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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김홍성 ‘나그네’ 등 여러 잡지 기자로 10년 남짓 국내 오지를 여행했다. 그 후 9년은 네팔 땅에서 히말라야 산촌을 여행하며 살다가 2005년 귀국했다. 시집 <나팔꽃 피는 창가에서> (2006/문학동네), 기행문집 <우리들의 소풍> (2007/효형출판), 사진 에세이 <트리술리의 물소리> (2019/다시문학)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