로 자신이 하는 음악이 지루하고 어렵다고 자인하고 있다. 물론 대중음악과 유행가에 비해 지루한 건 사실이지만 왜 지루하고 그런 상업적인 노래들과 어떤 차이가 있고 클래식 음악만이 들려줄 수 있는 감동과 예술성이 무엇인지를 부각시켜야지 자신이 종사하는 상품이 별로 좋지 않지만 내 것은 좀 다르다 식의 접근법과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한 장사치 마인드로는 제살 깎아먹기이다. 그러다 보니 교과서에 수록된 곡들은 당연하고 그 외 익숙하고 친근한 누구나 들어도 알만한 곡들로밖에 프로그램이 짜일수 밖에 없다. 여기저기 청소년 음악회란 이름으로 출연자만 다를 뿐 같은 곡이 연주된다. 그나마 연주라도 최상이어야 클래식 음악이 <덜 지루하고 어렵지> 않을건데 대중적인 클래식 프로그램을 제대로 연습도 하지 않고 무대에 올라와 연주하면서 무슨 감동을 바라겠는가. 거기에 부족한 음악적 재미를 보충하기 위해 퍼포먼스와 재미와 흥미 위주의 해설로 점철을 해놓고 청소년 음악회란 이벤트로 한탕하려는 마음이지 얼마나 청소년을 위한 교육과 미래에 관심과 공부가 밑받침이 되었는지도 묻고 싶다. 번스타인만큼의 전문성이 없으니 그냥 피아니스트가 쇼팽의 즉흥환상곡 하나 치고, 남자 성악가가 투우사의 노래 하나 부르고 내려가는 식이 우리나라의 청소년음악회다. 부모들도 가관이다. 부모들 자체부터 음악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없고 자기들도 클래식 음악에 대해 1도도 모르니 그저 학교숙제에 불과하다. 입시생 부모라면 좀 다를거 같지만 자식 뒤치닥꺼리를 위해 뛰는 거 뿐이지 음악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기에는 대동소이하다. 엄마들끼리 같이 묶어서 오는 건 그나마 양반이다. 휴일 오후 마지못해 도살장 끌려오듯이 반바지에 슬리퍼 짝짝 끌고 와서 애들만 들여보내고 밖에서 핸드폰이나 하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은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홀 안은 북적거려 기획자는 돈이 되니 좋겠지만 도저히 음악을 감상 할 수 없는 시장바닥이나 마찬가지고 그 안에서 진정 음악을 듣고 감흥을 받는 사람이 소수의 학생들이 있을건데 그들의 감상이 막대하게 방해 받는 건 가슴 아픈 일이다. 매년 되풀이 되는 이런 행사에 확실한 건 이런 취지의 음악회를 통해 그래도 클래식 음악에 감명 받고 제2의 조성진, 제2의 임지영을 꿈꾸는 학생들이 나오고 자신들이 몰랐던 세계를 알아가는 지경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는 거 부정할 수 없다. 거기에 청소년 음악회의 목적이 있고 교육의 참 기능이 있다. 다들 클래식을 좋아 할 수 없다. 그게 클래식음악이자 문화예술의 특수성이다. 그래서 음악은 경영의 소재가 될 수 없고 경영의 논리로 풀 수 없는 심원한 세계이다. 쭉 기술하다 보니 감상과 유희로서의 음악이 아닌 입시와 성공을 위한 교육 아이템만이 음악에서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한 거 같아 씁쓸하다. 이걸 바꿔야 한다. 이 패러다임과 체제는 이제 수명을 다했으니 대체해야 한다. 오늘도 어디선가 밤의 여왕의 아리아가 불리고 피아졸라와 웨버의 뮤지컬이 청소년들에게 연주되고 있을 테다. 하지만 위 영상처럼 2017년 1월의 겨울방학에는 피아니스트 구미정과 이미은이 우리나라 창작음악인 <굴렁쇠 타령>을 청소년 음악회에서 모차르트, 브람스 등의 다른 곡들과 같이 연주하였다. 음악회 끝나고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현시대에 작곡된 우리 창작음악이 흥겹고 제일 좋았다는 반응이 압도적이었다. 그러나 그 이후 아직까지 재연은 없었다. 

