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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물면 한 살을 더 하시는 어르신들 아홉분이 거주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을 찾아 전래동화며 세계명작 동화나 위인들의 삶을 귀여운 천사들에게 읽어주신 분들이 송년 모임을 한다며    또래인 기자를 초대하셨다."김 구 선생위인전"을 읽으시는 선세훈 선생새해에 여든셋 되는 선세훈 선생, 여든 여섯 되는 송영섭 님, 류제수 님(73), 주창순 님(73), 이정희 님(75) ,김경애 님(73), 이재경 님(73), 차순옥 님(70)등 아홉 분이시다.                                2018년에 처음 '독서 도우미'를 시작할 때는 '독서 도우미' 란 말은 쉬웠지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소양교육에서 동화구연을 전문하는 강사가 구연법을  가르쳐주는 대로 다들 열심히 따라 하려 애를 썼지만 활동에 나가보니 배운 것과는 많이 달랐다. 강사도 '독서 도우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않았나 싶었다고 했다.2018년 '독서도우미' 첫 활동시작준비 교육- 15명중 5명 중도 탈락동화구연을 가르쳤는데 처음 케치프레이즈는 '미취학 이동의 스마트폰 게임중독예방을 위한      독서 도우미 교육' 이라 했으나 막상 활동에 나가서 이동들에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냐고 물으니다들 "안 해요, 게임하면 엄마 아빠한테 혼나요, 그래서 우리는 않해요"라 대답하더라 했다.       어린이들은 똑똑했다. 가정에서 게임 금지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구연 강사는 구연 시작 전 산만한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대는 '손유희'가 으뜸이라며 이를 많이 연습하라 했지만 일흔 평생으로 노인들의 굳은 근육과 손으로  강사의 '손유희' 동작을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고 유치원 교사들이 손유희를 워낙 잘하는데 노인들의 어색하고 서툰 손유희가 되려 웃음거리가 될까 해서 쉽게 행해지지 않더라 했다.  20년을 동화구연 가로 활동했다는 강사보다 20년 이상을 더 살아오시며 갖은 희로애락 다 겪어오신 어르신들께 "동화구연이 인생 최고가치 있는 일입니다"고 강조함이 전혀 공감되지 않더라 했다.숨죽여 집중하는 귀여운 천사들-얼마나 기특한가요.아마도 기관에서도 처음 시행하는 독서 도우미 직종에 경험도 자료도 없어서 강사 선정에         착오가 있었음이라 이해했다고들 했다. '독서도우미'를 바르게 알려고 이정희 님이 인터넷에서    '독서 도우미 활동방법'을 검색해 보아도 2018년 2월의 구글에는 특별한 자료가 없었고 지자체에서 노인들이 '독서 도우미'로 봉사한다는 홍보용 사진이나 기사들 뿐이었고 2년간 활동하며 현장에서 직접 터득한 노우하우가 이제 축적되었다고 했다. 실제 활동에서 손유희할 틈이 없었던 것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교사들이 입회하여 어린이들이 기특할 만큼 집중을 잘하고 수업질서를 잘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 청라지구의 E 유치원 5~6세 아동들이 화장실에 갈 때는 소란하지 않으려고 한 줄로 서서 까치발로 사뿐사뿐 걷는 모습에 아동들의 잘된 교육에 노인들은 감동하셨다.선세훈 선생의 제안으로 금년 첫 송년모임을 위해 모인 돈독한 자리유아시설에 활동이 없는 날에는 별도의 강의실에 모여 책 읽기 연습을 하고 활동경험을 나누며    토론을 하면서 아홉 어르신이 2년간을 같이 만나 협동하다 보니 정도 들고 좋은 협동이            이루어져 참 마음 편한 교류를 해오셔서 이제는 친구들 같다고 하셨다. 고령들이시지만 사시는 주거단지 안 노인정에는 나가실 생각은 없다고 했다. 노인 소리 듣기 싫으시다고.......조손(祖孫) 간에 분가 생활이 대세를 이루니 어르신들은 어린 천사들이 모두 귀여운 손주로 여겨져더욱 정이 가고 활동 처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사는 친구들 손 들어 보세요 물으면한 명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두 달 계속 방문 지도하면 아동들은 어르신들께 다가와 안기기도  매달리기도 하고, 작은 상처를 보여주며 "할아버지 여기 다쳤어요." 