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융합기술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인 ‘나노코리아 2020’이 7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첨단 제조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신기술과 응용제품 솔루션을 선보이고, 이를 도입하고자 하는 수요산업과 교류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시회이다.나노코리아는 나노융합기술을 중심으로 국제나노기술전시회와 마이크로나노시스템, 첨단세라믹, 레이저기술, 접착코팅필름융합소재, 스마트센서기술 등 6개 글로벌 전시회를 합동으로 개최한다.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400개 업체가 참여해 700부스 규모로
커넥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강다니엘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ANG DANIEL FANMEETING팬미팅에서 25일 발표하는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강다니엘은 지난 13일 강렬한 붉은빛으로 시선을 모으는 한 장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11월 25일 디지털 싱글 발매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강다니엘은 팬미팅을 찾아준 팬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가장 먼저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강다니엘의 신곡은 솔로 데뷔 후 4개월 만이다.
고양이와 개를 사랑한다면 꼭 가봐야 할 박람회로 꼽히는 ‘2019 케이펫페어 일산’이 11월 22일(금)부터 24일(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다.케이펫페어는 종합 반려동물 산업박람회다. 사료와 간식 등 펫푸드는 물론 미용과 목욕 등 관련 용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반려동물 액세서리와 설비, 장비, 가구 등의 제품도 참가한다.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 품목도 많다. 헬스케어를 비롯해 병원, 카페, 유치원, 호텔, 장례, 보험,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지민의 글리터 아이 메이크업이 팬들 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최근 해외 연예 매체 케이팝 몬스터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팬들에게 매력적인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고 지민의 매력을 더욱 강하게 부각해준 글리터 아이를 선택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칭찬한다"며 그에 따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지민은 방탄소년단 팬들에 의해 섹시 망개, 아미 바보, 강양이, 침침, 요정, 천사 등 붙여진 수식어가 상당히 많다. 그중에서도 '천사'라는 애칭은 평소 지민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따뜻한 마음씨가 반영되어 가장 많이 불리고 있다.케이팝 몬스터는 "유연함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지민은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 [THE FINAL]'에서 모두의 시선을 끈 멤버였다"며 "특히 'serendipity' 독무대는 태생부터 타고난 지민의 요염함으로 순식간에 모두를 사로잡았고 그의 아름다움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다"고 극찬했다.한편 ‘2019 KBS 가요대축제’가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한 해를 빛낸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하는 연말 최대의 축제로, 지난 2018년에는 ‘대(大)환상파티’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총 30개 팀이 출연해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에 올해는 또 어떤 팀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 1일 ‘2019 KBS 가요대축제’가 공연일 확정과 함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가요대축제’는 처음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차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얼마 전 월드투어를 마무리 지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가나다 순) 등 K-POP 최정상 그룹들이 대거 포함됐다.‘2019 KBS 가요대축제’는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아이돌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강다니엘’, ‘채령’, ‘방탄소년단(BTS)’, ‘소녀시대’가 10월 남녀 개인/그룹 부문별 최고 득표수를 받아 10월(46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강다니엘’은 10월 31일 336,110,629표로 남자 개인 부문 기부요정이 되었다.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엑스원’ 멤버 ‘김우석’의 328,821,190표를 제치고 ‘강다니엘’이 기부요정 자리를 꿰찼다. ‘강다니엘’은 기부천사 19회, 기부요정 22회 총41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0,500,000원을 달성했다.