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톰 홀랜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톰 홀랜드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통 알아들을 수 없는 말 (Double Dutch)”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톰 홀랜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청아 역의 설인아는 7일 방송된 KBS 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이하 '사풀인풀') 42~43회에서 구준휘(김재영)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화가 났다가도 금세 풀어지는 등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8일 오후 방송된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김설아(조윤희 분)와 문태랑(윤박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선우영애와 김영웅은 구준휘를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선우영애는 김청아에게 “너와 사귄다고 아까 시원하게 얘기하니 마냥 예쁘더라”며 마음에 들어했다. 구준휘가 인터마켓가(家) 사람인 걸 모르는 김영웅은 구준휘의 사촌형이자 인터마켓 대표, 김설아의 남편인 도진우를 언급하며 “큰 사위는 잘 들인 것 같다. 이제 둘째 사위만 잘 들이면 된다”고 말했다. 구준휘는 연신 “네”라고만 하며 진땀을 흘렸다. 선우영애는 구준휘에게 먹을거리를 이것저것 챙겨주며 보냈다.준겸(진호은)의 죽음에 얽힌 청아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는 준휘가 청아와 유라(나영희)가 계속해서 만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연애에 빨간불을 예고했다.문태랑은 “이제 같이 해 나가자. 상처주지 않을께. 그 어떤 순간에도”라고 진심을 내비쳤다.
김재중 제이와이제이 사진=SNS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김재중(제이와이제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일만에 서울.. 많이 추워졌구나.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춥지만”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감기 조심”, “감기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채널A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미래의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느냐는 질문도 듣는데, 저는 만일 나중에 아이에게 그런 질문을 듣는다면 ‘넌 엄마가 부끄럽니? 난 하나도 안 부끄러운데’라고 대답해 줄 것 같다”며 “아버지를 비롯한 가족들도 응원해 준다”고 말하기도 했다.듣고 있던 이채담은 "그건 다 힘들지"라며 "언니가 활동할 동안 몇 차례나 봤는데 그래도 힘들구나"라면서 안쓰러워했다.
황보미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보미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황보미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화질 장난아니군? 나도 바꿀까”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와 대포로 찍은줄”, “아이폰 화질이 ㄷㄷㄷ군요ㅋ.”, “최고네요”, “뽀ㅡ오”, “좋아요이뻐요” 등으로 다양했다.
인어밀리언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밤에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비가 가창에 참여한 세 번째 싱글 '말해주지 그랬어(vocal. 나비)'를 공개한다.밤에는 지난 5월 두 번째 싱글 ‘시간이 사랑을 대신할 수는 없잖아’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에는 남자의 권태기를 표현했다면, 이번 신곡은 권태기 이별을 맞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다.나비와의 협업에 대해 밤에는 "나비의 애절한 보이스와 함께 여성의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춰 작업했고, 전체적으로 밤에가 추구하는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과 대중성을 적절히 섞어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은혜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이은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이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아직 초겨울인데 벌써 여름오면 좋겠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피곤해보이시네요ㅠㅠ”, “영혼이빠져나갔다”, “은혜님.수고가.만씁니다”, “성숙한 이쁨”, “누나 봄가을이 제일 좋은데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이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 24회에서 오채이(홍세라)는 김흥수(구해준)와의 파혼을 받아들이지 못했다.홍세라는 구해준의 파혼 선언에 자기 마음대로 청첩장을 회사 사람들에게 돌렸다. 화가 난 구해준은 구재명(김명수) 사무실로 향했다.그런 홍세라를 붙잡으며 구해준은 “내가 벌 받을게. 너 아프게 한 벌, 내가 죽을때까지 받을게. 날 놓아줘 세라야”라고 호소했다.폐소공포증이 있는 차예련은 의식을 점점 잃어갔고 급기야 연락조차 되지 않았다.