하며 어리광을 보여 어르신들이 호~호~ 불어주며 "이제 괜찮을 거야,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지."하면 "네 알았어요" 하고 살갑게 대한다고 헸다.오후 4시 방과 후 시간의 유치원생들을 지도하는 어르신들은 학부모가 맞벌이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대부분이라 아동들이 피곤해 보이고, 조금은 산만하고 지쳐 누워 잠이 드는 어린이들을 보면 더욱 애틋한 마음이 들어 이동들을 더 잘 보살피는 노력을 한다고 했다.공립유치원은 원아들이 많아 하루 30분씩 세 타임 지도에 휴게 시간 없이 다음 수업을 하다보니 많이 피곤하단다.사람들이 층층 구만 층이듯 활동담을 들어보니 유아보, 교육시설도 층층 구민 층인 것 같았다.서구청 구립 두리누리 어린이집, 경서 유치원 등 대부분의 활동 처에서 어르신 예우를 잘 해줘서고마웠고,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데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는 서구청장과 서구 노인복지관장, 복지사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꼭 써 주십사 하셨다.2019년에는 2.19~4.26 사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5월 2일~12월 10일 사이 총 19개 유아보,교육시설을 방문해서 총 1166명, 연인원 9300명의 아동들에게 지정교재 8권 외 총 40여 권의 전래동화, 세계명작동화와 한국 위인전기로 그림 읽기, 글 읽기를 지도했다고한다.송년 식사후 검단중앙교회 카페에서 좌담회-커피값 저렴! 우와 2000원!아홉분을 만나 대화를 들어보니 여늬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는 확실히 다름이 느껴져 알음알음 물어보니 모두 고학력자들이시고 지난 세월 경력들이 훌륭해서 나라 발전에 묵묵히 일만 해오신 어르신들이시다.  나라가 참 어려웠던 일제강점기 말에 태어나셨고, 광복 후 혼란, 육이오 전쟁, 사 일구, 파독광부 시절, 월남전 등의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을 헤쳐오시며 혹독한 가난과 수 많은 생사를 보시며 묵묵히 주어진 삶에 몰두해오신 노익장 님들께서 이제는 편히 쉬셔도 되실 터인데 '놀면 뭐 하느냐?"며 부지런히 '아동 사랑'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 30년 고급 장교로 군복무하신후 전역하셨거나, 정부 부처의 공무원으로, 보건직, 교직 공무원으로 사업가 등으로 일하신 분들이시라 지금 하시는 일과 참 잘 어울려 보였다.영암 명산 월출산 큰 바위 얼굴을 닮으신 선세훈 님과 월출산 얼글바위문득 이분들이 참 애국자들이시오, '아동 사랑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위인들 글을 읽어주시는 참 위인님들'로 여겨졌고 "큰 바위 얼굴"이란 옛 단편소설이 떠올랐다. 큰 바위 얼굴...,큰 바위 얼굴..., 을 생각하며 좌중을 돌아보니 마침 영암 월출산의 큰바위 얼굴과  닮아 보이는 선세훈 님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이시기에 언듯 기자는 무릅을 쳤었다. 그래서 위의 사진을 만들었다."아름다운 어르신들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미디어피아 | 나정헌 전문기자 | 2019-12-13 22:59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국내 배달앱 1·2위 업체가 5조원 규모의 대형 인수합병을 성사시켰다.(사진= 요기요 제공). 배달앱 1위 기업인 ‘배달의민족’과 2위 기업인 ‘요기요’는 13일 대형 인수합병(M&A)에 합의·성사했다.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은 배달앱 시장에서 55~60%의 점유율을 가졌었으며, 독일계 딜리버리히어로(DH)가 가진 ‘요기요’와 ‘배달통’이 합산해 40~45%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했던 상태였다.