방탄소년단은 멤버 지민의 생일인 10월 13일 5,056,198표를 받아 기부요정이 되었다. ‘방탄소년단’은 기부천사 21회, 기부요정 17회 총38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19,000,000원을 달성했다.여자 개인은 ‘ITZY(있지)' 멤버 ‘채령’이 16,905,540표, 여자 그룹은 1,870,536표로 ‘소녀시대’가 처음으로 기부요정에 선정되었다.기부요정이 된 ‘강다니엘’, ‘채령’, ‘방탄소년단’, ‘소녀시대’ 각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최애돌’은 누적기부금액 1억이 넘는 131,000,000원을 돌파하였다.최애돌 누적기부금액 순위는 1위 ‘강다니엘’, 2위 ‘방탄소년단·엑소’, 4위 ‘트와이스’, 5위 김성규(인피니트)다.‘강다니엘’은 오늘 1일 솔로 데뷔 100일을 맞아 SNS에 “강다니엘의 지난 100일을 함께해주신 다니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강다니엘’은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KINTEX(킨텍스)에서 팬미팅 ‘COLOR ON SEOUL'을 개최한다.'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소셜 50'에서 150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소셜 50'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통산 150번째이자 120주 연속 1위 기록이다.최근 ‘방탄소년단’은 1년 2개월 동안 23개 도시를 도는 월드 투어 'LOVE YOURSELF'와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를 마무리했다.‘ITZY’는 1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프리미어 쇼케이스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지난 10월 28일 정규 2집 타이틀곡 ‘불티’를 공개해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국내 음원차트는 물론 아이튠즈 21개국 1위, 중국 QQ뮤직·쿠거우뮤직·쿠워뮤직 디지털앨범 판매차트 1위를 기록했다.‘소녀시대’ 멤버 ‘윤아’는 영화 ‘엑시트’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화제가 됐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팬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오브리 밀러가(Aubrey Miller)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핼러윈 코스튬으로 지민과의 커플룩을 연출해 팬들에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자신의 트워터 계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은 지민의 등신대에 앞치마와 판다 모자를 씌우고 그녀도 판다 모자를 쓴 모습으로 깜찍하게 등장한다.북미 매체 코리아부는 "그녀의 팬심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민과 함께 핼러윈을 보내게 했다"며 "오브리 밀러는 방탄소년단의 팬으로 특히 지민을 사랑한다"고 전했다.이어 "오브리 밀러 (Aubrey Miller)는 미국 프라임 시리즈 Just Add Magic에서 Hannah Parker-Kent로 알려진 미국의 십 대 여배우"라 소개했다.핼러윈(Halloween)은 매년 10월 31일, 그리스도교 축일인 만성절(萬聖節) 전날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복장을 갖춰 입고 벌이는 축제다.한편 ‘2019 KBS 가요대축제’가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한 해를 빛낸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하는 연말 최대의 축제로, 지난 2018년에는 ‘대(大)환상파티’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총 30개 팀이 출연해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에 올해는 또 어떤 팀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 1일 ‘2019 KBS 가요대축제’가 공연일 확정과 함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가요대축제’는 처음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차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얼마 전 월드투어를 마무리 지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가나다 순) 등 K-POP 최정상 그룹들이 대거 포함됐다.‘2019 KBS 가요대축제’는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방탄소년단 메인댄서 지민의 넘치는 끼가 무아지경에 이르며 흥분된 상태로 명품 재킷을 던져 버린 사연이 해외언론에 의해 화제가 됐다.최근 북미 연예매체 코리아부는 "지민이 MIC Drop 무대 중 프리댄스를 추는 순간에 넘치는 끼를 주체 못 하고 걸치고 있던 디올 재킷을 던졌다"면서 "팬들은 하나의 퍼포먼스로 그 모습을 즐겼다"고 보도했다.방탄소년단의 'MIC Drop'무대 의상은 'Love Yourself : Speak Yourself'투어를 위해 Kim Jones 가 특별히 디자인 한 의상이다.코리아부는 이어 "지난 2018 MAMA에서는 제이홉이 지민의 19,000달러에 달하는 의상을 장난스럽게 바닥으로 던져 해당 영상이 화제가 돼 바도 있다"며 세계적 그룹으로 우뚝 선 그들이 입고 있는 무대 의상들 또한 범상치 않음을 언급했다.지난 '2019 서울 가요대상'에서의 해프닝도 빼놓을 수 없다. 지민은 평소와 달리 동그란 안경을 쓴 채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고 'I DOL' 퍼포먼스를 열정적으로 하던 지민이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던지며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그다음 지민의 행동이 카메라에 포착돼 웃음을 주었다. 