미분류 | 성용원 작곡가 | 2019-08-04 09:08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정부는 7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 장관, 국무조정실장이 합동으로 서명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을 지방자치단체장과 축산농가에 발송했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은 지난해 3월 20일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부칙 개정 이후 2018년 9월과 2019년 1월에 이어 세 번째로 보낸 것으로 2019년 9월 27일 적법화 이행 기간 종료일을 앞두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따른 것이다.정부는 관계부처 합동 협조문을 통해 관계기관·단체 협력체계 강화, 진행 농가는 행정절차 조속 완료, 측량·미진행 농가는 현장 컨설팅 등 지원, 폐구거·하천·도로 등 신속한 용도 폐지 결정, 지원업무 담당 공무원 격려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또한 적극적 노력 없이 관망할 경우 더는 기회 없음, 퇴비사 설치·건페율 초과 축사 철거 등 스스로 할 수 있는 조치는 조속 완료, 적법화 지원제도 등 잘 활용해 이행 기간 내에 적법화 완료 등 적법화 이행 기간을 부여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이행 기간 내에 적법화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습니다.농식품부에 따르면 7월 10일 기준 지자체 집계 결과 올해 9월 27일 이행 기간 종료를 앞두고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율은 완료 32.7%와 진행 52.8%를 합해 85.5%로 3월 이후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축산농가들의 적법화 참여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정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농협, 축산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27일까지 최대한 많은 농가가 적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지자체를 중심으로 지역축협, 건축사협회, 자산관리공사, 국토정보공사, 농어촌공사 등으로 구성된 지역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축산농가들의 적법화 절차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계부처 및 기관, 시도와 협업해 부진 시․군에 대해 시도별로 집중 점검을 진행하고 관계부처·공공기관 T/F 운영을 통해 지역 및 축산단체 건의 등 현장 애로에 대해 중앙 차원에서 문제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앞으로 남은 2개월 동안 관계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농협, 축산단체 등과 적극 협력, 소통하고 농가별 추진상황을 지속해서 점검, 관리하며 이행 기간이 종료되는 9월 27일까지 한 농가라도 더 적법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5개 부처 장관이 합동으로 서명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협조문’을 지방자치단체장과 축산농가에 발송했다(자료 제공= 농림축산식품부).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3 23:32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인 한국마사고등학교 학생 9명은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호주 해외 진로체험학습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다.이번 진로체험학습은 한국 처음으로 마차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한국마사고등학교 학생 9명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마차 교육과 말 관리를 배우기 위해 호주로 갔다. 마차·트레일러 판매 업체 에스디원의 후원으로 팀 에스디원의 민준기 코치도 함께 갔다.학생들은 해외 마차 전문가인 맥스 웰 제이스 피어스 코치에게 3일간 교육을 받고 이수한 학생 전원 9명은 호주승마협회에서 발급하는 홀스매니지먼트(말 관리) 자격증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받았다.해외연수에 참여한 한국마사고등학교 학생들은 “처음 외국에 나가서도 좋았지만, 말산업 선진국인 호주에서 해외 말산업을 경험하고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고 만족스럽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한 민준기 코치는 “에스디원에서 마사고등학교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위해 비행기 비용 지원 등 많은 부분을 도와줬고 호주 보우드스터드 목장과도 협력해서 교육을 진행했다. 많은 학생이 해외 말산업과 말 문화를 체험하면서 기술적인 것보다는 말에 대해 기본적, 기초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만족스러웠다. 마차라는 종목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알게 되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고 했다.에스디원은 해외 진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내년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원·모집할 계획이며 일반인 대상으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한편, 에스디원은 경마축산고 전문 스포츠 마차 교육과 ‘정기룡장군배 전국승마대회’, ‘경기도지사배 유소년 승마축제’ 등 대회에서 페어 드라이빙(쌍두마차) 스포츠 마차 시범을 보이며 한국 마차산업 발전과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한국마사고등학교 학생 9명은 해외 진로체험학습을 통해 호주서 마차와 말 관리를 교육받았다(사진 제공= 민준기 코치).