두 회사는 인수합병의 이유에 대해 관계자는 “거대 자본을 가진 대기업의 공격에 토종 앱은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고, 이런 위기감이 이번 인수합병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또한, 두 회사는 그동안 국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업체의 기술력까지 더해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인수합병이 시장의 독점 왜곡을 불러일으키지 않을지 우려를 표하고 있다. 편의성은 높지만 배달앱 수수료와 광고비 등으로 인해 비용적 부담이 가중됐던 가운데 배달앱의 독점이 횡포로 이어지지 않을까하는 것이다.하지만, 두 회사는 기존의 서비스 경젱 시스템은 유지한 상태로 편의성을 증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우아한형제들은 “배달앱 업계가 서비스 품질 경쟁에 나서면 장기적으로 소비자, 음식점주, 라이더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DH는 현재 아시아에서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에 진출한 상태이며, 이번 인수합병을 발판 삼아 우아한형제들이 이미 진출한 베트남과 다른 아시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13 18:37

해 저물면 한 살을 더 하시는 어르신들 아홉분이 거주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들을 찾아 전래동화며 세계명작 동화나 위인들의 삶을 귀여운 천사들에게 읽어주신 분들이 송년 모임을 한다며 또래인 기자를 초대하셨다."김 구 선생위인전"을 읽으시는 선세훈 선생새해에 여든셋 되는 선세훈 선생, 여든 여섯 되는 송영섭 님, 류제수 님(73), 주창순 님(73),    이정희 님(75) ,김경애 님(73), 이재경 님(73), 차순옥 님(70)등 아홉 분이시다. 2018년에 처음 '독서 도우미'를 시작할 때는 '독서 도우미' 란 말은 쉬웠지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소양교육에서 동화구연을 전문하는 강사가 구연법을 가르쳐주는 대로 다들 열심히 따라 하려 애를 썼지만 활동에 가보니 배운 것과는 많이 달랐다. 강사도 '독서 도우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었다고 했다.2018년 '독서도우미' 첫 활동시작준비교육- 15명중 5명은 중도 탈락. 손유희 교육중!동화구연을 가르쳤는데 처음 케치프레이즈는 '미취학 이동의 스마트폰 게임중독예방을 위한독서 도우미 교육' 이라 했으나 막상 활동에 나가서 이동들에게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냐고 물으니 다들 "안 해요, 게임하면 엄마 아빠한테 혼나요, 그래서 우리는 않해요"라 대답하더라 했다.어린이들은 똑똑했다. 가정에서 게임 금지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구연 강사는 구연 시작 전 산만한 분위기를 진정시키는 대는 '손유희'가 으뜸이라며 이를 많이 연습하라 했지만 일흔 평생으로 노인들의 굳은 근육과 손으로 강사의 '손유희' 동작을 따라 하기가 쉽지 않았고 유치원 교사들이 손유희를 워낙 잘하는데 노인들의 어색하고 서툰 손유희가 되려 웃음거리가 될까 해서 쉽게 행해지지 않더라 했다. 20년을 동화구연 가로 활동했다는 그보다 20년 이상을 더 살아오시며 산전수전에 희로애락 다  겪어오신 어르신들께 '동화구연이 인생 최고가치 있는 일입니다'고 강조함이 전혀 공감되지 않더라 했다. 아마도 기관에서도 처음 시행하는 '독서 도우미 직종에 경험도 자료도 없어서 강사 선정에 착오가 있었음이라 이해했다고들 했다. 인터넷에서 '독서 도우미 활동방법'을 검색해 보아도 2018년 2월 구글에는 특별한 자료가 없었고 지자체에서 노인들이 '독서 도우미'로 봉사한다는 홍보용 사진이나 자료들 뿐이었다.고했다. 실제 활동에서 손유희할 틈이 없었던 것이 유치원, 어린이집에서는 교사들이 입회하여 어린이들이 기특할 만큼 집중을 잘하고 수업질서를 잘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천 청라지구의 E 유치원 5~6세 아동들이 화장실에 갈 때는 소란하지 않으려고 한 줄로 서서까치발로 사뿐사뿐 걷는 모습에 아동들의 잘된 교육에 노인들은 감동하셨다.