대상 수상 후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지민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안경을 찾은 것이다.무대 위에서 늘 최고의 퍼포먼스로 팬들 성원에 보답하려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지민의 물불을 가리지 않는 뜨거운 열정은 곧 전 세계 아미들의 자부심이자 아낌없이 응원을 보낼 수 있는 원천적 힘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2019 KBS 가요대축제’가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한 해를 빛낸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하는 연말 최대의 축제로, 지난 2018년에는 ‘대(大)환상파티’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총 30개 팀이 출연해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에 올해는 또 어떤 팀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 1일 ‘2019 KBS 가요대축제’가 공연일 확정과 함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가요대축제’는 처음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차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얼마 전 월드투어를 마무리 지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가나다 순) 등 K-POP 최정상 그룹들이 대거 포함됐다.‘2019 KBS 가요대축제’는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미디어피아=이원정 기자]가수 하성운과 뉴이스트 민현이 방탄소년단 콘서트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하성운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호형호제의 관계로 이 둘은 케이팝 대표 친목인 우정 패딩즈 멤버로 알려젔으며 지민의 휴가 기간 동안 함께 하와이 여행을 다녀오는 등 각별한 관계다.29일 하성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있는 아티스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공개하며 콘서트 내내 흥을 타며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또한 하성운은 "#방탄소년단 #고마워요 #즐겁다 #나도 BTS랑 사진 찍음#근데 황민현 잘 생김" 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한편 ‘2019 KBS 가요대축제’가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KBS 가요대축제’는 매년 한 해를 빛낸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출연하는 연말 최대의 축제로, 지난 2018년에는 ‘대(大)환상파티’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총 30개 팀이 출연해 한 편의 콘서트를 방불케 했다. 이에 올해는 또 어떤 팀들이 출연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 1일 ‘2019 KBS 가요대축제’가 공연일 확정과 함께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국내외 K-POP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가요대축제’는 처음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1차로 공개된 라인업에는 얼마 전 월드투어를 마무리 지으며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GOT7, ITZY, MONSTA X, TWICE, 뉴이스트, 레드벨벳, 세븐틴 (가나다 순) 등 K-POP 최정상 그룹들이 대거 포함됐다.‘2019 KBS 가요대축제’는 다음 달 27일 오후 7시 50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KBS2에서 생방송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2019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 규모 중소기업 전문 전시회로 850개사가 12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경기도와 전국경제진흥원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경제과학진흥원과 코트라(KOTRA)가 주관한다.올해 22회째인 지페어는 매년 8만여 명이 참관하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전시회다. 해외에서도 중국 등 45개국 750개 기업의 바이어 900여 명이 전시장을 찾는다. 참가기업들은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 기회를 잡고, 바이어와 참관객들은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21일 강다니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의 새로운 포스터가 업로드됐다. 이번 팬미팅은 'COLOR ON SEOUL'이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달고 오는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포스터 하단이 기재된 'LIVE & PLAY' 중 'LIVE'는 강다니엘과 함께 숨 쉬고 즐기는 팬미팅 공연을, 'PLAY'는 전시, F&B, MD 등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뜻한다.