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원석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4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원석은 흰색 의상을 입고 녹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으앙 귀여워 ㅜㅜㅜ 애기야 애기”, “자주보여줘서 행복합니다”, “우왓”, “무슨 노랠까 궁금해요~”,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개코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개코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6일 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앰 더블 유우우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아카데미가여깄네”, “이번곡 갓”, “다시봐도 웃기넼ㅋㅋ”, “이거뭐얔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MBC제공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8일 방송된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7회는 상해부터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임정로드’ 역사 탐사로 꾸며진다. 이날탐사 게스트로 배우 한고은이 출격을 예고, 기대를 높이고 있다.이들은 중국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짚는 여정을 함께했다.지식을 배우러 왔다는 한고은은 오히려 역사 지식을 쏟아내는 반전 활약으로 ‘선녀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감성과 공감이 깃든 역사 해설 능력도 뽐내며 ‘임정로드’ 에이스에 등극했다고 한다. 유병재는 “설민석 선생님이 두 명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감탄을 쏟아냈다고.이러한 한고은의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전현무의 모습은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였다. 역사 강사 뺨치는 한고은의 입담과 걸크러쉬 매력에 전현무는 “상극과 만났다”며 잔망을 떨었다고. 이러한 한고은과 전현무의 의외의 케미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남편이 신규식 선생이 자신의 선조라고 무척 자랑하더라”며 “신규식 선생의 호 ‘예관’이 어떻게 붙여졌는지도 남편에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MBC 예능 나혼자산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이장우는 시장을 보고 온 후 족발덮밥과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제법 '요섹남' 느낌이 나는 그의 모습에 한혜연은 "엄마가 요리하는 거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방송에서 멤버들은 이장우가 씻지 않고 활동을 하자 "도대체 언제 씻는 거냐", "양치는 한 거냐"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를 듣던 임수향은 "그래서 오빠가 껌을 씹는 거냐. 항상 껌을 씹고 있다"라고 전하며 웃음을 유발했다.이장우는 "운동선수들이 껌을 씹고 운동을 하는 것처럼 나도 루틴이 됐다. 껌을 씹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할 정도다. 수향이와 키스신을 찍을 때도 껌을 씹었다"라고 말했다. 임수향은 "입 안에 껌 주머니가 따로 있다"라고 말했다.
김보겸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보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8일 김보겸은 “올만zz ㅂㅇㄹ. 얘들아 강남 한복판에서 좀비파티가 열린대 ㅎㅎ 12월 14일날 한다니까 콜오브듀티모바일 사이트들어가서 많이들 신청해~^_^”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보겸의 팬들은 “광고 ㄹㅈㄷ”, “ㅂㅇㄹ 보겸이형이 다잡자”, “하 실검 장악하신분 맞죠?”, “형 점점 늙어간다.. 얼른 결혼하자”, “귀에 끼고 있는거 보겸팟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김보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박지훈은 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360(삼육공)'의 동명 타이틀곡 '360' 무대를 선보였다. 소년미를 벗고 금발로 파격 변신, 스위트하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노련미 가득한 제스처와 퍼포먼스는 단번에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360’은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솔로 가수로 역량을 입증한 세정과 박지훈은 컴백 무대를 가졌다. 레이스 시스루 블라우스와 벨벳 치마를 입고 등장한 세정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터널’을 부른 세정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추운 날씨에 듣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였다. ‘터널’은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 세심한 악기 편성과 세정의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힐링을 선사한다.
김도희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도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김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오늘7시 원주로!!!!!!!오시라구여!!!”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리 결혼합시다”, “예뽀라잉 승요 가즈아ㅏ”, “승요~^^”, “슬금슬금 기어 나가볼까”, “파이틍 승요 ㄱㅈㅇ~~”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도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TBC 뭉쳐야 찬다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8일 방송된 ‘뭉쳐야찬다’에는 새로운 멤버로 마린보이 박태환이 합류했다. 박태환의 합류 이후 안정환은 “요즘 팀 분위기가 그렇게 좋진 않다. 그래서 사기 충전을 할 겸 지인들을 불러 운동을 하는 건 어떨까 싶다.” 라고 말했다. 가장 먼저 전화통화를 시도한 허재는 박중훈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축구를 하려고 한다. 시간 되시면 오시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오늘은 일정이 있지만 고민 좀 해야겠다.” 라고 대답했다.전화 연결이 끊어진 후 “신태용 감독님을 높이 평가하지 않아요”라며 예능용 멘트를 날린 안정환은 현장에 신태용이 등장하자 급 태세전환을 시도한다. 농담을 진지하게 포장한 정형돈의 이간질(?)을 수습하기 위해 진땀을 빼며 애교까지 대방출한 것.양준혁은 “태환이라서 너무 좋다”며 인사를 건넸다. 정형돈은 “아직 현역이지 않냐”고 물었고 박태환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선배님들이랑 같이 하는 거에 의의를 뒀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홍철은 “조금이 아니라 많이 된다”면서 환영했다.
