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는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해당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신청 혹은 대리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절차가 복잡해진다. 구비서류는 기초생활급여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신청을 하게되면 기초수급자 선정을 위한 조사와 급여가 결정되고, 급여가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저소득층 정보 확인, 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찾기 힘들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 신청하는게 좋지만, 친지나 기타 관계인 등 대리인도 가능하다. 구비해야하는 필수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다. 경우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재학 증명서, 근로능력 증명 서류등을 준비해야할 때도 있다. 온라인으로는 신청불가능하다. 접수기관은 기초생활보장 및 연락처 기초생활보장이다. 절차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인 129에 문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저소득층 정보 확인>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알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기초생활수급자 생활안정자금 융자가 있다. 최대 연 2% 금리로 2천만원까지대출이 가능한데, 전세자금·사업자금·학자금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주소지 읍사무소나 면사무소, 동사무소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제임차료, 유지수선비 등을 지원한다. 소득인정액 기준은 중위소득의 44% 이하다. 1인가구 : 751,084원 / 2인가구 : 1,278,872원 / 3인가구 : 1,654,414원 / 4인가구 : 2,029,956원 / 5인가구 : 2,405,498원으로 가구원에 따른 금액을 확인해보자.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 대출은 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기초생활수급자 신청은 해당 거주지의 읍, 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해야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 신청 혹은 대리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절차가 복잡해진다. 구비서류는 기초생활급여신청서, 임대차계약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 등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선정 신청을 하게되면 기초수급자 선정을 위한 조사와 급여가 결정되고, 급여가 제공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 저소득층 정보 확인, 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찾기 힘들다면 복지로 홈페이지의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도 된다.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후 확정일자 받으러 왔다고 얘기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법은 민원 24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법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가 가능하게 됐다. 혼인신고만으로 전입신고와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공과금 납부내역서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당일 바로 할 수 있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전월세계약서)다. 혼인신고 기간은 혼인자체가 가족관계 등록 관련 법률에 따라 신고됨으로써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1통(구청, 읍 및 면사무소 비치, 정부24 출력가능),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2명(부모님, 친구, 지인 등)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전입신고 안하면 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바로 할 수 있다. 동사무소에는 혼인신고서 작성방법도 안내되있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입신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해도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혼인신고·전입신고 인터넷으로 하는법은 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전입신고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민원 24를 통해 혼인신고·전입신고가 된다.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하며, 전입신고처럼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며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간편하게 할 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본인이 신청하는게 좋지만, 친지나 기타 관계인 등 대리인도 가능하다. 구비해야하는 필수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 신청서, 금융 정보 등 제공동의서, 통장 사본, 신분증명 서류다. 경우에 따라 가족관계증명서, 외국인 등록 사실 증명서, 재학 증명서, 근로능력 증명 서류등을 준비해야할 때도 있다. 온라인으로는 신청불가능하다. 접수기관은 기초생활보장 및 연락처 기초생활보장이다. 절차가 어렵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는다면 보건복지부 상담센터인 129에 문의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확인방법은 복지로 홈페이지에 접속>저소득층 정보 확인>차상위 계층 및 기초 수급자 관련 리스트에서 알 수 있다.