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3 23:32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단양승마장은 7월 12일 개장한 이후 승마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충청북도 단양군 소백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는 단양승마장은 1만 4,609㎡의 부지에 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실내승마장, 실외승마장, 마사, 마분창고로 조성됐다. 지난 7월 12일 개장해 전문 말 교육을 이수한 승마교관 3명이 승용마 5마리를 관리하고 있으며 소백산자연휴양림 방문객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단양승마장은 학생체험 승마교실, 미취학 어린이 승마체험, 재활 승마교실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승마산업 저변 확대로 군민과 체험객 건강증진과 여가선용 등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승마체험 10분 2만 원, 승마체험 60분 10만 원, 트랙터 마차체험 5천원, 월 회원 30만 원, 쿠폰회원 18만 원(10회), 상급자과정 60만 원 등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으며 승마체험의 경우 군민과 장애인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피서도 즐기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휴캉스 최적지를 찾고 있다면 이번 여름은 꼭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녹색 쉼표 단양으로 떠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단양군은 2020년 학생승마체험 지원 사업을 신청할 계획으로 향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승마를 체험하고 즐길 기회가 더욱 많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소백산자연휴양림은 고구려 온달장군 설화가 깃든 온달산성과 천태종 총본산 구인사가 위치한 단양군 영춘면 일원에 있으며 260ha에 이르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화전민촌 화전민가,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정감록 명당 체험 마을 등 산림휴양 시설을 조성했다. 구인사, 고구려 온달산성 등 우수한 역사문화자원과 더불어 승마장을 조성해 연계형 휴양관광 프로그램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단양승마장은 7월 12일 개장한 이후 승마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 제공= 단양군청).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3 23:3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도심에 말(馬)이 등장해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무더운 여름 교외가 아닌 도심에 말이 등장한 사연은 세계 최초의 승마 테마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울랄라 하우스’ 오픈식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스티븐 승마클럽 자회사인 스티븐 라이프 컨시어즈(slc)는 승마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 ‘게릴라 페스티벌’을 전개하고 있다. 총 7편으로 꾸며지는 프로젝트의 첫 스토리로 3일 잠실에 레스토랑 ‘울랄라 하우스’를 정식 런칭했다.스티븐 승마클럽 자회사인 스티븐 라이프 컨시어즈(slc)가 3일 서울 송파구에 세계 최초 승마 테마 콜라보레이션 레스토랑 ‘울랄라 하우스’ 잠실점을 오픈했다. 레스토랑 전경. ⓒ미디어피아 황인성 제1편인 ‘울랄라 하우스’ 잠실점은 스티븐 라이프 컨시어즈와 선서오메가 omg3 food(그린그래스)와의 컨소시움을 통해 탄생했다. 갤러리 컨셉의 레스토랑으로 젊은 화가들과 스티븐 유소년 단원들이 직접 꾸민 아티스트 작품으로 채워졌으며, 기성 화가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원래 ‘말(馬)’이었던 ‘울랄라’가 사람으로 환생해 7일간 인간 세상에서 머무르며 소통한다는 이야기 구성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여행 7일간 스토리로 전개된다. 아울러, 승마계와 일반 대중과의 소통을 이끌어내겠다는 다짐과 포부, 염원을 담고 있다.‘승마’, ‘말’을 테마로 흥미롭게 꾸며진 ‘울랄라 하우스’는 2층으로 구성됐으며, 도심 속에서 승마 홍보는 물론 활성화를 위한 전초기지로 크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1층 공간은 퓨전 삼겹살집 ‘서울집’으로 불린다. 아티스트 벽화 작품들과 유소년단원들의 창작 작품들로 꾸며졌으며, 시장 사람들과 소통이라는 주제가 담겼다. 현재 한국 말산업의 과도기를 표현한다고 한다. 2층은 갤러리 전시가 있는 퓨전 스테이크 하우스로 프랑스풍을 느낄 수 있는 고급진 공간이다. ‘빠리집’으로 불린다.박윤경 대표는 “많은 도움을 받아 잠실에 승마 테마의 ‘울랄라 하우스’ 잠실점을 런칭했다”며, “승마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 총 7편의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큰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스티븐 승마클럽 자회사인 스티븐 라이프 컨시어즈(slc)가 3일 서울 송파구에 세계 최초 승마 테마 콜라보레이션 레스토랑 ‘울랄라 하우스’ 잠실점을 오픈했다. 선서오메가 omg3 food(그린그래스)와의 컨소시움을 통해 1층 퓨전 삼겹살집, 2층 퓨전 스테이크 하우스를 열었다. 승마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한 도심 속 전초기지 역할이 기대된다(사진= 스티븐 승마클럽).