황재균 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재균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4일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이구역의 #패션리더”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지친다 정말....”, “왜저래! ㅋㅋ”, “싫어요 는 왜 없는걸까?”, “왜이래야하는거야왜”, “세상엨ㅋㅋ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황재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제공=tv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 최종회에서는 김회장(이순재)의 복직과 승진 제안에도 정복동(김병철)은 결국 천리마 마트와 함께하는 길을 선택하며 마지막까지 금요일 밤을 유쾌한 웃음으로 물들였다.김병철은 “그 동안 드라마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다.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다면 행복하고 영광스러울 것 같다”며 “드라마를 잘 마무리 했으니 다음 새로운 작품에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첫 방송부터 웹툰을 완벽하게 영상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웹툰 원작과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에 배우들의 호연이 더해지자 웰메이드 드라마로 거듭났다. 각종 황당무계한 에피소드가 곁들여지며 제대로 ‘B급 감성’을 자극, 앞으로의 극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김병철은 “안녕하세요, 드라마 ‘
민효원 사진출처=SN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민효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6일 민효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연락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생일추카해요 언니”, “이이거 넘나 예뽀랑”, “생일축하해요!!”, “생축해 밍교잉 >_
사진=MBC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박정민은 6일 오전 방송한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 출연해 "이제 맞는 연기의 생활의 달인이 됐다"고 밝혔다.박정민은 더 이상 펭수 성대모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나 청취자의 요청으로 2행시를 하는 과정에서 ‘엣헴송’을 부르게 됐다. “펭수를 생각해서 성대모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저는 이 친구한테 고마운 것도 많고 팬인데 (영화) 홍보기간에 이야기하니까 이용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그만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박정민은 “영화 감독이 되고 싶었다.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영화를 찍고 그랬다”며 “나중에 가고 싶은 학교(한국예술종합학교)에 다시 가게 됐다”고 고백했다.영화 '시동' 캐릭터에 대해 박정민은 "원작에서 제 캐릭터가 많이 맞기 때문에 영화에서도 엄청 맞는다"며 "포스터에 나오는 사람들한테도 다 맞고 여기 없는 사람들한테도 맞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박선주 사진=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박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8일 박선주는 “2019년도 개막부터 폐막까지. 처음으로 치어리딩을 시작할 수 있었던 팀이 경남fc여서 영광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당신들의 땀과 열정을 항상 응원했고 한 마음으로 경기장을 뛰었습니다.여러분들이 쏟았던 땀과 눈물과 간절함을 알기에 진심으로 경남을 응원했었습니다.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는 다시 힘을내서 올라갈걸 알기에 안타까워하진 않겠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싸워주신 경남fc선수분들,항상 저희를 신경써주시던 경남fc사무관계자분들,매번 웃으며 반겨주시던 팬분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웃고 울었던 2019년도의 추억을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우리가 경기장에서 다시 만나든 만나지 못하든 저희 루미너스는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않는 곳에서 항상 경남fc를 응원하고있겠습니다 내원픽 빛경남 사랑해 그리고 수고했어”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선주의 팬들은 “쭈슨생 고생많았어요 ㅜ”, “안대가지마ㅏㅏ”, “올해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셧습니당”, “이거구나 고생했어 우리선주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박선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MBN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는 우다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첫사랑이) 아파서 헤어지게 된 경우인데, 방송이 나가고 ‘잘 지내냐, 나를 기억 하느냐’는 내용의 메시지가 왔다"고 덧붙였다.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박영선은 “TV에서의 내 모습에 대한 환상이 있을 텐데, 직접 만나면 (상대방이) 실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다니엘은 “우리가 지금 연기하려고 만난 게 아니잖아요”라며 “저는 사람을 만나러 나왔고, 저 또한 그렇게(남자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한결 친밀해진 두 사람은 영화 ‘조커’를 같이 보자며 애프터를 약속한 터. 화면으로 소개팅 현장을 지켜본 ‘우다사 메이트’들은 “한 편의 수필 같다”며 설렘을 드러냈고, “언니, 봉이야”라며 만남을 응원했다. ‘중년 소개팅의 표본’이라는 칭찬과 함께 원숙미 넘치는 만남이 마무리됐다.소개팅남은 “제가 결혼하기 전엔 쑥맥이어서 소개팅같은 걸 안했다”라며 “저는 열 한 살인 딸 하나가 있다”고 털어놨다. 박영선은 “저도 아들 하나 있다. 미국에 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황제성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황제성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황제성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플레이어 시즌1 대장정 마지막 이야기 제작진들 멤버들 다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황제성의 팬들은 “오늘 코빅까지 본방사수합니다”, “빨리 시즌2 와야되는데ㅠㅠㅠ”, “담주는요”, “지금 본방사수중”, “수고하셨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3,4회에서는 전날의 교통사고를 알게 된 오나라, 정웅인의 모습과 동생의 사망소식을 듣고 ‘미친소’로 부활한 김강우의 폭주로 시작됐다.강태우는 온라인 불법 도박 사이트의 자금 관리 담당자였던 동생이 사고 당일 현금 100억을 운송 중이었고, 그 돈이 사고 현장에서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김강우는 분노와 절망, 비통함에 결연한 의지까지, 드라마의 빠른 전개와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강태우의 감정을 빈틈 없이 채워냈다.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정서연을 떠올리던 태우의 마지막 장면은 묵직한 여운을 남기며 앞으로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더하게 했다.동생의 시신을 눈으로 확인한 태우(김강우 분)는 동생이 근무했던 대영테크를 찾아가 김도학(양현민 분)을 족치며 동생이 왜 죽었는지 추궁했다. 대영테크는 겉으로는 모바일게임과 앱 개발사로 위장했지만 사실은 불법온라인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하루에 수백억씩 검은돈을 끌어들이고 있었던 것. 김도학(양현민 분)은 동생 태현(현우 분)이 검은돈을 관리하던 자금관리 팀장이었음을 밝히며 태우(김강우 분)에게 충격을 안겼다.