최하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최하윤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최하윤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하유니의 두번째 미리크리스마스... 왼쪽밑 클릭하면 더 크게 볼수이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최하윤의 팬들은 “ㅋㅋㅋㅋㅋ귀여웡”, “perfect 해요~~~:-)”, “부활하신 예수님 믿으세요”, “#최하윤#하윤#hayoon”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하윤과 소통했다.한편 최하윤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오수진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오수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오수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왜 프로필 링크 깨졌다고 아무도 말 안해줘떠요.....? 혹시 아무도 안눌러본거에요? 혹시 아무도 안놀러온거에요? 힝,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유튜브 놀러와요옹, 구독 안했으면 구독도, 따봉도 꾸욱 눌러주고’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오수진의 팬들은 “건강하시길....”, “^^감동적입니다”, “놀러갈께여ㅋ”, “구독이라 유툽으로 바로갔쥬”, “난 봤는데 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재원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서재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3일에도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감동했어요 흐어어어어ㅠㅠㅠ 고마워요 정말루”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축하 베트남즌구”, “생일축하해”, “생일 축하해요”, “앤애영”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일 사진=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아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6일 아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소은 선배님을 직접 뵙다니 정말 영광이었어요 내일 발매될 호피폴라의 2019 '서방님' 많이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 좋았어요”, “넹!↗”, “귀엽게 생겼어.”, “다들 너무 큐띠빠띠해..”, “무조건 들어야지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상은 사진=Instagram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송상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3일 송상은이 SNS에 “타우린 유튜브 스페셜 영상”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타우린 분들 무대서 뵙고 싶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권이슬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권이슬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거 잘나왔됴 잘자요 다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따봉님 1등입니당”, “예쁘고 아름다우셔요!!”, “이쁘십니다”, “스리누나도 잘자요!!”, “이슬씨도 잘자용~~” 등으로 다양했다.
김지석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지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김지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 “14년만에 저는 이곳에 왜 왔을까요? ” . 올해도 함께하는 멋진 패밀리”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울 김배우님 파이팅”, “잘생기셧네요 훗”, “멋져요지석님”, “우롭빠랑 커플패딩이냐”, “정말??^^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지석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손수현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손수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3일 손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타코야끼 해먹는 중. 비건에 끝은 없다... 매일이 끝장이다. 신난 나.”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우와우와 맛있겠다요”, “비건 타코야끼라니용”, “티셔츠 숨이벅차 ...”, “우와 ...”, “심지어 모양도 이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손수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동욱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동욱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동욱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 동욱 배우가 함께한 샤넬 홀리데이 프로젝트 비하인드 컷 공개! (2) - 산타 할아버지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동욱 배우로 주세요! - @chanel.beauty.korea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이동욱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김나연 사진=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나연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6일 김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쥬쎄요오 울 팬들이 최고당”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2라운드도 전투개시ㅋ”, “일일 일표! 꼭 하겠슴듸ㆍㅇ”, “2라운드도 1등 갑시다!!~~”, “1일3투표 바로 해야겠네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소영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소영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소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3월달인데..지금은 왜........ . . . .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소영의 팬들은 “분위기가 바꼈ㄱㄷ...”, “오늘도미모하시네여”, “태그 따라 왔어요 좋반”, “힘내세요”, “이쁘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 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조여정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3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조여정은 촬영장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됐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기대할게요”, “기대합니다~”, “백만불짜리 미소”, “헐 you and your oppa!!”, “99억의 여자,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