숨죽여 집중하는 귀여운 천사들유아시설에 활동이 없는 날에는 별도의 강의실에 모여 책 읽기 연습을 하고 활동경험을 나누며 토론을 하면서 아홉 어르신이 2년간을 같이 만나 협동하다 보니 정도 들고 좋은 협동이   이루어져 참 마음 편한 교류를 해오셔서 이제는 친구들 같다고 하셨다. 고령들이시지만 사시는 주거단지 안 노인정에는 나가실 생각은 없다고 했다. 노인 소리 듣기 싫으시다고.조손(祖孫) 간에 분가 생활이 대세를 이루니 어르신들은 어린 천사들이 모두 귀여운 손주로 여겨져 더욱 정이 가고 활동 처에서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사는 친구들 손 들어 보세요" 물으면 한 명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한두 달 계속 방문 지도하면 아동들은 어르신들께 다가와 안기기도 매달리기도 하고, 작은 상처를 보여주며 "할아버지 여기 다쳤어요." 하며 어리광을 보여 어르신들이 호~호~ 불어주며 "이제 괜찮을 거야,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지." 하면 "네 알았어요" 하고 살갑게 대한다고 했다.오후 4시 방과 후 시간의 유치원생들을 지도하는 어르신들은 학부모가 맞벌이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대부분이라 아동들이 피곤해 보이고, 조금은 산만하고 지쳐 누워 잠이 드는 어린이들을 보면 더욱 애틋한 마음이 들어 이동들을 더 잘 보살피는 노력을 한다고 했다.송년모임에서 처음으로 9인의 점심식사공립유치원은 원아들이 많아 하루 30분씩 세 타임 지도에 휴게 시간 없이 다음 수업을 하니 많이 피곤하단다.  사람들이 층층 구만 층이듯 활동 담을 들어보니 유아보, 교육시설도 층층 구민 층인 것 같았다.  서구청 구립 두리 누리 어린이집, 경서 유치원 등 대부분의 활동 처에서 어르신 예우를 잘 해줘서 고마웠고, 이분들이 활동하시는 데 지장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주는 서구청장과 서구 노인복지관장, 복지사들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꼭 써서, 전해 주십사 하셨다.2019년에는 2.19~4.26 사이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5월 2일~12월 10일 사이 총 19개 유아보,교육시설을 방문해서 총 1166명, 연인원 9300명의 아동들에게 지정교재 8권 외 총 50여 권의 전래동화, 세계명작동화와 한국 위인전기를 그림 읽기, 글 읽기를 지도했다고 한다.송년 식사후 검단중앙교회 카페에서 좌담회-커피값 저렴! 우와 2000원!아홉분을 만나 대화를 나눠보니 여늬 노인 일자리 어르신들과는 확실히 다름이 느껴져 알음알음 물어보니 모두 고학력자들이시고 지난 세월 경력들이 훌륭해서 나라 발전에 묵묵히 일만 해오신 어르신들이시다. 일제강점기 말에 태어나셨고, 광복 후 혼란, 육이오 전쟁, 사 일구, 파독광부 시절, 월남전 등의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을 헤쳐오시며 혹독한 가난과 수 많은 생사를 보시며 묵묵히 주어진 삶에 몰두해오신 노익장 님들께서 이제는 편히 쉬셔도 되실 터인데   "놀면 뭐 하느냐?"며 부지런히"'아동 사랑'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지 않은가?" 30년 고급 장교로 군복무하신후 전역하셨거나, 정부 부처의 공무원으로,보건직, 교직 공무원으로 사업가 등으로 일하신 분들이시라 지금 하시는 일과 참 잘 어울려 보였다. 문득 이분들이 참 애국자들이시오, '아동 사랑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위인들 글을 읽어주시는 참 위인님들'로여겨졌고 "큰 바위 얼굴"이란 옛 단편소설이 떠올랐다. 큰 바위 얼굴, 큰 바위 얼굴, 마침 영암 월출산의 큰바위 얼굴을 닮아 보이는 선세훈 님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이시네요.                              "아름다운 어르신들 부디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암 월출산 큰 바위얼굴을 닮아보이는 선세훈 선생을 보고 또 보았다.    