오민석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오민석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오민석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photo by 지훈”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오민석의 팬들은 “요즘 도진우 앓이중이에요ㅋㅋ”, “도진우 잘보고있어요”, “아 진짜 너무 잘생기셨어요”, “뷰티불아니고뷰티풀”, “저도 드라마 보고 싶어요~~~ㅠ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오민석과 소통했다.한편 오민석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사진=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 이설과 이엘의 포르투갈 투어가 이어졌다.그런가 하면 이설은 리스본 근교에 있는 소도시 ‘오비두스’와 ‘나자레’ 여행을 설계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중세시대의 모습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소도시 ‘오비두스’의 풍광이 브라운관을 꽉 채우며 두 눈을 황홀하게 했다. 이엘은 “나 정말 리얼 리액션 좀 해도 돼?”라더니 “너무 예뻐, 오비두스!”라며 격하게 발을 동동거리는 현실 리액션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더해 이엘은 “빛바랜 이 색감이 기억에 굉장히 오래 남을 것 같아”라며 오비두스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여행 욕구를 승천시켰다.이엘은 포르투갈 전통 대중가요 ‘파두’ 공연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안내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펼쳐진 ‘파두’ 공연은 이엘-이설은 물론 시청자들의 심장까지 울리며 소름을 유발했다. 김숙은 “이제부터 ‘포르투갈’앓이 할 것 같다”며 부러움을 토해내기도 했다.마지막 만찬을 앞두고 엘은 이설에게, "내가 다음에 어디론가 가고 싶어지면 그때 나는 설이 너한테 같이 갈래, 라고 물어볼 거 같아. 너랑 여행하는 게 너무 좋다"라고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 놨다 .이에 이설은 "언니 나도 너무 좋아"라고 했다. 포르투갈 여행을 끝내고 이날의 예산 공개가 이어졌다. 항공비를 제외한 1인당 51만원이라는 비용이 나왔고, 이에 김숙은 "이러면 유럽이 아닌데"라고 놀라워 했다. "오늘부터 포르투갈 앓이 할 거 같다"는 김숙의 말에 김환도 "저도 육아로 너무 힘든데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지금 힘들다"고 했다.이처럼 이엘-이설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해 시간 여행을 떠난듯한 매력부터 놀랄만한 가성비까지 모두 담은 낭만적인 ‘포르투갈’ 여행기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이엘-이설은 단 한입에 절로 미소가 나오는 전통 해산물 요리부터 깨끗한 맛이 나는 도미구이, 포르투갈에 가면 꼭 마셔야 하는 주류 ‘진자’까지 포르투갈의 음식들을 소개해 침샘을 자극했다.
사진제공=KBS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는 진세연이 우리밀을 주제로 새로운 편의점 메뉴 개발에 힘썼다.12월 6일 방송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드디어 마장면에 이은, 2번째 출시메뉴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육통령 돈스파이크의 돈스파이다. 돈스파이는 우리 밀을 활용한 파이 안에 고기를 넣은 고기 파이로, 메뉴 평가단에게 “역대급 완성도”라는 극찬을 모으며 우승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비주얼과 절묘한 맛이 감탄을 자아냈다는 전언."밀푀유는 사실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우리는 선호하지 않는다"는 셰프들과 달리 이승철은 "머리를 한대 두들겨 맞은거 같다"고 놀라워 했다.
사진=KBS2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개그맨에서 가수로 데뷔한 마흔파이브와 김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박성광은 “얼마 전에 송이가 ‘뮤직뱅크’ 녹화 때도 왔다. 와서 빵이랑 음료수도 사주고 응원을 해줬다”며 “(송이 매니저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 현재 영화사 쪽에 취직해서 잘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박성광은 "건강이 안 좋았다가 다시 회복했다"며 "지금은 영화사 쪽에 취직해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뮤직뱅크' 녹화에도 와서 응원해줬다"며 여전히 안부를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출연한 출연진들은 각자 자신의 레전드 코너를 꼽았다. 김영철은 ‘네네 안녕하십니까’를 꼽았다. “의외로 저 코너는 8주밖에 안 했는데 CF를 8개 찍고 백상 신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무한도전에서 유행했던 ‘힘을 내요 슈퍼파워’ 역시 레전드 유행어로 꼽았다. 전현무는 “아는형님에만 나가면 기가 죽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한때 너무 속상해 있었는데 강호동 형이 ‘괜찮다 그냥 한 번 휩쓸려 보는 거다’라고 말해줬다 그 후로 좀 나아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