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30~50% 이하로 최저 생계비에 못 미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혜택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쉽게 알 수 있다. 한눈에 보는 복지정보에서 저소득층 세부 메뉴에서 볼 수 있다. 장애등록 진단비 및 검사비 지원, 의료비 지원, 가사간병 방문 지원사업 등이 있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혼인신고 하는법은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바로 할 수 있다. 동사무소에는 혼인신고서 작성방법도 안내되있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입신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해도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혼인신고·전입신고 인터넷으로 하는법은 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후 확정일자 받으러 왔다고 얘기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법은 민원 24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법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가 가능하게 됐다. 혼인신고만으로 전입신고와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공과금 납부내역서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전입신고는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민원 24를 통해 혼인신고·전입신고가 된다.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하며, 전입신고처럼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며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간편하게 할 수다.전입신고 안하면 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법률상 부부관계가 성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법률상 혼인신고를 통해 법률적인 효력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고하면 된다. 혼인신고 필요서류는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도 가능), 증인 2명(날인서명)이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전입신고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동주민센터엔 전입신고서 양식이 상세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쓰는데 무리는 없다. 전입신고 필요서류는 각동의 주민센터에 있기때문에 방문해서 작성하는게 제일 간편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야된다.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를 통한 인터넷 신고도 가능하나, 확정일자를 받으시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법원 온라인 등기소(법원 온라인 등기소)에서 온라인 확정 일자 신청을 해야 한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혼인신고 하는법은 혼인신고는 시청, 구청, 읍, 면 사무소에 직접 방문을 하여 처리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주민센터)에서는 불가능하다. 신분증은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혼인신고는 동사무소에서 혼인신고서 양식 서류가 있어 접수를 바로 할 수 있다. 동사무소에는 혼인신고서 작성방법도 안내되있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전월세 계약서와 신분증을 가지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전입신고는 동사무소에서 신청해도되고,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다. 혼인신고·전입신고 인터넷으로 하는법은 민원24를 통해 가능하다.법률상 부부관계가 성립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법률상 혼인신고를 통해 법률적인 효력이 발생함을 의미한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고하면 된다. 혼인신고 필요서류는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도 가능), 증인 2명(날인서명)이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전입신고서를 양식에 맞게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동주민센터엔 전입신고서 양식이 상세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쓰는데 무리는 없다. 전입신고 필요서류는 각동의 주민센터에 있기때문에 방문해서 작성하는게 제일 간편하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야된다. 정부민원포털인 민원24를 통한 인터넷 신고도 가능하나, 확정일자를 받으시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법원 온라인 등기소(법원 온라인 등기소)에서 온라인 확정 일자 신청을 해야 한다.전입신고 기간은 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당일 바로 할 수 있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전월세계약서)다. 