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똑순이 안양시의원 당선자 장명희입니다. 안녕하세요, 안양시의원 당선자 장명희입니다.보내주신 성원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다 함께 써주신 드라마입니다.동반당선되신 김정중 후보님께는 축하를, 최우규 의장님께는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제 무거운 책임감이 밀려옵니다.제가 출마를 결심했던 이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사랑하는 제 고향 만안의 변화와 발전, 너무나 간절합니다. 늘 노력하는 자세로, 참신하고 유능한 정치로 안양시의회의 품격을 높이겠습니다. 겸손하고 따뜻하게 시민께 스며들며 우리 만안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힘이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양시민여러분과 당원동지분들 덕분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당선됐습니다.중단없는 안양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자랑스러운 도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앞장서겠습니다.민주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이어가고 소통과 책임감있는 정치로 지역의 참된 일꾼이 되겠습니다.그동안 아낌없이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초심을 잃지 않고 선당후사의 마음과 주민만은 바라보며열정을 다해 뛰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안양시민의 팬 1호 이동훈 당선 인사드립니다. 먼저, 저를 선택해주신 안양시민분들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시민분들의 선택이 결코 헛되이 되지 않음을 필히 증명해내겠습니다. 이어, 제게 정치의 길을 열어주신 민병덕의원님. 감사합니다. 제게 처음으로 주셨던 가르침."동훈아, 정치는 신념이다." 그 뜻을 이제야 알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참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의원님. 다음은, 저를 위해 나번을 감수하셨던 정덕남의원님을 비롯 선배님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인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 “청년행복도시 디자이너” 안양시의원 당선인 김도현 인사드립니다! ] 국민의힘 바람이 거세게 휘몰아쳤던 선거였습니다. 상대당 가번 후보는 여성청년, 나번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탄탄한 조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1-나번을 달고 뛰기에 너무나 버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진 것 없는 청년정치인의 도전을 응원해 주시고, 서툰 선거운동에 힘이 되어주신 평촌, 평안, 귀인, 범계, 갈산동 주민 여러분과 지역 선후배, 동료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선거운동에 방해될까, 몇 번이고 찾아와 멀찍이 바라
한결같은 "나" 박준모 감사 인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지역주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저를 응원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멈춤 없이 안양의 발전을열망하고 한결같이 "나"에게마음을 모아주신 여러분모두의 값진 승리입니다. 지난 4년간의 성과와 경험을바탕으로 젊음의 혁신정치!신뢰와 소통의 정치!소신과 배려의 그리고 나눔의 정치!모두가 행복한 안양의 미래를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행정의 연속성을 바탕으로가슴 뛰는 미래도시로 안양을만들어 보겠습니다. 앞으로 4년, 지역주민과 당원동지여러분의 믿음에 다시 한번성과로 보답하겠습
이원환, 김재희, 권용 공동취재 6월1일 지방선거 개표는 6월 2일 아침까지 진행되었다. 일찌감치 승부가 결정난 지역도 있었지만 경기도 개표는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 새벽에 승부를 결정한 안양시장 당선자 최대호는 시청 첫 출근 전까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경기도 지사 선거결과도 중요하지만 안양시 시의원, 도의원 선거결과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었다. 8시 30분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청 청사에 들어섰다. 직원들로부터 당선 축하 인사를 받고 3층 시장실로 성큼성큼 걸어 갔다. 시장실 책상은 그대로였다. 옆 회의실에 간부 직원들 1
