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HS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전효성은 오는 12월 28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들을 만난다. 전효성은 단독 팬미팅 ‘STARLIGHT’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앞서 그는 오는 21일 새 디지털 싱글 ‘스타라이트(STARLIGHT)’를 발표한다. 팬미팅에서 신곡 소개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전효성은 팬미팅에서 21일 발매 예정인 신곡 'STARLIGHT'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 JTBC '오늘의 운세'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착실히 팬미팅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모바일 앱 틱톡(TikTok, 도인(抖音)의 해외버젼)이 iOS의 App Store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서 누적 다운로드 량이 15억을 넘어섰고, 올 한해에만 다운로드 횟수가 6.14억회에 이른다. 전년 동기 대비 6%가 증가한 수치이다. 시장조사기관인 Sensor Tower에 의하면 TikTok은 다운로드 수치 대비 제3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발표했다. 제 1 위는 와츠앱(WhatsApp), 그리고 2위는 페이스북 멧신저(Facebook Messenger), 그리고 제4위와 5위는 페이스북(F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 기자]그룹 2AM 출신 가수 겸 배우 정진운과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2년째 열애중인 사실이 밝혀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정진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3일 한 언론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입장문을 통해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살인 경리는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출신으로 보아가 어린 나이에도 스스로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경리는 대명여자고등학교 3학년이던 2008년 스타제국에 캐스팅되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2010년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김건모와 박미경, 채연 등의 백댄서로 활동했다.2011년 경리는 비바걸스의 데뷔가 무산된 후 스타제국으로 다시 이적하여 연습생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경리는 2012년 걸 그룹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로 정식 데뷔하게 됐다.경리는 2012년 1월 11일 나인뮤지스의 싱글 〈News〉를 통해 가수로서 첫 음반을 발매하였다. 이후 다음 날인 1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공식 데뷔했다.데뷔 초기에는 나인뮤지스 내 경리의 존재감은 다소 미비하였다. 그러나 2013년 나인뮤지스가 싱글 《DOLLS》를 통해 본격적인 인기를 얻은 해, 경리 역시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특히 이 시기 경리는 퍼포먼스와 특유의 눈빛, LG 트윈스의 시구 등을 통해 알려지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단독으로 출연하는 등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또한 싱글 《GLUE》부터 나인뮤지스의 팀 내 센터로서 많은 파트를 분배받고 퍼포먼스의 중심을 맡았다. 중간 영입 멤버로서 팀 내 중심으로 자리잡은 경우는 다소 이례적이다.그러나 2014년 개인 인지도와 팀 인지도를 모두 쌓아가는 중 멤버 세라, 이샘, 은지가 연속적으로 나인뮤지스를 탈퇴하자 경리는 개인 활동을 중심으로 연예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이 시기 2014년 9월 23일 경리는 제국의아이들의 케빈과 당시 연습생이던 소진과 함께 혼성 유닛 그룹인 네스티네스티를 결성하여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2015년 경리는 약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나인뮤지스로서 다시 활동했다. 특히 이 시기 과거 멤버 세라와 함께 맡았던 센터의 역할을 홀로 수행하며 나인뮤지스의 명실상부한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이 시기 경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로 출연하였다. 또한 다수의 웹드라마, 웹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2018년 2월 2일 경리는 스타제국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나인뮤지스의 멤버로 계속 활동하게 됐다. 특히 경리는 "멤버들과 손잡고 가고 싶어 나인뮤지스를 지키고 있다"라며 소속사와의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경리는 이 시기 정진운, 최낙타 등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같은 해 7월 5일 경리는 자신의 생일에 싱글 '어젯밤'을 발매해 생애 첫 정식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나인뮤지스는 올해 2월 굿바이 싱글을 내고 해체했고 경리는 지난 7월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나 홀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1991년생으로 경리 보다 한살 연하인 정진웅은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2AM으로 활동을 시작해 2015년 미스틱으로 소속사를 옮겨 개별 활동을 했다. 그는 올해 3월 현역으로 입대했다.