미디어피아 | 나정헌 전문기자 | 2019-12-13 17:35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12·12사태 40주년이던 지난 12일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 주동 인사들과 함께 ‘호화 오찬’을 즐긴 것에 대해 국민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사진= 연합뉴스).5·18단체들은 13일 성명을 내고 전 씨의 무례한 행동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으며, 정치권도 비판적인 논조의 논평을 냈다.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구속부상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전두환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해당 단체는 “최근 전 씨 일당의 무례함을 넘어선 오만한 행보를 보고 있다”며, “(그동안) 그의 죄과에 너무 관대했고 안일했다는 자괴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또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전 씨가 법정에 불출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전 씨의 출석요구를 사법당국에게 강하게 촉구했다. “사법당국은 꾀병으로 재판을 회피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전씨를 반드시 법정에 세워 죗값을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는 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정부와 국회에게는 진상규명조사위와 역사왜곡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아울러, 12·12사태와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처벌받은 ‘헌정질서파괴자’들의 부정한 축재 재산은 국가로 환수하는 특별법 제정을 요구했다.정치권도 앞 다퉈 전 씨의 행보에 비판적 논조의 논평을 냈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오찬 사건이 발생한 12일 논평을 통해 “‘망동의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끔찍한 역사의 시작이 된 12월 12일을 누가 기념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했겠는가”라며, “전두환은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라고 촉구했으며, 13일 오전 열린 더불어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언급됐다.설훈 최고위원은 “군사 반란의 주역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와인 축제를 벌였다. 자신의 과오에 대해 일말의 반성을 한다면 당연히 자숙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반란의 주역들과 축배를 들었다니 후안무치가 놀랍다”고 강하게 비난했다.또한, “그 정도면 재판은 충분히 출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떳떳하게 재판을 받을 것을 거듭 촉구했다.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인 이형석 최고위원은 5·18 민주화 운동이 벌어졌던 광주의 분노를 반영하듯 울먹거리며 발언을 쏟아냈다.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피해자는 국회 앞 천막 농성장에서 300일 넘게 풍찬노숙하는데, 12·12 군사 쿠데타 주역인 전두환을 비롯해 정호용 전 특전사령관, 최세창 전 3공수여단장 등 역사적 죄인은 40주년을 자축하며 고급요리와 와인을 즐기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며, “추징금 미납과 상습 고액체납자 전두환을 인신 구속하라”고 말했다.박원순 서울시장도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사태를 비판했다. 박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 씨가 쿠데타를 일으킨 지 40년이 되는 12일 군사 반란 가담자들이 모여 고급 음식점에서 기념 오찬을 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아연실색했다”고 썼다.또한, “전 재산이 29만원이라며 추징금을 내지 않고 버티면서 1인당 20만원 상당의 샥스핀 코스 요리에 와인까지, 그런 여윳돈이 다 어디에서 난 것인가”라며, 추징금을 내지 않고 있는 아리송한 상황에 분노했다.한편, 전 씨의 오찬 사건을 세상에 알린 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 씨 등은 인당 20만 원 상당의 고급 코스 요리를 즐겼고, 와인잔을 부딪히는 등 화기애애하게 오찬을 가졌다”며, “전 씨는 2층 계단을 거뜬히 내려올 만큼 건강 상태가 양호해 보였다”고 전했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13 17:34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 대비 30%를 증액한 13조 4천억원을 책정하여 창업·벤처기업과 소장공인 지원에 나선다. 이번 중기부 내년 예산은 "연결이 강한 힘을 만든다"는 기조 아래 스마트 사회로의 전환 등 중소기업의 미래 성장과 창업·벤처기업의 도약(Scale-Up),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온라인쇼핑 확대 등 변화된 소비환경에 대응하도록 상점의 스마트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중기부 2020년 예산안을 설명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19-08-29먼저 '스마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스마트 제조혁신 및 기술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 반영했다. 