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8-03 23:31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영국 정론지 ‘가디언’이 2일 미국 경마의 내부적인 치명적인 위기를 조명하는 기사를 실으며,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경마산업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개선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산업의 종말을 이룰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세계 경마산업 최대 시장인 미국경마의 위기 상황은 국제경마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작년 연말부터 반년 가까운 기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아니타 파크 경마장에서는 연이은 경주마들의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작년 겨울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 1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게 트랙 상태에 영향을 줘 사고가 급증했을 가능성을 진단했지만, 그 여파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일부 동물권 단체에서는 경마산업의 종말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으며, 경마업계 내부에서도 항도핑 및 약물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이를 민간 독립 기관이 시행해야 한다는 등 개혁 의지를 밝히고 있다.가디언은 동물권 단체뿐 아니라 다양한 미국 경마 단체의 인사들의 발언을 실으며, 미국 경마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미국 내 경마산업은 이미 단순한 경마 시행뿐 아니라 산업적인 측면을 광범위하게 확보하고 있어 당장의 경마산업 종말 또는 중단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윤리적인 측면을 강조한 약물 개혁 등은 반드시 이뤄야만 한다는 의견 등이 대내외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실제로 유럽경마에 비해 미국경마는 반도핑 검사 및 약물 제한에 있어 허용치가 넓어 공정성 논란을 빚어온 게 사실이다. 유럽경마에서는 미국경마가 강화된 도핑 제한을 적용해야 한다고 지속 요구했었다. 미국은 그동안은 외부의 요구에 큰 관심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제는 약물 개혁을 스스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한국경마는 어떨까. 다행히 한국경마는 도핑 검사 분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불린다. 경마시행체인 한국마사회 자체적으로 도핑검사소를 운용하고 있으며, 철저한 반도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일부 약물에 대해 출전 금지 기간을 완화해 동물 복지를 반영한 유연성을 보이고도 있다. 경마 공정성을 지키면서도 경주마의 치료받을 권리 보장이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영국 정론지 ‘가디언’이 2일 미국 경마의 내부적인 치명적인 위기를 조명하는 기사를 실으며,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경마산업에 대한 우려와 함께 개선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산업의 종말을 이룰 수도 있다는 내용이었다. 세계 경마산업 최대 시장인 미국경마의 위기 상황은 국제경마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사진= 가디언 인터넷판 갈무리). 

미분류 | 황인성 기자 | 2019-08-03 23:3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김제시승마협회(회장 문정주)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학생 이하 대상으로 전라북도 김제시에 있는 김제말콤승마빌(대표 김창완)에서 무료 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한다.김제시승마협회는 김제말콤승마빌에서 여름방학 동안 토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총 10회에 걸쳐 초·중학생 이하 대상으로 선착순 16명을 신청받아 여름방학 무료 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승마는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렵고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이다. 따라서 안전교육과 보호 장구 사용 방법 등을 숙지해 교관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 하고 사전에 안전교육이 필수다.협회는 승마인의 저변 확대와 승마를 적극적으로 보급하고 동호인의 승마 능력 향상 그리고 어린이들이 말과 친숙할 수 있도록 협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으로 이번 행사를 시행하게 됐다.이번 무료 승마체험 교실은 김창완 김제말콤승마빌 대표의 제안과 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으며 어린 학생들의 승마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했다.문정주 회장은 “승마는 배우기 힘든 운동이지만 배우고 나면 승마만큼 좋은 운동도 없으며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어린이들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되므로 무료 승마체험 교실을 통해 김제시에 승마를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제시승마협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김제말콤승마빌에서 무료 승마체험 교실을 운영한다(사진 제공= 김제시청).

미분류 | 안치호 기자 | 2019-08-03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