에코글로벌그룹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웹드라마 '인 유어 드림'은 1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한 내용으로, 카페 여우별을 운영하던 노준수가 어느날 짝사랑하는 여자 유남희(배누리 분)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후 혼수상태에 빠진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아직 검증되지 않은 의학 프로젝트 "인 유어 드림"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이종원은 극중 훈훈한 외모를 가졌지만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소심해지는 모태솔로 노준수 역을 맡았다. 어린시절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뒤 깊은 자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자, 짝사랑하는 유남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남희의 꿈 속으로 들어가는 인물.사랑 앞에서 순수하고 꾸밈없는 노준수 역을 맡을 이종원은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가 보여준 다정다감하고 누구나 선망하는 남자친구의 정석을 이번 캐릭터 속에서도 가감없이 선보였다. 상대 역 유남희로 함께 호흡을 맞출 배누리와 찰떡 케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일 방영 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개그맨 홍현희와 블락비 피오가 함께했다. 홍현희는 1982년 생으로 나이는 38살이며, 피오는 1993년 생으로 나이는 27살이다. 방송에서 가장 먼저 공개 된 참견 영상은 바로 웹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위해 울산까지 갔던 오대환과 김태훈 매니저의 일상이었다.오대환의 매니저는 웹드라마에 카메오로 캐스팅돼 촬영에 임했다. 이날만큼은 오대환이 매니저의 매니저를 자청해 촬영장에 따라나섰다.두 사람은 회, 대하, 전어구이 등 제철 해산물 먹방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게 등딱지를 이로 씹어 먹으며 "오도독거리는 식감을 좋아한다"고 말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 매니저는 홍현희를 걱정했으나 홍현희는 아량곳 하지 않고 먹방을 이어갔다. 홍현희가 '단명'할지도 모른다고 매니저가 걱정할 정도의 기상천외한 식성을 자랑했다.오대환은 “액션이 있으면 마음이 편하거든요”라고 말하며 조언을 한 이유에 대해서 말했다. 베테랑 연기자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매니저는 그제야 편한 표정을 지었다. 드라마 현장에서 코치해주는 오대환과 그의 매니저는 어떤 상황을 맞이하게 될까. 드디어 드라마 촬영장 현장으로 도착한 두 사람은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분장팀 대신 오대환이 직접 매니저의 기본 분장만 해주기로 했다. 과거 연극할 당시 직접 분장을 했던 오대환의 경력이 본격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사진=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웹드라마 ‘XX’(엑스엑스)는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지 않고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스피크이지 바’(Speakeasy bar)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3억뷰를 달성한 ‘연애플레이리스트’와 ‘이런 꽃 같은 엔딩’ 등을 집필한 이슬 작가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작품에서 하니는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스피크이지바 XX(엑스엑스)의 헤드 바텐더 윤나나 역을 맡았다. 윤나나는 배신, 실연 등 상처를 입은 손님들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다 못해 직접 복수까지 설계하기에 이르는 개성 강한 캐릭터다.
2018년 중국의 미디어 산업계에는 BAT(Baidu, Alibaba, Tencent)로 대표되던 미디어 생태계에 신규 출현한 플랫폼인 抖音(Douyin, Tiktok)의 생태계 파괴가 아주 두드러진 한 해였다고 볼 수 있다. 이는 거대한 소비군체가 존재하는 중국 시장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주로 15초~30초 사이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 등 알리고자 하는 멧시지를 함축하여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루고 있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른바 PGC(Profes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이세영이 가을 정취에 흠뻑 젖었다. 이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사랑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코트를 어깨에 걸친 채 앉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이다. 쓸쓸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특히 모태 미녀다운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세영은 웹드라마 '하와유 브레드'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2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오대환과 매니저 김태훈은 웹드라마 촬영을 위해 울산에 방문한다.오대환의 매니저는 다이어트로 20kg을 감량해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매니저는 어떤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어도 참아내는 모습을 보여 그의 다이어트 각오를 짐작하게 했다.오대환과 매니저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치팅데이'를 지정해, 힐링의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두 사람은 회 앞선 촬영에서 센터에서 폭풍 음식 쇼핑을 펼쳤다. 오대환은 '치팅데이'임에도 음식을 먹기 망설이는 그에게 "회는 살 안 쪄"라고 말하며 유혹하기 시작했다.식사가 끝난 이후에도 오대환은 매니저를 디저트로 유혹한다. “한 입만 먹어봐” “맛만 봐”라는 오대환의 달콤한 유혹에 매니저는 군침을 삼키고 고민하기 시작한다.