스마트 공장 등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할 수 있는 제조 데이터 센터를 추진하고, 산업부 등 타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조 데이터 인프라 통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제조업 현장의 스마트화를 돕는 스마트 공장 보급 예산을 크게 확대)하고, 권역별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중소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스마트화의 대상을 제조업에서 서비스업까지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 데이터 센터 등을 활용하여 물류나 경영관리 등의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사업과 소상공인이 스마트 거울 등의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상점 사업을 신규로 반영했다.또한 미래 성장기업 창출을 위한 연구개발(R&D) 예산은 2019년(1조 744억원)에 비해 4,127억원 늘어난 1조 4,871억원으로 증액 반영하였다. 특히, 인공지능(AI), 스마트센서 등 미래 분야 R&D 사업을 다수 신규로 반영하여 , 향후 신성장산업 창출 발판을 마련했다.그리고 창업․벤처기업의 도약을 지원하는 예산도 크게 늘렸다.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혁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돕도록 300개 스타트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했다.제2 벤처붐 확산과 연계하여 벤처투자 열기가 지속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투자재원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8천억원을 반영했다.내년 모태펀드 예산은 소재부품장비 분야 육성, 3대 혁신분야 창업,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등 우리 경제의 미래를 책임지는 기업에 대한 투자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민간과 정부가 함께 기술 스타트업을 키우는 TIPS 프로그램 예산도 늘렸으며, 민간에서 검증된 유망한 스타트업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신설했다.또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변화된 환경에 대응하도록 돕는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스스로 온라인 공간에서 상품을 마케팅, 홍보 할 수 있도록 1인 소상공인 미디어 플랫폼 구축,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확대 반영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점포에서 소비자 맞춤형 제품·서비스 제공, 비용절감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상점 사업 예산을 포함시켰다.국회 심사과정에서 도시정비, 업종전환 등에 따른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 융자 지원을 확대 반영하고,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소공인공동기반시설구축 등 소외된 소상공인을 위한 예산을 늘렸다.더불어 지역경제의 균형 성장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규제자유특구예산을 확대 반영하였다. 금번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 대폭 늘어난 1,103억원을 반영함으로써 1차 지정된 7개 규제자유특구 뿐 아니라 2차로 지정된 규제자유특구 지원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이는 규제자유특구의 신기술·신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R&D, 효과적인 실증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시제품 고도화 등의 사업화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소재부품장비 특별회계가 신설됨에 따라 중기부의 7개 사업의 2,586억원을 이관하여 관련 중소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미디어피아 | 하승범 전문기자 | stevenh@mediapia.co.kr

미디어피아 | 하승범 전문기자 | 2019-12-13 15:53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인천광역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2월 12일 인천 남동승마클럽에서 ‘장애인 단기 스포츠체험 강좌 재활승마캠프’를 개최했다.인천 동구는 저소득층 장애인의 체육활동 기회 제공 및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 13명의 장애인과 보호자가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단기 스포츠체험 강좌 재활승마캠프’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 참여 기회가 없거나 부족했던 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취약계층 장애인들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위해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강좌는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한 승마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장애인들의 눈높이에 맞춰 참가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 말 먹이 주기 체험, 말과의 교감 시간을 가진 후 전문가의 지도하에 안전하게 승마 체험을 해 참여자들이 큰 만족도를 나타냈다.구 관계자는 “관내 저소득층 장애인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내년부터는 더욱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욱더 많은 취약계층 장애인들이 이용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인천광역시 동구는 ‘장애인 단기 스포츠체험 강좌 재활승마캠프’를 개최했다(사진 제공= 인천 동구청).