혼인신고 기간은 혼인자체가 가족관계 등록 관련 법률에 따라 신고됨으로써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1통(구청, 읍 및 면사무소 비치, 정부24 출력가능),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2명(부모님, 친구, 지인 등)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특별한 불이익은 없지만 경제적 문제인 상속, 보험금, 재산권 등의 권리는 전혀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해주는게 경제적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위자료나 재산분할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혼인신고를 부부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지만 혼인신고를 받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입신고 안하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입신고 대리인이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 주민등록증이 필요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해당 사항을 증명하는 용도로 발급하는 서류이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발급은 주소와 상관없이 동주민센터나 구청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고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발급이 가능하다. 방문접수 시에는 본인의 경우 신분증이 필요하고, 친권자나 후견인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인감도장 날인 된 수급자 증명서 위임장 또는 법정대리인의 동의서 작성이 필요하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므로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즉시 출력하거나 우편수령, 방문수령, 본인신청 타인 방문수령 등이 가능하다.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및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하며, 사망한 1촌의 직계혈족의 배우자는 제외된다. 신청자 본인의 소득 · 재산이 적더라도 부양의무자에게 일정 기준 이상의 소득이 있으면 기초수급권자 선정에서 탈락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수급권자를 부양할 책임이 있는 사람으로, 기초수급 신청자의 배우자나 부모, 1촌 직계 혈족인 자녀와 사위 · 며느리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부양의무자가 ▷기준 중위소득 수준을 고려하여 소득·재산 기준 미만인 경우 ▷질병, 교육, 가구 특성 등으로 부양능력이 없다고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경우 등에는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본다.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되었음을 알기위해 작성하는 것으로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작성할 때에는 수급자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세대주 또는 시설명, 세대주와의 관계, 용도, 제출처, 신청인, 서명, 수급자와의 관계 등으로 구분하여 각 항목에 정확한 내용을 기재하도록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받고자 하는 이는 동사무소나 구청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발급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를 발급함으로써 신청자가 기초생활수급자임을 증명하여 이로 인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경우엔 공인인증서가 꼭 필요하다.기초생활수급자 대출은 종류가 다양한데, 대출금리가 0.8%대가 있을 정도로 대출상품의 금리가 낮다. 기초수급자 생활안전자금 대출은 사업자금·사고처리 자금·입주보증금 및 전세자금·대환대출·의료비 등의 용도에 한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주거급여는 소득인정액 기준 이하의 가구가 안정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급하는 제도다. 가구원에 따른 소득인정액 기준은 1인가구 : 751,084원, 2인가구 : 1,278,872원, 3인가구 : 1,654,414원, 4인가구 : 2,029,956원, 5인가구 : 2,405,498원이다. 주거급여 수급자에게 주거안정에 필요한 실제임차료와 수선유지비 등을 포함하여 주거급여가 지급된다.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비영리 예술 법인 뉴뮤직컴퍼니가 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양성평등을 위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했다.김 교수는 “한국사회는 그동안 가부장제로 인해 성차별적인 고통을 받아왔지만 최근에 와서는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고 세상을 잘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고 남성들은 이에 협력하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이러한 과정에 필요한 것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이번 행사는 뉴뮤직컴퍼니가 주최·주관하고 종로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종로구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회였다. 정치평론가이자 미디어피아 전문기자로 활동 중인 김홍국 경기도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섰으며, ‘양성평등의 힘’이라는 제목의 열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한국사회는 그동안 가부장제로 인해 성차별적인 고통을 받아왔지만 최근에 와서는 여성들이 사회활동을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키우고 세상을 잘 살아갈 것인지 고민하고 남성들은 이에 협력하며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이러한 과정에 필요한 것은 리더십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연의 운을 띄었다.이어 세계적인 지도자들의 삶을 통해 양성평등의 리더십을 어떻게 실천했는지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세계적인 부호인 빌 게이츠와 그의 부인 멜린다 게이츠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제적 보건 의료 확대 및 빈곤 퇴치를 위해 그들이 함께 설립한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의 활동을 설명했다.또한, 미국을 경제 대공황에서 구해낸 루스벨트 대통령 부부에 대한 설명도 나왔다. 미국에서 4선 대통령을 지낸 루스벨트 대통령도 유명하지만, 세계 최고의 영부인으로 꼽히는 그의 부인 엘리너 루스벨트는 ‘인권의 대모’로 불릴 정도로 양성평등에 기여한 인물이다.