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오대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는 씬스틸러로 최근 종영한 드라마 MBC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구대길 역으로 활약했으며 OCN 드라마 ‘38 사기동대’, SBS ‘피고인’, 영화 ‘안시성’(2017), ’돈‘(2018)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유정우가 소년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네이버 V오리지널 웹드라마 ‘라이크’에서 서윤우 역으로 활약 중인 신예 유정우는 최근 극중 반전의 주인공으로 삼각 로맨스에 불을 지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극중 여주인공 소윤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동아리 후배로 연하남의 심쿵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고 있는 것.해맑고 장난기 가득한 면모부터 시크하고 박력 넘치는 반전미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유정우는 웹드라마 ‘방과후 연애’ 시리즈의 남자주인공 방명록 역으로 높은 인기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계룡선녀전’, ‘봄이 오나 봄’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정극 신고식을 치르며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최근에는 ‘시크릿 부티크’ 위정혁 역을 맡아 김태훈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까지 갖춰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유정우의 연기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배우희(사진=페이스북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달샤벳 출신 배우 배우희가 촬영 중 포착됐다.배우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배우희는 촬영 중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웹드라마 '오늘도 참치마요'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그는 배우 박상남과 훈한한 케미를 선보였다.
사진제공=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75회에서는 매니저에게 연기 비법을 전수하는 오대환의 모습이 공개된다.‘저세상 텐션’의 아이콘 홍현희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 최근 치솟는 인기와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 스케줄에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전담 매니저가 생긴 것. 가운데 매니저가 “단명하실까 봐 걱정이에요”라며 먹고, 자고를 반복하는 홍현희의 건강을 걱정했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이처럼 누구보다 평화롭게 식사를 마친 홍현희. 그녀는 곧바로 잘 준비에 돌입, 단잠에 빠져들어 매니저를 놀라게 했다고 해 폭소를 자아낸다. 매니저가 뒷자리에서 잠든 홍현희를 고개를 쭉 빼고 살피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웹드라마 카메오 출연을 함께 준비하는 오대환과 매니저의 모습은 26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효성(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23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혈 포토 그래퍼 #극한직업 #전효성 #스타일리스트 ㅋㅋㅋㅋㅋㅋ #내마음에그린 #열심히 #촬영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소파에 앉아 대본을 확인하였다.한편 전효성은 웹드라마 '내 마음에 그린'에 출연했다.
사진=MBC every1 방송 캡처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이혜주는 지난 22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의 '할래? 말래? 해! 결혼유발자' 특집에 박은지, 신주아, 간미연과 함께 출연했다.11월 9일 3세 연하의 배우 황바울과 결혼을 앞둔 간미연. 이날 간미연은 “내가 얼굴을 안보는 줄 알았는데, 얼굴을 보더라. 웃음이 예쁜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이상형과 결혼을 하게 됐다”며 황바울을 자랑했다.이혜주는 현재 모델 최민수와 가정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웹드라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를 통해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사진=민도희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민도희가 장영남, 진예주와 함께한 순간을 공개했다. 민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인서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웹드라마 '인서울'에 함께 출연했던 장영남, 진예주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의 화사한 미모와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도희는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인서울 -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에서 장영남과 모녀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앤씨아가 HYNN과 함께한 듀엣곡 ‘헤어질 자신 있니’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앤씨아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이번 “헤어질 자신 있니”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25초의 짧은 영상임에도 둘의 독보적인 감성과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이번 뮤직비디오에는 화제의 웹드라마 ‘다시 만난 너’의 여주인공 김누리가 출연하여 변해버린 사랑에 아파하는 여자로 완벽하게 변신했다.한편, 폭발적인 가창력의 앤씨아와 유희열, 양파, 벤, 허각 등 실력파 선배 가수들의 극찬을 받으며 ‘헬고음녀’, ‘여자 발라더 신성’이라 불리는 HYN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헤어질 자신 있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0월 11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예정이다.