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13 15:20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예스24는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과 ‘올해의 커버’에 『여행의 이유』와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각각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예스24가 지난 한 달간 진행한 2019년 ‘올해의 책’과 ‘올해의 커버’를 뽑는 온라인 투표에서 독자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 1위에 『여행의 이유』가, 올해의 커버 1위에는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선정됐다.올해의 책 1위에 선정된 김영하 작가의 여행 에세이 『여행의 이유』는 27,945표(9.5%)를 획득하며 독자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여행의 이유』는 2019년 예스24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도서 1위에 등극할 만큼 한 해 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도서다.김영하 작가는 수상 소감으로 “올해 들은 소식 가운데 가장 기쁜 일”이라며, “흔히들 책은 저자가 쓰지만, 독자의 독서로 비로소 완성된다고 합니다. 많은 독자가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실패한 여행을 문득 떠올리고 그 실패가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처음으로 생각해보게 되었다고 이야기할 때 ‘아, 참으로 다행이구나’ 이 책은 많이 읽히기도 하지만, 깊이 이해받고 있구나 싶어 행복했다. 이 행복을 만들어준 독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소설, 시·에세이, 인문·교양, 경제경영, 자기계발, 유아동·청소년, 가정·취미·실용, 만화·예술 등 8개 분야 232권 가운데 총 24권이 2019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으며 에세이와 인문·교양 분야 도서가 각각 5종씩 올해의 책으로 뽑히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24권은 △『여행의 이유(문학동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위즈덤하우스)』 △『90년생이 온다(웨일북)』 △『유럽 도시 기행 1(생각의길)』 △『아주 작은 습관의 힘(비즈니스북스)』 △『벌새(arte(아르테))』 △『설민석의 삼국지 1(세계사)』 △『오은영의 화해(코리아닷컴)』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로크미디어)』 △『선량한 차별주의자(창비)』 △『걷는 사람, 하정우(문학동네)』 △『수미네 반찬 1(성안당)』 △『정말 하고 싶은데 너무 하기 싫어(동양북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홍익출판사)』 △『흑요석이 그리는 한복 이야기(한스미디어)』 △『말센스(스몰빅라이프)』 △『역사의 쓸모(다산초당)』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수오서재)』 △『연의 편지(손봄북스)』 , 『핵을 들고 도망친 101세 노인(열린책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위즈덤하우스)』 △『흔한남매 1(미래엔아이세움)』 △『아가씨와 밤(밝은세상)』 △『천년의 질문 1(해냄)』이다.이와 함께 출판사 편집자, 디자이너, 마케터 및 예스24 MD의 추천을 받은 64권의 책 표지 중 참신한 시도와 아름다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올해의 커버’를 뽑는 투표에서는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29,259표(11.6%)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커버는 J. 하워드 밀러의 포스터 ‘We can do it!’을 패러디해 박막례 할머니의 힘겨운 인생을 버티게 한 강한 파워와 인내심, 끈기를 담아냈다.‘올해의 커버’로 선정된 12권은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위즈덤하우스)』 △『선량한 차별주의자(창비)』 △『여행의 이유(문학동네)』 △『내가 보여?(웅진주니어)』 △『90년생이 온다(웨일북)』 △『우리 나무 이름 사전(눌와)』 △『혼자가 혼자에게(달)』 △『많이 힘들었구나, 말 안 해도 알아(정민미디어)』 △『비와 별이 내리는 밤(문학동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위즈덤하우스)』 △『아가씨와 밤(밝은세상)』 △『온 마음을 다해 디저트(한겨레출판)』다.예스24 독자 선정 ‘올해의 책’과 ‘올해의 커버’에 『여행의 이유』와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각각 1위에 올랐다(자료 제공= 예스24).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13 13:56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경남승마훈련원(원장 김의종)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주시 유소년승마단' 단원을 모집한다.경남승마훈련원 유소년승마단 활성화를 위해 진주시 유소년승마단 창단 단원 모집과 함께 체력테스트를 시행한다.유소년승마단 단원은 20명으로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재학생을 모집하며 체력테스트는 2020년 1월 7일 오후 1시 경남승마훈련원에서 시행한다.김의종 원장은 “자라나는 유소년 승마 활성화를 위해서는 승마 종목의 여건이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내 초중고 및 대학교, 기업체 등의 지속적인 협조와 후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어 “경남 도내 유소년 승마단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와 협의 중에 있다”며 “특히 군·시·도 체육회장이 민선으로 선출되는 만큼 승마 종목에도 새로운 활로를 강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경남승마훈련원은 11월 진주시 수곡면 사곡리에 개장했으며 학생 승마체험 교실, 미취학 어린이 승마체험, 재활 승마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경남승마훈련원은 12월 31일까지 '진주시 유소년승마단' 단원을 모집한다(사진 제공= 경남승마훈련원). 