한편, 강다니엘은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방콕, 타이베이, 쿠알라룸푸르에 이어 마닐라 공연까지 마쳤으며, 본격적으로 국내 팬미팅 공연 준비에 몰두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산업대전’이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 제조업계의 토털 마케팅&커넥티드 플랫폼을 구현하는 전시회로서 한국기계전(KOMAF)과 머신소프트(MachineSoft)를 동시 개최한다.국내 제조업 성장과 함께해 온 한국기계전(KOMAF)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 및 지능형 기계장비 전문전시회다. 올해는 두산로보틱스와 현대로보틱스의 지능형 제조 협동로봇(Cobot), 기아자동차의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이 탑재된 최신형 승용차를 선보인다. 두산인프라코
국내 최대 수제 디저트 페어인 ‘제24회 서울디저트페어’가 19~2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2전시장 9A홀에서 펼쳐진다. 국내 디저트 덕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아이덴티티와 콘셉트가 있는 페스티벌이다.이번 서울디저트페어는 파격적인 할로윈&이색푸드를 테마로 달콤 살벌한 할로윈 콘셉트의 디자인 디저트를 눈으로 입으로 만날 수 있다. 디저트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아트 마카롱을 비롯해 아이싱 쿠키, 호박 머랭쿠키, 호박라떼, 수제청, 플라워 케이크 등 맛도 모양도 재료도 각양각색이다. 이색푸드로는 디저트 애호가들도 쉽게 접하기 힘든 페스토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10일 오후 고양 킨텍스 1전시장에서 어반자카파의 1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문’을 부르며 공연을 시작한 어반자카파는 “32곡을 준비했다. 10주년 콘서트인 만큼 가득 채워 많은 곡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조현아와 권순일, 박용인은 관객과의 대화를 잊지 않고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가하면, 세 사람만의 케미를 강조하며 연달은 귀호강 무대들로 보는 재미 가득한 콘서트를 완성시켰다.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농업·농촌의 대안이자 미래 유망 산업인 말산업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면서 산업 가치를 빛낼 또 하나의 날개를 단다.국민이 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농산업·문화를 포괄하는 국가적 규모의 종합 농업 박람회인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가 올해 처음 추진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는 말산업관을 운영할 예정이다.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인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말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정책 콘서트에서 제안된 내용에 따라 세부 추진 계획을 세우면서 확정됐다. 매년 11월 11일을 기념하는 농업인의 날 기념 메인 행사로 마련했으며 운영 용역 총 사업비는 약 25억 규모로 책정됐다. 1차 전시관(농업생산관)과 2차 전시관을 이원화해 조성 운영할 예정으로 주관사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지난 13일 전시 기획·운영사를 대상으로 1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농업 박람회 주관사인 농정원은 ‘대한민국 농업·농촌·식품 분야 대표 박람회’로 발전시키고자 참관객 10만 명, 만족도 80점 이상 등의 목표를 세웠다. ‘농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슬로건(안)에 ‘농업은 기회의 땅, 미래 혁신 산업’을 주제(안)로 보고 체험하고 함께 즐기는 농업·농촌의 공익성·다양성 등을 종합 홍보하고 도농 교류 확대를 통한 농촌 활력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산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내세웠다.농업 박람회는 농정원 외에도 농진청, 산림청, 농협, 농기평 그리고 한국마사회가 함께 공동 주관하며 △귀농귀촌박람회 △프리미엄 도그쇼 △농식품과학기술대전 △축산물브랜드 전시회 △반려동물 품평회 △말산업박람회 등 그간 각각 열렸던 농업 농촌 박람회, 행사의 ‘총합’으로 마련한다.귀농귀촌박람회, 축산수의박람회, 일자리박람회, 국제축산박람회 등 농업·농촌 관련 박람회에 변방에만 머물렀다면 올해 처음 열리는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서 말산업은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제야 말산업과 농업이 만나고 있다는 ‘그린 라이트.’ 제6회 말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담 기관 각 부서와 참여 업체, 언론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특히 한국마사회는 2년마다 ‘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매해 개최할 필요에 공감하면서 말산업관 운영과 함께 제6회 말산업박람회를 병용한다는 계획으로 알려졌다. 말산업이 농업과 만나 통합 박람회를 열면서 홍보 및 관객몰이 등 시너지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가상 승마 및 포니 승마 체험 및 전시, 직업 체험관 운영 등 참여 업체들의 특별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참가자들의 이목을 끄면서 농업 박람회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것이 기대된다.