사진=WS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공유림이 W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WS엔터테인먼트 측은 “수려한 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신인 배우 공유림이 WS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유림은 시선을 사로잡는 깨끗하고 신선한 마스크와 배우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루키이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며 역량을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갈 공유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유림은 2015년 개최된 ‘바슈롬 레이셀 눈빛퀸 선발대회’에서 우승해 ‘바슈롬 레이셀’ 렌즈 모델로 데뷔. 이후 신선하고 수려한 외모로 ‘아이더’, ‘현대 자동차’ ‘농심 라면’, ‘GS 편의점’ 등의 모델로 활동하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렸고, ‘스타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아이비클럽’ 2019년 모델로 활동하는 광고계에서 주목하고 있다. 또한, 공유림은 웹드라마 ‘어톡행 시즌2’, ‘단지 너무 지루해서’, ‘시작은 키스’, ‘우웅우웅’, ‘알랑말랑’ 등에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이고 진솔한 연기로 주연 자리를 꿰차며 이에 순수하고 매력적인 이미지까지 더해져 그만의 팬 덤을 형성하며 연기력까지 갖춘 ‘준비된 신인’으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WS엔터테인먼트는 김서원, 김영아, 박영린, 손경원, 송유현, 지찬 등 연기파 배우가 속해있다.
SBS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SBS ‘인기가요’ 측은 몬스타엑스 ‘민혁’, NCT ‘재현’, 에이프릴 ‘나은’이 20일부터 새로운 고정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정익승 PD는 "민혁, 재현, 나은 세 명은 아이돌 멤버로서도 훌륭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눈여겨 봐왔다. 이번에 '인기가요'를 맡으면서 새 MC는 무조건 세 사람의 조합을 추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쁜 일정 속에서 다행이 스케줄이 맞게 되어 바라던 1순위 MC를 섭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이어“실제로 만나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비주얼 조합이 아름다워 놀랐고, 대화할수록 인간적인 매력과 순수함이 느껴져 더 반했다. 첫 미팅에서부터 이미 많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내어줘서, 앞으로 인기가요를 통해 세 MC가 대본이나 의상 컨셉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번에 발탁된 세 명의 MC들은 팬들 눈호강하게 만드는 비주얼과 넘치는 끼를 바탕으로 음악 프로와 각종 예능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해왔다. 민혁은 SBS ‘인기가요’와 SBS MTV ‘더 쇼’의 스페셜 MC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주목받았고, 재현은 공식 데뷔를 하기도 전에 ‘쇼 챔피언’의 MC를 맡아 훌륭한 진행 능력을 선보인 바 있다. 나은 또한 최근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신드롬을 일으키며 10대 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인기가요 MC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MC 최적돌’ 민혁, 재현, 나은이 보여줄 환상적인 호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W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나의 이름에게’는 네임버스를 소재로 한 판타지 로맨스 장르물이다. 운명의 상대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네임의 이야기를 다루는 신선한 네임버스 설정이 흥미를 자극한다.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인다. 공찬은 앞서 다수의 웹드라마에 출연했다. '맛있는 연애',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 1.5' 등에서 활약했다.그동안 한 번도 다뤄진 적 없는 신선한 소재인 만큼 ‘나의 이름에게’가 보여줄 색다른 재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탄탄한 보컬 실력과 연기력을 지닌 남영주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SBS ‘K팝스타3’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남영주는 가수로 데뷔 후 ‘여리고 착해서’, ‘누구나(Anyone)’, ‘햇살이 눈부셔 눈물이 난다’, ‘부디’, ‘불꺼진 방’ 등의 곡을 선보이며 ‘감성보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극 ‘연애플레이리스트’를 시작으로 TV웹드라마 ‘견원지간 로맨스’, KBS Joy ‘연애의 참견’, JTBC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하였다.특히, 남영주는 최근 JTBC '멜로가 체질'에 솔비 역으로 출연해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줌은 물론, OST '느린 걸음'에도 직접 참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김다령 대표는 "남영주는 아티스트로서의 무한한 끼와 잠재력을 가졌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까지 다재다능하고 다양한 매력을 가진 남영주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욱더 성장해나갈 남영주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