국내 지도자 가운데에서는 故 김대중 대통령·故 이희호 여사 부부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김 교수는 소통과 관용의 정치인으로 높이 평가받는 김 대통령 부부는 평생을 서로를 존중하며, 참 양성평등의 가치를 실현했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일생을 독립과 자유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헌신한 정일형 박사와 그의 배우자로 한국 최초 여성 변호사로 여성 인권 신장에 힘쓴 이태형 박사에 대한 일화도 소개했다.김 교수는 끝으로 “현재 대한민국은 과거에 비해서는 성별 불평등이 개선됐으나 정치참여율 등 일정 분야에서는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게 사실이다”며, “성별 불평등에 대한 현황 개선을 위한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고, 그를 위해서는 일상에서 양성평등에 대한 개선 의지와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연회 중간에는 뉴뮤직컴퍼니 후원회원들의 자선 음악회가 열렸다. 아마추어 성악가들이지만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인문학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었다.이날 강연회 중간에는 뉴뮤직컴퍼니 후원회원들의 자선 음악회가 열렸다. 아마추어 성악가들이지만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인문학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전 국민이 일 년에 오페라 한 편 정도는 봤으면 한다”20일 서울 종로에서 열린 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보엠’의 제작 발표회에서 총 연출을 맡은 임한충 뉴뮤직컴퍼니(N.M.C.) 대표가 한 말이다.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지는 오페라를 대중이 친숙하게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만들겠다는 예술인들의 포부와 다짐이 깃든 말로 오는 12월 열리게 될 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보엠’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뉴뮤직컴퍼니는 20일 서울 종로 청운효자동 주민센터에서 스토리텔링 오페라 ‘라 보엠
출생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출생신고서를 온라인(인터넷)에서 발급받을 수도 있지만, 아직 병원의 제약이 있어 동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는게 권장되고 있다. 지자체 선물과 혜택 설명듣기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주민번호도 바로 생성된다. 인터넷으로 출생신고를 하려면 병원에서 발급받은 출생증명서 스캔본 혹은 사진, 부모의 기본증명서가 필요하다. 그 후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접속해서 진행해야된다. 승인까지 약2~3일 걸린다.출생신고서 신고인은 출생한 자녀의 책임자인 부모가 우선된다. 대리인도 가능하지만, 대리인의 경우 절차가 까다롭다. 출생신고를 늦게한다면 자녀가 태어난 날로부터 1개월 이내로 해야하며, 신고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7일 미만 만원, 1개월 미만 2만원, 3개월 미만 3만원, 6개월 미만 4만원, 6개월 이상 5만원이며 자진신고 할 경우 과태료가 20%감경된다.등록기준지가 중요하다. 등록기준지란 가족관계등록부를 작성할 때 그 등록부를 특정하기 위한 주소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제 10조에선 ① 출생 또는 그 밖의 사유로 처음으로 등록을 하는 경우에는 등록기준지를 정하여 신고하여야 한다. ② 등록기준지는 대법원규칙으로 정하는 절차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로 명시되있다. 출생신고서 기간은 신고 대상인 자녀(출생자)가 태어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하면 된다.서류는 아이의 출생 신고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 전반을 이른다. 출생일 기준 30일 내에 신고해야 한다. 출생신고 준비물은 신고자 신분증, 출생증명서(산부인과에서 발급 가능), 출생신고서(관할 동사무소에 배치), 자녀 성명(한자성명 포함)이다. 출생신고를 하면 주민등록신고 내역 처리 확인서를 받을 수 있다. 관할 주소지 내의 동주민센터에서 신고하면 된다. 출생신고를 마치면 신고한 자녀까지 포함된 내역의 주민등록등본이 발급된다. 출생신고 자격요건은 출생한 자녀의 부모면 된다.
전입신고,혼인신고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한 후 확정일자 받으러 왔다고 얘기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 하는법은 민원 24로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전입신고를 할땐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법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또는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받기가 가능하게 됐다. 혼인신고만으로 전입신고와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공과금 납부내역서 등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정당한 사유없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한다. 전입신고가 귀찮더라도 전입신고는 보증금에 대한 권리와 거부권을 주장할 수 있어 재산 보호가 가능한 시스템이기 때문에 필수로 하는게 좋다. 전입신고는 세대주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를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그리고 같이 전입하는 일가족의 주민등록증은 모두 가져와서 정리를 해야된다. 혼인신고 안하면 특별한 불이익이 없지만 경제적 혹은 문제가 생겼을때 혜택을 받지 못할 수 있으니 하는 게 좋다. 혼인신고대리인이 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다.혼인신고 기간은 각 구청마다 다르지만, 짧게는 하루부터 길게는 일주일 가까이 걸린다. 혼인신고 기간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고함으로써 그 효력이 생기므로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위 관서에서 확인이 가능한 경우 생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사인도 가능), 증인 2명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할 날부터 14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이사를 했을 당시 임대인과 계약했던 계약서를 준비하면 된다.