경기도가 행정의 중심이었던 수원 팔달구 청사 시대를 55년만에 끝내고 광교신청사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도는 30일부터 광교신청사가 공식적인 경기도청사가 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사에는 21개 21개 실·국, 88개 과, 25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게 된다. 업무 효율성을 위해 실·국별 소속 부서를 같은 층에 배치하고, 열린민원실과 장애인복지과 등 민원인의 편의와 이용성이 많은 부서를 저층부에 배치했다.특시 신청사를 방문하는 도민들은 저층부 곳곳에 설치된 휴게실, 열린도서관, 홍보관 등 도민 편의시설을
“제가 비산동 삼호아파트에 10년 살았습니다. 어머님은 지금 평촌에 살고 계십니다. 아들은 비산초등학교, 관양 중학교를 나왔습니다. 아들과 뒷산, 관악산을 오르고, 떡볶기를 같이 먹고... ” 순간 김동연 후보는 울먹이는 듯 했다. 5월 31일 안양시 범계역 로데오 사거리, 길건너 맞은 편에서 “김동연, 김동연” 응원의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왔다. 그의 아들은 2013년 27세 젊은 나이에 급성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고, 장례식 날에도 김동연은 출근하였다. “ 그는 “제가 아는 큰 애가 그 상황을 알았다면 ‘아빠, 그렇게 하셔야 돼요
지난 27일 금요일 오후 6시 20분, 행당역 4번 출입구 롯데마트 앞에는 정성희 소장(소통과혁신연구소, 평화철도 집행위원장)이 “정당을 떠나 이상범 성동구의원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 머리가 하얀 낯익은 노신사의 유세장 방문이때 에스컬레이터에서 머리가 하얗게 센 낯익은 노신사가 내렸다. 그는 이곳에서 집중유세 중이던 성동구의원 후보 이상범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가 손을 내밀었다. 다소 놀란 표정의 이상범 후보는 노신사의 손을 굳
[인터뷰] 검증된 실력, 만안의 선택, 최경순 경기도의원 후보를 만나다2022. 5. 27(금) 최경순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 치열한 경선을 통과 하신것 축하드리고요. 이번 선거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후보님 공약 말씀해 주십시오 ◆ 공약을 다섯 가지 파트로 나눠서 진행 했고요예를 들면, 지역에 소상공인들 삶을 좀 올릴 수 있는 풍요로운 우리 동네 만들기 공약으로는 스마트 밸리 조석하게 추진하고 인천 2호선 연장선 추가 노선으로 확정 돼 있는 거 추진하고 소상공인들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활성화 수 있는 프로그램 이런 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후보,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후보가 추경 처리와 관련하여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은 29일 "윤석열정부는 이번 추경예산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대선기간 동안 약속해온 50조 추경과 온전한 소상공인 손실보상 약속은 취임 1달도 안 되서 거짓말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50조 이상의 재정을 확보해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코로나19 손실보상을 하겠다고 공약집에 명시한 바
여야가 손실보상 추경에 합의하여 371만명에 600만~10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보도된 것이 5월 29일 3시.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는 4시 30분에 페이스북으로 “ 제가 시장에 당선된다면, 자영업자, 소상공인 분들이 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임기 시작 즉시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원 TF팀’을 만들어 대응하겠습니다. 행정 전문가 최대호.지난 4년간의 시정 경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발표했다. 8년간 안양시장으로 표창을 많이 받은 바 있는 최대호 후보는 자타가 인정하는 행정의 달인이다.