미디어피아 | 안치호 기자 | 2019-12-13 11:22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사태가 발생한 지 40년이 되는 12일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인사들과 함께 서울 강남의 고급 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겨 논란이 일고 있다.전두환 전 대통령이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킨 지 40년이 되는 날인 12일 전씨가 군사 반란에 가담했던 인물들과 서울 강남의 고급 음식점에서 기념 오찬을 즐기는 장면을 정의당 임한솔 부대표가 직접 촬영해 언론에 12일 공개했다(사진= 정의당 제공).임한솔 정의당 부대표는 1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전두환이 40년 전 군사 쿠데타 주역들과 함께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고급 중식당에서 기념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고 밝히며 전 전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현했다.하극상에 의한 쿠데타적 사건이라고 규정된 12·12 사태가 발생했던 날 더욱 자중해야 하는 상황 속에 오히려 기념 오찬을 즐기는 전 씨의 행보에 대한 비판으로 소식을 접한 국민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임 부대표는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전씨에게 “12·12 당일인 오늘 자숙하고 근신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냐. 기념 오찬은 부적절하지 않겠느냐”고 물었으나 “동석자가 거칠게 제지하면서 전 씨의 답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또한, “전두환이 대화 상당 부분을 주도했다”며, “건배사를 여러 번 하고 와인잔을 계속 부딪치며 12·12 당일이란 점을 까맣게 잊은 듯 굉장히 밝고 화기애애하고 축하 분위기 속에서 오찬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아울러, “더는 우리 사회와 정치권이 전두환에 대한 용인을 중단하고 광주 학살 책임과 5공화국 독재에 대한 반성을 단 한 마디도 내놓지 않는 것에 대해 단죄해야 할 때”라며, “즉각 전두환에 대한 구속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사진= 연합뉴스).정치권에서도 전 씨의 행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망동의 도’가 지나쳐도 한참 지나쳤다. 끔찍한 역사의 시작이 된 12월 12일을 누가 기념할 것이라고 상상조차 했겠는가”라며, “전두환은 역사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라고 촉구했다.김정현 대안신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전두환 씨가 가야 할 곳은 호화식당이 아니라 오는 12월 16일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정”이라며, “법원은 반성할 줄 모르는 호화 골프와 호화 식사를 즐기는 후안무치한 작태를 감안해 법정 최고형에 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국민적 비판이 쏟아지자 전씨 측은 A4용지 5쪽 분량의 보도 참고자료를 내 해명했다. 자료에는 “12일 오찬 모임은 1979년 12·12 사태와 전혀 무관한 친목 모임으로,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 사정으로 우연히 날짜를 정했다. 식사 비용도 돌아가며 부담하고 있다”고 설명됐다.또한, 전씨 측은 “오는 16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사자(死者)명예훼손 사건 공판에 출석하지 않는다”며, “법정에 와 앉아 있을 수는 있지만 정신 건강 상태상 의미 있는 진술을 하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디어피아 | 황인성 기자 | 2019-12-13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