세대에 속하는 자의 전원 또는 그 일부가 거주지를 이동할 때에 신고의무자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주소지변경 및 등록 전입사실을 새로운 거주지 관할기관(동 주민센터 등)에게 신고하는 일이다. 전입신고 하는법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비치되있는 전입신고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전입신고 필요서류는 각동의 주민센터에 비치되있고,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서 가는게 좋다. 세대주가 직접 신고를 한다면 신분증을 지참하고, 세대주가 아니라면 세대주 신분증, 도장을 신고하는 사람의 신분증과 함께 가지고 와야한다. 혼인신고 하는법은 서류를 준비하여 구청,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하여 신고해야한다. 혼인신고 필요서류는 혼인신고서 1통(구청, 읍,면사무소 비치),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 2명(방문은 불필요, 날인서명)이다.동주민센터(동사무소)에서 당일 바로 할 수 있다. 전입신고 기간은 새로운 거주지에 전입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고해야 한다. 전입신고 준비물은 본인의 신분증과 임대차계약서(전월세계약서)다. 혼인신고 기간은 혼인자체가 가족관계 등록 관련 법률에 따라 신고됨으로써 신고기간이 별도로 존재하지는 않는다. 혼인신고 준비물은 혼인신고서1통(구청, 읍 및 면사무소 비치, 정부24 출력가능), 혼인 당사자의 가족관계증명서 각1통, 혼인 당사자의 각 신분증, 혼인 당사자의 각 도장 및 사인, 증인2명(부모님, 친구, 지인 등)의 서명 혹은 날인이다.
MBC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주요 출연 작품만 드라마 34편, 영화 17편, 연극과 뮤지컬 13편! 중장년은 돼야 가능한 필모그래피를 지녔지만, 이제 막 사십 대에 들어선 배우 이재은. 1984년 다섯 살에 우연히 참여한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3위로 입상한 후, CF모델로 처음 데뷔했다. 이어, 한글도 읽지 못하는 나이에 엄마가 불러주는 대사를 외워가며 연기를 시작한 그는 다수 작품에 출연해 깜찍한 연기를 선보여 대한민국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했다.이재은은 어머니 조현숙 씨와 데이트를 즐겼다. 어머니는 이재은의 1호 매니저이기도 했다.이재은은 남편과 이혼한 것에 대해 “남편과 생각하는 바가 달랐다”고 말했다.어려서부터 바쁘기만 했던 이재은에게 지난 2년은 난생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해 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소풍이나 수학여행 한 번 못 가 본 게 한이 돼서 ‘제주도 한 달 살기’ 등의 여행을 했고, ‘은행이나 주민센터 업무 보기’ 등 남들 다 할 줄 아는데 본인만 못하던 것들을 익혔다. 그런 마음속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는 것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재은이 최근 새롭게 도전한 것은 바로 목공예.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목수가 됐을지도 모른다며 웃는 엉뚱한 그를 따라 목공 수업 현장을 함께한다.이재은은 영화 ‘노랑머리’로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재은이 생각하는 ‘노랑머리’는 “애증의 작품”이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모친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국가배상금을 받아온 부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부산지법 형사5단독 서창석 부장판사는 전몰순직 군경 유족인 모친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13년간 국가배상금 1억8천여 만 원을 받아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9) 씨와 아내 B(60)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판결문에 따르면 A 씨 부부는 2005년 1월 전몰순직 군경 배우자 고령 배상금을 받아오던 모친이 사망해 더 이상 배상금을 받지 못할 상황이 되자 보훈청에 이 사실을 숨기고 2018년 4월까지 13년간 총 159차례에 걸쳐 고령 배상금 1억8천700만 원을 받았다.A 씨 부부는 2017년 6월 전화로 고령 배상금 지급 대상에 대한 신상 변동 사항을 조사하던 주민센터 직원에게 모친이 살아있다고 거짓말하고, 2018년 1월에는 세대 명부 조사에서도 모친이 집에 거주한다고 허위로 서명하기도 했다.또한, 이들 부부는 또 사망한 모친 명의로 된 아파트 조합원 권리를 행사하려고 주민센터에 위조한 위임장을 제출해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아 사용한 혐의도 받았다.서창석 판사는 “국가유공자 보상금을 계속 받으려고 모친 사망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물론 모친이 생존해 있다거나 2016년에서야 사망했다고 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계기관을 속였다”고 판결문을 통해 밝혔다.이어 “심지어 모친 명의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고 행사한 점을 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다만 지급받은 배상금 전액을 반환하거나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밝혔다.모친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국가배상금을 받아온 부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서창석 부장판사는 전몰순직 군경 유족인 모친의 사망 사실을 숨긴 채 13년간 국가배상금 1억8천여 만 원을 받아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사문서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사기 혐의로 기소된 A(59) 씨와 아내 B(60)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사진= 연합뉴스).