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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용준 아버지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여행이 일상이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기독교철학을 전공했다. 제주에 정착해 해남(海男)에 도전하고, 예수처럼 목수가 되기를 꿈꾸고 있다. ‘다시문학’ 출판사에서 소설 『여자가 대통령이다』(2018)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