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TV] 제6화 "홍준표를 고발한다, 나는 무죄다"[미디어피아] 이춘발 한국무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25년간 절규 - 조폭 누명 여운환 대표, 조폭의 멍에를 안고 산 "무죄" 호소 27년.전직 검사 홍준표가 자신의 실적을 과시하기 위해 조폭으로 엮었다는 여운환(67)씨. 아무런 증거도 정황도 입증되지 않았지만 그는 조폭 자금책으로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진 뒤 4년형의 징역을 받았다. 정치인이 된 검사 홍준표의 무소불위 행태를 고발하며 이제는 홍씨의 양심선언을 기대한다는 유 씨. 사건은 재판에 그대로 인용되고 있는 "검사의 피의자
[무죄TV] 제5화: 일제 식민 잔재, 형사소송법 312조 폐지 나서야진행: 이춘발 한국무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무죄TV] 제4화: 법 왜곡죄, 왜 필요한가? - 이순철 법대 교수와의 대화[미디어피아] 이춘발 한국무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무죄TV] 제3화: 법대 교수는 왜 수감자가 됐나 - 목원대 이순철 교수 사례
무죄TV 제2화, 조규언 전 영등포교도소 총무과장 "검찰 부실 수사했다"
공명심에 눈 먼 검사, 교도관을 부실수사로 기소, 결국 무죄.[미디어피아] 이춘발 한국무죄네트워크 운영위원장= 실적에 눈먼 검사가 사기범의 투서에 속아 4명의 전직 고위 교도관들을 뇌물혐의로 기소했다. 기소 되었던 교도관들은 모두 무죄로 풀려난 뒤 현재 담당검사에 대한 징계와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지정수 전 법무부 교정과장과 조규언 전 안양 교도소 총무과장등 4명의 전직 교정직 공무원들은 은퇴한지 수 년이 지난 2014년 말 검찰에 연행돼 수사를 받고 구속적부심에서 풀려난 뒤 불구속 재판을 받았다. 수감 중인 전문 사기범의 투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