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온라인뉴스팀= ‘같이 펀딩’은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같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김태호 PD의 새 예능이자 크라운딩 펀딩을 소재로 하였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유준상은 태극기함을 아이템으로 선정, 첫 방송부터 태극기에 대한 진정성과 애국심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1차 펀딩을 마감시키기도 했다.유준상은 “이번 태극기함 펀딩으로 떼돈을 벌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유준상은 본격적으로 태극기함을 제작하기 위해 문구점을 돌아다니며 시장조사에 나섰다. 판매 중인 태극기함을 발견한 유준상은 태극기함에 붙어있는 게양일 중 1월 1일 신정이 있는 것을 보고 직접 제조업체에 전화를 걸어 사실 여부를 확인했고, 주민센터에서 태극기를 판매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바로 주민센터로 향하기도 했다. 역시 열정 부자 다운 모습이었다. 태극기함 디자인을 위해 평창올림픽 메달을 디자인한 산업디자이너 이석우를 만난 유준상은 태극기함에 대한 진정성으로 이석우를 설득, 어김없이 열정 노트에 중요한 내용들을 필기하며 유준상 표 태극기함에 대한 열정과 진정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드라마, 공연, 영화, 콘서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유준상의 열정은 예능에서도 빛이 나며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했다. 유준상은 올바른 게양일에 대한 집착과 행동으로 재미를 선사했고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 장도연에게 퀴즈를 내며 분위기를 이끌어가기도 했다. 심지어 게스트로 참여한 정해인이 김광석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는 직접 기타를 준비, ‘기다려줘’를 열창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태극기함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유준상의 진심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근로자의 날/네이버 달력내일 5월 1일 근로자의날을 하루 앞두고 은행 말고 또 쉬는 곳이 어디인지 관심이 몰리고 있다.이는 미리 알아둬야 낭패를 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으로 일부 생각지도 못했던 곳이 쉬기도 한다.근로자의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닌 법정 휴일이기에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않은 공무원 등은 정상출근한다.따라서 모든 관공서와 주민센터 등은 정상 운영이 되고 학교와 국공립 유치원, 우체국도 모두 운영이 된다. 다만 우체국의 경우 타 은행이 쉬는 관계로 금융업무 등 일부는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다.또, 일부 어린이집도 원장 재량에 따라 휴무를 진행하므로 확인이 꼭 필요하고 보호자가 보육을 원할 시 당직교사가 통합교육을 해야 한다.병원 또한 병원장 재량에 따라 자율적인 휴무가 진행된다.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인구가 14일 기준 3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7년 2월 개청 후 2년 만에 4,000여 명이 증가한 수치다.고운동은 세종신도심 단일 동 중 최대인 22개 아파트 단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행정통도 개청 당시보다 13개 통 증가해 총 33개 행정통으로 구성돼 있다.올 들어 고운동에서는 3개 단지가 활발하게 입주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아파트 2개 단지 및 제로에너지마을 등 특성화된 여러 대단위 단독주택 단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여기에 지난해 12월 착공된 세종시립도서관과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시장 집무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 세종시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과 긴밀하게 접촉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들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발굴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시는 신고 된 취약계층에 대해 공적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며 복합적인 문제나 복지욕구가 있는 대상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담당에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문제해결 및 지원을 받게 된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복지사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들에게는 복지급여일이 일종의 월급날이다. 급여를 통해 월세를 지급하거나 생활비를 충당해야 해서, 회사원들처럼 그날을 손꼽아 기다릴 수밖에 없다. 급여지급일이 다가오면 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관련 문의가 급증하곤 한다.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들을 위해 복지급여일 등을 상세히 표기한 ‘복지달력’을 4500부 제작·배포했다.달력은 370㎜×530㎜ 크기로 표지를 포함, 13장이다. 매월 생계·주거급여(20일) 및 기초연금 지급일(25일)을 표기했으며 복지급여일과 주말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속초시는 1968. 8. 15일 제정된 이래 1990. 10. 11일에 한차례 개정된 지 30여년이 지난 시민헌장을 현실에 걸맞게 미래 지향점 등을 새롭게 담아 개정한다.시는 현재 시민헌장이 급변하고 있는 도시환경 및 여건변화 등 시대적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시민의견 등이 제기됨에 따라 현실에 부합하도록 시민 화합과 시민 자긍심을 새롭게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10월 24일 순수 민간자문기구인「시민중심 원탁회의」에서 반드시 개정이 필요하다는 자문과 함께 시에 일괄 위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