무엇보다 박람회 성패 여부는 관람객이 찾도록 흥미로운 콘텐츠와 사전 홍보가 결정적 요소인 만큼 준비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 지난해 말산업박람회는 총 5억3천여만 원의 예산을 집행해 65개소의 참가업체, 2만2천여 명의 관람객, 5억8천만 원의 비즈니스 상담액이라는 결과를 만들었다.말산업관은 교감과 치유 여행, 삶의 쉼표 얻기를 주제로 마련한다. 이를 위해 올해는 기존 전시관에 경마산업관과 BIZ 지원센터 등을 신설하고, 한국마사회 말 자원으로 전시 및 말 공연, 품종별 스토리텔링에 활용하며 휴게 시설 강화도 한다는 방침이다.행사를 대행할 용역 업체도 경쟁 입찰 방식에 따라 모집 중에 있으며 7월 중반 제안 평가도 진행한다. 농정원 또한 전시관 2차 추가 조성을 위한 운용 용역을 17일 공고한 상태. 신명식 농정원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농산업·문화를 포괄하는 종합박람회가 구현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시 기획·운영사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핫딜 이벤트가 성황이다. 하나투어는 3일 '2019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오픈을 기념해 주요 여행상품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온라인 여행박람회는 오는 23일까지 매일 10시에 오픈한다. 이틀째인 ‘오늘의 핫딜’도 실속파 여행객들에게 관심을 끌만한 파격적인 할인 상품이 나왔다. 패키지여행과 호텔, 항공권, 테마여행 상품을 할인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일부 상품은 조기에 마감한다.패키지 여행 상품은 상해/ 항주/ 주가각 4일이 반값인 199,000원이다. 구슈/ 후쿠오카 3일은 57% 할인
코트라 주최로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산업전문 전시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9)’에서 ‘HMR(가정간편식) 신제품 발표회’를 진행했다. 전시회 3일째인 23일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수의 식품기업들이 참여해 맛과 영양, 편의성을 겨뤘다.국내 HMR 시장은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 증가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작년 시장규모는 무려 3조원에 달한다. 식품산업을 주도하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식품기업들의 신제품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HM
우리나라 뿌리산업의 현주소를 가늠하는 ‘금속산업대전 2019’ 전시회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전문 산업전시회이자 글로벌 무역전시회로서 국가 산업의 근간인 14개 금속분야가 동시 개최된다. 한국전람이 주최하고 현대차그룹 공익재단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한국다이캐스팅공업협동조합, 한국단조공업협동조합 등 유관 협단체가 함께 참여한다.금속산업대전은 올해로 30주년을 맞는다. 1989년 국제 볼트·너트, 케이블 및 전선 생산 기자재전으로 시작해 1999년부터 5개의 전시회를 모아 금속산업대전으로 규모를
킨텍스 베이비페어 주최사인 유아림은 ‘제31회 맘앤베이비엑스포’를 6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개최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육아박람회로 꼽히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50개사가 참가하고 1,000부스 규모로 조성된다. 육아 관련 신제품과 우수제품의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전시회로 매년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맘앤베이비엑스포는 슬로건을 ‘세상에 없던 쿨 세일이 온다.’로 잡았다. 참가 기업들은 시중에서 만나기 어려운 발육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큰 폭의 할인가격으로 선보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킨텍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기간 고양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킨텍스 제1,2전시장 전용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제1,2전시장은 4,000여 대 주차가 가능해 이번 무료 개방이 설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이번 무료 개방 주차장은 관리 인력이 없어, 이용자들이 긴급한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야 하고 다른 차량에 피해를 줄 수 있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킨텍스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
[미디어피아] 온라인 뉴스팀= 고양시가 무분별한 사업계획 변경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고양시의 자족기능은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고양관광문화단지 일원은 관광산업, MICE산업, 방송영상산업을 아우르는 고양시 미래먹거리 생산지로, 해당 부지의 당초 조성 목적이 훼손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지난 1월 15일 “숙박시설 부지에 오피스텔을 조성하겠다”는 민간업체의 사업 제안을 거부했다.소위 한류월드로 불리는 ‘고양관광문화단지’는 2000년 정부의 ‘수도권 관광숙박단지 조성계획’에 의거하여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