5월 27일 11시 30분 안양시 평촌역 사거리에서 시작된 경기도지사, 안양시장 등 지방선거 집중유세에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의 87세의 노모가 아들의 응원을 위해 나와서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를 했다. 김동연 후보의 소개 말씀은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 아직 안양시에 사는 어머니께 두 번째 불효를 합니다. 첫 번째 불효는 은행이라는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어머니가 고시공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를 어기고 고시공부를 해서 경제부총리까지 한 것입니다. 두 번째로 어머님 말씀을 어기고 정치에 들어왔습니다. 이제 반드시 경기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 위원장 나순자)은 5월 26일 오전 10시 보건의료노조 회의실에서 권영길 평화철도 이사장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을 초청해 ‘2022년 연대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는 2008년부터“특별기금 운영규정”에“연대기금”관련 조항을 마련하였으며 매년 조합비의 1%를 연대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이 기금은 ▲민주노총 산하 투쟁사업장에 대한 연대사업 ▲시민사회단체활동에 대한 연대사업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연대사업 ▲ 재난
‘김필여 후보 정정보도 약속’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 대기업 SK는 국힘당 김필여 후보 편? 안양시장 선거토론방송 의혹 안양시장 후보 방송 토론회는 방송사인 대기업 SK 가 풀영상을 게시하지 않고, 2분57초짜리 [B tv abc뉴스]로만 보도한 바 실상을 파악할 수가 없어, 인천일보 기사를 참조할 수 밖에 없었다. 인천일보 기사를 보자. 1) 김(필여) 후보는 지난 17일 OBS방송에 출연, “안양시의 청렴도가 많이 하락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수치상의 오류가 있었다”고 잘못을 인정하자, 최 (대호)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는 중
안양시의회는 비례대표 2인, 2인 선거구 6곳, 3인 선거구 2곳에서 선출되는 지역구 대표 18인, 합계 20인으로 구성된다. 3인 선거구에서 2명을 당선시키는 정당이 다수당이 되고, 향후 의회 운영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대선은 0.73%의 차이였으므로 여야가 5:5 로 의석을 가져간다고 가정하면, 3인 선거구는 1.5명으로 나눌 수 없으므로 어느 당이 2석을 차지해야 하는 가가 관건인 것이다. 안양시의 도의원은 6개 선거구 6명이다. 이중 5선거구 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은 서울의
지방선거는 ‘정치선거’가 아니라 ‘민생선거’이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하는 거짓말을 ‘화이트라이’ ( 착한 의도의 거짓말. 음식이 맛이 없으나 만든 사람의 성의를 생각해서 아주 맛있다고 거짓말 하는 경우)로 치부하면서 선거에서 거짓말 하는 것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부분이다. 고의로 거짓말을 했던, 잘 모르고 발언했다가 결과적으로 거짓말이 되었던, 허위공약의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전 국민이 시청하는 토론회에서 발언한 것은 공약이 아니더라도 주워 담을 수가 없
항상 그렇지만 문제는 언론이다. 김동연 후보가 기자회견의 대부분의 시간 동안 김은혜·강용석의 김동연 흠집내기 관련한 항의 및 분노를 표시하였는데 첫 번째 연합뉴스 보도에는 그와 관련된 보도는 단 한 줄도 없다. 이는 연합뉴스 기자의 잘못도 있겠지만 연합뉴스 경영진의 ‘보도지침’이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의심을 들게 하는 대목이다. 아래 기사를 보자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정윤주 기자 = (전략) 이 같은 메시지는 대선 패배에 이어 민주당의 지방선거 열세가 점쳐지는 상황에서 반성하는 자세를 보이며 한 표를 당부하는 '읍소' 전략으로
광명시의 최대규모 뉴타운인 11구역 재개발이 조합원 갈등으로 시끄럽다. 조합원이 3,200여 명에 달하고, 아파트 4,300여 세대가 들어설 예정인 광명 11구역은 이로 인한 사업 일정 차질과 조합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갈등의 한 축인 서동명 전임 조합장은 올해 2월 조합원들의 해임총회로 해임되었으나, 해임총회를 불법 총회라 주장하며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 소송에서 법원은 가처분 신청에 대한 기각과 함께 변호사인 임시조합장 파견과 조합장 선거를 지시하는 판결을 내리면서 일단락되었다.하지만 서 전임
5월 23일 밤11시에 진행된 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정의당 후보 황순식은 무소속 후보 강용석에게 “강후보님 스타일로 질문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마치 유튜브 방송하듯이 말이 바뀌고 있다” “대통령이 직접 선거 개입을 하면 탄핵소추 이야기도 나올 수 있는 굉장히 심각한 사안인데 가볍게 말씀하시는 이유가 궁금하구요. 대통령과 정말 통화를 하셨는지 기록이 있는지 없는지 밝혀 주시죠” 강용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눈을 계속 깜박이면서 “ 네... 그~ 점에 대해서는 제가, 윤대통령이나 새로 출범하는 정부에 어떤 누를 끼치거나 부담